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남북빨갱이에게 시달리는 세상을 이기는 힘은 이것이니.
구국기도 0 316 2015-02-21 10:46:43

 

[잠언 31:17힘으로 허리를 묶으며 그 팔을 强(강)하게 하며] 

 

사람들의 기준으로 힘과 강함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왜 힘과 강함을 가지려고 하나? 등의 내용을 진지하게 살펴볼 일이다. 사람들은 자기들 기준으로 강하다고 여겨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와 전쟁을 한다. 모든 전쟁은 통제의 힘의 분량과 차원으로 하는 것인데, 인간은 피조물이니 그 힘과 차원이 아무리 많고 높아도 다만 피조물일 뿐이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나님은 스스로 홀로 계신 분이시기에 스스로를 통제하신다. 하나님은 조물주이시다. 그분만이 스스로를 통제하시는 통제를 받아 그 지으신 피조물을 통제하시는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이시다. 그 조물주를 대적하는 것은 악마와 인간의 교만의 극치이다. 이 교만은 인간의 욕심이고 악마의 敎唆(교사)이다. 이 교만한 세상과 인간 자신의 욕심과 악마를 이기지 못하면 그것들의 종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군단이 되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전쟁을 획책하고 전쟁을 한다. 악마의 힘과 악마의 차원으로 통제받아 조물주를 대적하는 것이다.

 

인간은 다만 피조물이다. 그 통제의 힘의 분량이 아무리 크고 차원이 높아도 피조물일 뿐이다. 영원한 간격을 넘어설 수가 없다. 하나님은 하나님 스스로를 통제하신다. 스스로를 통제하사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의 말씀’이란 하나님이 스스로에게 통제되어 나오는 말씀이니 하나님시다란 의미이다. 그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시고 그 만물을 조성하시고 그 말씀으로 통치하신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세상과 그 모든 욕심과 악마를 이기신 분이 곧 그리스도 예수시고 그 통제를 세상에 주시는 유일한 통로시다.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와 함께 하여 그 통제를 받아 누리는 자들도 이기는 자다. 누구든지 예수를 통제하신 그 통제를 받으면 모든 적을 이기는 자가 된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스스로에게 통제되어 인간으로 오셔서 그 통제의 근원이 되시기 때문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스스로를 통제하시는 통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통제를 받아 누리는 자들을 천하무적이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더 강한 힘이 없고 근원도 없다. 만유 위에 지존 절대강자이시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시고, 그 통제의 유일무이의 근원이 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지극히 강함이고, 하나님의 본질 안에 그 모든 힘의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로 허리를 묶고 그 통제를 받아 그 팔을 강하게 해야 한다. [잠언 31:17힘으로 허리를 묶으며 그 팔을 强(강)하게 하며] 그분들만 강자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이 전 국민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주는 그 무한하신 힘을 공유하자고 날마다 외친다. 이런 나라를 이길 자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통제를 무한히 누리는 그분들만 모든 적을 이긴다. [디모데전서 6: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를 통제하신 그 통제를 받아누리는 자들만이 세상과 욕심과 악마와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이긴다. 기타 모든 적을 이긴다.

 

이겨야 강자다. 이기게 하는 힘이 곧 강한 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사람의 종이 되지 아니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사랑의 종이 된다. [갈라디아서 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에 통제를 받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통제의 내용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 곧 세상과 그 욕심과 악마와 음부의 권세와 사망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본질이신 아가페 사랑보다 더 강한 힘이나 통제가 없다.

 

[요한계시록 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나님이 그 본질의 사랑으로 스스로를 통제하사 내신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 사랑에 스스로 통제를 받으시는 하나님이시고, 그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강한 힘도 강한 자도 더 높은 자도 없다.

 

사람들이 이 지극히 놀라운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성령만이 이를 깨우치는 권능이시나 이를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하면 그 각성을 받게 되고, 그들은 비로소 눈이 열려 지극히 강한 자는 유일무이 하나님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게 된다. 오직 성령으로 그를 알게 된다. 성령으로 알게 되는 것이 이것이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스스로를 통제하시니 그 본질을 넘어서지 못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그 사랑처럼 더 강하거나 능함이 없다.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하나님의 본질의 힘 그 사랑의 힘으로 허리를 묶어야 한다. 그 사랑의 강함으로 그 팔을 강하게 해야 한다. 그들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신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 이 세상에서 인류를 괴롭히는 악마의 경제를 심판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권력, , 남의 빈틈을 알아내고 요리하는 능력으로 그 힘을 삼는다. 그 힘도 부족하다 하여 사람들은 악마와 결탁하여 그 힘을 얻어 자기의 힘으로 삼는다. 하지만 만유의 절대 강자는 유일무이하시고, 본질이 사랑이신 하나님의 통제로 만물을 만드신 Logos 말씀이시고,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다니엘 8:25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로마서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이기랴?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 그 자만 강해진다. 거듭해서 성경을 인용하여 강조하고자 한다. [요한복음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으로 스스로를 통제하시고 통제를 받으시고 그 말씀을 내신다. 그 내신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으니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말씀이신 것이다.

 

스스로에게 통제를 받으시고, 동시에 그 스스로에게 통제를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통제하시는 하나님이신 동시에 스스로에게 통제를 받아 그분의 행동이 되시고 말씀이 되시는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대로 창조와 행동이 되시는 말씀이 하나님 자신이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그대로 드러나신 것이다. 그 사랑의 통제를 스스로에게 하시고, 스스로가 받으시는 하나님의 행동과 말씀이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은 하나님의 사랑이시고, 그 사랑으로 인간을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요한복음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8.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나님의 본체와 그 말씀은 영원히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이시다. 말씀과 행동은 드러나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시면 피조물이 어찌 하나님을 알아보겠는가? 太初(태초)에 그분이 말씀과 행동으로 드러나시니 모든 피조물이 만들어진 것이고, 지금까지와 주어진 기간까지 유지 경영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에게 통제를 받으셔서 인간으로 오신 태초의 창조의 하나님의 말씀이시고, 그분이 곧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유일무이하신 지혜요 능력이시다. [고린도전서 1: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하나님은 한분이시기 때문에 누구의 통제를 받으실 필요가 없으시다. 그 때문에 스스로를 통제하셔야 한다. 그 통제는 사랑의 통제이시니 천하무적이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통제하사 만물을 창조하시는 말씀을 내셨고, 그 창조하신 만물을 홀로 운영 유지하신다. 더구나 하나님이 피조물인 육체로 오셨으니 이를 스스로 통제하심이 마땅하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그대로의 행동이시다. 그대로 행동이 되심이 곧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이를 “예수님은 아버지 안에 아버지는 예수님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신다.”라고 한다. [요한복음 14: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사람들은 이 말씀을 각기 기준으로 독해하려고 한다. 하나님은 유일하시다. 조물주는 그분 밖에 없다. 그 때문에 스스로를 섬기셔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한계이다. 하나님의 또한 그 본질이 사랑이시다. 그 사랑을 넘어서지 못하신다. 그것도 하나님의 한계이다. 스스로를 섬기신다는 말은 스스로를 통제하신다는 의미다. 그 사랑 외에 그 무엇도 행치 못하심이란 의미다.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은 스스로를 그 사랑으로 통제하시는 것을 스스로가 받아 태초의 말씀이시고 육체로 오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 전부이시고, 그 사랑의 통치만을 받아 행하신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제시다. 무릇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는 자가 강하다. 그 사랑의 힘을 능을 이길 자가 없다. 그분만이 조물주시고, 그 모든 피조물을 주관하시는 권세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자고 강조한다. 오직 예수를 믿는 것은 그 사랑의 속죄와 그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스스로 계시고 본질이 사랑이신 하나님이 스스로를 통제하사 태초에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그 통제를 받아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그 통제를 따라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 그분은 그 피조물로 오셨으니 스스로를 낮춰 아들이시고, 그를 통제하시는 분을 아버지라 하신다. 이는  스스로 계신 분이 스스로가 스스로를 통제하심을 강조하심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스스로에게 통제를 하시고 받으시나 동등하시지만 낮추신다.

 

하나님이 스스로를 통제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으니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가 되신다. 그분만이 하나님이시니 누가 그를 통제할 자가 있겠는가?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성을 넘어설 수 없다. 하나님 자신의 스스로의 통제만을 받으시는 하나님이 곧 인간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유일무이 절대 강자이신데 이를 외면하는 것이 세상이다. 세상의 기준은 돈과 권력과 건강을 절대강자의 조건으로 삼는 것 같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강한 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빌립보서 2: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시는데 능하시고 지극히 거룩하시도록 완전하심은 그 본질이 스스로 계신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그 스스로 계신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그 사랑으로 용서받고 그 사랑의 통제되는 것이 기독교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스스로를 통제하시는 사랑으로 인간을 초대하여 그 사랑으로 통제를 함께 받게 하려 하심이다. [요한복음 17: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그 사랑으로 즐겨 통제를 받으시니 이는 곧 스스로에게 통제하시고 통제하는 기도시니 겸손의 낮은 자세의 섬김이시다.

 

[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스스로에게 통제하시고 통제를 받으시는 그 사랑의 통제를 인간에게도 주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그 통제를 공유하여 하나님과 인간의 모든 적을 다 이기게 하시려고 하심이다. 그러한 이김은 인간의 주관적인 이김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족케 해야 이김이다. 하나님에게서 모든 이김이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승리시고 승리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은 홀로 한분이시다. 그분 외에는 달리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셔야 한다. 그의 피조물이 된 그 누구도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신다. 섬김은 스스로에게 통제를 받으심을 의미한다. 그 통제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신다. 그 통제를 받아 예수님이 만유의 지존으로 인정된다. [요한복음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랑이란 사랑의 통제를 받으시는 예수님을 강조하심이다.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이 스스로를 통제하시는 그 통제로 통제(사랑)를 받아야 세상과 욕심과 악마를 이기는 강자로 인정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만족케 흡족케 한다. 그것이 곧 이김이다.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강자가 된다.

  

그 강자의 근원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절대 강자가 되는 조건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유대한민국이 이 지구 속에서 강자가 되는 길은 무엇인가? 핵무장도 아니다. 우주전함도 아니다. 어느 국가도 추월할 수 없는 첨단무기로 무장함도 아니다. 지구의 돈을 다 긁어모은다고 해서 강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지구의 모든 권력을 가져도 강자가 아니다. 지구의 인간을 통제하는 정보의 힘을 가졌다고 해서 강대국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제하신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강국이다.

 

그 통제로 세상과 욕심과 악마를 통제해야 강자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통제하여 절대지존의 강자가 되신다. 그 통제가 영원하시고 무한하시다. 그 때문에 영원한 강자이시다. 누가 감히 그 강한 힘을 능가할 존재가 있는가? 그분만이 영생이신데 누가 감히 그분을 대적할 수 있겠는가? 악마의 경제를 능히 넉넉히 이길 戰力(전력)을 말해 보라.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 외에 그것을 이길 戰力(전력)이 있겠는가? 눈을 들어보라. 학력 지력 재력 능력이 강한 자들이 다 남북빨갱이 그것들과 악마의 走狗(주구)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들의 힘은 악마의 흉기니 헛된 힘일 뿐이다

 

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한 연고이다.

대한민국이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제의 힘으로 허리를 묶으며 그 팔을 强(강)하게 하자!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천하무적이 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막말과 건방진말은 친구다
다음글
지금 북한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