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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의 눈을 뺀 들릴라처럼 대한민국의 눈을 멀게 하는 남북빨갱이 전교조 언론인 정치인...
구국기도 0 293 2015-01-26 20:33:45

[잠언 30:17.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부모에 대한 가치를 貶下(폄하) 貶毁(폄훼)하는 짓을 하는 자들이 있다. 이는 그들의 잣대가 하나님의 잣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이 무슨 짓을 하든지 그 대가를 본인이 직접 거둬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因果應報(인과응보)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부모를 恭敬(공경) 供饋(공궤)해야 하는데 이를 거부하는 경우는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오늘의 본문의 말씀처럼 아비를 조롱하고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젊은 독수리에게 먹히는 결과를 얻게 된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런 말씀이 이생에서만 일어나는 말씀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인간이 죽으면 지옥 아니면 천국으로 가게 되는데, 지옥에 던져지는 자들 중에 부모를 조롱하는 잣대와 어미에게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짓을 한 자들은 그 죄에 벌 받는 골짜기로 끌려간다. 그 골짜기가 곧 까마귀와 독수리의 골짜기이다. 거기서 눈이 쪼이고 먹히는 고통을 영원토록 받게 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기준의 잣대의 눈을 갖지 못한 연고이다. 그들의 눈은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고 잣대도 아니다. 그 때문에 부모를 공경하거나 공궤치 못한 것이다.

 

이 말씀의 의미들은 부모의 기준과 잣대에 있다. 부모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여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로 행하는 것에 있다. 그런 부모의 기준과 잣대를 유산 받지 아니하고 도리어 악마 편에 서서 자기 나름의 잣대를 가진 자들은 부모를 과소평가하고 평가절하하고 그 어미의 명령을 거역하고 순종하기를 싫어한다. 그런 자들은 그 골짜기로 가서 형벌을 받게 된다. 부모의 위치와 가치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잣대로 재서 나오는 값으로 대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이다.

 

부모도 자식에게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로 자녀를 양육 훈육해야 한다. 부모세대의 책임은 자식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를 遺産(유산)해야 한다. 평생을 걸쳐 성령으로 깨닫게 되는 하나님의 그 잣대와 기준을, 저울과 추를 물려주는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부모는 그 일을 하지 못한다. 이는 부모도 역시 성령으로 이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에 無知蒙昧(무지몽매)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을 잣대를 그 저울과 錘()를 공유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覺醒(각성)으로만 가능하다.

 

부모 세대가 성령의 각성을 구함보다 자식 사랑에 묶이면 돈을 사랑하게 되는데 그 사랑에 매여 돈만 버는데 주력한다. 영화 국제시장의 산업화는 자식들에게 물질의 풍요를 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의 의미들이다. 그런 선택이 성령의 각성을 구해 누려야 한다는 의미를 무색하게 한 것이다. 아마도 알아도 이를 무시하고 눈앞에 돈을 밝히는 길로만 갔을 것이다. 자식에게 줄 것은 물질의 풍요가 그 전부라고 여기는 무지몽매가 그런 선택을 한 것이다. 그 때문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말씀을 듣고 두려워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 지식을 멀리한다.

 

[호세아 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부모세대가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추와 잣대를 공유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독해하고 그대로 깨닫고 그대로 순종해야 하는 것을 포기한 것이다. 그 결과 무지몽매에 묶이고 악마의 종자들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에 자녀들이 묶인다. 남북빨갱이 그 전교조에 자녀들이 세뇌된다. 그 자녀들은 남한적화의 흉기가 되어 나라를 망하게 한다.

 

자식에게 물질의 부요를 줄 것인가? 성령의 각성을 줄 것인가? 부모세대에서 최우선적으로 注力(주력)하여 선택해야 할 가치는 성령의 각성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과 그 잣대를 가지고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다운 인간이 되게 하는 성령의 각성을 무시하고 돈만 밝히는 부모가 되어 그 눈의 척도의 값은 언제나 자식의 풍요를 위한 황금제일이다. 자기 자식에게 부요를 물려주려는 이 피눈물 나는 수고의 값은 언제나 자식의 미래의 물질적인 풍요에 있다. 과연 돈이 많으면 자식이 풍요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되묻지 않는다.

 

다만 그렇게 盲信(맹신) 過信(과신)한다. 인간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것이 인간의 진정한 행복인 것이다. 그 행복의 풍요가 진정한 풍요인데, 부모는 그 평생을 오직 돈에 목을 매단다. 국외로 수출입해서 들어오는 제한된 돈에 부모들이 서로 가지려고 악마와 결탁을 하니 그야말로 피비린내 나는 혈투가 전국적으로 연일 일어난다. 그런 흉기가 되어서라도 돈을 탐하는 이유는 자식사랑에 있다. 세상은 정글이 되고 세상은 각박해진다. 이런 각박함은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롭게 재테크하는 능력을 길러줌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의 재테크 능력자를 우대하는 시장을 도리어 교란시킨다. 능력이 없어도 무능한 자가 유산을 가지고 큰소리친다. 그런 속에서 부모의 재물의 유산을 받지 못한 자들은 부모를 무시한다. 업신여긴다. 부모의 노하우를 깡그리 업신여긴다. 이런 교란에서 신음하는 젊은이들은 전교조의 꾐에 빠져들어 간다. 富者(부자)에 대한 증오가 오늘 날 반역경제의 主軸(주축)이 된다. 부자의 것을 강탈하는 폭동을 꿈꾼다. 그것이 현상학적으로 이 나라를 위기로 몰아가는 원흉이 된다.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의 공유는 곧 재테크의 권능이다.

 

[에베소서6:1.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3.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주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면 땅에서 잘되는 형통과 장수함과 장구한 재물을 누리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 기준의 의로운 길 그 공평가운데로 다니게 하시며, 장구한 재물을 얻게 하는 財()테크의 권능과 지혜와 명철을 주심을 의미한다.

 

자식들에게 남보다 더 좋은 집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옷과 음식과 돈이 주는 혜택을 누리고 살도록 하는 것이 부모의 도리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것은 부모의 도리가 아니다.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재테크의 권능을 물려주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부모의 도리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롭게 살면서도 장구한 재물을 만들어 내는 재테크의 권능을 물려주는 부모만이 그 도리를 다한 것이다. 그 권능을 물려주면 자손들에게 재물을 유산할 필요가 없다. 그 때문에 시장에 교란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부자들은 존경을 받게 된다.

 

부자들이 존경을 받는 세상에서 어찌 전교조가 남북의 빨갱이가 우리 젊은이들을 세뇌할 수 있겠는가? 부자의 것을 강탈하는 폭동을 꿈꾸게 하겠는가? 전혀 불가능하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하나님의 재테크 권능을 누리기 때문이다. 그 권능의 분량만큼 그는 의롭게 재물을 얻어 누리는 존경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기준의 부모의 도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잣대와 기준과 저울과 추를 자녀의 눈의 기준으로 삼아 기르는데 있다. 그 도리를 다하지 못한 결과가 오늘 날 국가의 위기이다.

 

국가의 위기란 부모가 하나님과 다른 기준과 저울과 추를 가지고 잣대질을 하여 자녀를 키운 결과를 말함이다. 돈을 구하러 부모가 밖으로 나도는 사이에 자녀들은 학교로 학원으로 방치된다. 거기서 그들은 악마를 만난다. 악마는 남북빨갱이 전교조를 통해서 그들을 만난다. 그들에게 세뇌한다. 그 눈에 악마의 기준과 잣대를 심는다. 남한적화를 위한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영구 삽입한다. 그 눈으로 영혼이 없는 짐승이 되어 기존 질서를 대적 거역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흉기로 전락이 된다. 악마는 그 흉기들을 악마 짓으로 경영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재테크의 권능이 없다. 있다면 악마의 재테크만 있다. 사취 갈취 약취 착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늑탈 약탈만 있다. 기만 폭력 살인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거역 대적하면서 돈을 밝히는 짐승들이다. 이들은 악마를 품는 자들이고 악마의 재테크로 자기들의 수익을 삼는 것이니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악용하는 자들이다.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 봉양하여 공궤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추에서만 나온다. 악마에게서는 하나님의 기준의 효도가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효자처럼 위선적인 행동을 한다.

 

물론 인간은 부모에 대한 효도성질을 받아가지고 나오지만 이미 타락한 것이다. 악마의 눈의 잣대와 저울과 추로 말미암는 기준으로 인해 그것이 악마化() 된다. 악마는 기만으로 언제나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데 탁월하다. 그처럼 부모에게 효도하는 척하여 세상을 속이는데 능하다. 본질적으로는 부모를 죽여서 그것을 자기 것으로 취하는 짓을 한다. 피도 눈물도 없이 돈만 밝히는 짐승이다. 이는 악마의 재테크일 뿐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재테크가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재테크가 없는 자들은 다 악마의 재테크로 몰려가니 국가경제성장장애다.

 

국가경제가 성장을 멈추게 되는 이유는 遺産(유산)경제의 의미 곧 부모가 자식들에게 재물적인 유산만을 남겨주려는 것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못하게 되고 그에 따라 악마가 그 속으로 들어와서 악마의 재테크가 서로 충돌한다. 악마가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들의 사이를 이간 놓아 서로를 죽이는 짓으로 서로의 것을 가지려고 피비린내는 혈투를 하게 한다. 국가의 경제성장은 하나님의 재테크에서 나온다. 거기서만 진정으로 국가 경제성장이 나온다. 거기서만 경제정의가 발생하고 고도로 높은 경제성장을 낼 수 있게 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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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라일라 ip1 2015-01-27 00:44:09

    - 들라일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27 09: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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