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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는 岐路(기로)에 서 있다. 남북빨갱이 악마의 강탈경제로 가서 망할 것인가?
구국기도 0 311 2015-02-24 09:21:39

 

[잠언 31:20.그는 艱困(간곤)한 자에게 손을 펴며 窮乏(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어제 본문 “19.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에 창조와 생산의 손이 되는 것은 말씀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이 되는데 있다고 성경을 근거하여 우리는 강조하였다. 오늘의 본문은 왜 그런 손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일 것이다. 지구에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악마가 있고, 그것들이 세상의 재물을 凶器(흉기)로 삼아 인류를 망하게 하고 있다. 이름 하여 악마경제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이다. 악마는 그 흉기로 인류를 망하게 하는데 주력하였다. 그 때문에 악마는 인간을 가난으로 몰아간다.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경제를 악마경제라고 한다. 어느 나라든지 악마경제가 猖獗(창궐)하면 그 나라는 後進國(후진국)이고 아주 망하는 나라이고, 그로 인해 그 餘波(여파)가 이웃나라를 망하게 한다. 나라가 망하면 실로 많은 인간들이 망하게 되니 피바다이다. 악마경제의 흉기로 말미암는 惡循環(악순환)에 빠져 그것에 묶인 곳은 어디든지 가난으로 인해 피바다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근세에 지구 곳곳에서 일어났고, 한반도 북한에서도 일어났으니 250만~450만의 사람을 饑餓(기아)로 죽였는데 이는 기아虐殺(학살)이라, 天人共怒(천인공노)할 짓을 한 것이다.

 

이는 북괴의 악마의 眞面目(진면목)을 온 세상에 명명백백하게 보여준 것이다. 기아학살이라 함은 북한주민이 대규모로 기아를 당할 때에 김일성 시체 하나를 위해 8억9천만 달러를 허비했기 때문이다. 산사람을 대규모로 죽게 하고, 죽은 사람 하나에게 그 많은 돈을 쏟아 붓는 악마집단이니 고의적 기아학살이라 함이 당연한 단죄다. 이들이 돈을 탐하는 것은 악마를 위함이다. 악마가 되기 위함이다. 이 악마의 흉기에 묶인 북한주민은 오늘도 상상할 수 없는 굶주림,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가치의 부요를 강탈당하고 기아선상에 늘 내몰리고 있다.

 

악마를 위한 자들이 곧 악마의 자식들이다. 이런 악마를 품고 남북에서 경제를 하고 있으니, 남북빨갱이다. 그들은 악마의 흉기들이다. 사람을 잡아먹고 생활하는 식인종의 무리들이다. 이들이 권력을 잡은 지도 벌써 70여년이다. 북한 땅에 그것들 곧 악마집단에게 내준 시간이 70년이라면 이제 해방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하지만 눈을 들어보니, 그 기미가 보이지 않고 도리어 그것들의 악습을 따라가고 있는 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으니, 嗚呼痛哉(오호통재)라! 악마경제를 물리쳐야 한민족이 살고 한반도가 살아나는 것인데, 도리어 팽창하고 있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기 마련인데, 하나님의 일하실 때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우리는 그 때를 위해 기도하고 성령의 각성을 한반도 한민족 대한민국에 복된 장맛비처럼 내려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악마의 경제를 척결하는 길이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생명의 길임을 우리 영혼에 각인되도록 깨우쳐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밝아진 눈을 가지고 그 각성으로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이 악마의 경제를 척결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것들을 이기는 유일무이한 길이기 때문이다.

 

지구라는 곳은 언제나 상대적인 곳이다.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자가 있게 되어 있다. [신명기 15:11.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는 고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그 때문에 인간은 더 많이 가지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악마와 결탁을 해서라도 돈을 더 많이 가지려고 한다. 어떤 이는 하나님의 힘을 입어 돈을 더 많이 가지려고 한다. 이름 하여 기복신앙이라 한다. 악마로 돈을 얻어 그것을 권력삼아 세상을 군림하고 주지육림에 빠짐이 그 목적이다.

 

하여 악마를 품는 자들이 늘어나게 된다. 그들이 떼로 결집하여 악마의 경제를 구축하고 세상을 망하게 한다. 지구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이들은 지하 지상으로 연결되는 짓을 한다. 낮에는 합법적인 경제인으로 밤에는 비합법적인 경제인으로 행세한다. 그 때문에 얽히고설킨다. 인간의 눈으로는 이들의 정체를 간파하기가 쉽지 않다. 교묘하게 법망을 피하기 위해 법을 철저히 연구하는 자들을 고용하고, 그들의 변호를 받으면서 자문을 받으면서 법망을 피해 모든 악행을 자행한다. 또는 북괴집단과 같이 대놓고 강탈을 합법화하여 백주의 강탈을 자행한다.

 

돈을 더 많이 가지려고 돈을 더 벌게 해준다는 자를 대통령으로 세운다. 대통령은 국민을 인간답게 사는 것에 주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입에 경제 경제만 외친다. 知足(지족)하는 맘이 없다. [디모데전서 6:6.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7.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일만 악의 뿌리란 곧 악마의 일 만개의 출구란 의미이다.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함이” “the love of money”는 헬라 원어로 philarguria{fil-ar-goo-ree'-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love of money, avarice를 담고 있다. 탐욕은 곧 우상숭배(에베소서5:5)이다. 拜金主義(mammonism)의 Mammonism(황금만능주의) 김일성敎(교)는 곧 拜金主義(배금주의)집단임을 웅변한다.

 

돈에 미친 필아르구리아(philarguria) 빨갱이 집단인 그들이 남북으로 걸쳐 있다. 그들은 자본주의를 타락하게 하여 천민자본주의가 되게 하고, 그것으로 악마의 경제로 몰아간다. 그 악마경제는 악마의 흉기이고, 그 흉기로 서민경제를 파탄 내게 하고, 그것으로 민중의 봉기를 일으켜서 혁명을 하여 남한을 적화하려고 한다. 결국 자본주의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하겠다는 악마적인 발상이다. 그것에서 나오는 모든 발상으로 대한민국을 한민족을 유린하고 있다. 이는 그들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적대하고 악마를 품었기 때문에 나온 추악한 발상이다.

 

돈을 사랑함이 가득하여 적그리스도가 되고, 악마와 결탁하여 일만 악의 뿌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다음 총선 대선의 압승을 노린다. 그들에게 표를 내주면 한반도는 이제 그것들의 먹이가 된다. 영구노예가 되어 모든 부요를 강탈당하고, 지독한 굶주림으로 전대미문의 학대를 받게 된다. 이는 한민족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고 돈을 더 사랑하여 악마와 결탁하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모든 지도자들은 이에 대한 경종을 울려야 하는데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여 돈을 사랑하는 그 길로만 몰려간다. 거기서 악마가 된다.

 

인간이라면 누구도 반드시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치고, 그 운전하심을 따라 재물을 모으고 사용해야 한다. 이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는 경제라고 한다. 하나님으로 재물을 모으는 자들의 目標(목표)는 흩어 구제하는데 있다. 악마의 경제에 종사는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凶器(흉기)가 되는데 있다. 대한민국이 악마경제를 하는 자들인 천민자본주의가 猖獗(창궐)하는 길로 몰려가는 것을 막지 못하면 거기에는 남북빨갱이 경제인 반역경제도 함께 왕성하게 된다

 

악마경제는 이러하다. 사취경제 착취경제 편취경제 강취경제 약취경제 수탈경제 늑탈경제 강탈경제 억탈경제 겁탈경제 약탈경제, 기만경제 폭력경제 살인경제에서 무법경제 불법경제 편법경제 위법경제 떼法(법)경제 탈법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쾌락경제 우상경제가 나온다. 남북빨갱이는 이러한 악마의 모든 경제로 하나님과 대한민국에 반역을 하니 반역경제의 내용이기도 하다. 이런 것은 결국 천민자본주의의 본질이고 진면목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이들이 재물을 장악하면 흉기라 인류의 재앙이다.

 

사람이 부자가 되는 목적이 악마의 흉기라면 이는 비참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致富(치부)에 열광하고 있다. 이는 돈맛을 알았기 때문이다. [잠언 23:4.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私事(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5.네가 어찌 虛無(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돈이 많을수록 자기사랑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에 맛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이나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기 위해 돈을 사랑하는 것이다. 육체적인 사랑을 위해 그 돈을 사랑하고 애착하니 가히 악마적이라 하겠다. 

 

그 육체적인 사랑을 위해 살지 말라고 하나님은 경고하신다. [요한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agapao{ag-ap-ah'-o})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agapao{ag-ap-ah'-o})하면 아버지의 사랑(agape{ag-ah'-pay})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아가페의 통치 없는 아가파오는 우상숭배일 뿐이다.

 

그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는 열매이니 그 열매를 먹는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흉기로 전락되기 때문이다. 이들은 적그리스도의 길로 몰려가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그 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게 된다. 만물은 하나님만 선용하시기 때문이다. 악마경제를 하는 자들은 육체속의 사랑을 위해 경제를 하는데 악마와 손을 잡고 하거나, 기복신앙으로 하나님을 이용하여 하려고 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것이거나 敵對(적대)하여 악마를 품고 하는 짓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악마경제에 종사하는 것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적대하는 적그리스도처럼 확정적인 고의로 하는 자들도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는 인본주의로 경제를 하는데 이는 미필적인 고의로 악마경제 짓을 하게 된다. 누구도 이를 피할 수 없게 된다.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는 경제를 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돈을 벌고 그 사랑으로 그 돈을 사용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의의 병기요 인간을 구출하는 사랑의 利器(이기)이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인데 헌법에 속한 형법과 민법 등에 저촉이 되지 않으면 정상적인 자본주의 시장경제라고 한다. 다만 법망을 피하고도 얼마든지 악마경제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를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라 해야 한다. 合法的(합법적)이든 非合法的(비합법적)이든 돈을 벌어 다만 세상에 속한 사랑만을 고집한다면, 이는 그의 재물은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하나님 앞에서 합법적인 경제행위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運轉(운전)하심을 따라 그 사랑으로 행하여 돈을 벌고 그 사랑으로 그 돈을 善用(선용)하는데 있다.

 

이를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라고 한다. 그 통치밖에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비합법적인 경제행위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경제를 하지 않는 자들은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자들이라, 이는 자신과 세상과 하나님을 속이는 행위다. 이들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이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하셨다. 이 구절의 사랑은 원어로 agapao{ag-ap-ah'-o}라 한다. 이 아가파오는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행동하는 사랑을 의미하는데,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아가파오로 사랑하면

 

이는 우상숭배를 의미하기에 이런 의미는 곧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의미가 된다. 그 우상숭배를 위해 돈을 탐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악마와 결탁하고 더러는 기복신앙 곧 구원派(파)에 빠지는 것이다. 유사기독교는 모두 다 악마경제를 위함이라 하겠다. 하나님을 사랑(agapao{ag-ap-ah'-o})하되 그 속에 아가페(agape{ag-ah'-pay})의 근원되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아가파오(사랑)해야 한다.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고 적대하고 피조물을 더욱더 사랑하는 아가파오(악마의 영구노예)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는 결코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인 아가페의 통치를 받을 수 없게 된다. agape{ag-ah'-pay}는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의미하고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사랑을 agapao{ag-ap-ah'-o}라 하는데, 그 속에 agape{ag-ah'-pay}의 통치가 없는 agapao{ag-ap-ah'-o}는 피조물에 대한 우상숭배이다. 본질이 없는데 어떻게 그 본질의 열매를 내겠는가?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맺는 것은 불변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인 agapao{ag-ap-ah'-o}는 하나님의 본질인 agape{ag-ah'-pay}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아가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공급이 되니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agapao{ag-ap-ah'-o}가 이뤄진다. 그리 행하는 것이 곧 창조경제요 생산증대경제가 되는 것이다. 아가페의 통치를 거부한 경제는 모두 다 악마의 경제가 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불법경제요 무법경제인 것이다. 다음은 요한일서 4장 7절에서 13절에 나오는 사랑에 관한 헬라원어이다.

 

[7.사랑(agapetos{ag-ap-ay-tos'})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agapao{ag-ap-ah'-o}) 하자 사랑(agape{ag-ah'-pay})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agapao{ag-ap-ah'-o})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agapao{ag-ap-ah'-o})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agape{ag-ah'-pay})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agape{ag-ah'-pay})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agape{ag-ah'-pay})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agapao{ag-ap-ah'-o}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agapao{ag-ap-ah'-o})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사랑(agapetos{ag-ap-ay-tos'})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agapao{ag-ap-ah'-o})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agapao{ag-ap-ah'-o})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agapao{ag-ap-ah'-o})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agape{ag-ah'-pay)}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한국교회가 성령운동을 한다고 하는데 대부분 은사운동이다.

   

그에 관해 바울사도는 고린도전서 13장으로 경고한다.

1.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agape{ag-ah'-pay})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agape{ag-ah'-pay})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agape{ag-ah'-pay})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8.사랑(agape{ag-ah'-pay})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agape{ag-ah'-pay})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agape{ag-ah'-pay})이라 

 

"잠언 31:20.그는 艱困(간곤)한 자에게 손을 펴며 窮乏(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교회는 사랑으로 구제를 하는 것을 선도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거절하고 있는 것 같다. 요한일서 3장에 오늘날 구원派(파) 기복신앙에 속아 돈에 미친 교회들을 향해 다음과 같이 경고하신다.

 

16.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agape{ag-ah'-pay})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agape{ag-ah'-pay})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agapao{ag-ap-ah'-o})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무릇 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여 행동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벌어야 하고, 그 사랑으로 구제하도록 선용해야 한다. 그것이 곧 창조경제이고 생산성증대의 목표여야 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극한 이기주의경제일 뿐이다. 지구에 인류가 존재하는 날까지 부한 자와 가난한 자가 있도록 만드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는 인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하심이다. 이를 거부 적대하는 이유가 돈을 더 많이 가져 자기사랑의 극대화와 자기 멋대로 운전하기 위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심령통치의 은혜를 저버리는 것이, 대적하는 것이 곧 악마의 경제이다. 그 경제는 필히 망하게 된다. 그 사람은 영원한 멸망의 불못에 던져진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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