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좌-빨의식에 물든 원인은

민주화 세력들이 만든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국민의식을 왜곡시켜

수십년간 국민의 인식을 세뇌시켜서 한국에서 아무리 많이 배운 사람도

옳바로 비판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평생

공부안해서 무식하여 농사나 짓다 노가다나 하는 제가 비판을 하니

사람들은 저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제대로 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얼마전

통진당 해산은 선거로 해야 한다라는 국민의견이 60%가 나왔습니다.

완전히 나사풀린 정신 500년 나간 국민들이란 증거입니다.

과거

5 18때 광주에선 교도소와 무기고를 습격하여 총을 들었습니다..

김영삼 김대중은 정치적 해결을 포기 했고 당시 정부에선 헌법을 바꿔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라고 했어도 불신하며 정부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논리로 통진당을 국민이 대한다면

통진당과 통진당 당원들은 체제 위협세력이기에 국민저항권에 의해

맞아 죽어도 할말이 없습니다...

518때 어느 누가 정치적 해결, 정부적 해결, 법적 해결을 기다렸습니까?

헌법이 보장하는 입법부,행정부,사법부를 깡그리 무시했었죠...

5 18때 김영삼 김대중이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정치를 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해결 노력을 포기한 것은 헌법적 가치를 내 던진 것입니다.

헌법적 가치를 내 던졌다는 의미는 민주주의를 체제를 걷어찼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이 민주화의 양대거두라고 하고 있으니 사실은 한국은 오늘날도

세뇌된 국민들의 암흑시대인 것입니다...

우리나란 대의 민주주의 국가이기에

헌법이 보장하는 입법부,행정부,사법부의 해결 노력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

국민의 도리이며 국민이 기다렸으나 체제 위협세력을 바로 잡지 못할 경우

선거가 아니라 국민저항권에 의한 폭력적 행위로 처단하는 것이 민주주의란 사실입니다.

5 18때 처럼

국민저항권이 입법,행정,사법보다 앞서선 안되는 이유는

간접 민주주의로써 헌법으로 대의 민주주의 체제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죠...

결국

입법,사법,행정보다 앞서는 국민저항권은 없으며 그것은 폭동이 맞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5 18은 민주화 운동이죠...이걸 만든 것이 민주주의를 걷어 차버렸던

김영삼 김대중입니다...

정치는 헌법이 보장하는 것인데 불신이란 이유로 정치적 노력을 포기한 자들이

민주주의의 대부로 조작되어 있으니 이는 친일파가 독립운동가로 조작된 것과 같죠...

본인들도 815 선언서에서 증언합니다..

야권이 단합하지 못해 수백 수천을 죽게 했으니 그 죄를 면할 길이 없다고...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인 의무를 다하지 않았으니 이는 그들 스스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내던진 것이죠...그런자들이 민주주의를 떠든다는 자체가

아이러니이며 엄청난 모순인 것입니다...

체제 위협 세력을

선거로 해결하자는 것은 통진당에게 민주주의의 해택을 주자는 소립니다...

그것도 정치적 해결은 정치권이 이미 포기 했고

정부적 해결과 법적 해결조차 포기하고 선거로 해결하라는 들떨어진 국민의식..

이것이 오늘날 좌-빨의식에 물든 한국의 본 모습입니다...

헌법에 명시된 4 19 정신은

체제 위협세력을 선거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도 법도,정부도 해결 못하면 국민이 일어나 부정 세력을 처단하는 것이며

그것이 곧 방어적 민주주의이며 국민저항권이며 그것이 바로 절차적 민주주의인 것입니다.

체제 위협세력을 선거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은

어떤 민주주의 사상에도 법에도 없습니다...다만 좌-빨정신이 판을 치는

한국에만 존재하며 5 18때는 왜 선거로 해결하자는 소릴 안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