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1:10.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결코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판별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오직 그의 기름 부으심의 통치의 가치는 결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하신다. [고린도전서 1:22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미련하게 보여도 그 가치는 사람보다 더 지혜 있고 사람보다 강하다고 하신다. [잠언 8:11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than rubies’ 지혜는 구하기 힘든 보석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정도의 가치를 가진다는 말이다. 본문에서 진주라고 번역된 ‘above rubies’ 루비의 원어는 paniyn{paw-neen'} or paniy{paw-nee'}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a precious stone, perhaps corals, rubies, jewels라는 의미를 담는다.

아마도 珊瑚(산호)를 강조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특정 지을 수는 없어도 稀貴(희귀)성이 높아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것은 물론, 찾아내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 값 비싼 여인이 곧 ‘현숙한 여인’이라고 하신다. 우리말로 賢淑(현숙)한, 현숙하다는 형용사로 ‘여자의 마음이 어질고 정숙하다’이다. 영어로는 형용사로 格式(격식) 곧 道德的(도덕적)인, 高潔(고결)한 의미의 ‘a virtuous’라 번역되었다. 원어는 chayil{khah'-yil} 발음하고 그 안에는 strength, might, efficiency, wealth, army, ability, forc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賢淑(현숙)이라는 우리말의 의미와 영어의 의미는 히브리원어의 의미에 다 포함되나 히브리 원어는 너무나 엄청난 의미를 가진다. 그 의미를 찾아보자면 이러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백만대군보다 더 강하도록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가진 여인, 모든 적의 모든 공격에도 하나님의 難攻不落(난공불락)의 내구력 견고성의 자유의 힘을 가진 여자, 모든 적을 단숨에 무너지게 하는 하나님의 선의 강력으로 무장한 여자, 효율성과 능률이 넘쳐나는 하나님의 슬기가 다함없이 솟구치는 여자, 부요를 만드는 의의 힘 곧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탁월한 여자,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一絲不亂(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을 무한히 누리는 대장같은 여자 곧 백만대군보다 더 강한 여자, 적을 능히 단숨에 제압하는 하나님의  덕의 힘으로 아주 강력한 힘센 여자, 하나님의 힘과 지혜와 능을 무한히 공급받는 강력한 여戰士(전사) 및 하나님의 스케일로 장대한 웅장한 여자. 또는 그러한 여자를 일컫는다. 참으로 이런 여자들은 돈으로 값으로 比較(비교)할 수 없는 여자들이라 하겠다. 물론 세상의 기준으로도 이런 여자들은 대단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도 값비싼 여자다. 하나님은 그런 여자들을 만드신다.

이런 여자들은 DNA가 탁월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탁월한 DNA를 가진 여자들이 있기는 하다. DNA의 탁월은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것 중에 최고의 조합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를 의미한다. 그런 여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이다. 여자이니 악녀라 하겠다. 그런 뛰어난 자들에게 버림을 받는 하나님은 건축자들이 버린 돌을 새롭게 하신다. 부모로부터 최고의 조합, DNA의 탁월함을 가지고 나오지 못하고, 아주 열등하게 태어나도 그런 자들을 새롭게 하신다.

[시편 118:19.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0.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21.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22.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세상에서 버림을 받는 돌들을 데려다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으면 위대한 인간이 된다. 그 본질의 공급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고린도전서 1: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 하도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육체는 만들어진 DNA이다. 그것 중에 優秀(우수)한 탁월한 DNA가 있는데,

그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치 못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가 있으시다. 육체의 DNA가 너무나 열등해도 스스로 계신 하나님과 그 本質(본질)을 영구적으로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위대해진다.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영광이 육체의 DNA를 부끄럽게 하고 폐하게 하신다. 이는 하나님과 그 본질은 스스로 계시기 때문이다. 누구도 만들어낸 것이 아닌 것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과 그 본질을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 안에서 공급하시는 것이다. 그 통치가 사람을 위대하게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으로 사람의 속에 주시는데 그 조건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면 그는 곧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공급받아 하나님의 기준으로 위대한 인간이 된다. [요한계시록 3:20.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만유를 통치하시는 하나님 곁에 인간이 된다. 

[21.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성령이 운전하시는 대로 따라가라는 의미이시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라는 말씀이다. 다음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내용이다. [베드로 전서 3:3.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결코 외모를 꾸미는데 인생을 허비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마음의 숨은 사람을 단장하는데 있다.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고 하신다. 썩을 것이란 인간에게 있는 DNA의 것을 의미한다. 썩지 아니할 것은 곧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온유와 안정한 심령을 의미한다. 그 온유와 안정한 심령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과 비교될 존재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의 본질을 능가할 본질이 또 어디에 있는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그 온유와 안정한 심령을 주시는데, 여자들이 그 본질을 얻으면 참으로 위대한 여자들이 된다. DNA상위 1%만 데려다가 만드신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청종하는 자들은 그 문을 열고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 들인다. 그 때문에 그들은 참으로 위대한 사람 남자 여자가 된다. 이분들이 곧 육체를 따라 나온 위대한 자들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나온 위대한 자들이다. 예부터 백만대군보다 더 강한 내조를 내조의 덕목으로 여기는 것은 성경에 이 말씀 때문일 것이다. [창세기 2:18.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돕는 配匹(배필)이 여자이다. ‘him an help meet’ 원어로는 `ezer{ay'-zer}이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help, succour, one who helps를 담고 있다. 돕는 배필을 만나게 하시려면 지으셔야 한다. ‘I will make’은 `asah{aw-s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아사는 이미 있는 재료로 加工(가공) 창조하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建築者(건축자)들이 버린 돌을 가져다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공급하시므로 성령을 따라 낳은 자들을 만드신다.

이는 곧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의 의미이다. 모든 지도자들은 국민을 가공하여 위대한 국민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 때문에 교육하는데, 이 나라는 김정은의 총알받이로만 만드는 교육을 하는 자들이 있다. 이는 악마의 흉계에서 나온 것이다. 그렇게 세뇌된 인간들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 나라를 망치고, 마침내 스스로 그 파멸 속으로 들어가서 아주 망한다. 그 때문에 위대한 인간을 만들어 내시는 성령의 각성을 우리는 강조한다. 니고데모는 유대인의 관원이다. 하지만 그는 국민을 새 피조물로 만드시는 물과 성령의 거듭남의 비밀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요한복음 3:1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2.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님을 다만 하나님이 보내신 선생 정도로만 알던 그였다. 대한민국의 모든 공복들이 예수님을 아는 정도의 수준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하고, 그 각성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지극히 귀한 가치를 알아야 한다. 그분은 곧 인간과 지구와 만물의 유일무이 창조주시다.

하지만 예수님은 인간을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실 분이심을 계시하신다. [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이리 말씀하시자 니고데모는 곧 반문한다. [4.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인간 속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이 임하셔서 영원한 연합을 이루신다.

그 연합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신다. 그것을 거듭남이라 하신 것인데, 모태로 다시 들어가는 것으로 알아듣는 수준이다. 이처럼 영적인 일을 알아듣지 못하는 인간들이다. 하나님이 최초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흙으로 만드신 것이다. 그 때문에 만들어진 본질로 세상을 살아야 하는데, 그것은 썩어질 것이라 하였다. 이는 곧 악마와 그 유혹에 너무나 미약한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제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시고자 하시는 것은 하나님 자신의 본질이시다. 그 본질을 인간 속으로 공급하여 공유하시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6.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9.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 하는도다] 인간이 인간을 개조하려는 노력이 인간역사다.

인간은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한다. 그것도 역시 자신을 개조하려는 몸부림이다. 모든 자들이나 집단이나 국가는 다 생존을 위해 쉬지 않고 끊임이 없이 개조하려고 한다. 물론 그것의 노력은 피조물의 한계를 넘어설 수가 없다. 또한 그것의 개조도 인간의 기준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간이 스스로를 진보시켜 진화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가능하게 하여 죽음을 다스리고 우주를 점거하고 통치하기를 바라는 갈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 때문에 개조의 길로만 가려고 쉬지 않고 실험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기술의 발달 지식의 발달이,

악마의 혓바닥에서 인간에게 헛된 환상을 심어주는 것이다. 세상에서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 그 중에 인간은 피조물이기에 하나님이 하신 일을 모방하고 흉내낼 수 있어도 그 한계를 영원히 넘어설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은 피조물이다. 그 한계를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 하나님이 그 간격을 영원히 벌려놓으셔서 인간은 결코 그 간격을 넘어설 수 없다.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넘어설 수 있다고 여겨 무한 도전을 하는데 인생을 허비한다. 인간이 인간을 개조한다고 해도 그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또는 퇴보한다.

북괴는 인간개조를 목표로 하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위한 인간으로 개조한다고 한다. 이는 악마를 위한 흉기로 인간을 퇴보시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집단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대적한다. 적그리스도가 된다. 적그리스도는 악마의 종자들이고 악마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영원한 퇴보이다. 그 종자들은 그 퇴보에 영원히 갇혀 악마의 짓에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다. [12.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인간개조를 하나님이 하시니 새로운 피조물이다.

그런 인간으로 만드시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것이다. [고린도후서 5: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현숙한 여자는 하나님의 본질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공유하고 위대한 여자가 됨을 의미한다. DNA상의 개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새 被造物(피조물)이다.

니고데모처럼 인간개조의 일을 하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방법과 인간의 방법을 구분치 못하고 있고, 진정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천국의 사람을 만들어 데려가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지도자들이 개혁과 개방을 하려면 인간개조를 해야 한다. 하지만 불가능하다. 인간의 성품은 결코 바뀌지 않고 도리어 退步(퇴보)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이 각 사람의 속으로 임하셔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간을 통치하신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으로 새로운 인간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서 살면, 그 통치를 받으면 누구든지 그러하다.

성령을 따라 살 때만 그러하다. 성령을 저버리면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 결국 성령이 그를 떠나고 그는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된다. 성령을 떠나는 인간들, 성령의 나타남만 이용하는 인간들도 많다. 그 때문에 성령의 통치를 영원히 떠날 수 없는 갇힘이 필요하다. 결코 떠날 수 없는 거역할 수 없는 줄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로 자신을 묶어야 한다. 그런 자들만이 새로운 피조물로 有效(유효)하다. 그들은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위대한 여자 남자가 된다. 성령의 각성은 회개를 통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인간이 많아야 한다.

그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인류를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 구조 구난 구명 구원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으로 섬기고, 악마의 모든 인프라를 혁파 혁신 개혁 개선 일소를 할 수가 있게 된다. 그분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위해 우리는 全心全力(전심전력)해야 한다. 악마의 인간들을 만들려고 全心全力(전심전력)하는 인간들이 가득하다. 전교조 정치인 언론방송인...그 때문에 인간개조 국가개조를 혁명적으로 하자는 모양인데, 이들은 다만 악마의 흉기, 흉기 중에 흉기, 최첨단 대량살상 인간무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피바다를 꿈꾸는 자들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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