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과 역사는 자업자득 그리스도의 審判臺(심판대)를 결코 避(피)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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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모든 인간과 역사는 자업자득 인과응보 신상필벌 사필귀정을 피할 수 없고 그리스도의 審判臺(심판대)를 결코 避(피)할 수 없다.
[잠언 31:31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인간이 평생 행한 일에 평가받을 날이 오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사람들도 그 나름의 저울로 각 사람의 삶을 평가한다. 귀감이 되도록 위인이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나, 그 사람의 위대성이 그리 인정받게 하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역사에 위인들은 그런 열매를 내는 나무이기 때문인데, 그 때문에 역사를 조작하는 경우도 있다. 날조다. 위인이 어떠하면 그 열매도 어떠한데, 열매는 나쁜데 과대평가를 받는 자들도 있고, 열매는 좋은데 과소평가를 받는 자들도 있다. 진정한 평가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사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세우시고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추로 정확하게 평가하신다. 評價(평가)하실 뿐만 아니라 그 손으로 행한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가게 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늘 평가하신다. 창세기에 '보시기에 좋았더라 that it was good’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it was very good’ 하나님이 하신 일에 만족을 표하는 原語(원어)는 towb{tobe}라 발음하는 형용사 good, pleasant, agreeable과 크게 만족하심은 me`od{meh-ode'}라 발음하고 exceedingly, much subst 등을 담고 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패턴이 그러하심이니 누구든지 하나님으로부터 심히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하나님을 심히 만족케 하시는 말씀 하나님(육신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을 그 어느 누구도 만족케 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이는 곧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신다는 의미이고, 기록된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셨다고 기록하셨으니, 이는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한다는 말씀이 분명하다. 요한복음은 만물을 만드신 말씀하나님을 로고스라 한다. 그분이 곧 하나님이시라 하였다.
[요한복음 1:1.태초에 말씀(logos{log'-os})이 계시니라 이 말씀(logos{log'-os})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logos{log'-os})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14.말씀(logos{log'-os})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분의 통치로 말미암는 행동이 나온다. 행동은 열매이다. 그 열매는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평가를 얻게 된다. [요한일서 1: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logos{log'-os})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각 사람이 평생 행동하는 것을 살펴보면 악마의 凶器(흉기)로 바쳐지는가? 아니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바쳐지는가에 있을 뿐이다. [로마서6: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은혜 아래=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를 받아 행동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영생의 열매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니면 나쁜 열매이다.
[로마서 6: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사망에 이르는 열매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거룩함에 이르러 영생을 얻게 되는 열매가 있다.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것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한다.
[로마서 8: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쁜 열매란 의미이다. 하나님의 좋은 평가를 받는 것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열매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남은 평생 받아들여 헌신하는 자들에게서 나온다. [고린도후서 5:9.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자들은 언제나 그 속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 조사 검토 세심히 살펴서 추구하게 된다. [에베소서 5:10.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시험이라는 원어는 dokimazo{dok-im-ad'-z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test, examine, prove, scrutinize(to see whether a thing is genuine or not), as metals (試金石(시금석)처럼)등을 담는다. 시금석이란 귀금속의 純度(순도)를 판정하는데 쓰이는 검은빛의 현무암이나 규질의 암석(巖石),
역량이나 가치를 판정(判定)하는 규준이 되는 사물을 의미한다. 거기서 試金針(시금침)이 나온다. 시금석으로 품질을 살필 때, 표준(標準)으로 쓰이는 금의 바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 주시는 이런 능력은 하나님의 만족도를 찾아내는 안목에 해당된다 하겠다. [고린도후서 3:5.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6.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사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러한 안목으로 볼 때 그리스도의 도의 전파를 위한 선교에 투자하는 것은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하신다. [빌립보서 4:18.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 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골로새서 1:10.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안목과 능력이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는 하나님만 기쁘시게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는데 인생을 쏟는다. [데살로니가전서 2:4.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갈라디아서 1:10.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다.
그리스도는 오로지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바울은 고백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람만의 얼굴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한다. [데살로니가전서 2:15.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6.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만 하나님을 만족케 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만 받으시고 만족하시고, 그리스도는 하나님만 기쁘게 하시고 만족케 하시는 유일무이의 권능이시다. [데살로니가전서 4:1.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열매를 낼 수가 없다. [요한복음 15: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정답은 유일무이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에녹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동행한다. [히브리서 11:5.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 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겸손히 내려앉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히브리서 11: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2:28.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우리 하나님은 燒滅(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그 때문에 인간은 회개해야 한다. [마태복음 3: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회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회개를 하지 않으면 반드시 심판을 당한다. 모든 인간과 역사는 자업자득 인과응보 신상필벌 사필귀정을 피할 수 없고, 그리스도의 審判臺(심판대)를 결코 避(피)할 수 없다. [10.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11.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곡간은 곧 천국城(성)을 비유한다. [요한계시록 21:10.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12.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만 그 성문 앞에서 칭찬을 받는다.
[요한계시록 22:11.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 되게 하라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각 사람이 일한대로 갚아주시는 심판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로마서 14:10.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13.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하나님께 스스로가 직고를 당하여 그 열매를 드러나게 된다. [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14.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15.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城(성)밖에 있으리라]
[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 때문에 인생을 허비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령의 열매를 내자. [갈라디아서 5: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인간이 아무리 자화자찬하는 역사를 기록해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요한계시록20: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그 누구도 그 심판을 피할 수 없으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유일무이의 길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 만족을 드리자.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의 악행에 현혹을 받고 그에 미혹되는 자들은, 그것들에게 잡혀 먹히는 결과를 내고 영원한 심판을 당한다.
그 때문에 남북빨갱이와 악마의 경제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에게 우리는 오늘도 권한다. 이 잠시 뿐인 세상에서 부자가 되려고 악마와 결탁하고 영혼을 팔아 악마짓을 하여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고, 그것에서 얻어지는 것은 영원한 불못의 멸망임을 직시하라. 그것에 미혹된 세상은 그 불못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무릇 구국의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출 치료 치유 및 애국을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라! 그때만이 진정한 구국이고 하나님이 받으시는 열매이고 천국 성문에서 크게 칭찬받게 됨을 직시하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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