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 그 악마경제에 묶인 여자들이 나라경제를 망치는 凶器(흉기)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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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11.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하지 아니하겠으며]
돕는 配匹(배필)로 지어진 존재이면, 그녀를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돕는 배필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각 인간기준으로 돕는 배필이 아니라 창조 時(시)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의 돕는 배필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 세상에서 사람에게 믿음을 준다는 것은 그리 간단치가 아니하다. 돕는 배필로서 남편에게 믿음을 준다는 것은 두 가지의 믿음을 충족해야 한다. 그 하나가 정조와 진실을 의미하는 인격 믿음과 또 하나는 일 믿음이다. 그 두 가지 믿음이 남편에게 전달되어 남편의 속에 그 모든 의심이 없어져야 하는데 그것도 그리 쉽지 아니하다.
우선 무엇보다 더 그녀 속에 그 두 가지 믿음의 본질이 충만해야 하고, 그 믿음이 늘 그녀로부터 출렁이며 나와야 한다. 출렁인다는 말은 남편을 엄몰시킬만한 분량을 의미한다. 남편을 엄몰시킨다는 것은 그녀의 믿음이 海溢(해일)처럼 나와서 남편 속에 있는 의심이나 그런 잠재성들을 마치도 모두 다 水葬(수장)시키듯이 하는 힘을 의미한다. 그런 힘이 늘 출렁이며, 실제로 그 행동으로 굳게 믿게 한다. 문제는 인간의 DNA적인 믿음의 한계이다. 결코 그 나오는 분량이 길지 않다. 인격 믿음도 역시 길지 않다. 일 믿음도 역시 길지 않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힘으로 공급되는 그 힘으로 현숙해져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힘은 인간 육체의 DNA의 힘의 한계를 극복하는 唯一無二(유일무이) 힘이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본문 현숙한 여자의 ‘a virtuous’의 원어 chayil{khah'-yil}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strength, might, efficiency, wealth, army, ability, force를 공유하고 그것이 말과 행동으로 밀려나오는 여자다. 때문에 남편에게 큰 믿음을 준다.
그 힘이 그녀의 인격의 믿음이 되고 그 힘이 그녀로 의와 공평가운데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된다. [잠언 31:11.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하지 아니하겠으며] 라는 말씀대로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와 같은 여자가 된다. 그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 바쳤기 때문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창조의 근본이신 분의 통치가 곧 창조경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남편에게 믿음을 주는 하나님의 힘이 백만 大軍(대군) 천만 援軍(원군)이 일시에 쏟아져 나오듯이 그 포스가 나와서 남편 속의 의심을 모두 다 제거한다. 하나님의 믿음의 strength, 하나님의 믿음의 might, 하나님의 믿음의 efficiency, 하나님의 믿음의 wealth, 하나님의 믿음의 army, 하나님의 믿음의 ability, 하나님의 믿음의 force가 거대한 바닷물처럼 쏟아져 나온다면 남편 속에 의심과 불안을 모두 다 잠재울 것이다. 그런 믿음은 남편을 돕는 위대한 힘이 될 것이다. 그런 힘으로 남편에게 돕는 배필이 되라신다.
대한민국은 인간개조라는 헛된 짓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북괴 곧 남북빨갱이가 인간의 DNA에서 나오는 모든 힘을 악용하여 김정은의 총알받이와 사악한 흉기 인간병기 대량 살상무기로 삼으려고 한다. 김정은의 영구노예로 삼는 것이 저들의 목표인데, 그것을 극복해야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바는 그것들을 이기게 하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함이다. 인간의 DNA에서 나오는 힘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힘을 공유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그 힘이 나온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공급하시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누구든지 그 힘을 공급받게 된다. 그 힘을 공급받는 시스템은 이러하다. 마치도 샘물처럼 다함이 없이 솟구쳐 나온다. 마치도 그 힘이 솟구쳐 나와 바닷물처럼 가득 차올라 거대한 해일이 되어, 그 속에서 그의 言行(언행)으로 쏟아져 나오게 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믿음을 전달하는 행동이 되게 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에게서 나온다. 여자는 하나님의 본질의 그 무한한 힘을 공급받아 무장 곧 단장해야 한다.
그것이 곧 값진 것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값진 것이다. [베드로전서 3:3.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에서 나오는 온유와 안전한 심령의 힘이 바닷물처럼 나온다면, 우선 여자 속의 信實(신실)치 못한 것을 다 一掃(일소) 혁파 혁신 혁파하고, 오직 하나님의 본질의 신실함으로 가득 채운다. 마음에 충일하면 바닷물처럼 하나님의 신실함이 쏟아져 나온다.
그 힘은 남편을 덮어 남편에게 있는 모든 의심을 삼킨다. 남편을 괴롭히는 환경 곧 인적 물적인 것들을 완전히 제압하고, 거기서 누구도 생각지 못한 하나님의 창의력으로 응용력으로 생산적인 선용을 해낸다. 그것이 곧 하나님 속에서 나오는 온유의 힘이다. 그 온유의 힘으로 남편을 섬기는 여자들은 반드시 광풍과 폭우와 폭풍과 폭설과 폭양과 폭서를 잠재운다. 그 힘은 그런 환경을 선용하게 하는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를 찾아가게 하고, 마침내 그 지혜를 만나게 한다. 그 힘에 붙잡히는 하나님의 지혜는 창조생산의 기회를 낸다.
‘a meek and quiet spirit’ 온유로 번역된 ‘a meek’는 헬라어 원어로 praus{prah-ooce'}라 번역한다. 그 안에는 mildness of disposition, gentleness of spirit, meekness를 담고 있다. 그 힘으로 안팎을 잠잠케 하는 ‘quiet spirit’의 힘이 나온다. quiet는 hesuchios{hay-soo'-khee-o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quiet, tranquil를 담는다. 하나님의 온유의 힘은 그와 같이 위대하다. 그 위대한 힘을 내어 세상을 남편을 보필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힘이 남자에게 조국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하는 받침 그 援軍(원군)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값진 것은 참으로 값진 결과를 가져온다. 백만 大軍(대군) 천만 援軍(원군)이 주는 힘과 같은 믿음의 힘을 준다면, 그 힘이 남편으로 반드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데 필요한 힘의 출구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천사를 통해서 그 힘을 주시던지 하나님이 성령으로 직접 주시던지 또는 피조물을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 그 힘을 주시던지 하시지만, 인간을 통해서도 그 힘을 주시기 때문이다. 특히 그 힘의 출처가 婦人(부인)이라면 이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다. 그 때문에 사람은 결혼의 선택을 제대로 잘해야 한다고 한다.
결혼은 곧 갇힌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에게 속하여 인간에게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가져다주는 여자와 결혼 및 결합하는 자들은 그 여자에게 갇혀 버린다. 그런 여자는 남편의 눈가림을 하는데 능하다. 우선 인격 믿음과 일 믿음을 주는데 능하나 사실은 속임으로 그 믿음을 주는 것이다. 이는 남편을 철저하게 속임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상상할 수 없는 의심을 주게 되고, 그 의심이 바닷물처럼 해일처럼 나와서 남편을 덮어 망하게 한다. 대한민국의 여자들이 악마의 종자들이 되어 남편을 의심으로 삼키게 한다면 망국이다.
無信不立(무신불립)이라 하였다. 인간이 믿을 수 없다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가정이 서려면 아내를 믿을 수 있어야 하는데, 철저하게 속인다. 이런 속임은 다 악마적이다. 악마적인 속임이라면 이는 그 가정의 파괴이다. 이런 여자들이 늘어만 가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이런 여자에게 갇히는 자들은 결국 그렇게 망하게 된다. 성적인 결합은 그래서 무서운 것이다. 그런 환경 속에서는 하나님의 선을 행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악전고투하는 것과 같고 천신만고하는 것과 같은 고통을 받게 된다. 그녀에게 모든 운전대를 다 빼앗기게 된다.
[전도서 7:25.내가 돌이켜 전심으로 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궁구하여 악한 것이 어리석은 것이요 어리석은 것이 미친 것인 줄을 알고자 하였더니 26.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사망보다 독한 여자에게 갇히는 남자는 참으로 불행한 여자이다. 그런 여자의 속에서는 언제나 악마가 나온다. 그 때문에 잠시 페르몬의 효과로 인해 성적인 결합을 한다면 이는 망하는 선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그런 여자와 결합하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 인생을 망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들은 그런 여자들의 손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자들은 그런 여자들에게 잡혀 인생을 아주 망치게 된다. [잠언 2:16.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17.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18.그 집은 死亡(사망)으로, 그 길은 陰府(음부)로 기울어졌나니 19.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악마의 욕심으로 행하는 여자들은 운전대를 잡기에 결사적이다. 인간의 운전대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야 한다. 하지만 여자들이 그 운전대를 잡고자 혈안이다. 그 때문에 남편과 상상할 수 없는 다툼을 일으킨다. 악마의 힘으로 그 본능적으로 악귀처럼 행동하면서까지 그 운전대를 탐한다. [잠언 21:9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언 21:19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그런 여자와 분리되어 움막에서 광야에서 독처하는 것이 좋다.
그런 여자와 결합하면 상상할 수 없는 시달림을 받게 된다. 마치도 비오는 날의 낙수소리처럼 쉬지 않는 독이 나와서 그를 괴롭힌다. [잠언 27:9다투는 부녀는 비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 [잠언 19:13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이런 여자는 본질이 악마적인 것이니 악마적인 악만 나온다. 그것으로 경악하게 되고 섬직한 세월을 보내야 한다. 그녀는 그 남편과 가정을 악마의 종자로 흉기로 만든다. 그것으로 자기사랑을 채우려고 한다. 모든 것을 다 파괴하는 여자가 된다.
여자가 다 악마적이면 인간이 어찌 행복한 세월을 보낼 수 있을 것인가? 악마적인 속성을 가진 여자 남자는 모두 다 서로에게 고생덩어리다. 특히 여자가 악마적이면 뼈를 썩게 하는 배우자가 된다. [잠언 12:4.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하나님이 여자를 지으실 때 하나님의 기준으로 돕는 배필이다. 그 기준은 이러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여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 여자들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이라고 하는데, 이런 여자들에게 하나님은 그 본질의 모든 힘을 공급하신다. 오늘의 본문의 신실함의 힘, 두 가지 신실함 인격 믿음과 일 믿음이 그것이다. 그 믿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공급받는 하나님의 신실함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 믿음이 거대한 바다가 그 해일처럼 나오는 여자라 하였다. 그 믿음의 거대한 해일이 나와서 남편의 안과 밖의 그 모든 의심과 문제들을 엄몰하고 주어진 모든 것을 잠잠케 한다. 그 잠잠함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받는다.
그 창조와 생산의 능력으로 남편에게 주어진 모든 여건을 선용을 하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값진 결과를 가져온다. 그런 힘을 가진 여자들은 하나님의 溫柔(온유)를 무한히 공유한다. [잠언 19:14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세상에는 악마에게 속한 여자도 있고 하나님께 속한 여자도 있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에게 속한 자들인데, 그 속에는 악마에게 속한 남녀로 구성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여자들이 있고 악마는 그런 여자들로 미인계를 삼아 세상을 망하게 한다.
[잠언 18:22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여호와께 은총을 입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 현숙한 여자들을 얻게 된다. [잠어 31:10.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그 때문에 여호와께 은총을 구해야 한다. 대한민국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분들은 인격 믿음은 물론이고, 일 믿음이 충일하다. 결코 산업이 핍절치 않게 한다. 남편에게 백만 대군 천만 援軍(원군)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여자들은 百害無益(백해무익)이다.
[룻 3:11내 딸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인인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현숙한 여자가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온유와 안정한 심령으로 단장한 여자들의 손에서 나온다. 남북빨갱이에게 세뇌된 여자들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녀들은 악마의 흉기이기에 나라를 망하게 하고 악마경제를 선도한다. 악마경제는 국가의 경제를 망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여자들은 결국 악마경제의 일원이 된다.
[잠언 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은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받아 장구한 재물과 넘치는 재물을 얻어 누린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여자들은 하나님의 의로 하는 경제 그 공평가운데서 나오는 창조생산경제의 출구를 막고 국가경제를 망케 한다. 핍절의 ‘so that he shall have no need’는 chacer{khaw-sar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lack, be without, decrease, be lacking, have a need를 담는다. of spoil은 shalal{shaw-lawl'}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rey, plunder, spoil, booty를 담고 있다. 악마경제는 국가경제를 망하게 한다. 그녀들은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여자들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에게 노출 강점당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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