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민주주의를 바로 알자라는 글에서

투쟁을 비판했습니다...그러나 좌-빨들은 헛소리를 하겠죠...

서로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자유 민주주의라는 헛소리를 하겠죠...

이는 좌-빨들의 전체주의적인 세뇌전술에서 나온 궤변입니다...

헌법적 가치는 가치의 판단기준으로 해석해선 안되며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보아야 하죠.

가치의 판단기준이란 말은 개개인 마다 판단기준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황금도 돌같이 보는 것도 인정하는 것이죠...

그런데

가치판단의 기준이란 말은 다릅니다...개개인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객관적 가치가 정확하게 제시됨을 뜻하기에 주관적인 판단은 무의미하죠...

예를 든다면

금을 돌같이 보는 것이 아니라 금 한돈에 얼마라는 가치가 정확하게 인식되는 가치이기에

상대적 가치라기 보다는 절대적 가치를 뜻하는 말이 바로 가치판단의 기준이란 소리죠...

가치의 판단기준이란 말은 상대적 평가이고 가치판단의 기준이란 말은 절대적 평가죠...

고로

헌법을

상대적 평가인 가치의 판단기준으로 보는 시각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헌법은 선거를 통한 국민과의 약속이기에

절대적 가치를 지니는 것이지 좌-빨식으로 나와 네가 다르기에

서로를 존중해야 하기에 헌법을 보는 시각이 다를수 있다라는 말은

선거를 통한 국민의 약속을 부정하는 행위인 것이죠...

그렇다면

좌-빨들은 왜 전체주의적 방식으로 국민인식을 왜곡하는가?

전체주의라는 것은  옳고 그름의 판단기준이 다수의 때거지 여론 즉 권력에

의해 판단기준이 서는 것입니다....다수로 위장되니 민주주의라고 하겠지요...

그러나 그 때거리들을 민주주의라고 할수 없는 이유는 옳고 그름의 판단기준이

객관적인 평가기준에 있지 아니하고 다수의 입에 의한 권력으로 평가기준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중국의 문화대혁명때 사용된 세뇌전술이기도 하죠...

오늘날 좌-빨들은 때거지를 민주주의라고 위장해서 세뇌공작을 펼치는데

위에서도 언급했다싶이 중국의 문화대혁명과 같은 전체적의적 세뇌공작일 뿐입니다...

민주화라는 것은

전체주의적 세뇌공작의 상징물이지 절대 민주주의적인 가치평가로 만들어진

산물이 아닌 것이죠...

전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생각은 할 줄 알죠....저는 과거 공부란 것을 할 줄 몰라서

3년 동안 안하다가 한달만에 영어단어 다 외우고 수학 문제와 공식을 다 풀죠...

그러다 보니 얼마안가서 다 잊어버립니다...그래서 아는 것이 없습니다...

미적분같은 것도 현재는 하나도 모르는데 과거엔 이해를 하면서 문제를 많이

풀었던적이 있었죠...

아무튼 무식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유심히 보시면 틀리는 말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