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헌법 3조에 全面戰을 선포한 것이다. |
---|
제목:문재인은 헌법 3조에 全面戰을 선포한 것이다. 1953년 7월 27일 정전, 사실상 그 휴전을 깨고 전투를 개시한 것이다.
[잠언 31:5.술을 마시다가 法(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艱困(간곤)한 백성에게 公義(공의)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권력을 사랑으로 사용 법치를 구현해야지, 酒池肉林(주지육림)을 위해 사용하면 안 된다고 하는 르무엘 王(왕)의 모친의 교훈이다. 권력에 대한 선용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한다. 선용은 곧 창조와 생산이라는 말로 연결한다. 모든 권력은 사용자에 따라 다르게 그 결과가 나온다. 악마가 사용하면 파괴만 나온다. 어제 문재인 씨가 새민련의 당대표로 선출된다. 그는 "민주주의, 서민경제, 계속 破綻(파탄)낸다면 저는 박근혜정부와 全面戰(전면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한다.
그는 그와 같이 경고하고 "민주주의와 서민경제를 지켜내겠다"고 자신을 내세운다. 민주주의와 서민경제를 지켜낸다는 말을 했는데, 그가 지켜내는 기준은 무엇인가? 그가 말하는 민주주의는 무엇이고, 그가 말하는 서민경제는 무엇인가?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헌법적인 민주주의가 아니라 떼법을 할 수 있는 떼거리를 할 수 있는 민주주의이다. 그 때문에 참으로 우려스러운 일들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정부를 초기부터 지금까지 뒤에서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한 저들인데, 이젠 앞에서 하겠다는 철면피이다.
박근혜정부보다 더 나은 정책으로 서민경제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서민경제를 인질로 삼아 박근혜정부를 지독히 괴롭혔다. 수많은 민생법안을 필요한 시기에 통과시키지 않고, 이를 인질로 잡아 자기들의 정치적인 목적 黨利黨略(당리당략)만 달성한다. 서민경제가 파탄났다면 그래서 난 것이다. 그래놓고 서민경제를 파탄냈다고 强辯(강변)하면서 전면전을 선포한다.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를 위해 서민경제를 계속 발목잡을 모양이다. 지독히 방해하여 박근혜정부가 실패해야 다음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문재인의 말은 다만 酒邪(주사) 떠는 말이다.
악마의 포도주와 독주를 마셔서 정신을 잃은 소리다. 악마의 포도주와 독주는 과대망상이고 발양망상이다. 그것에 취하면 분수를 모른다. 악마는 창조와 생산이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그들은 창조와 생산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다. 영원히 가까워질 수 없는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포도주 독주를 마셨기 때문에 그들에게서는 파괴만 나온다. 거기다가 현정부의 서민정책에 대한 방해만 한다. 다만 그런 것들만 나오는 것이 그들의 진면목이다. 이들이 어떻게 서민경제를 위할 수 있겠는가? 이런 서민팔이로 재미를 보려는 것이다. 그것은 대국민 기만이다.
만일 그가 전면전을 한다면 그 무기는 무엇인가? 정책 대 정책으로 전면전을 해야지, 반대만을 위한 반대는 전면전이 아니라 다만 악마의 짓이고 좋게 말해서 酒邪(주사)이다. 국정을 책임지는 공당으로서 국가정책에 창조성과 생산성을 내도록 전면전을 해야지 헌법적인 민주주의를 파괴시키고자 서민경제를 볼모잡는 짓으로 전면전을 한다면, 방해전술과 이간전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흉기로 편리할 수 있으나, 헌법적인 민주주의와 서민경제 파괴자가 된다. 하지만 그것을 간파하지 못하게 하려고 용어위장전술을 부린다. 꼼수기만에 능하다. 가증스럽다.
문재인의 酒邪(주사)는 두 번의 정권을 잡은 자들이 내뱉는 말이기 때문에 발양망상에 가깝다. 자기들이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동안 이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의 시간동안 그들이 보여준 것은 헌법적 민주주의와 서민경제의 파괴자의 모습이다. 헌법적인 민주주의 파괴자란 헌법 3조를 파괴하는 것이다. 「헌법 1조는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2조 ①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는 요건은 법률로 정한다. ②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헌법3조에 충실하려면 북괴를 주적으로 단죄하고, 그 집단을 국가로 인정하지 말고 반국가단체로 단죄하는 헌법3조에 진실해야 한다. 하지만 문재인의 黨(당)은 북괴를 국가로 보고 또는 한반도 유일한 합법적인 국가로 여겨 대한민국을 말살하는 자들의 집합소이다. 그들을 품고 민생을 고의적으로 파탄나게 하여 그것으로 반정부운동을 극대화하는 이유를 삼아 선거에서 이기려고만 한다.
선거에서 이기면 북에게 흡수통일 당하게 하고 선거에서 지면 폭동을 선전선동한다. 그렇게 그들은 북괴를 한반도 유일한 국가로 받아들이려는 수법을 지금껏 구사하고 있다. 그 때문에 문재인의 전면전 주사는 결국 헌법3조와 全面戰(전면전)을 편 것이다. 헌법3조와 전면전을 펼치는 것은 김일성의 통일전쟁과 목적이 같다.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헌법3조를 무력하게 하여 북으로 흡수통일당하게 하는 거다. 그런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말이다. 그것이 김대중의 낮은 단계 연방제이다. 그런 연방제는 테러와 암살을 통해 공산화된 동구권, 평양의 전철을 갈망한다.
그들의 자유민주주의는 우리와 다르다. 전대미문 폭정의 3대세습의 왕조를 받드는 것을 자유민주주의라 국한하고 있다.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는다. 모든 독재를 주적으로 삼는 자유민주주의를 거부하고 다만 북괴세습독재를 받아들일 자유로 국한하여 자유민주주의라 한다. 그것을 위해 지금까지 그들은 서민경제가 파타나도록 의도적으로 정부의 정책을 방해했고, 의도적으로 집요하게 폭동을 일으키는 뻥으로 민란을 유도하는 짓을 한다. 제 버릇 개 못준다. 배운 게 도적질이다. 예수님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만 나온다고 하셨다. 그들의 그 짓이 그 열매다.
문재인의 당선 일갈은 그 당은 앞으로 헌법3조와 전면전을 펼쳐서 북으로 흡수통일 되게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그런 당이면 이미 해산된 ‘통합진보당’과 다를 바가 없다. 이석기의 RO당은 이미 해산되었지만 문재인의 당은 아직 건재하다. 박근혜정부는 서민경제를 위해 동분서주하는데 이를 파탄나도록 국회독재를 하는 자들이 누군가? 악마의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의 술에 취한 문재인과 그 친구들이다. 문재인당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의 집합소라고 우리는 본다. 그들이 제도권의 국회에서 권력을 잡은 것이다. 그 망상의 술에 권력의 술까지 섞는다. 폭탄주다.
그 폭탄주를 마시고 크게 주사 떠는 짓을 할 모양이다. 서민경제가 반드시 파탄나야 저들이 준동하기가 쉽다. 그렇게 만들어갈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만 나오기 때문이다. 우선 권력을 잡으려고 안하던 짓을 한단다. 이승만 박정희 묘소도 찾아가겠으니 中道(중도)들아 표를 내놓으라고 한다. 서민경제를 파탄나게 하여 총선에서 표를 얻으면 의회의 권력을 완전히 장악하고, 거기서 헌법3조를 고치고 북으로 흡수통일을 당하도록 연착륙하는 법적인 조치를 완전히 취하겠다면, 이게 곧 그 폭탄주의 위력이다. 그런 술김에 정신나간 짓을 하자는 것이다.
박근혜정부를 지독하게 방해해도 안 되면 뻥으로 언론으로 폭동을 선동하고, 마침내 저들이 말하는 북괴로 흡수통일을 당하게 할 자유를 행사할 해방구를 만들려고 준동하면, 이는 헌법3조와의 전면전이고 이는 대한민국과의 전면전이다. 그 전면전의 전쟁터는 서민경제이다. 그들이 진정 서민경제를 잘 되게 하려면 박근혜정부의 정책에 발목만 잡지 말고,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 빛 좋은 정책, 예컨대 무상복지類로 고혹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그것으로 지방정부의 재정난과 국가의 과도한 빚으로 되레 서민경제를 파탄나게 한 것이 아니던가?
서민경제 파탄의 진짜 주범은 문재인의 당이다. 우리는 그 당에서 대한민국 파괴만 나온다고 본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누가복음 6: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동안 줄기차게 하는 짓을 엑기스하면 종북을 가장한 친북이고 서민경제인질범이다.
그것만 나온 것이다. 이는 곧 대한민국을 지도상에서 말살하는 짓만 나온 것이 아닌가? 이는 그들이 악마의 친구들이라고 스스로 웅변하는 짓이기도 하다. 우리는 남북빨갱이를 북괴라 한다. 그들의 속에는 에덴을 침투하여, 인간을 속여 에덴을 잃게 하고 죽게 한 옛뱀 곧 붉은 용 마귀 사탄이라고 하는 모든 악의 근원인 악마가 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것들의 배후에 있는 존재가 악마다. 악마는 기만 교만 폭력 살인만 나오는 존재이고, 모든 것을 파괴하는 사망의 下手(하수)이다. 거기서는 파괴만을 위한 파괴만 나온다. 결코 창조와 생산은 나오지 않는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그 본질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은 결코 피할 수 없다. 감출 수가 없다. 이제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서민경제를 전쟁터로 삼는 문재인당의 선전포고로 전쟁이 개시된 것이다. 어쩌면 교묘하게 서민경제를 파탄낼 것이다.
이들이 득세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는 豫後(예후)이다. 이런 사회적인 예후는 다 악마를 이기는 길을 알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어리석은 선택 때문이다. 에덴에 침투한 악마는 뱀의 몸을 사용했지만, 인간이 많아진 지금에는 인간을 통해 침투하거나 공격 방어한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주지하다시피 이승만과 함께 하는 제헌국회에서 시작된다. 그들의 뒤에는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다. 제헌국회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시작되었고, 성경을 근거하여 나온 법이 우리 헌법이다.
악마는 스탈린을 통해 한반도 이북을 점령하고 군정을 펴고 스탈린이 만든 헌법을 내려보내 그것을 번역하고 등등 사실상 괴뢰정부로 급조된다. 거기에 김성주 곧 김일성이 그 앞잡이가 된다. 김일성이가 스탈린과 관계를 끊고도 역시 악마의 수족이 된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말살하는 정권으로 그 목적을 삼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한반도 유일한 국가가 아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국가는 오로지 대한민국이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선택의 자유를 악용하는 악마의 짓으로 반역을 꾀한다. 악마의 힘으로 반국가 단체 짓을 거침없이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선택의 자유를 주시고 이를 존중하신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힘을 더 많이 받아야 비로소 이기는 비율로 북괴를 그곳에 있게 하신 것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힘을 더 많이 받아야 저들을 다 붕괴시키는데 이를 알지 못함이 현 시대의 지도자들이다. 이는 악마가 교육현장에 전교조를 침투시켜 의식화한 결과이고, 언론계와 역사학계와 문화예술계와 종교계에 주구들을 침투시켜 만들어진 반역의 분위기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주신 국가 보위의 힘으로 무역하여 돈맛을 알게 된다. 하여 발양망상의 술에 취해 있다. 실은 과대망상이다.
돈의 힘으로 대한민국이 보호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였다. 하나님의 그 힘을 나날이 더 많이 비축하는 길로 가야 했는데, 한국교회는 祈福(기복)으로 간다.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가 다만 물질의 풍요에 빠진다. 하나님의 우리라는 것을 망각하고 악마의 우리 곧 나 혼자만 잘살아 보세이다. 나 혼자만 잘살아 보세는 한번 잠시 동안은 잘 살게 된다. 서민경제의 파탄은 나 혼자만 잘 살아보세로 치우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우리와 악마의 우리는 상극이다. 하나님의 우리는 서로의 풍요 계속성이고, 나 혼자만 잘 살려는 것은 한번 풍요를 누림이다.
하나님의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우리이다. 그런 우리는 결코 서로를 잘 살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다. 거기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가 다함없이 공급된다. 창조와 생산의 지혜가 나오려면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면 모질고 해서는 안 될 짓을 해서 나 하나만 풍요하게 한다. 단 한 번, 잠시뿐이다. 무릇 풍요의 계속성을 가지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 통치를 거부하는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는 결국 한번으로 끝나는 풍요다.
대한민국이라는 우리는 그 풍요가 한번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이라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우리가 되어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공급받는데 주력해야 한다. 거기서만 창조와 생산의 권능이 나오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이 창조와 생산력은 빛이다.
그리스도는 모든 지도자들이 찾아 만나기를 갈망하는 창조와 생산의 빛이시다. [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우리가 되어야 이 창조와 생산의 권능이라는 빛을 받아 누리게 된다. 이 빛이 없으면 결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나 하나로 인해 모두가 잘 살게 하는 창조와 생산이다. 다함이 없이 창조와 생산의 권능이 나오게 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창조와 생산의 빛이 나오지 않으면 서서히 캄캄해진다.
오늘날 문재인黨(당)이 득세하는 이유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 나 혼자만 한번 잘살고자 하는 악마적인 이기심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가 악마경제를 일으킨다. 악마경제를 일으키면 나라경제는 완전히 파괴된다. 결국 처절한 경제빈곤국이 된다. 북괴에게 먹혀 대한민국은 허공으로 사라지고 국민은 노예가 된다. 문재인의 당이 노리는 것은 국민이 그것들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이들은 악마의 하수인들이다. 그들이 말하는 우리는 남북빨갱이를 전부 일컫는 말이다. 이미 그들은 그 우리끼리 통일이다.
우리에게 당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그 우리는 그 노래가사처럼 한번 풍요하다가 망한다. 창조와 생산의 경제가 계속 되어야 나라가 풍부계속성을 누린다. 창조생산의 권능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서만 나온다. [요한일서 1: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우리다.
[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대한민국이 유사기독교에 빠져서 그것에 미혹되어 나 하나만 악마짓으로 한번 풍요해보세 하고 있다. 그 때문에 북괴가 득세한다. 한번 풍요하고 망할 짓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絶好(절호)의 기회로 여기기 때문이다.
악마의 가능성은 그 러시(rush)를 만들고, 그 러시는 그 득세를 만든다. 그 득세는 악마의 호시탐탐의 찬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문재인의 당으로 결집한다. 與도 野도 철새들이 그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할 것이다. 하나님이 만일 이쯤에서 대한민국을 포기하신다면 저들에게 잡혀 먹힐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주신다면, 저들의 짓이 대한민국의 창조와 생산의 발전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개입을 부를 것이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한국교회에 성령의 각성을 주신다. 성령의 각성이 오면 회개하는 운동의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滿開(만개)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만개하면 그 사랑이 득세하고 권력을 잡는다. 거기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무한히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사랑과 지혜로 통치하셔서 서로를 사랑하여 섬기게 하신다. 그러한 섬김으로 행하면 창조와 생산의 은총을 무한히 주신다. 그 창조와 생산의 힘을 내는 것을 권력의 선용이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권력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말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제도적으로 인간에게 사랑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 속으로 그리스도가 임하여 그 사람을 통치하심이다. 진실로 아멘 할렐루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