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에 포위된 대한민국이여, 國會獨裁(국회독재)에 갇힌 대통령을 구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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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4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고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에게 마땅치 않도다]
포도주와 독주는 왕이 즐겨 마시고 그것으로 하부를 다스리는 수법에 사용하기도 한다. 지도자의 고뇌는 그가 가진 창조와 생산의 응용력 範疇(범주) 안에서 나온다. 그의 권력과 권리와 권세는 창조와 생산의 응용력에 있다. 시편18편 1절~50절이다. [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다윗은 그 권력의 힘인 창조와 생산의 힘의 근원을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께 두었다. 그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누구든지 그 힘의 근원이 되신다. 그 때문에 다윗은 그 통치를 받아 그 창조와 생산 권력의 힘을 늘 받아 누린다.
제 권력이 포도주와 독주에 잡히면 도리어 창조와 생산의 힘을 잃는다. 권력은 창조의 힘과 생산의 힘에서 나온다. 악마는 창조와 생산의 힘이 없다. 있다면 파괴하는 힘뿐이다. 악마의 족속들은 다 그런 파괴의 힘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종자들, 남북빨갱이가 있고,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파괴한다. 이런 나라에서 대통령은 악마와 그 종자들을 능히 이겨야 한다. 그런 리더십은 다윗의 힘의 근원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힘이시다.
“요한계시록 22: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 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아 그 권력을 사용한 왕이다. 오늘 본문의 왕은 Lemuw'el{lem-oo-ale'} or Lemow'el{lem-o-ale'}=Lemuel="for God"이다. 하나님을 위한 왕이 되기를 희망하여 지어준 이름대로 이름값을 하라고 모친은 그에게 강조한다. 진정 하나님을 위한다면 포도주와 독주에 잡히지 말라고 강조한다. 포도주와 독주는 창조와 생산의 힘의 출구가 아니다.
그의 모친은 그 아들에게 왕은 그 힘을 여자에 쏟지 말고, 그 힘을 이웃 왕을 멸망시키는 일에 사용치도 말라고 한다. 이는 포도주와 독주에서 창조와 생산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다윗은 권력을 창조와 생산으로 선용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창조와 생산의 권력이 되고, 창조와 생산의 권력이 되어야 비로소 악마의 諸(제) 권력을 제거하는 권력이다. 하나님의 권력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의 권력을 제압하는 항상 살아있는 권력이다.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곧 권력이 된다는 것을 직시하자.
권력의 힘의 근원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다윗은 고백한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관계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관계, 하나님이 그의 주인 되는 관계를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그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주인을 사랑하는 관계이다. 통치를 받는 것 같은 형식은 눈가림이요 불순종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관계가 아니다. 통치를 진정으로 받아야 사랑이다. 그런 사랑으로 주를 섬겼다.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복을 얻고 누렸다.
다윗은 그렇게 통치를 받아서 그 힘을 공급받는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오늘날 박근혜대통령은 국회독재에 맞서 이길 힘이 점점 모자라지는 것 같다. 어쩌면 그 힘에 눌려 衰弱(쇠약)해지는 것 같다. 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아서 하나님의 힘을 공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받는 자들은 다윗처럼 하나님의 힘을 받아서 어떤 정적의 힘이라도 능히 이기게 된다.
남북빨갱이에 잡힌 국회가 독재를 하고 있고, 대통령은 그것에 눌려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면, 이는 국가적인 비극이다. 대통령은 국가를 보위해야 한다. 하지만 국회가 敵國(적국)에 붙어있다면, 그것을 이길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힘이 인간에게서 나온다면 이는 절망해야 할 형편이지만, 그 힘이 하나님에게서 나온다면 큰 소망이다. 만일 대통령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거기서 나오는 그 힘이 그의 반석 요새 그를 궁지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의 힘이다. 그의 하나님이 되사 그의 피할 바위 방패 구원의 뿔 산성이 되신다.
누가 그를 이길 수 있겠는가? 천하무적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런 힘으로 우리 대통령이 하나님과 결합하기를 강조한다. 우리 대통령이 하나님의 힘을 누려야 한다. 불신앙의 지도자들은 그 힘을 사람에게서 찾으니 문제다.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와 결탁한 자들이다. 그들의 힘은 악마이다. 악마는 온갖 義(의)의 명분을 만들어 現實打開(현실타개)에만 주력하여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있다. 그것을 이길 자는 본질적으로 하나님 밖에는 없다. 하나님은 그 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는 자들과만 공유하신다.
하나님은 만물을 통제하시는 힘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 권력을 도우신다. 결코 그 누구도 그 힘을 벗어나 대적할 수 없게 하신다. 그 힘을 알아야 하고 그 힘을 直視(직시) 구할 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성경으로 이를 배우고 성령의 각성으로 이를 깨달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권력이 되어야 한다. 거기서만 창조와 생산의 힘이 무한히 나오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창조와 생산의 힘으로 번영되는 것이다. 남북빨갱이의 파괴로 번영되는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완전히 제압하게 하시는 창조와 생산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다윗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질적으로 받으면서 하나님의 힘을 무한대로 공유할 수 있는 길을 얻게 되고, 그 길로 가면서 하나님을 찬송한다. [3.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정적들이 살해위협으로 그의 생명을 괴롭힌다. 그는 그때마다 하나님께 도움을 간곡하게 부르짖는다. 하나님을 찬송한다. 그 기도와 찬송을 받으시는 하나님은 그 처소에서 그 힘을 내려보내신다.
[6.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7.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하나님이 진노하여 하나님의 적을 다루듯이 다윗의 적을 다루신다. 하나님이 그 처소에서 진노를 당하는 대상은 반드시 모든 피조물이 그것에 적이 된다. 하나님의 진노가 담겨있는 만큼 만물이 그 적을 소탕하는 무기가 된다. 그 누가 그 공격을 다 감내할 수 있겠는가? 우리 대통령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결국 굽히게 된다. 오늘의 정책의 길을 굽혀 구부러지지 말고 도리어 하나님께 기도하고 도움을 받아 그 진노의 힘으로 정적을 다스려야 한다. 피아가 구분될 수 없는 현실에서 대통령은 四面楚歌(사면초가)에 묶이고 있다. 이런 때에 하나님의 힘이 그 진노가 나와 그의 정적들을 다스려야 한다. 그것에 눌려 그 스트레스를 포도주와 독주로 풀려다가는 큰 낭패를 당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통해 구원을 받아 정적을 이겨내야 한다.
[8.그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9.저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 그 발아래는 어둑 캄캄하도다 10.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로 높이 뜨셨도다 11.저가 흑암으로 그 숨는 곳을 삼으사 장막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12.그 앞에 광채로 인하여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하나님은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진노 앞에 당할 자들이 누군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진노 앞에 설 자가 없다.
하나님이 진노를 드러내시면 그 대상은 이미 망한 것이다. 그 진노를 다윗을 괴롭히는 자들에게 퍼부으신다. [13.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뇌성을 발하시고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4.그 살을 날려 저희를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파하셨도다 15.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 16. 저가 위에서 보내사 나를 취하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정적으로부터 오는 상상할 수 없는 공포를 하나님의 기운으로 분쇄하시고 적의 공포의 저력을 소진케 하신다.
그것이 소진되면 그 바닥이 드러난다. 마치도 물밑이 드러나듯이 적의 모든 힘이 다 소진되고 나면 그것은 결국 속수무책이 된다. 그때 하나님은 다윗을 그것에서 당당히 걸어 나오게 하신다. 성난 정적들의 그 엄청난 파워의 공포를 무력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진노의 기운이 만물을 하나처럼 움직여 다윗을 돕기 때문이다. 우리 대통령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그 힘을 얻어 누리면, 이와 같이 대통령의 정적들을 다 무력하게 하실 분은 천지를 지으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술 취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은 자기과신 盲信(맹신)이라는 술에 취한다. 誇大妄想(과대망상)을 포도주라 하고 發揚妄想(발양망상)을 독주라 한다. 인본주의의 극치에 빠져서 하나님에게 그 운전대를 바치지 않으니, 결국 자기 힘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모든 피조물이 일제히 일어나 대적한다. 만물은 하나님에게만 통제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만상과 국제정세가 어찌 대통령에게 굴복하겠는가?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께만 굴복하는 것이다. 대통령의 권세로 만물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어리석은 망상일 뿐이다. 그 우매함에 따라 고생을 사고 있는 것이다.
국가통치에서 모든 정적을 다스림은 하나님의 진노를 통해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제의 힘으로 국가를 통치해야 하는 것이다. 그 힘을 모르면 성경을 배워야 하고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때만이 진정한 힘이 하나님께 있고, 그 진노로 정적을 다스림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懇曲(간곡)하게 구하는 것도 그를 찬양하는 것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내용 중에 하나이다. 그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자들을 대적하는 것은 곧 악마와 그 종자들이다.
오늘날 대통령이 처한 형편은 만물이 대통령에게 불복종하는 것과 하나님의 적들이 대통령을 대적하는 것과 대통령의 실패가 불러온 파장이다. 그 세 힘에 갇혀 점점 그 힘을 기운을 잃어가고 있는 대통령에게 우리는 권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우선 형편과 사정을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도움을 구하라. 도움을 구하는 것도 역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행위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17.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대통령보다 더 강한 적과 미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괴롭히는 세력이 있다. 그 세력은 남북빨갱이의 결집에 있다. 다음 대선과 총선을 이길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이 늘어가기 때문에 모든 권력이 그쪽으로 쏠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蜃氣樓(신기루)일 뿐이다. 이런 착시현상이 일어나면, 대통령을 괴롭히는 적들이 강해진다. 생존을 위해 기도해야 하고, 나라를 위해 대통령은 기도해야 한다. 사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있다. 인본주의 대통령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조건이다. 만물이 일심으로 굴복하지 않으면 대통령 노릇하기도 어렵게 된다.
더더욱 악마가 그 종자들에게 미래권력이라는 허울 아래 강력한 결집을 誘導(유도)하고 있다. 신기루지만 일시적으로 힘을 갖는다. 이런 힘을 이겨야 하는데, 이런 것은 하나님의 진노의 힘으로만 분쇄할 수 있다. [18.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19.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심으로 구원하셨도다] 적이 노리는 시간은 다윗이 가장 약할 때이다. 지금은 우리 대통령이 국회독재에 갇혀 있다. 그 갇힘은 그의 재앙이기도 하다. 이 재앙의 날에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평소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소홀히 하였다가도 이런 재앙에 빠지면 궁지탈출의 묘수를 부리지 말고 겸손히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만물을 명하시면 만물이 일제히 대통령을 돕는다. 만물을 인간의 뾰족한 묘수로 움직일 수 없다.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인간의 묘수로 임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야 한다. 대통령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만큼 하나님이 그를 도우실 수 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만큼 하나님이 그를 도우신다. 하나님이 그를 도우시면 창조와 생산으로 이 현실의 모든 것을 재료로 삼는다. 합력하여 선이 된다.
[20.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좇아 갚으셨으니 21.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22.그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였으면 회개해야 한다. 그 동안 잘못한 것 있으면 다 토해내고 용서를 구하면 된다. 대통령이 그 힘을 어디서 얻어서 사용하려고 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혹시 남북빨갱이에게서 그 힘을 얻어 사용하려고 했다면 악마와의 結託(결탁)이다. 이를 철저하게 회개하고 버려야 한다.
대통령이 포도주 독주에 취한 것 곧 인본주의이면 이는 인간 거대지성과의 결탁이다. 독주에 취하면 이는 적그리스도이다. 이 두 가지 힘은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힘을 가져야 한다. 그래도 지금은 전쟁 상황이 아니다. 하나님의 힘이 대통령을 도우면 모든 만물이 일어나 돕는다. 정적들은 하나님의 진노에 갇혀 붕괴된다. 하나님의 묘수에 의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 곧 창조와 생산의 재료가 된다. 그 때문에 정적들이 하는 짓마다 도리어 대한민국을 돕는 결과로 가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개입하신 합력선이다.
[23.내가 또한 그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지켰나니 24.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 목전에 내 손의 깨끗한 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25.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6.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27.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하나님은 만물을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그 통치의 성실하심을 누구도 견줄 수 없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그 성실이 임한다.
입지가 좁아진 것을 窮地(궁지)라고 하는데, 그러한 궁지에서도 하나님은 그를 도우신다. 마치도 빛이 없는 절망의 어둠 속에 갇혀도 하나님은 그의 빛이 되셔서 모든 궁지를 벗어나고 그 주어진 모든 여건을 재료삼아 창조와 생산을 이루게 하시는 합력선의 묘책, 하나님의 묘책을 내려주신다. 그 손으로 그를 인도하여 권력을 구출하시고 강화하신다. 이는 그가 그리스도를 주로 받아 섬기기 때문이다. [28.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의 결과다.
궁지탈출의 묘수가 없다고 절망하지 말고, 기도와 감사와 찬송으로 구하면 하나님이 빛을 주신다. 그 빛으로 가면 도리어 권력이 강화된다. 우리 대통령은 이러하신 하나님의 힘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교회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그 힘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 통치로 돌아오는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힘이 내려와서 우리 대통령을 주관하사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그 강려한 힘을 받아 누리는 우리가 되자!
[29.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30.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31.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32.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케 하시며 33.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4.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하나님의 妙手(묘수)는 모든 정적을 단숨에 제압하는 권능이시기 때문이다. 그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政敵(정적)을 다스리는 빛을 삼는다면 빛이 곧 그의 방패가 되신다. [35.주께서 또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주의 온유함이 다윗을 큰 인물로 만들어낸다.[36.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로 실족 지 않게 하셨나이다 37.내가 내 원수를 따라 미치리니 저희가 망하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리이다 38.내가 저희를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저희가 내 발 아래 엎드러지리이다] 이는 정적을 완전히 소통하는 권능을 누림이다.
그처럼 우리 대통령이 그 힘을 누리면 하나님의 온유가 그를 위대한 지도자로 삼으신다. [39.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40.주께서 또 내 원수들로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로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버리게 하셨나이다 41.저희가 부르짖으나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지 아니하셨나이다 42.내가 저희를 바람 앞에 티끌 같이 부숴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쏟아 버렸나이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이러하신 힘을 얻어야 비로소 대한민국 만세다.
하나님의 힘으로 국가를 섬기면 그 국가가 세계 민족위에 으뜸이 된다. [43.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열방의 으뜸을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44.저희가 내 풍성을 들은 즉시로 내게 순복함이여 이방인들이 내게 복종하리로다 45.이방인들이 쇠미하여 그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그 때문에 우리 대통령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고 하나님의 힘을 받아 누리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힘이 국제관계에서 우리 국가를 드높이는 힘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통일 대박이 나온다.
[46. 여호와는 생존하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찌로다 47.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수하시고 민족들로 내게 복종케 하시도다 48.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실로 나를 대적하는 자의 위에 나를 드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49.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모든 정적을 이기려는 힘의 출처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힘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누려야 비로소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게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의 힘을 받아 누리는 우리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참으로 나라를 위하는 기도는 하나님을 위한 기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주신 힘을 여자에게 쏟고 이웃 왕을 멸하는데 쏟고 포도주와 독주에 쏟는 것은 다 어리석은 것이다. 오직 그 힘을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오묘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그때만이 국리민복 국태민안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처한 궁지 곧 국회독재에 맞서 이겨야 비로소 통일 대박이 온다.
[50.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영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기름부음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원어로 mashiyach{maw-shee'-ak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nointed, anointed one등의 의미를 담는다. 메시야는 헬라어로 그리스도이시다. [마가복음 1:1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Christos{khris-tos'} Christ="anointed"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시는 힘,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힘만이 대한민국을 빛나게 한다.
그런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대대로 영원히 그런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나오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하는 악마의 종자들에게 시달리게 된다.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이번 다가오는 대선과 총선에서 대한민국이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는 가운데서 도움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으로 대한민국을 도우시고 이 모든 위기를 기회로 만드시고 그것에서 합력 善(선)을 만들어내어 자유평화통일대박을 만들어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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