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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4월 대통령 殺害(살해)를 꿈꾸는 자들이 누군가?
구국기도 0 406 2015-03-19 10:23:19

[잠언 1:12.음부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는데, 살인에도 목적이 있다. 피살자의 재산 등의 이익을 통째로 삼키고자 하는 의도로 그 목적으로 살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誤殺(오살)자의 살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재산이나 그 어떤 가치를 통째로 갖고자 살인한다. 본문은 불특정 다수를 죽이는 屠殺(도살)자가 되자고 동업자를 物色(물색)하여 꾀는 의미들이다. 그들은 마치도 악마의 請負殺人(청부살인)업자들이다. 인간의 영혼을 게걸스럽게 삼키는 陰府(음부)는 보이지 않듯이, 세상의 눈을 완전히 가리는 살인의 完全犯罪(완전범죄)를 하자고 꾀는 악마의 소리들이다.

 

악마의 惡心(악심) 惡習(악습) 惡性(악성)에 빠지면, 결국 그 사람 속으로 악마가 들어간다. 악마는 인간을 지독하게 미워하여 처음부터 살인하는 자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악마가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면 악마의 충동을 받아 살인을 행하는 흉기로 전락된다. 그 충동을 극복할 힘이 인간에게 없다.

 

악마가 사람의 입을 통해서 지독한 미움을 토해내면 그 미움을 당하는 자 속에서 살인의 충동을 갖게 된다. [마가복음 7:18.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에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 하셨느니라 20.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보이지 않게 인간 속으로 들어가는 악마는 그 사람의 입을 통해서 살인의 충동을 일으키게 하는 일종의 敎唆(교사)를 한다.

 

살인을 일으키는 말을 하는 자들이 있다. 그 입을 악마가 주관하면 그 사람 속에 인간에 대한 지독한 미움을 가득 품게 한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 그 때문에 공격대상을 미리 지독하게 미워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악마로부터 공급되는 이 살인적인 미움이 그 입을 통해서 말로 쏟아져 나와 상대를 공격하는데 공격받는 자 속에서 순간적으로 살인의 충동을 일으킨다. 본문처럼 살인으로 업을 삼아 재산을 획득(악마경제)하자는 유혹도 있지만, 순간순간 살인을 일으키는 말도 있다. 그것이 곧 살인의 영이 인간의 심리를 자극하여 충동살인을 유도함이다.

 

악마의 살인의 충동에 너무나 허약한 인간인데.

인간은 이러한 충동에 너무나 허약하다. 이와 같이 인간 속에는 악마의 여러 충동에 곧 용수철처럼 튀어나오는 것들이 있다. 조건반사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를 이기는 힘을 가져야 한다. 이 악마가 인간들을 늘 길들여가는데 버럭 화를 내게 하여 폭력을 행사케 함도 길들임이다. 인간 속에서 용수철처럼 나오는 범죄속성이다. [21.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23.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것들이 사람의 속에서 용수철처럼 나오게 되는데, 이는 악마가 그를 살인의 도구로 작업한 연고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속에 살인의 영에 잡히지 않도록 영적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그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충만해야 한다. 곧 하나님 여호와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완전히 받아 행하는데 있다. 그들만 악마의 그 모든 충동에 요동치 않는다. 미동치도 않는다. 악마의 충동에 조건반사를 따라 튀어 오르는 용수철이 없어진다.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 그의 중심에 무게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된 자들은 결코 악마의 충동에 따라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지 않는다. 악마는 사람을 순간적으로 속여서 살인의 충동을 일으키는 짓을 敎唆(교사) 및 誘導(유도)한다. 그 용수철이 敏感(민감)한 자들은 곧바로 살인적인 행동을 언행을 쏟아낸다.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狂悖(광패)"가 뛰쳐나오도록 충동질하는 것은 악마의 전술전략이다. 그것들의 공격에 虛弱(허약)하면 그대로 무너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의 이런 공격을 이겨내도록 유비무환을 해야 하는데 그 길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고 이미 강조한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만세반석의 힘이 그에게 공급된다. 누구든지 그 만세반석을 공유하면 결코 악마의 그 모든 충동을 넉넉히 이긴다. 성령의 각성으로 살인을 이기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비밀을 깨달아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고 우리는 늘 강조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이런 비밀을 깨우칠 수 없다. 깨우쳐도 稀微(희미)하다. 태양처럼 깨우쳐야 한다.

 

만세반석이신 하나님의 心志(심지)의 힘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공급하신다.

[이사야 26:1.그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2.너희는 문들을 열고 信(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3.주께서 心志(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 곧 만세반석의 힘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 속으로 임하여 악마의 그 모든 충동에도 전혀 요동치 않는 심히 미세한 미동도 허락지 않으신다.

 

오늘 본문의 의미는 곧 살인을 業(업)으로 악마경제로 삼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고, 그들이 악마의 입으로 유혹해도 그것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라고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의 지혜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고, 이를 알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의미한다. 원리는 간단하다.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영으로 가득 채우면 그는 결코 살인의 충동을 받지 않는다. 그 사랑의 영이 계속 공급되면 그는 그 속에 그 모든 악의 용수철이 완전히 없어지기 시작한다. 결국 없어지게 된다. 악마의 지독한 미움을 받아도 결코 살인의 충동을 심리를 내지 않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로 가득해지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속에 살인의 영으로 그 지독한 미움으로 가득 차 있게 된다. 그것이 噴出(분출)되는 날이 오면 공격대상을 향해 그 미움을 투척한다. 그 미움에 정면으로 노출되어 가격을 받으면 그 순간 그 사람 속에서 살인이 뛰쳐나온다. 죽이고 죽고 하는 것, 이를 피차 물고 먹는 것이라 하는데, 악마의 살인의 영으로 채워져서 흉기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는 살인을 일으키는 흉기, 하나는 살인을 하는 흉기다.

 

살인으로 한반도를 노예로 삼는 김일성의 후예들.

살인의 업으로 재산 등을 확보하는 것에 달인 장인의 경지에 오른 김일성일파다. 그들은 그 조직원에게 살인의 기술로 정권을 구축하도록 길들이는데 능하다. 정적을 악마의 살인의 영으로 지독하게 미워한다. 그것들은 직접 살인을 일으키는 기술에 능하고, 살인을 가하는데도 능하다. 능하다는 말은 완전범죄를 한다는 의미에서 온 세상의 눈을 가리는데 능하다는 말이다. 북한인권의 그 미증유함을 온 세상이 알기까지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 대한민국 국민 중에도 아직 그들의 살인적인 통치수법을 알아채지 못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토록 완벽하다.

 

법치구현에서 하나님은 국가에게 공권력이라는 칼을 주신다. 국가를 지키기 위한 칼을 안보 공권력이라 해야 한다. 이런 공권력을 행사함에 살인의 영으로 하면 그것이 살인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정당하게 공권력을 행사하면 그것은 법치구현이다. 사법부의 판관들이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그 기준의 공평을 가지고 법치구현을 해야 하는데, 살인의 영으로 가득 찬 북괴체제의 指示(지시)를 指令(지령)을 받아 그 법치를 가한다면 이 또한 살인이다. 그처럼 대한민국의 그 모든 제도를 악용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곧 악마의 살인의 흉기들이다.

 

이런 기준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따라 구분이 되는 잣대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행동으로 나온다. 그것에서 그것이 분출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영으로 가득 채우고 늘 그 사랑의 영이 솟구치는 원천의 복을 받아 누려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세상에서 더 많이 갖고자 악마의 살인의 영으로 가득 채운다. 돈을 하나님보다 사람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에 이익을 숭배하는 집단화가 곧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이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이니 살인의 영이 지상에서 東奔西走(동분서주)한 것이다.

 

살인의 피바다로 권력을 세운 것이 김일성체제가 아닌가? 그 나무에서는 살인의 열매만 나오는 것이다. 모든 것을 죽여서 빼앗아 가는 자들의 심리가 팽창되는 곳이다. 이는 저들의 神(신)이 곧 物神(물신)의 악마경제임을 스스로 웅변하는 것이다. 북한인권과 생명경시의 참혹함이 전대미문하다는 것을 보게 되면 ‘아, 그 나무가 살인의 영이구나,’하고 직시할 수 있어야 한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이를 살인의 영으로 단죄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덮고 호도하고 있다. 비호 두호 옹호 엄호 방호 원호 호도 미화한다면 이들도 역시 살인의 영에 묶인 자들이다. 모름지기 악마의 살인의 영으로 채워진 체제나 그것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나 그것을 동조 및 비호 두호 옹호 엄호 방호 원호 호도 미화하는 자들이나 그것을 기회로 여겨 그것에 빌붙는 자들이나 그것을 보고도 일부러 외면하는 비겁한 모든 자들이 다 살인의 영의 아류들이다. 이를 이길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이기게 하는 유일무이한 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모르니 그것들이 오늘날 팽창하고 있는 중이다. 

 

 찾는 이가 많으면 門前成市(문전성시)라고 하는데, 돈 등의 이익을 위해 살인의 영을 얻으려고 악마에게 가는 자들이 너무나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악마경제의 활성화다. 그 시장은 지금 사람들로 득실대고 있다. 거기에 가서 살인의 영을 구입해서 품는데, 이는 마치도 독사가 그 독을 머금고 있다가 순간적으로 사람을 물어 죽게 하거나 살인을 일으키게 한다.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영 사랑의 영으로 채워져야 한다. 결코 악마의 살인의 영으로 채워져서는 안 된다. 이는 곧 국민적인 선택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영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국민적인 선택이 일어나면,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안에서 인간을 사랑한다. 그 때문에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세상이 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살인의 영으로 그 체제가 구축되었기에 살인만 나온다 하였다. 그 살인의 영을 한반도에서 몰아내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악마의 살인의 영으로 잔인한 4월을 꿈꾸는 자들.

김정일시대에 기아학살이 있었는데, 그 기아학살로 250만~350만 명이 죽임을 당했고, 그 여파로 죽임을 당한 자들의 수와 합하여 450만 명이 죽게 된다. 김정은시대에도 그렇게 기아로 죽는 자들이 해마다 幾萬(기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체제를 위해 그렇게 죽인다. 사실은 그들의 기득권을 위해 사람을 죽이고 또 죽이는 짓을 하니, 이는 곧 악마의 살인의 영의 본질, 그 유감없는 본색이다. 그 살인의 영의 남하를 위해 남한에 심어놓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의 수가 幾萬(기만)에 이른다고 한다. 그들이 4월을 잔인하게 한다고 지금 벼르고 있다고 한다.

 

물론 그들이 그렇게 목표를 하고 있으니, 殘忍(잔인)한 4월을 꿈꾸고 있을 것이다. 殘忍(잔인)한 4월의 살인의 꿈을 꾸는 자들이 누군가? 박근혜대통령을 살해하겠다고 벼르는 자들이 지금 김기종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을 죽이려고 하는 짓을 꾸며 벼르던 일이 벌써 몇 번째인가? 이번 4월이 과연 저들의 의도대로 잔인할 수 있게 되면 이는 미완의 6.25를 승리하려는 의도이다. 그들이 호언장담한대로 남한적화를 2015년에 완성하겠다고 하는 의미다. 그 때문에 그들의 당의 대표를 일찌감치 내보내서 국민을 懷柔(회유)하고 있는 중이라 하겠다.

 

누가 삼엄한 경호를 받는 대통령을 죽일 수 있겠는가?

근접할 수 있는 공무원들이 우선적으로 가능하다. 해산된 통합진보당에 당원이 된 자들 중에 상당수의 공무원이 있다고 하는데, 그들 중에 악마의 살인의 영으로 채워진 자들일 것이다. 만일 그들이 지금 그것을 기획하고 있고, 준비단계를 거쳐 리허설을 하고 있다면, 대통령의 動線(동선)을 아는 자들과 내통해야 할 것이리라. 완전범죄를 꾀하는 시나리오를 따라 그 짓을 한다면, 그런 여러 문제들을 찾아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여 완전범죄를 꾀할 것이다. 칼 총 폭탄 가스 독침 독약 등으로, 尖端(첨단)의 살인무기로 그 짓을 가하는 자들이 될 것이다.

 

근접이 불가능한 자들이 그 짓을 한다면 멀리서 저격을 한다든지 등등의 시나리오를 생각할 수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짓을 하려는 자들이 여러 조가 각기 진행을 한다면 어느 조 손길에 당할지 알 수 없을 것이리라. 人命在天(인명재천)이라 하였는데, 실로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으면 그 사망의 네트워크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하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 악마의 살인의 영으로 대한민국을 통째로 삼켜 무덤을 만들려는 자들의 殺心(살심)의 殺氣(살기)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사람을 무한정 죽여서 돈을 얻고자 하는 것은 곧 악마경제의 수법이다.

 

대통령의 개혁에 살인의 악을 품는 자들이 누구겠는가? 남북빨갱이와 연결된 경제 곧 악마경제들이 아니겠는가? 저들끼리의 네트워크가 하나로 강력하게 결집되고 일사불란한 지휘를 따라 각기 역할을 하도록 훈련되어 있다면, 이번 4월의 대통령 弑害(시해)의 꿈은 한층 더 가까워진 셈이다. 그 어떤 날에 대통령의 동선을 확보하고 여러 조가 대통령이 나타날 예상되는 곳곳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대통령을 죽이려는 짓을 동시다발로 진행한다면,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으면 결코 그 그물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인간은 비로소 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가호하심을 진심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 10:26,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남북빨갱이에게 묶인 대한민국이 아닌가? 그것들을 제거하는 일을 하려고 나선 대통령이 아닌가? 그들은 악마의 살인의 영으로 가득하여 그 살인행각으로 기득권을 쌓고 지켜온 자들이 아닌가? 그것을 그것들을 개혁하려고 나서면 그들이 그 살인의 영의 본색을 유감없이 드러낼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한 앗사리온은 노동자 하루 일당 1데라리온의 10분지 1.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결코 그 누구도 죽지 않는다. 그 때문에 경호원만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행보를 하셔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참고: 앗사리온=‘for a farthing’=assarion{as-sar'-ee-on} an assarium or assarius, the name of a coin equal to the tenth part of a drachma/ 드라크마 the piece=rachme{drakh-may'} a drachma, a Greek silver coin about the same weight as a Roman denarius/데라리온 for a penny=denarion{day-nar'-ee-on} denarius="containing ten" A Roman silver coin in NT time. It took its name from it being equal to ten "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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