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권회장과 그 동지? 똘마니? 들의 재단개혁문제가 큰 관심을 받지못한건 여러 요인도 있었겠지만 잘난 림일이 때문이라고도 할수 있소.
그 인간이 이 창에다가 새해 첫주에 조명철과 정옥임을 나란히 찍힌 사진을 올려놓고 뭐라뭐라 싸부렁 댔으니....
한회장과 그 졸부? 들이 힘을 잃은거라고 보오~~~~~ ㅎㅎㅎㅎㅎㅎㅎ
재단개혁이나, 정옥임길들이기... 신동혁실언문제, 대북전단 방법문제 등 산적한 문제들이 있는데
요것을 무마시켜야 겠다는 의도적인 계획을 갖고
이놈의 림일이 인지도 있는 자기 이름으로 모두 분산시켜 버렸단 말이오.
요덕사기꾼 정성산이한데서 못된 것만 배우고.......
저울에 달아도 둘다 똑 같은 놈의새키들~~~~~
탈북자들의 인성을 확인하고 골라서 남한으로 데리고 올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될것 같습니다.
정말로 자유를 찾아, 또는 민주주의를 동정하여 목숨걸고 탈북한 사람들을 데려오는 방법들을 한번 공론해 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돼지나 소나 분간을 할수 없으니...
북한에서 풀죽이나 면할 정도로 살던 버릇, 권력에 아부해 서로 비판하던 근성을 버리지 못해 남한에 와서도 죽인지 똥인지 모르고 무조건 대놓고 헐뜯고 마구 잡소리들만 하니...
참 통일이 돼도 걱정이구만...
이 창에서 댓글을 다는 탈북자들의 모습을 보면 통일이 되면 모두 남한 사람들의 머슴살이 할 인성과 근성을 지닌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떨칠수 없구만...
저울에 달아보면 어떻게 거의 그렇게 함량이 비슷한지...
골라서 데려올수만 있다문야 얼마나 좋겟어요. 자기 의지대로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은 할수 없고 현재 있는 사람들중에는 함량미달이 적지 않지요.
예를 들면 딱 두넘. 망명작가센테 부이사장 이지명! 이 사람은 자기 형님벌이 장해성이사장님에게도 <야. 자. 어이. 영감태기> 등 반말을 찍찍하고 이사들과 회원들에게도 <이새끼, 병신새끼, 저새끼, 뒈질새끼> 등 온갖 막말을 해요. 그게 마치도 정상인걸로 착각하니 더큰문제인데 이인간에게는 조금도 반성의 기미가 없어요.
다음 옛날 북한민주화위원회 잠시 근무했던 (지금은 노가다 뛰는것 같은) 김광일 이란 작자. 이자는 자기 아버지뻘 되는 홍순경 위원장에게도 더럽고 치사한 쌍놈의 영감태기 노망이 놨으니 뒈지라는 식으로 막말을 하고,,, 특히 본단체 총무였던 여성인 정진화씨에게 <개년, 쌍년, 잡년, 벼락맞아 죽으라> 등 입에 담지못할 악담을 하고 다니지요.
추운겨울에는 미련한 곰도 잠을 자지요. 너무 성급해 마세요. 새벽이 고요함은 머지않아 동이 튼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춥고 칼바람이 불어올때는 푹 쉬고 따뜻한 봄날에 꽃구경하고 햇나물도 뜯으면 됩니다. 권력은 일시적이지요.옛 쏘련시절 흐르쇼브가 권력을 잡고 스딸린 동상을 비롯한 우상화를 모두 없애버리자 스딸린충성분자들이 흐르쇼브에게 스딸린때엔 말도 한마디 못하다가 지금에 와서 이러면 되느냐고 비판을 했답니다. 그때 흐르쇼브는 자기를 비판하는 자의 이마에 권총을 가져다 대며 그때 당시 바로 내가 이러한 처지에 놓여 있었기 때문에 말을 못했다고 했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대중의 의견을 존중하고 옳은 의견을 말하고 잘못된것을 비판했다고 해서 음으로 양으로 보복을 하지않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형태는 스딸린이나 북한독재와 무엇이 다릅니까? 보복당할가 권력이 무서워 할말도 못하게 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일가요? 여러분 의견은 어떻하신지요?
엔지님 말한마디 잘했네요. 재단돈이야 말로 꽁돈이지요. 누가 먹어도 꽁돈아닌가요? 이왕이면 우리 탈북자들이 많이 먹으면 좋치않은가요? 아님 탈북민이 아닌사람들이 가져가는것이 더 좋은가요? 누가 먹어도 꽁돈이지요? 우리가 바라는것은 나라에서 주는 그 많은 꾱돈이 우리 탈북민들을 위하여 더 많은 금액이 정착하는데 차례지도록 하자는것입니다. 이것이 뭐 잘 못됬나요? 내가먹으면 로멘스요. 남이먹으면 꾱돈뜯는 나쁜놈인가요?
죽 써 먹었지요...ㅎㅎ
- 잡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1-16 18:22:27
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겠죠 ^^
그 인간이 이 창에다가 새해 첫주에 조명철과 정옥임을 나란히 찍힌 사진을 올려놓고 뭐라뭐라 싸부렁 댔으니....
한회장과 그 졸부? 들이 힘을 잃은거라고 보오~~~~~ ㅎㅎㅎㅎㅎㅎㅎ
요것을 무마시켜야 겠다는 의도적인 계획을 갖고
이놈의 림일이 인지도 있는 자기 이름으로 모두 분산시켜 버렸단 말이오.
요덕사기꾼 정성산이한데서 못된 것만 배우고.......
저울에 달아도 둘다 똑 같은 놈의새키들~~~~~
정말로 자유를 찾아, 또는 민주주의를 동정하여 목숨걸고 탈북한 사람들을 데려오는 방법들을 한번 공론해 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돼지나 소나 분간을 할수 없으니...
북한에서 풀죽이나 면할 정도로 살던 버릇, 권력에 아부해 서로 비판하던 근성을 버리지 못해 남한에 와서도 죽인지 똥인지 모르고 무조건 대놓고 헐뜯고 마구 잡소리들만 하니...
참 통일이 돼도 걱정이구만...
이 창에서 댓글을 다는 탈북자들의 모습을 보면 통일이 되면 모두 남한 사람들의 머슴살이 할 인성과 근성을 지닌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떨칠수 없구만...
저울에 달아보면 어떻게 거의 그렇게 함량이 비슷한지...
예를 들면 딱 두넘. 망명작가센테 부이사장 이지명! 이 사람은 자기 형님벌이 장해성이사장님에게도 <야. 자. 어이. 영감태기> 등 반말을 찍찍하고 이사들과 회원들에게도 <이새끼, 병신새끼, 저새끼, 뒈질새끼> 등 온갖 막말을 해요. 그게 마치도 정상인걸로 착각하니 더큰문제인데 이인간에게는 조금도 반성의 기미가 없어요.
다음 옛날 북한민주화위원회 잠시 근무했던 (지금은 노가다 뛰는것 같은) 김광일 이란 작자. 이자는 자기 아버지뻘 되는 홍순경 위원장에게도 더럽고 치사한 쌍놈의 영감태기 노망이 놨으니 뒈지라는 식으로 막말을 하고,,, 특히 본단체 총무였던 여성인 정진화씨에게 <개년, 쌍년, 잡년, 벼락맞아 죽으라> 등 입에 담지못할 악담을 하고 다니지요.
정말 이 두 인간만큼은 북한으로 다시 보냈으문 좋겟어요.
재단문제요? 이런 오물인간 청소문제부터 선차이예요. 남한사람들은 바보인줄 압니까? 그들도 이창을 매일같이 보면소 웃어요. 저런 저질스럽고 비도덕적인 인간들이 감히 국가기관인 재단을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 자체가 코미디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