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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독재와 비민주적 투쟁꾼들..
Korea, Republic of 선인장 0 270 2015-02-10 09:57:53

오늘날 민주주의를 수호했다는 민주화 세력들은

민주주의의 이해가 부족한 자들입니다...


아래에서도 언급했다싶이

투쟁은 늘 대의 민주주의 체제하에서도

헌법적 가치보다 앞서서 일어나기에 반민주적 행위임에도

민주화 세력들은 투쟁을 정당화 했죠...이처럼투쟁은 헌법적 가치를

짓밟는 행위인 동시에 반정치적 이념입니다...


투쟁이란 말 자체가 싸우자는 뜻이고

투쟁의 대상속에 본인은 포함될수 없기에 절대 정치이념이

될수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도권 정치하에서

투쟁을 정당화시킨 자들이 민주주의를 수호했다 말하고 있으니

기가찰 노릇임에도 모든 국민이 눈뜬 장님과도 같다 하겠습니다...


국민의식의 수준을 떨어트려 수십년간 왜곡된 민주주의를 심어 놓은

자들이 민주화 세력이며 그 세력들이 오늘날 여야를 막론하고 포진하고 있죠...


여러편의 제글속에 빼도박도 못하는

어리석은 민주화 세력들의 실체가 그대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거짓되고 왜곡된 가짜 민주주의자들이 민주화 세력이며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입니다....


아무리 독재지만 국민저항권으로 일어난 4 19 이후의 쿠데타였기에

아래글에서 썼다 싶이 정정당당합니다.

그러나 민주화 세력들은 태생부터 잘못된 민주화 의식을 가진 자들이였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그런 거짓된 자들에게 아무리 독재지만 이나라의 운명을

맡기겠습니까?

5 18 광주사태를 민주화 운동이라 하지만 그들은 박정희 대통령 사후

개헌을 해서 대통령 직선제를 하겠다는 최규화,신현확 정부의 말을 불신했습니다.

당시

김영삼,김대중은 자신들이 쓴 815 선언서에서 증언하듯

정치적 소임을 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수백수천을 자신들이 죽게 했다라고 쓰죠.

헌법적 가치로 보장된 국민의 권력을 위임받은 정치인이

정치적 해결을 포기했다는 것은 헌법을 걷어차버린 것입니다..

그런자들이 어찌 민주주의에 기여 했다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좌-빨화에 기여 한 것이죠...


국민을 아직도 불행하게 하는 비정규직도 외환위기 때문인데

이는 여야를 장악한 김영삼 김대중의 민주화 세력들이

경제민주화를  추진하다온 것이며 경제민주화는 보수정책이 아니고

진보좌파정책입니다...그러나 외환위기는 보수책임이라고 그 책임을

보수에 넘겼죠...


보수정책을 쓰다가 외환위기가 왔으면 보수책임이지만 진보정책쓰다

외환위기 생긴것 아닙니까?그럼 외환위기는 진보책임이죠...

그러나 사악한 저들은 국민세뇌에 능한 자들이라 그 책임을 보수로 넘긴 것입니다.

국민에게 사죄는 커녕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뻔뻔한 것이며

이는 박정희 독재보다 훨씬 못한 것이 비민주적인 투쟁꾼인 민주화 세력이란

증거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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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뻬 ip1 2015-02-12 09:56:01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 들 만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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