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살포는 표현의 자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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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일 오후 6시20분쯤 부산시청 주차장 앞 도로에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는 내용의 전단지(삐라) 수백장이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단지 한 면에는 ‘경국지색(經國之色)’이라는 제목으로 박 대통령이 기모노를 입고 있는 모습을 그렸다. 배경으로는 파도와 침몰하는 배를 그리고 ‘7시간?’이라는 문구를 넣어 세월호 침몰사고를 빗댄 것으로 보인다. 또 전단지의 다른 면에는 공주옷을 입고 있는 박 대통령과 ‘OUT BLUEHOUSE’라는 문구를, 작업모를 끼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IN PRISON’이라는 문구가 그려져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전단지 일부를 수거했으며 폐쇄회로(CC)TV에 찍힌 영상을 입수해 전단지 살포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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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띃게 해서나 벌받고 뒈진 김대중이를 추겨 세우고 현정권을 비난하기위해서 이창에서 음으로- 양으로 드러운짓만 하는 더러운 김동화야 너 언젠가는 맞아 뒈질거야. 조심하야되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2-16 12:19:59
고작 이런저질의글을 퍼 올리는 당신이 앞으로 무슨낫으로다 이창에서
옳음에대하여 이야기할수있을가?
그 옷을 벗던가 아니면 수선을 해서 입던가 해야겠지요
민주주의를 주절거리는 님 자체가,,, 조선사람님이 어떤 옷을 입엇든 무슨 상관을 하십니까?
민주주의가 뭔지두 모르는 무식한 눔이 주둥이라고 벌리냐?
네가 바로 무식한넘 김동화 란걸 다안다.
헛다리 짚지 마세요
- 모자라는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2-16 15:11:11
민복형이나 비숫하네 ㅋㅋㅋㅋㅋ
민복이 겥에두 못가는 생쥐같은인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