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남북빨갱이 眼目(안목)이 득세하니 창조경제 안목이 어디에 설 것인가?
구국기도 0 309 2015-02-23 09:56:53

 

[잠언 31:19.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眼目(안목)에서 나오는 황금비율의 기술로 모든 것에서 모든 기회에서 장점 단점을 구분하고, 그것에서 善用(선용)의 솜뭉치를 따내서 實用(실용)의 실을 만들어 낸다. 그 동안 우리는 그러한 眼目(안목)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에서 나온다고 강조하였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그 말씀으로 가라사대 하사 만물을 창조하셨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요한복음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여호와시고, 그분은 본질이 사랑이시고 그 본질의 사랑에 따라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것들의 생명의 근원이 되신다.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본문의 현숙한 여인의 손과 손가락의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모든 것과 모든 기회에서 비유컨대 솜뭉치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가락을 걸어 각기의 황금비율로 선용하여 실용의 실을 만들어 내도록 그대로 행하는데 완전하다는 의미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그리스도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眼目(안목)으로 모든 것에서 장점 단점을 찾아낸다. 그 장점 단점을 선용하는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도록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제를 따라 각기 實用(실용)의 황금비율의 실을 뽑아낸다. 거기서 창조성과 생산성이 나온다.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만물을 창조하신 말씀이 인간으로 오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신데, 이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만이 그 비밀을 깨닫게 되도록 啓示(계시)주권을 굳게 세우신 연고로 인간의 힘으로는 이를 깨닫지도 깨우치지도 못하게 하신 것이다. [마태복음 11:25.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主宰(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2: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비로소 이 비밀을 깨닫게 되고,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恒久的(항구적)인 성령의 각성을 받아 圓滿(원만)한 理解(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된다. [골로새서 2: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에베소서 3:4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골로새서 4:3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만물의 창조주께서 보내신 성령으로 이 모든 理致(이치)를 깨닫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항구적으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안목을 받게 되어 누리게 된다. 그 안목을 항구적으로 받아 누리는 것을 本文(본문)은 밤에 그 등불을 끄지 않는 것이라 하신다.

 

[18.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19.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그 밤에 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는다는 의미는 마치도 다음과 같은 의미를 연상케 한다. [창세기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運行(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땅이라는 것이 있게 된 것은 1절의 말씀으로부터다. 하지만 그 땅은 혼돈과 공허와 흑암과 깊음과 눌림과 갇힘 속에 있었다.

 

그것에서 창조를 하시려고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신다. 피조물을 위한 등불을 켜신 것이다. 아울러 하나님의 창조의 길, 그 안목을 피조물과 共有(공유)케 하시는 은총을 含蓄(함축)하고 있다. [창세기 1: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하나님의 말씀이 있게 하신 빛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안목을 흡족케 하신 것이다. 피조물이 어떻게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할 수 있겠는가? 말씀이 그 안목을 알아보게 하고 그 안목을 洽足(흡족)케 하신 것이다. 모름지기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그 안목이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안목에 만족을 주는 안목이 그 말씀에서 나온 것이다. 명하시는 하나님의 안목은 그 명령의 안목이시다. 그 명령은 하나님의 말씀이시고 그 말씀의 안목이다. 명령을 내리시는 분이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안목을 아신다. 그 안목에 흡족케 하시는 권능이 있으시기에 그 요구하시는 대로 그것으로 있게 하신다. 하나님은 유일무이하시다. 홀로 거하신다.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신다. 피조된 그 누구도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신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그 Logos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시는 것이다.

 

[이사야 44:24.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스스로 계신 여호와는 유일무이하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겨야 한다. 스스로의 요구가 무엇이고 그 요구를 만족케 할 분은 하나님 외는 없다는 것을 스스로 아신다. 그 때문에 동시에 두 역할을 하셔야 한다. 명령을 내리시는 하나님, 그 명령을 받잡는 말씀이신 하나님이 되셔야 한다. 하나님이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안목을 알게 하지 않으시면 그 누구도 그 안목을 공유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안목을 주사 공유하시고, 통제하사 하나님의 요구를 洽足(흡족)케 하려 하심이다.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아버지 안에 사랑 안에 거한다는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긴다는 의미이다. 이는 스스로에게 통제됨을 의미한다.

   

스스로를 섬기시는 하나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스스로를 섬기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을 흡족케 하는 자가 된다. 예수님이 되신 하나님의 말씀이 스스로 하나님을 섬겨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는 것처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도 역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다.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충만케 하려 한다는 의미는 하나님을 하나님만이 완전히 만족시킨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외엔 그 누구도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흡족하게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오직의 의미이다. 그 통치를 받는 것을 그리스도의 계명,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 한다.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그들은 곧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을 공유하는 자들이 된다. 피조물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려면 그리스도의 권능을 공유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한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창조와 구원의 말씀이 임하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 사랑으로 통제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생명의 구원과 더불어 창조의 은총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와 생명을 공급하는 하나님의 손이고 그 손가락이시다. 그 사랑으로 인해 나오는 말씀이시다. 그 말씀이 인간이 되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들은 모두 다 그 사랑으로 행동하게 되고, 그 행동하는 사랑이 만물을 선용하고 거기서 실용의 가치를 찾아내는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게 되는 賞(상)을 얻게 되는 것이다.

 

만물은 하나님의 사랑의 도구이지 악마의 흉기가 아니다. 인류에게 주신 시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기회이지 악마의 기회가 아니다. 하지만 인간은 악마의 흉기로 악마의 기회로 악용한다. 만물과 시간을 선용하심은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만이 가능하다. 지구의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안목으로 만물을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 그것이 선용이고 그것에서 실용적인 모든 가치가 나온다. 악마를 위한 실용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위한 실용을 내는 것이 창조경제이다.

 

악마경제는 언제나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마의 흉기로 삼아 파괴한다. 멸망시킨다. 이러한 악마적인 안목을 공유하는 자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고 적그리스도들이다. 그들 중에 특심한 자들이 곧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은 모든 길에서 악마의 흉기를 삼는 것을 실용적인 가치라 한다. 그들만의 실용은 인류를 망하게 할 뿐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실용은 하나님의 선용을 이루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곳에서는 진정한 선용의 실용적인 가치가 나올 수가 없다. 각기의 나름 실용일 뿐이다.

 

그것들은 다 하나님의 선용에 반대가 된다. 누구든지 모든 것을 각기 요구에 따라 실용한다. [고린도전서 10:23.모든 것이 可(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24.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그 모든 것에서 그 모든 기회에서 그들만의 실용적인 가치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만족만을 구한다. 이런 이기적인 실용의 의미는 하나님의 안목과는 전혀 다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로 말미암는 안목을 가지면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사랑의 실용을 한다.

 

하나님을 만족케 하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웃을 만족케 한다. 하나님의 기쁨이 곧 이웃의 기쁨이 되게 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이웃을 섬긴다는 의미이다. 자기들의 실용적인 가치에 따라 이웃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 부합하도록 이웃을 섬기는 실용을 의미한다. 인간은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는 그 무엇 하나도 없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인간은 참으로 무익하다(누가복음17:10).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을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항상 그 통제를 받도록 인간을 택하신 분은 예수님이시다. [요한복음 15: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안목을 제공하시고 그 안목에 따라 그 요구를 만족케 하시는 통치를 항상 주시려고 택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누구든지 그분의 택함을 받지 못하면 무익한 자가 될 뿐이다. 만물을 창조하신 자의 통치가 없으면 그 누구도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 말씀이 육신으로 오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기독교는 인본주의가 아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누구든지 그분의 지배를 받으면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한다. 인간 속으로 오시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지 인간의 DNA에서 나오는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을 통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마인드 컨트롤이기에 인간의 의라 한다. 우리의 강조함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의 결과 하나님의 義()에 있다

 

모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 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을 택하심은 그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공급받아 그 사랑의 통제로 말미암는 통치를 따라 서로 사랑하는 인간이 되게 하려 하심이다.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그 사랑이 그 사람의 눈이 되면 그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선용하는 자가 된다. 그들은 악마경제를 이기고 극복하고 척결해내고 영원히 제압하는 하나님의 손이고 손가락이다. 그들은 선용의 솜뭉치를 찾아낸다.

 

모든 것에서 모든 기회에서 선용의 솜뭉치를 찾아낸다. 그것을 가락에 걸어 하나님의 기준의 공익의 실용적인 실을 만들어 낸다. 이는 모든 것과 모든 기회에서 솜뭉치를 찾아내고 만들어 내도록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기술적 안목, 그것을 때에 맞게 또는 각기 실용적 황금비율을 내는 안목, 그 황금비율로 가락을 움직이는 기술적인 안목이다. 본문에 가락은 명사인데 물레로 실을 자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실을 자을 때 쇠꼬챙이에 감긴 실몽당이. 가늘고 길게 토막이 난 물건의 낱개라 한다. 가닥, 갈래, 낱개라는 의미를 가진다.

 

솜뭉치는 ‘to the spindle’ kiyshowr{kee-shor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pindle-whorl, distaff라는 의미를 가진다. 가락은 ‘the distaff’는 pelek{peh'-lek}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whirl of spindle, stick, district, circuit라는 의미들을 담고 있다. 손과 손가락이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말씀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런 도구를 강구하는 안목을 주신다. 그 안목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게 하시고 그 일을 해내게 하신다. 이런 의미는 하나님의 도구 곧 의의 병기를 의미한다.

 

악마의 흉기의 반대가 되는 의미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창조의 말씀의 안목으로, 세상의 모든 상대성의 장점 단점에서 선용이라는 솜뭉치를 찾아내고, 그것을 가락에 걸어 각기 선용의 실용성의 황금비율을 찾아내어 참된 가치들을 창출한다면, 이 나라가 얼마나 눈부신 나라가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매일 남의 것을 착취 갈취 사취 편취 강취 약취 강탈 수탈 억탈 늑탈 겁탈 약탈해 먹으려는 국민의 수가 많아진다면, 이는 악마적인 세상이 될 뿐이고, 천하 모든 민족에 멸시를 당하는 민족이 될 뿐인 것이다.

 

전 세계에서 북괴는 難兄難弟(난형난제)처럼 그들끼리만 뭉치고 있는데, 참으로 악마의 흉기가 되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판이다. 그 정도로 악마적인 실용성으로 뭉쳐진 곳이 북괴다. 이들이 남북에 걸쳐있고 한민족을 아주 망하게 한다. 국제적인 망신거리로 만든다. 유엔에서 북한인권을 참혹한 현실로 다루고 있다.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손이 되어야 한다. 북괴의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생명경기의 악마적인 폭정에서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한다. 그 절망의 어둠에 묶이고 갇히고 눌린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솜뭉치 가락이 절실하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남북빨갱이를 극복하고 자유평화통일과 그 모든 국가위기를 기회로 삼는 하나님의 지혜
다음글
장철봉의 죽음과 정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