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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총선과 대선을 이기도록 남북빨갱이를 완전히 극복하고 북한해방의 기회로 삼아야
구국기도 0 283 2015-01-27 08:46:53

[잠언 30:18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인간의 讀解力(독해력)의 한계는 분명하다. 저마다 읽어 낼 수 있는 능력의 한계를 가진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는 자들이 있게 된다. 그들은 현재 알아낸 지식에 머물지 아니하고 독해력의 範疇(범주)를 더 깊게 더 높게 더 넓게 더 길게 하려는 것이다. 피조물인 인간이 죽을 때까지 공부해도 영원히 공부해도 모르는 것만 나오는 것이 知識(지식)의 세계이다. 지식의 세계는 그렇게 넓고 높고 길고 깊다. 피조물의 세계 그 안의 모든 만물을 알아가는 데도 그러한데 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 하나님의 지식의 부요함은 무한영겁이라도 측량불가다.

 

특히 하나님을 배우는 데는 각 인간의 魂(혼)의 힘, 모든 인간의 혼의 힘의 합으로도 전혀 불가능하다. [로마서 11: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하나님은 계시주권을 행사하시기 때문에 그분의 허락이 없이는 그 누구도 스스로 계신 하나님과 그 독생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낼 수도, 배울 수도 없다. [마태복음 11:25.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主宰(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지식을 간파하고, 효과적으로 분류하여 축적하고, 그것을 응용하는 능력이 남다른 자들이 있다. 그 누구보다 더 많은 어휘력으로 그 지식을 담아내는데 능한 자들이 있는데, 하나님은 그들의 눈에 看破(간파)당하지 않으신다. 계시주권을 행사하시기 때문이다. 特異(특이)한 것은 이러하다. 세상에서는 보다 더 높고 깊고 넓고 긴 지식을 傳授(전수)하려면 傳受(전수)받는 자들의 수준이 되어야 한다. 그런 능력이 갖춰지지 않으면 결코 그 지식을 傳受(전수)받을 수 없다. 그 때문에 보통사람들은 그것을 전수받을 수 없기에 영재교육을 한다.

 

특별한 지적능력을 가진 자들을 선발하여 그들만 그것을 傳受(전수)받게 한다. 각 분야의 모든 학문의 세계가 그것을 傳受(전수)받고 발전시킬 天才(천재)를 확보하려고 한다. 보통사람들은 도저히 입문할 수 없는 지식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지적인 능력이 보통사람보다 더 못한 자들이 있다. 그들을 예수님이 '어린 아이들'이라 분류하신다. 인간은 그런 부류를 데려다가 고도로 높고, 심도로 깊고, 광역으로 넓고, 장으로 긴 지식을 傳授(전수)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아는 것과 傳授(전수)하는 능력이 더욱 우세할 경우를 기본으로 하여 하는 말이다.

 

아이의 눈을 밝혀내는 傳授(전수)능력이 스승마다 다 다르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傳受(전수)받는 능력의 한계가 분명하다. 그 때문에 첨단지식의 보편화는 많은 난관을 가진다. 인간이 극복할 수 없는 한계이다. 전달하는 자와 전달받는 자 사이에 있는 그 수많은 난관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빛의 속도로 알려주고 빛의 속도로 알아간다면, 동일한 빛의 속도 속에서 그 모든 지식을 공유 및 응용할 것이다. 그것은 상상일 뿐이다. 현실의 인간은 빛의 속도로 알아가는 능력이나 알려주는 능력이나 배우는 능력이 전무하다. 하나 특별, 보통, 보통이하로 구분된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일을 능히 해내신다. 특별하지 못해도, 보통보다 못한 보통이하라도,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곧 하나님의 속도로 하나님과 그 지식을 기름부음으로 傳授(전수)하시고, 傳受(전수)받게 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을 깨우치는 권능의 근원,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이다. 물론 하나님이 그 권능을 풀어 쓰시는 분량이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의 권능이 인간을 덮으면, 아무리 미련한 자들이라도 곧바로 하나님의 권능에 의해 지식을 傳受(전수)받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의 가르치는 魂(혼) 그 傳授(전수) 傳受(전수)능력을 의지치 않으신다.

 

그들은 도리어 인간육체의 능력 그 傳授(전수) 傳受(전수)의 혼의 힘을 믿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전수능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들은 다만 자아도취에 빠진 자들일 뿐이다. 포도주와 독주에 취해 인사불성이 되듯이 그런 자들은 인사불성이 되어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무시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모든 것에서 인본주의를 주창하고 敵(적)그리스도의 숙주가 된다. 그런 취함에 빠지면 인간은 교만해진다. 교만하면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짓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유일무의 지혜와 능력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짓을 함이다.

 

인간의 혼적인 능력이 보통이하라도 하나님은 언제나 능히 그 사람을 지혜롭게 만드신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나 능으로는 불가능하나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이 인간 속에 들어가셔서 그의 깨우치심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자아도취에 빠져 하나님의 도움을 거부하거나 적대하는 자들을 도우실 수 없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께 배우는 자들이 되고자 하는 자들만 하나님이 성령으로 그들을 깨우치신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하나님은 本性(본성) 밖의 일을 전혀 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 그 모든 뜻이 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그 본질 밖에서 그의 뜻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전수받을 것을 권면하실 수는 있어도 억지로 강탈하여 전수하실 수는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권면하시고, 그 권면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사랑으로 傳授(전수)하시는 것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으려면 인간 측에서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은 인간 중에 천재가 가진 지식을 천재나 그보다 못한 영재에게 전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성령은 미련하기가 짐승 같은 자들이라도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도록 깨우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것은 인간 혼의 깨우침의 각성이 아니라 성령의 깨우침의 각성이다. 많은 선각자들이 세상에 나와서 세상을 밝히고자 한다. 하지만 천재들만 들을 수 있는 각성능력이다. 보통이하의 사람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는 세상을 깨우기엔 역부족이다.

 

천재적인 지도자들이 보통사람이나 그 이하의 깨달음이 前提(전제)되지 않는 가운데 무슨 경영을 하려면 독재를 할 수밖에 없다. 강제로 끌고가서 그 지식을 깨우치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천재만 깨닫는 것이지 인간의 물리력으로 각성시킬 수 없다. 인간의 본성은 언제나 폭력에 항거한다. 아무리 좋은 지식의 전수라도 그것을 폭력으로 전수하면 파괴만 남는다. 이는 피에 굶주린 악마가 바라는 바이다. 진리를 깨닫는 길에 인본주의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곧 악마이다. 악마는 천재를 영재를 노려 점령하고 보통사람을 유혹하는 기반을 삼는다.

 

사실 인간의 혼적인 능력을 어둡게 하는데 능한 존재가 악마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계산으로는 인간이 성령으로만 깨닫지 않는다면 언제나 인간의 눈을 어둡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천재 영재라도 인간의 몸을 가진 이상에 인간의 몸에 영향을 주는 환경에 묶인다. 그런 것들을 악마는 효과적으로 악용하여 천재의 눈과 귀와 마음을 점령한다. 악마는 도적질하고 강도질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속이는 것이다. 천하에 천재들과 영재들, 곧 성령으로 깨달음을 받지 못한 모든 자들은 다 인본주의, 인간만능주의에 빠져있다. 이는 악마의 꾐이다. 미혹하기 쉽기 때문이다.

 

악마는 속이는 존재이고, 폭력으로 살인으로 자기들의 뜻을 관철하는 존재이다. 그것들의 목표는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떼어내어 지옥으로 끌어가고자 함이다. 그것들의 종자들인 남북 빨갱이의 목표는 대한민국 국민을 하나님에게서 떼어내어 북한땅처럼 생지옥을 만들고자 함이다. 그 때문에 인류를 속이고 폭력으로 강점하여 망하게 한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삼는다. 사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각성은 성령의 각성만 있다. 하지만 인간의 魂(혼)불은 흐릿한 등잔불일 뿐인데도 세상을 밝힐 수 있다고 강변한다. 그 등의 수를 많게 하면 밝아진다 한다.

 

아무리 그런 등을 많이 켜도 악마의 혼미케 함을 이길 수 없다. 인간 모든 수의 합이라도 악마를 이길 수 없는 것은 악마의 군대의 수가 인간보다 월등히 많음은 물론이고, 모든 면에서 악마와 그 군대의 힘을 이길 수 있는 여건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에게서 악마의 종자들이 나온다. 그 종자들 중에서 남북의 빨갱이가 있다. 그들이 겉으로는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처럼 행하나 그 속에는 북괴의 지령을 품고 세상을 속인다. 그들이 천재들을 영재들을 자기들의 흉기로 삼는데 주력하고, 그것으로 대의민주주의를 악용한다. 소경을 부려 소경을 인도케 한다.

 

하여 망케 한다. 한국교회가 천재와 영재 위주로 흘러가면 악마를 이길 수 없다. 그 종자들의 위장침투를 막을 수 없다. 남북빨갱이의 거처요 거점이요 교두보요 진지로 악용당하게 된다. 이는 인본주의의 술에 취한 연고이다. 그 포도주와 독주를 빚기에 마시기에 주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사야 5: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잠언 20:1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교회는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빛나는 하나님의 등불이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인간의 魂(혼)불에 의탁하는 곳이 아니다. 인간의 魂(혼)불은 악마에게 악용당할 뿐 결코 교회의 빛이 아니다. 교회의 빛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요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그 기름부음으로 촛대교회의 등불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빛이시다. [요한계시록 2:1.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 성령의 각성을 무시한 인본주의의 구국운동은 결코 빛을 발할 수 없다. 악마의 어둠을 물리칠 수 없는 것이다. [이사야 5:11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이사야 56:1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종교적인 천재들이 영재들의 혼불로 세상을 밝게 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밝게 함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 때문에 모이길 힘써야 한다.

 

거리가 멀면 마음이라도 합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절실함으로 하나가 되어 각처에서 모여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북한에 전단지를 보내는 운동도 역시 각성운동이다. 북을 그 魁首(괴수)들의 거짓말에서 악마의 혼미케 함에서 벗어나게 하는 빛은 오직 성령의 각성뿐이다. 성령의 힘을 의지하여 전단지를 보내야 한다. 성령으로 기도하는 자들이 모여서 기도하면서 전단지를 보내야 한다. 인간은 갈수 없으나 성령은 국경을 초월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이 거기서 각성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든지 주의 영이 계신 곳은 자유함이 있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전단지를 보내는 목적은 북한주민의 해방에 있다. 그 해방도 하나님의 손에서 나와야 해방이다. 모든 국경선은 하나님이 정한 불가항력의 선이다. 하나님이 북한주민을 해방케 하셔야 비로소 해방이 되기 때문이다. 啓蒙(계몽)의 각성을 하더라도 전단지를 보내더라도 오직 성령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는 분은 오직 성령이시다. 오직 성령이 아니면 결코 세상은 밝아지지 않는다. 성령으로 밝아져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밝아진 것이라 하시기 때문이다.

 

이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은 바울은 인본주의라는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않고 도리어 排泄物(배설물)로 여겨 버리고, 오직 성령의 기름부음에 의탁하여 복음을 전한다. [고린도전서2: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성령이 아니면 악마의 昏迷(혼미)케 함에서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는 오직 성령의 나타남과 그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는 길로만 邁進(매진) 全力(전력) 疾走(질주)한 것이다.

 

그에 관해 바울은 부언해서 증거한다. [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이 전하시고 성령으로 전달받는 하나님의 진리의 깨달음의 동일함의 공유가 세상을 밝히는 빛이다.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성령으로 전하고 성령으로 깨닫는 이 捷徑(첩경)으로 대한민국이 가야 산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교회가 성령의 각성으로 빛을 발하는 도수에 달려있다. 만일 한국교회가 성령의 각성을 구해 받되 일곱 날의 빛으로 받는다면 대한민국 萬(만)~萬歲(만세)이다. 한국의 모든 병을 치유하고 세계 최고의 나라를 이룰 것이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말라기 4:2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治療(치료)하는 光線(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그 빛을 구하지 못한다면 다가오는 대선에서 총선에서 패배할 것이다. 2015년이 그래서 중요한 시간이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 그 시간에 그 일을 하지 못하면 천시를 허비한 것이다. 다시는 돌이킬 수 없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기도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내려주셔서 일곱 날의 빛과 같이 넘치는 성령의 각성의 빛이 마치도 물결처럼 각 사람의 속으로 몰려오게 하시기를 구해야 한다. 하여 반만년 우리 민족이 가진 모든 병을 그 민족사회적인 병을 치료하고, 건강한 심령으로 거듭나서 성령의 권능으로 남북의 빨갱이를 간파 격파 분쇄할지라.

 

일시적인 성령의 각성이 아니라 항구적인 성령의 각성이 있어야 한다고 우리는 늘 강조한다. 작은 등불의 각성이 아니라 일곱 날의 빛 같은 각성! 이사야 60장 1절~22절의 각성이 와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항구적인 성령의 각성이 이 나라에 가득해야 한다.

 

항구적인 성령의 계시를 받으려면 우리 국민이 지도자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성령의 각성이 항구적이다. 아버지와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들만 알게 되는 이치는 이러하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의 권면으로 그 지식을 전수하신다. 그 지식을 빛이라고 한다면, 그 지식을 전수하고 전수받게 하는 것은 빛의 작용 곧 밝게 하는 빛이다. 그 빛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다. 동일한 사랑에서 빛이 유통된다. 동일한 사랑의 동일視(시)이다. 동일시란 항구적인 성령의 각성이어야 한다. 동일시 합심이다.

 

하나님과 동일시로 합심하여 하나님의 모든 빛에 항상 거하면서 하나님의 선용에 참여하게 된다. 사람은 정확하게 아는 것만 응용할 수 있다. 모르고 응용하다가는 결국 당하기 때문이다.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고, 그 모든 것을 선용하시는데 전지전능하시다. 그 모든 것을 선용하려면 하나님의 기준과 동일시되어야 한다. 그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에서 선용의 황금비율이 나온다. 거기서 창조경제가 생산성증대가 나온다. 이는 악마경제의 파괴성과 흉기性()을 일소하는 권능이기도 하다.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에서 대한민국이 이기도록, 남북빨갱이를 극복하고 북한해방을 이루도록, 전 세계에 진리의 빛을 발하도록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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