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누구냐 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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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제보니 열사님 이시구나 ------------------------------------------------------ 저를 절반은 알고 있는듯 하지만 저는 열사란 아이디를 쓴적이 없습니다... 사람의 인식은 비슷할수도 있죠...그래서 다른 분으로 오해를 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 인식과 행적은 다르기에 님의 글은 저의 행적과 관련된 글이고 제 행적을 간파를 하신다는 소린데... 제가 둔해서 그런지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왜 님을 모를 까요? 님의 글의 느낌상 제가 평소에 자주가는 조토마 분은 아니시고... 저보다 연배는 훨씬 낮으신 분 같은데... 분명히 저를 아는 느낌은 강한데... (너 혹시 뻐니 아니냐...?너 맨날 공부 안하고 아저씨랑 역사 얘기, 정치 얘기 근 1년을 하다 공부 한다며 떠났던,,, 10년 전 아저씨가 한 말이 거의 맞지...!그런데 뻐니라면 나에게 예의가 베어 있을수 없고...) 아무튼 아시는 분이 분명한 것 같은데 탈북자동지회를 오시다니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자라면 관심도 없을 곳을... 후일 크게 되길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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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꼬 뭐여? ???
휴~~~ 이젠 심심하니까 별짓 다 하는구나 혼자서 쩝......
얌마 너 그거 병이야 병
이정도면 입원 해야돼요 입원
휴~~ 미치겠네
끝으로 이것도 인연 이라고 마지막 몇가지만 더 충고 해주마
네가 너한테 전생에 빚이 참 많았나 보다
쩝......
첫째)빨리 니가 할수있는 일 니가 잘할수 있는 일 니가 좋아 하는일을 찾아
가급적 인터넷 즉 이런 가상공간 접속수를 줄려라
넌 지금 현실과 실제 세상을 착각하고 있는것 같다
그것도 아주 걱정이 될 정도로
솔직히 좀 각정된다
둘째)가능하면 그들을 멀리해라 그들은 니가 알고있는 그런 단순한 사람들이 아니다
즉 넌 지금 니가 제시한 그 이상한 이름인 삐니 라는 이름을 예를 들어주면
일단 네가 가진 네기억속에는 없다
다만 뻐니라는 사람은 있었다
물론 당연히 직접 본적은 없다 그냥 참고로 자료 시진 몇장 봤을뿐
그것도 우연히
즉 너는 이름도 잘 기억하지 못하면서 그런 사람들의 이름을 잘안다는거다
다시말해 즉 직접 당사자가 아니라 아웃 사이드
즉 옆에서 어쩌다 구경했거나 아니면 어디서 줏어들은 이름 이라는거다
여기서 네가 너에게 가능한 그런 이름들을 멀리하라는 이유는
그사람 니가 알고있는것 그런 어린학생 즉 꼬마 아니다
아마 넌 아마 그사람 조카나 아니면 많이되봐야 저 밑에 막내동생 정도 될걸
근 데 넌 그걸 아직도 그사람이 진짜 어린 학생인줄 알고 착각한다는거다
참고로 하필 왜 뻐니 라는 이름을 선택했을까
하필 선인장 마틴 잡초 이런 이상한 이름들을 선택했을까
이걸 한눈에 본능적으로 알아보지 못하면
그들을 계속 그런식으로 너를 이용만 할거다
너는 그냥 단순한 소모품 일뿐
니가 보험으로 어떠한 확실한 그들이 무시할수없는 그뭔기를 갖고있지않는한
결코
세째)솔직해져라 사람은 사실 다 똑같다 잘난놈 못난놈
다 거기서 거기다
사실 난 니들이 누군지 사살은 잘안다 사실은 또 왜 그러는지도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도
그래서?
뭐 어쩌라고?
물론 나들 생각 하는것 처럼 그게 그렇게 쉽게 되지도 될수도 없지만 말이다
뭐가 그렇네 걱정이 되냐
다 나들 하기나름이지
그리고 솔직히 실제 여기 진짜주인은 주인공들은 솔직히 여기 북한에서 오신
진짜 탈북자분들이잖아
솔직히 너나 나나 사실은 다 손님 이잖아 까놓고 말해서
아 주인이 불편하다고 좀 조용히 하라고 눈살을 찌프리면 당연히 따라야지 손님은
아그러냐?
근데 넌 그걸 거부했고 그래서 난 너한테 눈치를 준거고
시바 막말로 너때문에 괘심죄로 나까지 좃겨날순 없잖냐
안그러냐 난 그야말로 집도 절도 없는 노숙자 같은놈인데 안그러냐
그래서 그런거니까 너무 오바하지말고 알았지
그리고 너 임마 이제 그놈의 공상소설과학 이나 무협지 같은 허항된 고상소설
그만 좀봐 임마
네뻥도 장난이 아닌데 넌 나보다 더 심해 임마
이제 지발 좀 정신좀 차리고 나이값도 좀하고 임마
에~휴~~~
공상소설과학이란 책도 있냐...?글 쓰는 걸 보니 난독증 증세가 있군...
난 책 잘 안본다.,..작년에 본것이 부동산공법과 헌법학개론 플라톤의 국가론이다.
어릴땐
불경을 몇권 보았는데 난 무식해서 한글 번역본만 본다.
원효대사의 대승기신론소가 생각나는군...
내용이 너무 쉬워 이런거 원효는 왜 썼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난 탈북자동지회에 온지 오래 되었다.
과거 농사 지을때부터 왔었지...처음엔 내 이름으로 글을 올렸었다.
그리고 동지회에 직접 물어 보니 너같은 사람 개념치 말고 글 올려도
된단다...
너의 개념으론 다 사람이 거기서 거기지만
평생 공부안해서 무식하여 농사나 짓다 노가다나 하는 나의 시각으로 볼땐
큰 차이가 있다...겉으로 들어난 삶이야 자고 먹고 싸고 부자라고 해서
빤스 3장 껴입진 않으니 네 눈엔 사람이 별 차이가 없겠지...
더군다나
대륙의 사회주의 혹은 좌파물이 든자들은 그렇겠지...
난 항상 내 머리속에 있는 인식을 글로 쓰되 전부를 올리진 않는다.
예를 들어
조선족에 대해서 글을 쓰면 민족의 배신자요.동북공정과 관련해서
글을 쓰지만 사실은 그것은 나의 쓔레기 글일 뿐이다.기존의 일반적 인식보다
우수한 인식으로 전략전술을 넣어 완전히 새로운 글을 쓰겠지...
허나 세상이 아직까진 옳바른 사람을 만나지도 못했고 능력있는자를
만나지도 못했다...신뢰할만한 사람이 없단 얘기고 아직 시기가 아니지...
조선족은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인정하는 것이
중국의 정치를 존중하는 것이며 남을 먼저 존중할때 동북아 공동의 이익을
위한 도덕적 우위를 점하는 것이다...
뻐니가 왜 이상하나...?funny는 영어식 발음으로 퍼니라고 하고 우리식 발음으로
뻐니라고 꼬마가 지은 것이다.뜻은 재미 있는,웃기는이란 의미다...
선인장이 왜 이상한가?
선인장의 잎은 가시인데 가시가 나뭇잎이라니 변변치 못한 내 주제와
잘 어울리지 않은가?그래도 꽃은 피우며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인간에게
물을 준다....
어때
이상하다고 말하는 너의 인식이 경솔하고 잘못된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지..?
난 늘 공부안하고 무식해서 농사짓다 노가다나 하는 사람이라고
솔찍하게 말한다...대관절 얼마나 더 솔찍해야 하는가?
평생 놀고 먹어도 굶어죽지 않을만큼의 재산은 있다고까지 말 해야 하나...?
우리나라에선
너같은 사람에게 하는 말이 있다...주접떨지 말고 꺼져라는 말을 쓰는데
점잖은 내처지에 어찌 그리 말할수 있겠냐...
관리자의 입장까지 생각하면서 관리자 대신 이래라 저래라 하는
너의 모습을 볼때 그런자세로 사회생활하면 100% 왕따인데 애처럽고 측은 하구나...
그새를 못참고 또 가서 고자질 하셨어요?
어머어머어머
치사하게
싸나이이가 말이야
점젆은신분이
쪽팔리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