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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장님들이 사상의 자유를 요구한다...
Korea, Republic of 최성룡 0 288 2015-02-25 08:48:53

좌-빨들은 말합니다..

민주주의 체제하에선 독재를 제거 할 방법이 없기에

좌파화하여 투쟁을 벌어는 것은 정당하다라고...

그런 말에 대해서 저처럼 무식한 사람만 부정을 하지

온 국민이 좌파들의 말을 맞다라고 하죠...


좌파들이 투쟁을 합리화 하기 위해 만든

왜곡된 주장에 온 국민이 세뇌되었는데 이것은

6 25는 남한이 먼저 일으킨 전쟁이다라고 북한이 왜곡시킨 것을

믿는 북한주민들의 세뇌된 인식과 똑같다 볼수 있죠...


헌법은 국민들의 약속이며 계약이기에

헌법이 보장하는 단체 혹은 제도로 체제에 반하는 행위를 바로 잡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방어적 민주주의 차원에서 국민저항권은 자동으로 발동됩니다.

고로 민주주의 체제로도 얼마든지 독재를 제거 할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4 19죠..


해방이전부터

투쟁을 벌여왔고 미군정하에서도 투쟁은 계속되었으며

이승만 정부 투쟁은 계속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나

민주주의 이념이 아닌 투쟁을 민주주의 사회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민주주의로는 독재를 타도하지 못한다라고 왜곡시켜 좌익을 합리화 했던 것이죠..


우린 그런 들떨어진 사회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사상의 자유가 중요한 이유는

사상의 자유를 통해 잘못된 체제와 이념을 바로 잡고

국민의식을 옳바르게 발전시켜야 함에도 한국에선 사상의 자유를 통해

민주주의를 왜곡시키는 작업을 하려는 의도로 사상의 자유라는 국민 기본권이

사용되어 졌다는 사실입니다...


체제와 이념이 바로서야

국가가 발전하고 국민의식이 발전하는 것인데

좌익들로 인해 국민의식 수준은 무식한 저보다 그 질이 매우 차하다 하겠습니다...


대학교수건 종교인이건 정치인이건

그런 현실을 알면서도 모르쇠로 일관하는데 그것은

자신들이 지금까지 행해온 것을 모조리 부정하게 되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죠...


예를 들어

평생 민주화 운동을 한 김무성이

외환위기는 과거 여야를 장악한 민주화 세력이 경제민주화를 했기 때문이며

경제민주화는 보수정책이 아니기에 보수정책이 아니며 여야로 나눠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여야를 장악한 것은 당시 민주화 세력이기에

보수정당의 잘못이라 평가하는 것은 옳바른 시각이 아니고 민주화 세력의 잘못이며

비정규직도 외환위기의 여파로 탄생한 것이기에 민주화 세력 잘못이며

국가경제를 망친 것은 보수가 아니라 민주화 세력이였다라고 솔찍하게 김무성이

말할수 있을 까요?


민주화 세력들이

민주주의 체제를 왜곡시켜 투쟁사상을 침투시켜

민주주의 발전과 정치발전을 퇴행시켰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을 까요?


그거

인정하는 즉시 자신은 매장당할까봐 못하는 것입니다..


사상의 자유는 중요한 것이지만

한국의 사상의 자유는 민주주의를 무능력한 사상으로 격하시키고

투쟁을 합리화 하는데 이용되었다라고 진실을 말할 정치인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그것이 남북 분단보다 저로선 더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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