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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공동체의 凶器(흉기) 악마경제는 대한민국 경제를 아주 망하게 한다.
구국기도 0 281 2015-03-17 08:17:28

 

[잠언 1:10.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善惡(선악)의 기준은 각기 다 다르다. 성경에서 말하는 선악의 기준은 언제나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본문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한 자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모든 자들을 의미한다. 특히 악마를 품고 그 입심과 입김으로 조직을 만들어내고, 그 핵심이 되는 자들을 의미 강조한다. 세상에서 악마로 뭉치는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인데, 성령의 생명의 법인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하고 불법 무법을 일상화하고 속죄와 성경을 악용하여 편법 위법 탈법을 자행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적대하면 기독인이 아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란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의미한다. [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란 그리스도의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法治(법치)이다. 그 법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그 사람 속으로 임하시는 성령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完遂(완수) 完成(완성)함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영 곧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조건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휘를 받아 행하는데 있다. [로마서 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이란, 이는 그 몸과 삶을 완전히 하나님이 사용하신다는 의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그 사람 속으로 오사 純全(순전)無垢(무구)하도록 그를 使用(사용) 선용하심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의 오직 正道(정도)이다.

 

이는 예수님을 본받는 행위이고, 그 뒤를 따르는 행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몸을 하나님께 완전히 바쳐서 그 몸을 그 삶을 하나님이 완전하게 완벽하게 사용하시도록 헌신하신 분이시다. 그 시간과 일생을 모두 다 하나님이 사용하심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헌신의 완벽한 표현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하나님 안에 계심이다. “요한복음 17: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이 말씀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本質(본질)의 의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곧 믿음이다.

 

이런 믿음으로 하나가 되는 조직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된 조직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조직의 핵심이시고 主(주)되신다.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자들의 핵심이 그리스도시고 그리스도의 머리는 곧 하나님이시다. 이 결사체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통치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운전대를 잡으신 바다. 이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그 사람 속으로 임하여 하나님의 실현 하나님의 구현이다. 그 조직을 진리의 터와 기둥인 교회라 한다.

 

하나님 실현 구현이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을 통해 하나님을 세상에 드러내시고자 하심이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세상에 나오심이다. 이 나오심은 곧 드러남이시다. 나타나심이라고 하는 의미로 성경은 담아내는데, 이러한 현현은 세상의 구원에 직결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는 순서는 이러하다. 성령의 각성 감화 감동으로 그 사람의 정과 욕심과 육체를 십자가에 못을 박으시는 내주 내재의 순서대로 임하여 마침내 그 속에 하나님의 보좌를 두시고 거기에 좌정하신다. 그 좌정하심은 곧 그 사람의 운전대를 잡으심이고, 운전대를 잡으심은 하나님의 실현이고, 그 운전으로 운행하심은 곧 하나님구현이시다.

 

結社(결사)의 자유로 남북빨갱이들처럼 악마공동체를 이루는 자들이 있다.

그 반대로 악마는 인간을 그 종자들 안에서 뭉치게 하고, 그 안에서 그들의 실현이 되어 악마의 구현 곧 악마짓으로 일관한다. 악마를 품고 행동하는 자들을 악마의 종자들이라 한다. 악마의 그 악성을 가진 자나 아직은 악마를 품지 않는 자들이고, 그 다음은 악습에 빠져 있으나 아직 악성으로 굳어지지 않은 자들이고, 그 다음은 악심으로 행하는 자들이고, 가끔은 악심으로 행하는 자들도 있다. 악마를 품는 자들이 악인이지만 악성을 가진 자들도 악인이고, 악습을 가진 자들도 악인이고, 악심을 가진 자들도 악인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및 대적하는 자들이다. 이는 곧 죄악된 세상이다. 세상은 곧 예수를 죽이는 곳이다.

 

요한복음 12:4.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요한복음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한복음 13: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도적의 악습과 악성 악심이 들어가고 마침내 악마가 들어간다.

 

악마의 악심 악습 악성은 악마의 거처요 서식지니 이는 전형적인 악마의 경제본질이다.

이런 악심 악습 악성 악마를 품는 악인의 아류들을 통틀어 오늘 본문의 의미 곧 악한 자라 한다. ‘if sinners’의 원어는 chatta'{khat-t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inners, sinful, exposed to condemnation, reckoned as offenders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狹義(협의)적인 의미는 악마를 품고 그 몸이 되는 자들을 의미하고, 廣義(광의)적인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모든 세상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문은 핵심과 그 모든 아류에 대한 경고이다. 악성은 顯著(현저)하다는 의미다. 그의 본질에 그 행동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굳어진 성품이다.

 

“갈라디아서 5: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현저하다는 manifest는 원어로 phaneros{fan-er-o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pparent, manifest, evident, known등을 담는데 이는 곧 그 본질이 악성으로 굳어진 것과 그 악습에서 그 악심이 나옴을 강조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임하여 그 사람 속에서 하나님이 실현되시고, 그로 세상에서 하나님이 구현이 되게 하려하심이다. 이는 영원불변의 원리원칙을 기준으로 삼아 인간을 만드신 바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악마의 거처가 된다. 그들은 곧 적그리스도이다. 이는 악마의 자식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이라고도 한다. 그들이 핵심이 되어 악마를 위한 조직 그 결사체를 만드는데, 그것에 끌려가지 말기를 강조하는 말씀이다. 꾄다는 의미로 세상을 현혹하는 세력이다.

 

악마공동체는 외연을 확대하려고 절치부심하고 악마경제로 창궐케 한다.

인간은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양육하고 등등을 위해 경제를 해야 한다. 악마는 인간의 이러한 약점을 악용하여 세상을 富益富(부익부) 貧益貧(빈익빈)으로 몰아간다. 악마적인 욕심에 묶인 소수가 돈을 다 가지고 있고, 그 돈을 흉기로 삼는다. 가난한 자들은 이제 먹고 생활하기 위해 돈을 구해야 하는데 악마는 그 틈을 노려 악마의 결사체를 만들게 한다. 그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결사체로 뭉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악마경제로 뭉친다. 하여 세상은 악마경제가 猖獗(창궐)해진다. 그런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악마의 결사체를 만드는 호객행위는 꾄다는 의미로 entice라 번역했는데 pathah{paw-th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spacious, be open, be wid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경제는 唯一無二(유일무이)의 좁은 문의 좁은 길이다. 예수님이 그 길을 이리 말씀하신다. “마태복음 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멸망의 문과 그 길은 넓다고 하셨는데 이를 악인의 길이라 한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Michael="who is like God")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온 천하를 꾀는 자란 의미에서 deceive로 번역했는데, 원어는 planao{plan-ah'-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ause to stray, to lead astray, lead aside from the right way등을 담는다.

 

인간은 무엇을 하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해야 한다. 그 통치를 받을 때 주시는 일용할 양식으로 생활해야 하는데, 악마적인 부의 욕구로 인해 그 좁은 문 좁을 길을 박차고 나가서 넓은 문 넓은 길로 달려간다. 그것이 곧 악마의 경제이다. 먹고사는 것이 그 목구멍이 포도청이 되어 그들의 길은 무법 불법 편법 위법 탈법 등의 길로만 가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하나님의 그 기준에서 벗어난 행동으로 먹고 생활하는 비용을 충당하는 자들을 죄인의 길이라 하는 것이다. 거기에 구원파의 悖惡(패악)질이 드러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결사체는 다만 그리스도의 속죄만 악용하는 구원파일 뿐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속죄가 기독교의 전부인양 세상을 속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좁은 문 좁은 길을 허물어 버리는 짓, 그 entice 곧 pathah{paw-thaw'}의 짓 to be spacious, be open, be wide를 가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를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그 행실을 통제해야 한다. 이를 죽인다고 한다. [로마서 8: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구원파와 세월호의 침몰을 보면서 우리는 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현저하게 볼 수 있었다. 한국교회는 이런 것을 보면서도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은 자들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진리를 굳게 세우기를 주저하고 있다. 그들은 생명의 성령의 법,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에 무지한 걸까? [로마서 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악마경제는 국가경제의 창조력과 생명력을 증발 고갈시키는 원흉이다.

악마의 경제를 위해 악용하는 속죄의 법은 오늘도 우리 국민으로 악마의 경제를 떠나지 못하게 한다. 사실 악마의 경제는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것을 척결하지 못하면 경제가 죽는다. 경제가 죽는다는 말은 경제는 생명력을 가져야 비로소 성장한다. 경제가 성장해야 골고루 잘살 수 있게 하는 救恤(구휼)안전망을 만들 수 있다. 열식구가 두마지기에서 쌀 10가마니로 먹을 수 있던 것에 생명력을 가지면, 여러모로 선용으로 그 집 경제가 성장하여 쌀 백가마니 천가마니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경제에 생명력을 주셔야 비로소 성장하는 것이 경제성장이다.

 

그 생명력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주시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고 도리어 적그리스도의 길로 가면 이왕에 있던 생명력도 증발하게 된다. “잠언 23:4.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찌어다 5.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예레미야 17:11.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경제성장력의 증발은 고갈은 곧 패망이다.

 

경제성장력은 생명력이고 창조력이다. 경제가 생명을 가져야 성장하고, 그 생명으로 새로운 가지와 잎을 내면서 성장하는 것이니 곧 창조력이라 하겠다. 창조와 성장의 능력을 증발시키는 것이 곧 악마의 경제이다. 호수에 물이 있는데 기근이 오면 그 물이 다 증발하는 것처럼, 악마의 경제 곧 남북의 빨갱이들이 펼쳐놓은 경제는 이 나라의 경제의 생명력과 창조력을 증발시키는 흉기이다. 결국 처절한 기근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니, 반드시 악마경제를 그 창궐을 막아야 하고 척결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그것을 개혁 척결할 수 없다.

 

악마경제 창궐은 곧 대재앙 대기근의 시작이다.

악마경제가 창궐하면 기근이 일어난다. 그 기근은 경제성장의 생명력 창조력의 기근이다. 기근은 그 나라를 망하게 한다. “아모스 8:11.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시편 105:16.그가 또 기근을 불러 그 땅에 임하게 하여 그 의뢰하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신명기 28:22.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상한과 학질과 旱災(한재)와 風災(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케 할 것이라

 

자원이 없는 나라라도 하나님이 창조의 지혜와 경제에 생명력을 주시면 얼마든지 부요를 창출한다. 이를 하나님의 기준의 창조경제라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이 창조의 지혜와 생산의 생명력을 주시지 않으시면 이는 기근이 아닌가? 결국 망한다. “학개 1:11.내가 旱災(한재)를 불러 이 땅에, 산에, 곡물에, 새 포도주에, 기름에,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육축에게,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임하게 하였느니라” “이사야 51:19.이 두 가지 일이 네게 당하였으니 누가 너를 위하여 슬퍼하랴 곧 황폐와 멸망이요 기근과 칼이라 내가 어떻게 너를 위로하랴

 

각 사람이 선택한대로 세상이 된다는 것은 만고불변이다. “예레미야 15:2.그들이 만일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요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망할 자는 사망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 될 자는 포로 됨으로 나아갈찌니라 하셨다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게 하는 목회자들은 그들로 인해 세상은 악마경제가 창궐하게 되고, 그로 인해 세상은 망하게 되니 결국 자업자득이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해야 한다. 체면몰수하고 이를 전해야 한다.

 

예레미야 14:15.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목회자들이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고 성령을 따르지 않은 세대를 책망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전해야 하는 이 직무에 소홀하게 되니, 결국 경제창조력과 그 생명력의 비가 오지 않는 것이다. 그 기근은 곧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세대가 자초한 것이니 악마경제의 창궐은 대기근을 부른다는 것에 대한 몰각이다.

 

그 몰각에 빠져서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고, 인본주의로 개혁을 하려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한 연고로 찾아오는 재앙 대기근인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의 기근은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몰각을 자초하고, 그 자초는 악마경제에 함몰되는 것이고, 그 함몰은 곧 창조경제와 생산경제의 능력의 비가 내리지 않는 기근을 부르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각성을 구해서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깨닫고 그 통치 속으로 들어가자고 강조하고 강조하는 것을 체면불구하고 있다. 국민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체면불구하고 날마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성령의 각성의 기근에서 벗어나야 한다. “요엘 2:23.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시편 33:19.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 時(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시편 37:19.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21.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22.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생명력과 창조력의 풍요를 얻는다. “창세기 49:25.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26.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없음같이 이 축복이 요셉(Joseph="Jehovah has added")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신명기 33:13.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컨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 저장한 물과 14.태양이 결실케 하는 보물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보물과 15.옛산의 상품물과 영원한 작은 산의 보물과 16.땅의 보물과 거기 충만한 것과 가시떨기 나무 가운데 거하시던 자의 은혜로 인하여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 형제 중 구별한 자의 정수리에 임할찌로다경제는 생명력을 가져야 하고 창조력이 함께해야 되는데, 하나님만이 모든 창조의 근원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시다. 이 생명과 창조의 능력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때 주신다.

 

어서 속히 그리스도의 통치의 힘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악마경제를 망하게 하자.

악마경제는 사람을 악마의 노비로 만든다. 그들을 자유케 해야 한다. 북한인권법제정은 절실한 인간의 도리이다. 하지만 그 가해자들의 편이 되어 북한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의 노예상태에서 해방을 주려고하지 않는다. “예레미야 34:17.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나를 듣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언한 것을 실행치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자유를 선언하여 너희를 칼과 염병과 기근에 붙이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너희를 세계 열방 중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북한해방에 힘쓰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

 

인간을 악마의 경제에서 벗어나게 하는 사랑의 행위를 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주시는 힘으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지지 말고, 도리어 악마경제에 시달리는 이웃을 북한주민을 인류를 구출하는데 주력 실행해야 한다. 그리하지 않고 도리어 속죄만 악용하면서 악마경제에 종사하면, 북한인권 유린과 생명경시에 당하는 주민의 저 처절함을 외면하면, 하나님이 칼과 염병과 기근에게 자유를 선포하신다고 하신다. 칼과 염병과 기근이 자유를 얻으면 이는 대재앙인 것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용서를 받고, 그 사랑의 통치를 받는 이들은 곧 악마의 그 종자들의 세상을 척결하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들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의 선을 행하는 자들임을 성경은 천명한다. 그들이 가득한 나라는 성령의 이른 비 늦은 비 장맛비 소낙비 이슬의 은혜 속에 거하는 나라고, 그 은혜를 받는 나라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고, 그런 나라는 하나님 기준의 창조경제 괄목할만한 伸張(신장)과 생산성의 제고가 높아지게 된다. 그 나라는 파도처럼 몰려오는 부요로 이웃과 인류를 구휼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의 손길이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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