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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을 이기고 국가계속성을 이뤄야 한다
구국기도 0 264 2015-01-31 11:42:41

 

제목:남북빨갱이들을 주관하는 악마는 대한민국의 天敵이다. 그 천적을 이기고 국가계속성을 이뤄야 한다. 그 唯一無二한 길은 무엇인가?

 

[잠언 30:24.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25.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 26.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과학이 발전하면서 피조물의 세상이 각 종류대로 그대로 사진에 찍혀 드러나고 있다. 모양도 생존의 방식도 그들에게 주어진 환경도 다 다른데, 하나님이 주신 생명력으로 그 존재를 만드신 하나님의 뜻대로 거기서 대대로 존재하고 있다. 그 존재가 생존할 수 있는 지적능력을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물론 생명력을 주셨기에 자식을 번식하면서 그 세대의 책임을 다하고, 주어진 먹이사슬의 고리가 되어 흙으로 돌아간다. 육지와 하늘과 물에서 생존하는 생물의 수를 다 헤아릴 자들이 누군가? 흙 속에 물 속에 공기 속에 거하는 수많은 미생물도 그러하다.

 

그뿐만 아니라 동물의 몸속과 겉에 붙어살고 있는 미생물의 내용도 누가 다 헤아려 낼 수 있겠는가? 인간의 눈에 다 파악되지 않는 피조물이 아직도 지구에 남아있다는 말이다. 다른 별의 세상에서는 그 얼마나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인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그 존재들은 생존하고 있다면, 이는 생명력을 의미할 것이다. 그 존재들이 만드신 이의 의도대로 만물과 한 고리가 되어 생존할 수 있게 하는 힘을 부여받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를 생명력이라 한다면, 그 생명력을 위한 지혜를 주신 것이다. 그 생명력에 그 지혜이다.

 

각 피조물에게 주신 생명유지능력은 그에게 주어진 여건을 극복하고 생존케 하는 힘이다. 오늘의 본문에서 나오는 “25.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 26.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The conies라 번역된 사반은 shaphan{shaw-fawn'}이라 발음하고 rock badger, coney, the hyrax 등의 의미를 담는다. 오소리나 너구리를 의미하는데, 이들은 이들 나름대로 하나님이 부여하신 생명능력으로 그 생명력에서 나오는 지혜로 생존을 해내고 있다. 이는 만유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의 영광을 찬양함이다.

 

하나님만이 그것들을 하나처럼 움직이시는데, 말씀되신 하나님이 그것들을 만드시고 그것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善用(선용)하신다. [에베소서 4: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보이는 만물만 다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세상에 있게 하신 피조물들, 영적인 세상에 존재하는 피조물들과 그 수많은 생명체들. 그 모든 존재들, 곧 萬有(만유)를 만드신 분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인간도 만들어진 존재이고 그분이 만드신 만물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

 

그 모든 피조물에게 각기 생명력을 주시는데, 인간에게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력을 얻을 기회를 부여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력을 부여하신다. “요한복음 17: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영생을 공유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생명력을 받아야 영생한다. 그 영생을 피조물인 인간에게 주셔서 영원히 사랑하고자 하심이다. 그 길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영생을 얻게 하신다. 그 어떤 존재도 하나님의 생명력을 이길 존재가 없다. 그 생명력에서 나오는 지혜를 이길 존재가 없다. 대한민국 만세도 하나님의 거룩하신 생명력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 그런 나라만이 하나님의 생명력이 풍성하게 된다. 모든 피조물에게 생명력과 지혜를 만들어주시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생명력과 지혜를 공급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생명력과 지혜를 누리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은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게 된다. 그 생명력과 지혜는 나라의 그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승리 창대 번영 강성하게 한다. 지도자들은 마땅히 이 진리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한다.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생명력을 누리는 공유하는 국민이 많아지게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만유통치에 속한다. [시편 103:19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에베소서 4: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시편 145:9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만유를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은총을 인간에게 주시려고 인간으로 오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것이다. 

 

이는 그분이 곧 만유의 주가 되시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0:36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37.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9.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42.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43.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44.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위해 성령으로 임하시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시기 전부터 이미 정하신 일이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만물을 만드시고 그 속에 거하여 영원히 통치자가 되시려는 것이다. [히브리서 1:2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골로새서 3:11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이와 같이 만유의 통치이시지 부분통치가 아니시다.

 

지구라는 별은 마치도 잃어버린 양과 같은 것이다. 잃은 양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지극하여 스스로 인간이 되어 오신 것이다. “누가복음 15:3.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5.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잃은 양을 찾으러 오신 하나님의 사랑은 오늘도 지구에게 성령으로 권면하신다.

 

“7.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곧 회개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를 받고도 그 통치를 받지 아니하면 잃어버린 양이다. 그리스도의 속죄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여는 길이다. 그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8.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9.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10.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이 받으시는 悔改(회개)인 것이다. 이를 回復(회복)이라 한다. [사도행전 3:21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of restitution of all thing’에서 회복 ‘of restitution’은 헬라원어로 sapokatastasis{ap-ok-at-as'-tas-i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restoration을 담고 있다.

 

광의적으로 of a true theocracy, of the perfect state before the fall의 의미를 담는다. [고린도전서 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만유를 영원히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강조하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의 양이다. 그 양은 누구도 그 손에서 빼앗아 갈 수가 없다. [요한복음 10: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대한민국은 지도상 영토가 가장 작은 나라 중에 하나이다. 영토가 좁은 나라이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천하 강국이 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생명력과 그 생명력에서 나오는 지혜 때문이다. [역대상 29:11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만유를 그 품에 품으신 하나님의 통치이시다. 만유보다 비교할 수 없이 크신 하나님의 통치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위해 오늘도 대한민국을 부르신다. [사도행전 17: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노아의 후손으로 現存(현존)의 인류들이 번성하고 있다. 노아의 아들 셈은 5명의 아들을 낳는다. 그중에 아르바삭이라는 아들이 있다. 그 아르바삭이 셀라를 낳고 그 셀라는 에벨을 낳는다. 그 에벨에게서 두 아이가 나온다. “창세기 10: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하살마웨ㅅ)과 예라와 27.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31.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 벨렉은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고 욕단은 우리 韓民族(한민족)의 조상이 된다. 욕단의 자손 중에 아비마엘이 있다. 'Abiyma'el{ab-ee-maw-ale'}라 발음하고, Abimael="my father is El(God)"이라는 이름의 뜻이다. 히브리어로 아버지는 'ab{awb}이다. 한민족은 아비 애비 아범 아버지라 한다.

  

히브리어로 어머니를 'em{ame}이라 한다. 한민족은 어머니를 엄마 어미 에메 엄니 어머니라 한다. 이는 곧 아비마엘은 아마도 우리 한민족의 조상이라고 여겨진다. 욕단을 따라 이동하면서 시작된 그 가문의 번창이다. “역다상 1:24셈, 아르박삿, 셀라, 25.에벨, 벨렉, 르우, 26.스룩, 나홀, 데라, 27.아브람 곧 아브라함 28.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과 이스마엘이라” 예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서 오시게 되어 있다.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오신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인 중에 세계 중에 자칭 예수라 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들은 사기꾼들이다. 속지 말라. 그들은 예수가 아니다.

 

한민족은 벨렉의 후예들이 아니다. 때문에 속지 말라. 한민족은 욕단의 후예들 특히 아마도 아비마엘의 후예들이라 하겠다. 이는 부친을 아비 애비 아버지라고 하고 아범이라 하는 것으로 봐서 모친을 어머니 어미 에미라고 하고 어멈이라 하는 것으로 봐서 그렇다는 것이다. Peleg{peh'-leg} Peleg="division" 벨렉의 의미는 갈라져 나뉨이라는 의미다. 성경은 그 시대에 천하가 나뉘기 시작한 것이다. “창세기 10: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Yoqtan{yok-tawn'} Meaning:Joktan="smallness" 미소(微小) 왜소(矮小) 빈약 옹졸이란 의미이다. 욕단의 자손 중에 아비마엘을 주목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7: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욕단의 형 벨렉의 혈통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그 후손들이 십자가에 못 박는다.

 

하나님 예수님을 죽임을 받은지 삼일에 부활케 하시고 승천케 하시고 성령을 그 제자들에게 부어주셔서 그리스도의 심령통치를 알리신다. 그 세대가 '그의 통치를 심령으로 받아들인 제자들을' 죽이려고 하자 그 제자들은 하나 같이 모여 기도한다. [사도행전 4:24.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오~ 31.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그 세대의 악마적인 그러한 위협이 도리어 성령의 충만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는 계기가 된다.

 

이는 그 누구도 죽일 수 없는 하나님의 생명력이다. [역대상 29:12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된다. 핵무장을 하지 않아도 결코 누구도 손댈 수 없는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는 나라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자고 강조한다. 그 길만이 하나님의 생명력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강조함은 이러하다. 천적들이 있고 그 속에서 살아서 후손을 남겨 대대로 계속되게 하는 힘을 각 존재에게 부여하지 않으면, 그 존재들은 일정한 기간에 존재하다가 그 종이 소멸이 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벨렉의 혈통으로 오셨으니 도리어 십자가에 당하신 분이시다. 지금도 그들은 다른 메시아를 구하고 기다리고 있다. 참으로 패역한 짓을 한 것이다.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성령으로 각 심령 속으로 오셔서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행사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각 심령 속으로 오사 통치하신다. 이는 '성령이 각 심령 속으로 오시는 통치를' 만민에게 전하여 잃은 양을 찾아 품에 안는 회복을 완성케 하려 하심이다. 통치는 히브리원어로 mashal{maw-shal'}라 발음한다. to rule, have dominion, reign등을 담는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야 한다. 그분이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이신 것이 드러나야 한다. 그때 비로소 이스라엘이 질투하고 깨닫게 되어 회개할 기회다. 벨렉과 욕단시대에 나눠진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가 된다.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은 대한민국에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생명능력을 공급하신다. 그 생명능력을 위해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심으로 구하고 받아 행하는데 완전해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만이 이 나라에 득세해야 한다. 지금은 남북의 빨갱이가 득세하나, 이는 대한민국 천적 중에 하나다. 그 천적을 이기게 하는 힘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능력이니 그 지혜이니 누가 이를 이길 수 있으랴? 천적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최강대국으로 强盛(강성)만세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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