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남북빨갱이가 망하게 하는 대한민국이여, 국가계속성을 이루는 길을 아는가?
구국기도 0 345 2015-03-15 09:03:36

[잠언 1:8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아비와 어미의 기준이 서로 다르면 늘 衝突(충돌)한다. 다툼이 日常(일상)인 부모슬하에서 배울 것이 무엇일까? 본문의 의미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의 기준을 공유하는 부모를 말씀함이다. 부모는 자식이 있어야 부모인데, 부모는 자식에게 하나님의 기준의 訓戒(훈계)와 그 기준의 ()을 가르쳐야 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 기준의 훈계와 그 법을 아는 부모만이 자식에게 그 基準(기준)을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기준을 모르면 그 훈계와 법을 가르칠 수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 미래세대를 무엇으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따라서 부모세대가 하나님 기준을 공유하고 그 위에 서는 확립이 분명하게 요구되는 말씀이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려면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일시적인 각성은 그 기준을 일시적으로 깨닫기는 하나 악마의 미혹을 완전히 이길 수 없어 결국 어둠에 묻힌다. 각 사람이 성령의 각성을 항구적으로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항구적으로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을 알고 그 안에서 그 기준으로 확립한다.

 

따라서 본문은 곧 성령의 각성을 항구적으로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부모의 훈계와 그 법을 의미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고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받고, 그 원칙을 결코 떠나지 말라고 하심이다. 성경과 이를 풀어 인간에게 공급하시는 성령의 소리는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본문을 어떤 이는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말씀으로 접근하려고 하고 인용하려고 한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의 의를 행할 수 있다고 믿는 신념에서 나온 인본주의적인 악일뿐이다.

 

인본주의 계몽운동이나 각성운동은 더욱 국민의 눈을 어둡게 할 뿐이다.

모든 성경을 인본주의 신념으로 접근하거나 풀면 이는 그가 지금 성령의 각성으로 성경을 접근하거나 푸는 것이 아님을 스스로 웅변하는 것이다. 성경을 인간의 학습법으로나 교수법으로나 인간의 학습능력이나 교수능력으로 접근하여 배우고 가르치는 그 행위는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행이다. 성경을 억지로 푸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억지로 풀어도 사람은 논리적이기에 나름대로 그 설을 만들어 낼 수는 있다. 그것에서 유사기독교가 나오고 이단사설이 나올 뿐이다. 인간 각기 나름의 기준에서 나오는 것은 혹세무민일 뿐이다.

 

그 때문에 인류역사이래로 수많은 異說(이설)들이 사이비종교와 유사기독교가 성경을 토대로 하여 나온다. 인간의 각 기준으로 성경을 푼 것은 주관적인 논리니 진리의 깨달음이라 할 수 없다. 그것으로 자녀들을 훈계하고 법으로 삼아 자녀들을 가르치는 것은 자녀를 망하게 하는 짓이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성령으로 말미암는 참된 깨달음을 전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의 도리이고, 부모의 도리이다. 그 도리 안에서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다. 부모세대의 잣대가 자녀세대의 미래 생사화복을 주관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 기준의 잣대를 강조하나 저들은 인간 기준의 잣대를 강조한다.

우리는 그 잣대를 하나님의 것으로 동일하게 갖추기 위해 먼저 된 교회들이 일어나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이 전국적으로 국민적으로 임하시면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이 그대로 轉移(전이)된다. 그 기준이 전이되면 비로소 인간은 그 기준으로 성경을 깨닫게 되고 만사를 제치고 제일 먼저 회개의 합당한 열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속으로 임하신 그리스도는 그에게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시고 훈련하시되 그 통치에 완수 완성을 위해 훈계하신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 곧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다. 따라서 본문은 성령의 恒久的(항구적)인 각성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법을 떠나지 말고, 그 통치로 행하는데 완전해지게 하는 성령의 훈계를 수용 堪耐(감내)해야 한다고 하는 말씀이다. 인간은 언제나 선을 행하고 싶으나 능이 없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 기준의 의를 이룰 수 없다.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할 수 없는 존재이다.

 

인간의 각성능력의 한계를 모르면 실험실에서 돌이킬 수 없는 기회비용을 지불한다.

성령의 각성은 인간의 한계를 분명하게 알리신다. [로마서 7:15.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16.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 하는 바 악은 행하는 도다] 바울은 성령으로 탄식한다.

 

[로마서 7: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인간의 한계는 분명하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할 수 있는 지혜 능인 그 본질을 소유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 나름의 의와 선을 사랑을 행할 수 있다 해도 그것은 다만 피조물의 육체에서 나오는 것일 뿐이기에 스스로 계신 조물주 하나님의 기준에 도저히 이를 수 없는 한계에 묶인다. 인본주의로 성경을 지키는 것은 ()받을 외식행위다. 옛날에 바리새인처럼 오늘날도 그러하다면 이는 또 하나의 바리새인들일 뿐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드시고 유지하고 경영하시는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신다. 그 어떤 피조물도 감히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기에 그러하시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시고자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인간을 대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만 그 손길에서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할 수 있다는 비밀이 곧 그리스도의 비밀이고 유일무이한 길 생명 진리이다. 이 비밀을 인간에게 깨우치시려고 성경을 주신 것이고 성령이 오셔서 그 비밀을 성경을 토대로 해서 각성케 하신다.

 

성경은 성령으로 배워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게 된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어 있는데,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듯이 성령의 각성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오직 하나님의 권능이고 오직 그 열매이다. [로마서 8: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의 각성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길로만 인간을 이끄신다.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8절의 의미는 인본주의의 한계를 여실하게 강조하사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도하시는 성령이시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로 세상을 각성케 하려는 노력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다. 세상과 인간을 무지몽매와 혼미에 빠뜨린 존재가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각 사람의 속에 있는 욕심이고 정인데, 특히 인간은 그 정과 욕심으로 사는데 숙달되어 있는 존재이기에 이를 인간의 힘으로 밝혀내서 악마를 물리치고 그 종자들을 척결하는데 전혀 무능하다. 인본주의는 각 사람 속에 얽혀있는 정에 그 모든 욕심에 약한 것을 늘 드러내는 역할만 할 뿐이다. 그것에 묶인 인간의 눈은 스스로를 밝힐 수 없는 존재이다.

 

인간의 거대지성의 힘이나 배움의 학습능력이나 가르치는 교수능력이나 인간이 전가의 보도로 여기는 SNS 및 포탈이나 방송 언론의 각성의 노력이나 선전선동의 수단으로도 인간을 계몽할 수 없다는 것, 각성할 수 없다는 한계를 가진다는 것을 빨리 시인해야 한다. 각 사람은 인본주의 구국운동에서, 속히 탈피를 해야 할 이유가 분명하다. 이는 돌이킬 수 없는 기회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이다. 인본주의의 힘으로는 결코 악마와 그 종자들의 미혹을 걷어낼 수 없다. 인본주의는 다만 그것들의 숙주가 되어 도리어 국민의 눈을 어둡게 할 뿐이다.

 

인본주의 각성능력은 호롱불 빛이나 성령의 각성은 태양보다 더 밝다.

어느 정도 계몽 각성이 된다 해도 한밤중에 작은 호롱불도 못된다. 그것으로 어떻게 광명천지를 만드는가? 만들 수 있단 말인가? 혹자는 말한다. 촛불도 몇 만 억 개를 모아 밝히면 가능하다고 여기는 자들이 있다. 가령 그것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촛불은 자원이다. 그 자원의 한계는 있다. 결국 그 자원이 소모되면 칠흑 같은 어둠에 빠지듯이 그 어둠에 삼켜져도 그 촛불을 낼 수 없으니 속수무책일 것이다. 인간이 그 눈에 하나님의 빛을 성령의 각성을 받아 살지라도 결국 그는 죽어서 세상을 떠나 하나님께로 간다. 가면 그 자리가 빈다.

 

성령의 각성의 항구성 계속성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

그 다음 세대가 더 밝은 빛을 이어가게 해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치 않으면 그 자리는 곧 어둠에 먹힌다. 그것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성령의 빛이 일시적으로 비추는 것이 아니라 항구적으로 그 사람의 속에 거해야 하고, 그 사람의 후대에도 성령의 각성은 계속 되어야 한다. 더 밝게 빛을 줄 수 있는 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은 성령의 각성의 항구성과 계속성을 강조하심이다. 성령의 각성은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이어진다. 누구든지 성령의 모셨다고 하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로 가지 않으면 그는 아직 욕심에 묶인 자들이다.

 

욕심에 묶인 자들이란 정과 욕심에 묶여 행하는데 길들여진 상태를 아직 벗어나지 못한 것을 의미한다. 성령의 각성을 강력하게 받으면 그는 곧 그 눈에 어둠인 그 모든 정과 욕심을 벗어버린다. 비로소 각성이 된 것이다. 그 순간 그를 묶던 정과 욕심이 불탄 삼줄처럼 끊어지고, 그것에 숙달된 하드웨어가 파괴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기반이 구축됨을 의미한다. 그 기반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쏟아져 나온다. 그를 출구삼아서 하나님과 이웃에게 사랑을 행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가 되어 이웃사랑을 완수한다.

 

그 완수로 완성되는 이웃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은 이를 만족하다 하시고 받으신다. 이때 비로소 세상은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게 된다. 개혁을 행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결과이다. 성령의 일시적인 각성이 항구적인 각성과 계속적인 각성으로 이어지게 하는 길도 역시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간 국민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다. 인간의 작은 불빛이냐 성령의 각성의 작은 불빛이냐의 구분은 반드시 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의 작은 빛이라도 이는 하나님의 불빛 촛대교회이다.

 

인간 각성의 작은 분량과 성령 각성의 작은 분량은 영원한 차이를 가진다.

하나님의 빛은 지극히 무한하시고 영원하시고 광대하시다. 그 때문에 작은 빛이라 할지라도 그 빛은 계속되는 것이다.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과 헌신에 따라 공급되는 각성의 분량이나, 마침내 하나님의 빛이 강력하게 오게 되는 서광의 의미이기에 새벽빛같이 일정하나 더딘 것이 아니라 잠시 후에 동산을 넘어 온 세상을 정오의 빛처럼 비추게 된다. [호세아 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성령각성의 출구들이 많아지면 이 나라는 곧 밝아진다. 성령의 일시적인 빛이 아니라 항구적인 빛이고, 분량이 작은 빛이 아니라 일곱날의 빛처럼 광명천지라, 그 빛이 계속되게 해야 할 부모세대 책무이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성령의 각성의 빛의 밝기가 그렇게 밝다면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의 미혹이 그 어둠이 모두 다 진멸되는 것이다. 어둠은 그 빛에 완전히 삼켜짐의 자유통일의 계속성이다.

 

그 때문에 분량이 작은 빛 곧 성령의 각성능력을 조금 받은 자라도 이를 성령의 도우심으로 드러내면, 마침내 아침이 오게 되는 것이다. [시편 130:6.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성령각성의 빛을 내려주시면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이 모두 다 깨어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의의 병기가 되어 이 땅의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와 그 악마경제들을 모두 다 혁파한다. 빛이 어둠을 물리치듯이 하나님의 사랑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물리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항구적으로 나날이 새롭게 계속적으로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한국교회는 구하고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행하는 자들은 다음 말씀처럼 된다. [사무엘하 23:4.저는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그 때문에 그 통치가 무한대로 확장되도록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시편 5:3.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남북빨갱이의 혹세무민에 선전선동에 미개해지는 국민을 구하라!

 

국가 예산과 각 인생을 인본주의 각성의 실험에 쏟는 짓으로 허비치 말라!

도대체 무슨 수로 국민을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각성시킬 것인가? 인간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 예찬론자들은 국가의 예산을 들여 그 불가능을 실험하는 장으로 삼지 말라. 또는 의병으로 일어난 모든 분들도 인간의 각성능력 그 계몽 능력을 신뢰하지 말라! [이사야 5:11.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그 운동은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행동일 뿐이다. 그 술 취함에서 벗어나는 것이 각성인데 도리어 세상을 더 어둡게 할뿐이다.

 

[시편 143:8.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성령각성의 아침이 와야 한다. 그때만이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고, 그 위에 태양처럼 성령의 각성이 항구적으로 임하고, 그들의 자손들에게 오늘의 본문으로 교훈하여 그리스도의 통치의 계속성과 성령의 각성의 계속성이 이뤄지는 것이다. 그때부터 비로소 일곱날의 빛으로 나날이 그 각성의 분량을 높여가신다. 그만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니 천진무구 성결을 입는다.

 

성령의 모든 각성은 인간의 정과 욕심을 다 십자가에 못을 박되 그것으로 행하는데 숙달된 몸을 못 박는 것이다. [이사야 58:6.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나라와 인간은 죽을병에 걸려도 다시 살리시는 은총을 입게 된다.

 

오늘도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이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이 나라는 망한다. 그 때문에 먼저 믿는 자들이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서 성령의 대각성을 구해야 한다. 구하면 성령이 오신다. [8.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 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성령이 오시면 회개운동 성령의 대각성이 온다.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악마와 그 종자들은 물리침을 당하고 남북 빨갱이는 그날로 붕괴된다. 악마의 경제가 척결되고 북한주민은 해방된다. 일시적인 해방이 아니라 항구적인 해방이다. 한민족의 번영의 시기가 도래함이다. 하나님기준의 정의가 하수같이 공평이 바다같이 충일하게 된다.

 

[12.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그들의 후손들만이 성령의 각성의 확산과 확대를 이어받아 계속되는 은총을 얻게 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이 땅에 한민족을 한반도에 거하게 하시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것은 인간으로 지당하고 이 나라를 세우신 분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니 그 통치를 받자!

 

대한민국은 인본주의 산업화 민주화의 열광에 눈이 멀어 남북빨갱이에게 사기당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에게 득세를 허용하였다. 이는 인본주의 지도자들의 酒肆(주사) 떠는 짓으로 인해 악마에게 그 종자들 남북 빨갱이에게 한민족이 미혹되었기 때문이다. [이사야 29:13.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14.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15.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과연 흑암의 시대라 하겠다.

 

이 흑암의 시대를 하나님의 빛 성령의 각성으로 이겨야 한다. 때문에 먼저 된 한국교회들이 성령을 구해야 한다. 회개하는 운동을 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회개는 곧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는 완성에 있다. 하지만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없다.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가능하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셨으니 친히 구출하실 것이기에 성령의 각성을 위해 기도하게 하실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이 그 일을 하시는 날을 고대하고 오늘도 우리는 이렇게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는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16.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18.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이 세우신 나라다.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모든 위기 시마다 국민의 눈을 밝혀 나라를 구하게 하시는 분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이 성령의 각성을 성령의 침례를 내려주시는 분이시다. 오늘날까지 국가의 모든 위기 시마다 나라를 각성시켜 지켜내게 하신 분이시다. 예수님이 그 성령으로 세우신 나라다. 오늘날까지 모든 위기에서 보호하신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이제도 성령의 각성을 구하면 이 나라는 산다. 모든 미혹의 어둠을 확실하게 물리친다. 그들만 위대한 지도자로 각인 될 것이다.

 

오직 성령각성의 계속성이 우리국가의 계속성을 보장하신다.

물론 영원히 하나님 안에서 그들이 기념비에 각인될 것이다. 성령이 오신다. 이제 성령의 대각성이 오신다. [19.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대한민국을 덮으시는 성령의 각성의 물결이 있을 것이다. 이는 한국교회가 구할 때 가능한 일이다. 그들은 자녀를 하나님 기준으로 훈계한다.

 

[21.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렇다. 다시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악마의 경제가 이 땅에 발을 붙일 수 없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는 자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참 아름다운 꽃보다 더 아름다운 인간들의 세상이 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사드배치 나도 반대...
다음글
KBS 통일 한국 제 3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