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의 美人計(미인계)에 묶인 또 하나의 RO를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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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30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악마는 인간을 망하게 하려고 언제나 아름다운 것을 선점한다. 아름다운 것을 선점하여 이를 악용하면 나라를 망하게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傾國之色(경국지색)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피조물 중에 겉모습이 아름답게 보여도 그 속에서 毒(독)이 나와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악마의 무기로 길들여지는 것이 곧 아름다움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고 악마의 얼굴이 되는 것이 곧 아름다움이라면 그것은 사람을 속이는 짓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미인계에 남북빨갱이의 미인계에 특정 종교들의 미인계들에 홀린 나라이다.
그것들에게 묶여서 지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고 있다. 처처에 그것들에 의해 나라가 더럽혀지고 있다. 이런 나라를 바로 잡을 지도자들을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미인계로 망하게 하는데, 이는 영적안보의 역량이 취약하기 그지없기 때문이다.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인데,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평가해야 하는데 나무만 보고 그 나무를 평가한다.
소경된 지도자들이 행하는 수법이다.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이다. 그 속에 북괴의 지령을 품으면 지령으로 행동하는 열매가 나온다. 그 열매를 먹는 지도자들은 그것으로 인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악마는 그런 식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악마를 품는 자들을 독사의 자식들이라 한다.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그들 속에 있는 것만 나온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것은 각 사람 속에 그리스도의 사랑 통치를 받음이다. 그들은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들이니 어찌 아름답지 않겠는가? 그리스도의 사랑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것이기에 하나님으로부터 아름답다고 인정을 받게 되는데, 그렇게 인정받는 자들 중에서 특별난 자들은 칭찬을 받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은총을 입는데, 오늘의 본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은총을 입어 그리 아름답다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은총을 입게 된다. 사람은 외부에게 두려움을 주고 외부로부터 두려움을 받는다.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면 눌리게 되고, 그 눌림에 묶이면 그 행동에 제약이 온다. 인간은 피조물이기에 이런 두려움을 내고 느끼도록 만들어진 존재다. 악마는 인간의 이러한 약점을 최대한 악용하여 인간을 살인의 공포로 기만의 공포로 폭력의 공포로 묶어 굴종을 강요한다. 우리가 늘 말하는 악마는 하나님의 대적이다. 그 존재는 인간을 극도로 미워하여 죽여 망하게 하는 업을 삼는 존재이다. 그는 사망과 동업하는 자다.
사망과 동업하는 악마의 종자들이 일시적으로 권세를 받아 사람을 학살 학대하는 시절이 있게 된다. 사람들은 그 공포에 눌려 하나님을 배반한다. 두렵기 때문인 것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도리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신다. [마태복음 10: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여호와를 경외하는 은총을 입으면 얻으면 오로지 하나님만 두려워하게 된다. 모든 공포에서 벗어난다.
이는 양자의 영을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그분들은 모든 피조물로부터 오는 공포를 넉넉히 이기게 되기 때문에 결코 그것들에게 屈伏(굴복)하지 아니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은총을 입기 때문이다. 그 은총을 얻으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위협공갈의 공포를 능히 이기게 되기 때문이다.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지 사망과 동업한 악마의 손에서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님을 성령께서 정확하게 깨우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니 겁낼 필요가 없고, 하나님은 그 모든 공포를 이기게 하시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신앙의 정조를 지키게 하는 힘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은총이다.
[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한 연고로 하나님을 배신하게 된다. [로마서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결코 배신할 수 없게 하는 힘이 곧 여화를 경외케 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정조를 지키는 아름다움을 받아 모든 시험을 능히 이기고 천국으로 감이다. 하나님 앞에 서는 승리를 얻은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움이고 고운 자들이다. 이는 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은총을 입은 결과다.
그분들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경외의 은총으로 피조물의 공포를 이긴 자들이다. 모든 피조물에게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오로지 하나님의 통치만 받게 하는 두려움을 힘입게 된다. 오로지 하나님의 통치만 받게 하는 경외를 갖게 하는 하나님 여호와시다. 여호와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 경외의 은총을 힘입으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만 절대순종하게 한다. 그 은총을 힘입으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게 된다. 그 말씀을 사랑에서 나오는 경외심으로 순종하게 하신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경외의 두려움이다.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 神(신)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는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누가 그를 두렵게 할 자가 없다. 하나님은 만드신 만물을 통치하시기 때문에 통치의 두려움을 내셔야 한다. 그 두려움을 내어 萬有(만유)를 하나처럼 움직이신다. 하나님이 내시는 통치의 그 두려움에 잡힘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내용이다. 만들어진 두려움과 만들어지지 않는 두려움의 차이는 영원하다. 그 間隔(간격)을 결코 좁힐 수 없다. 사람을 두렵게 하여 그 말씀에 복종하게 하는 힘은 만들어지지 않는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이 경외함에 묶이면 그는 모든 피조물이 주는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오로지 하나님만 두려워한다. 그 말씀만 절대로 순종 복종하게 된다. 하나님은 홀로 계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항상 동시에 두 役割(역할)을 하신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시고 스스로에게 섬김 받으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자신을 경외하는 神(신)이시다. [이사야 11:2,여호와의 神(신) 곧 지혜와 총명의 神(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神(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敬畏(경외)하는 神(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하나님은 자기통제에 완벽하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의 은총을 힘입어야 비로소 모든 공포에서 벗어나서 순종하게 된다. 하나님은 유일무이하시니 하나님보다 더 아름다운 존재가 없다. 하나님은 지극히 아름다우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속에서 나오는 본질은 그래서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그 아름다움에서 피조물의 아름다움이 나온 것이다. 모든 존재에게 아름다움을 주시는 분이시기에 아름다움의 근원이시다. 그분 앞에 아름다움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대한민국에 속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인간들이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에게서는 아름다움만 나오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 아름다워진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속에서 그를 다스리기 때문에 아름다운 행동을 하게 된다. 그렇게 아름다운 순종을 하게 하심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은총이다. 누구든지 그 은총을 힘입으면 참으로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아름다움을 행한다. 아름다운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득한 곳이 곧 천국의 아름다움이다. 하나님의 지극히 아름다움이 보좌에 계시고, 그 아름다움을 내도록 통치하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각 사람을 안팎으로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에서는 아름다운 인간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남자고 여자고 간에 美人(미인)을 좋아한다. 그 미인을 악마가 선점하여 凶器(흉기)로 陣地(진지)로 삼으면 그녀는 사람을 망하게 한다. 악마의 흉기가 된다. 누구든지 악마를 품으면 악마와 그 종자들의 질서만 두려워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무법자가 된다. 그들의 세상은 무법천지 해방구가 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심히 추악함 그 자체이다. 그러한 추악함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는 추악함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그 위에 내려 영원히 구금하신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두려움이 하나는 震怒(진노)이고 하나는 敬畏(경외)이다. 진노는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내리는 것이고, 경외는 순종하는 자들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누구든지 악마의 凶器(흉기)가 되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다. 그 흉기들은 사람을 망하게 하는 악의 두려움이고, 그 존재들의 득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醜惡(추악)한 세상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추악한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어제도 악마의 종자들이 비밀리에 음모를 꾸며 주한 美(미) 大使(대사)에게 테러를 가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 추악한 짓이다.
이런 짓을 하려는 자들이 도대체 얼마나 많은지 가름조차 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인간들이 득세하는 대한민국은 악마의 종자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의 얼굴이 아름답고 곱지만 그 속에 악마가 기거한다. 외모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자들이 곧 악마의 진지가 될 가능성이 더 크다는 말이다. 인간은 아름다운 것을 選好(선호)하기에 外貌(외모) 成形(성형)에 열을 올리나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그 고은 것은 거짓되고 아름다움은 것은 헛되게 된다. 아름답다하여 근접하면 그 속에서 악마가 나와 세상을 망하게 한다.
아름다움은 악마의 올무요 덫이요 함정이고 루어이다. 외적인 미의 함정에 빠지면 그래서 망한다. 성형공화국이라는 의미로 이 나라는 외모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하지만 그 속에 악마가 거하고 있다면 이는 악마의 흉기들이 가득한 나라가 된다. 악마의 흉기는 곧 악마의 지독한 미움으로 행하는 도구를 의미한다. 악마는 인간을 지독히 미워하여 죽이게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 중에 하나이라 악마의 그 지독한 미움으로 美人計(미인계)를 구사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누구든지 그것들에게 걸리면 당하게 된다.
미인계로 묶인 자들이 국가 내 여기저기 숨어있다. 그들은 늘 아름다움을 내세우나 그 속에 악마가 가득하다. 이들을 모두 다 간파 격파 분쇄하지 않으면 나라는 그야말로 경국지색으로 인해 아주 망한다. 지금은 이 거짓되고 헛된 아름다움 곧 악마의 흉기들을 다 찾아내어 벌할 때이다. 그 방법은 성령의 각성을 구함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영적안보를 깨닫고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면 누구든지 여호와를 경외하는 은총을 입는다. 그런 통치와 은총을 입는 자들이 많아지면 악마의 흉기들을 모두 다 극복 이기게 되어 격리할 수 있게 된다.
사람의 속에 모든 아름다움을 만들어주시고 부여하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게 하시는 경외하는 신의 은총이 거하시면, 그는 세상에 하나님의 생명을 공급하는 출구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을 받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도움을 받으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진다.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공급하는 출구들이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움을 가진 자들이 얼마나 되는지가 관건이다. 그 아름다움이 없으면 추악한 나라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심히 추악한 것은 악마이고 그 종자들인데, 교만 기만 폭력 살인으로 조합되는 착취 탈취 갈취 약취 사취 편취 강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이 모두 다 추악한 것이다. 이런 것으로 가득 찬 인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이는 추악한 한국인이 되는 것이다. 남북빨갱이들이 득세하면 美人(미인)공화국을 先導(선도)할 것이고, 그 미인들로 흉기를 삼는 미인계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RO로 술책을 부릴 것이다. 겉은 미인이나 속은 심히 추악한 자들이 득실대는 세상은 죽이고 죽는 세상이 되는 것이니 피비린내가 진동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람을 악마에게서 그 악에게서 救援(구원) 救出(구출) 救助(구조) 救命(구명) 救難(구난)하여 이를 치료 치유하고 모든 선한 섬김으로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움이다. 그 아름다움은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라 하겠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을 천하가 보게 되는데, 이를 심히 추악한 것으로 인식치 못한다면 그 영혼은 이미 추악한 존재라 하겠다. 이런 추악한 짓을 삼가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시다.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때만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인간들이 가득해진다. 그들의 입은 은혜의 경외함이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에서 나오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4:2.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움은 곧 모든 피조물이 공감하게 되는 아름다움이다. 성령의 각성이 이 나라를 흔들어 깨우면 비로소 악마의 그 추악함을 깨닫고 이를 혐오하여 버릴 날이 오는 것이다.
악마의 그 모든 추악함을 혐오하여 이런 것을 버리는 것을 회개라고 한다. [3.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4.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악마의 추악함을 아름다움으로 여기던 것을 부끄럽게 여겨 그것을 버리는데 열심 내게 하는 힘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은총을 입는 것이다. 경외하는 신이 곧 심판의 영이시고 소멸의 영이시다.
[5.여호와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 6.또 천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은총 여호와를 경외하는 은총을 공급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깨우치는 성령의 대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의 아름다움을 내는 순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은 악마의 두려움에 자지러져서 결국 그것들의 종이 되어 평생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
[히브리서 2:13.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악마가 주는 두려움에 묶여 평생을 종노릇하는 북한주민들이다. 악마의 추악함에 눌려 신음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자유하게 하는 힘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은총에 있는 것이다.
[16.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악마의 공포를 능히 이기게 하는 은총을 입은 자들만이 하나님의 아름다움의 출구가 된다. [이사야 35: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사람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출구가 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어제 그 테러범들이 득실대는 대한민국이라면 이는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려야 하겠는가? 진정한 아름다움을 직시하자!
[이사야 40:9.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시야 52:7.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8.들을찌어다 너의 파숫군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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