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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는 적그리스도의 체제 곧 악마의 체제 피바다 살인의 흉기다.
구국기도 0 471 2015-03-23 08:59:36

 

[잠언 1:16.大抵(대저) 그 발은 惡(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악의 집합체의 길은 세단계로 굳어진다. 惡心(악심)이 그 시작이다. 그 악심의 공동체가 그 악심으로 행하면 惡習(악습)이 되고, 그 악습이 굳어지면 惡性(악성)이 된다. 악성으로 굳어지면 그 최후에 악마가 그 속으로 들어간다. 악마는 인간 피에 굶주려 있다. 악마가 들어가는 그 공동체는 결국 피에 굶주리게 한다. 인간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가 된다. 그것이 곧 악성으로 굳어진 자들의 惰性(타성) 그 발이다. 山(산)이 생기고 그 위에 비를 내리면 그 비의 힘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골짜기가 형성이 된다. 그 후부터는 비만 오면 그리로 흐른다.

 

그처럼 남북빨갱이는 그렇게 교만으로 신격화 우상화하고, 기만 폭력 살인으로 세상을 피비린내 나게 한다. 남북빨갱이의 전대미문 미증유한 북한인권유린은 그들의 속성을 웅변한다. 악마의 모습을 온 인류에게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물이 이미 굳어진 골짜기로 흐르는 것처럼 악마의 흉기로 빨리 달려가고, 그들이 이르는 곳마다 사망이 춤을 추고 피가 강물이 된다. 이는 그들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악심 악습 악성의 의미가 그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 악성의 끝은 적그리스도다.

 

북괴 남북빨갱이는 속에 악마를 품기 때문에 적그리스도 곧 악마의 체제란 의미다.

악이란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善(선)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음에 있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이고 그 惡心(악심)의 시작이다. 인본주의는 악이고 그것의 최후는 악습 악성을 거쳐 악마가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적그리스도가 된다. 종교의 자유 및 선택의 자유를 악용하는 자들이 품게 되는 악심인데, 이는 곧 악마가 인간에게 불어넣는 思想(사상)이다. 그 사상이 인간 속에 가득하다. 악마가 그 세상을 그렇게 유혹하여 악심으로 가득채운 것이다.

 

악습 악성을 거쳐 마침내 악마의 居處(거처)가 된다. 그 陣地(진지)가 된다. 그 활동무대 그 흉기가 된다. 악마는 그 흉기를 통해서 사람을 죽이길 虎視耽耽(호시탐탐)하다가 마침내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사람을 죽인다. 죽여서 그 모든 것을 빼앗아 간다. 그 때문에 그 악심의 공동체 그 악습의 공동체 그 악성의 공동체에서 주는 환상 곧 경제적인 환상을 버려야 한다. 적그리스도로 가는 인본주의의 말로는 결국 살인의 흉기가 될뿐이다. 착취 사취 갈취 강취 약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늑탈을 위해 欺瞞(기만) 폭력 살인을 하는 집단이 될 뿐이다.

 

북한정권이 악심 악습 악성으로 굳어지고 적그리스도가 되는 과정을 거쳐서 세워진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적그리스도의 길로만 가고, 그들 속에서는 피에 굶주린 악마가 준동한다. 그것들은 언제나 그런 행태를 반복한다. 악마는 영원히 그 악마짓을 할 뿐이고, 인간은 그 타락한 성품에 묶여 그 짓을 反復(반복)할 뿐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하나님의 거룩하신 본질의 통치를 따라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이 유일무이하신 길을 대적하는 북괴는 결국 악마의 거처요 그 흉기로 전락하여 피바다에 잠긴다.

 

그 나무는 그 열매로 안다.

이와 같이 사람이나 그 집단이 그 속에 무엇을 품는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누가복음6: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善(선)에서 선을 내고 惡(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 사람의 본질은 그 사람 속의 그 내용이다. 살인의 본질은 살인만 낸다. 악마는 살인의 착취 강탈이다. 그것을 품으면 그것만 나온다.

 

북한정권이 세워진 이래로 그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모두 다 살인으로 가득하다. 체제를 세우는 살인, 유지하는 살인, 적화를 위한 살인, 북한주민의 모든 것을 다 박탈하기 위한 살인 등등에서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살인의 만행이 태산을 이루고 있다. 그 살인의 내용을 다 기록한다면, 세상에서 사람이 이렇게 악해질 수 있구나 하는 경악에 빠져 심각한 trauma에 잡힐 것이다. 그 때문에 남북빨갱이를 동족으로 보는 시각을 버려야 한다. 악마의 흉기로만 봐야 한다. 동족으로 보고 가까이 하다가 대한민국의 생명과 그 모든 부요를 다 빼앗긴다. 악마의 흉기다.

 

악마의 공동체와 남북빨갱이 그 우리는악마의 흉기다. 반드시 영구 격리해야 한다.

그런 공동체를 반드시 영구 격리해야 한다. 그것을 영구 격리하는 행위도 역시 그리스도의 통치의 힘으로 해야 한다. [이사야 32: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하나님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 행하는 천국의 왕이신 예수님은 그 통치를 받으심을 강조하신다.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이를 기름부음의 체제 곧 체계라 한다. 하나님이 천국의 왕되신 예수님 안에서 천국을 통치하시는 것을 한 왕이 의로 통치하심이라 한다. 그 왕이 통치하는 정부의 질서는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는 분량에 따른다.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 분량이 크면 방백들이 된다. 그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를 한다고 하는데, 그 공평은 곧 그 속에서 그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분량에 정비례한다. 그 왕 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세상은 다 그 질서로 구축이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받는 분량만큼.

 

그 통치를 받는 분량만큼 천국의 秩序(질서)가 된다. 천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통치하시는 그 통치가 完成(완성)된 곳이다. 천국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는 천국 사람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각 사람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인 만큼 그 통치의 질서를 세우시고 그 천국의 안팎으로 하나님의 통치가 충만하시다. 거기는 인본주의 적그리스도가 결코 범접할 수 없는 곳이고, 감히 그 길로 들어설 수 없는 영역이다. 천국에서 가장 작은 자들이라도 그 통치에 백열상태처럼 되기 때문이다.

 

각 사람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구현이 이뤄지심이 마치도 白熱(백열)상태처럼 되는 영역이다. 하나님은 그 본질이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통치를 받되 마치도 백열상태처럼 받는 곳이다. 흰색의 열을 내는 온도는 섭씨 1,000度(도)부터라고 한다. 이는 천국에서 가장 낮은 사람들의 상태로 보면 된다. 지극히 높은 보좌 곁에 거주하는 자들은 그만큼 하나님의 사랑의 열로 백열상태를 낼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열 곧 하나님의 그 빛은 무한하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통치하신 하나님은 만유를 만드신 분이고 사랑 그자체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백열상태로 달궈진 자들이 있는 반면에 악마의 미움으로 달궈진 자들이 있다. 악마의 미움에 달궈진 그들의 그 미움은 궤휼 그 자체이다. 입술에는 꿀방울을 머금고 그것으로 세상을 미혹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나 서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이는 서민경제를 악용함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서민경제를 위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때 비로소 악마경제를 일소하고, 그리스도의 통치의 사랑을 행하므로 하나님의 창조성과 생산성이 나와서 일자리도 늘어가고 수익증대로 사회 안정망을 촘촘히 견고하게 할 수 있다.

 

세상을 악마경제에서 구출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각성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완전해지면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은총을 입으면 하나님이 그 사랑에게 마치도 狂風(광풍)을 피하는 곳 暴雨(폭우)를 가리 우는 곳 마른 땅에 냇물 같은 것 困憊(곤비)한 땅의 큰 바위 그늘과 같으시다. 악마의 그 모든 공격을 의미하는 광풍 폭우 마른 땅 곤비한 땅의 혹독한 맹공에도 능히 넉넉히 이겨내는 힘이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백열상태가 된 것이다.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그 천국에서 가장 낮은 반열의 사람들도 악마와 그 모든 공격을 능히 넉넉히 이겨내는데 하물며 지극히 높은 천국의 반열들은 그 승리의 힘이 어떠할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하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만큼 악마를 이기게 되어 있는 이 기름부음의 시스템의 왕국에 들어가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그 속에 모셔들여야 한다. “요한계시록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리스도를 모셔 들인 만큼이란 의미는 그 통치분량이다.

 

천국의 지극히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이 거룩한 경주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의 擴充(확충) 確保(확보)에 있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통치 받은 분량의 차이로 결정되는 이 질서가 공평으로 정사하는 방백들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실현하기 위해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을 높인다. 이는 하나님의 실현이다. 그 실현이 완성되면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게 하는데, 곧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마경제를 완전히 척결하는 힘의 구현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을 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간 세상을 개혁하려면 사람 속에 쌓은 것이 무엇인가를 구분해야 한다. 선한 사람은 그 속에 선을 쌓는다 했는데 이는 하나님의 기준의 선이시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 반대가 곧 악을 쌓는 것이다. 그 악에서 악마경제가 나와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이런 세상을 이기는 이겨내는 안보능력을 우리는 ‘영적안보능력’이라 한다. 각사람 속을 통찰하여 그 속에서 그를 주장하는 악마를 구분해내고, 그것을 몰아내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통치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수하들을 제압 몰아내는 능력 영적안보의 능력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힘에 백열상태가 되면 그는 성령의 각성으로 악마의 모든 미혹에서부터 벗어난다. 진리를 알아보고 그 진리에 뿌리를 내리되 누구도 뽑을 수 없는 뿌리를 내리고 진리에 굳게 선다. 그 뿌리내림에서 나오는 힘으로 강력한 힘, 진리의 철장의 권세의 힘을 누린다. 혹은 진리의 검의 힘을 누린다.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그 때문에 악마경제를 악마의 종자들을 분명하게 단죄 척결한다.

 

국가안보는 인간이 하는 것이니 영적안보가 우선이다.

국가안보는 인간이 하는 것이다. 악마의 인간들, 남북빨갱이들, 인간을 망하게 하고 재산을 착취 강탈하는 인간들에게 국가의 안보를 맡길 수 없다.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그런 자들을 看破(간파)하는 능력 擊破(격파)하는 능력 그들의 음모를 粉碎(분쇄)하는 능력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에서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고 그 완전한 분량이 競爭力(경쟁력)을 갖출 때 비로소 그 세상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淨化(정화)하는 改革(개혁)하는 하나님의 힘을 갖는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리석은 것, 불의한 것, 간사한 것, 패역한 것, 여호와를 거역하는 짓들을 분명히 한다. 이런 악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함에서 나온다.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자들은 결코 세상을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개혁할 수 없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기준에 목마른 자들에게 도리어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길로 유혹한다.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 식으로 세상을 개혁하는 행위는 곧 하나님 기준의 개혁에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고, 하나님 기준의 개혁에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을 의미한다. 그들의 흰소리에 세상은 속는다. 그렇게 끌려간다. 세상이 그들의 속임수에 놀아난다. 많은 예산을 그들의 짓에 투자하나 얻어지는 것은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의 창궐이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이다. 인본주의 국민계몽과 그 국가운영은 악마경제의 숙주이고 남북빨갱이의 숙주이다. 인본주의 통치나 북괴식의 적그리스도의 통치는 살인의 흉기가 될 뿐이다.

 

적그리스도는 언제나 서민경제를 악용하고 빙자한다.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악마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을 궤휼한 자들이라 한다. “잠언 26:23.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24.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25.그 말이 좋을찌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26.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찌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궤휼한자의 노련한 처세에 세상은 속지만 그 속에서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나오게 된다.

 

그 때문에 가난한자들이 늘 당하게 된다. 이는 그 그릇 속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나오게 하는 악마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그 악마로부터 나오는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언제나 서민경제를 악용한다. 서민경제를 파탄나게 하고, 그것을 현 정부에 뒤집어씌우고 있다. 이는 참 가증한 자들이다. 그들은 결코 국가에 있는 악마경제를 척결할 기치를 내세우지 못한다. 악마경제를 척결해야 서민경제가 사는데 서민경제를 망하게 해야 권력을 잡을 수 있다 하여 악마경제와 손을 잡고 희희낙락한다. 가난한 서민경제를 악용하지 말라고 해도 그들은 이를 무시한다.

 

現(현)정부의 경제정책을 실패하도록 모든 짓을 다하고 그 책임을 뒤집어씌운다. 함정을 파는 것이고 돌을 굴리는 짓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세상은 그들에게 당할 것이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은 그것들에게 당하지 않는다. 그들이 판 함정에 빠지고, 그 굴러낸 돌에 자업자득으로 저주를 받게 된다. “27.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28.거짓말 하는 자는 자기의 해한 자를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패망을 일으키느니라” 무릇 악마경제에 아첨하는 정치인들은 반드시 패망을 당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고명한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시대가 와야 한다.

이는 그들의 입이 자기 스스로를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高明(고명)한 자들이 된다. [8.高明(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고명하다는 고명한 자 But the liberal와 고명한 일 liberal things는 nadiyb{naw-deeb'}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inclined, willing, noble, generous를 담는다. 하나님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그 사람의 속으로 임하여 통치하신 결과가 곧 고명한 자이다. 그들은 늘 고명한 일을 도모하고 그 고명한 일에 서게 된다. 그들이 진정한 개혁자들이다.

 

한반도 통일은 많은 문제를 동시에 척결해야 한다. 무엇보다 더 영적안보로 접근해야 하는데, 가난한 서민을 악용하는 궤휼한 자들의 수상한 뒷거래 곧 악마경제를 척결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남북빨갱이는 악마경제로 반역경제를 삼는다. 그 반역을 위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각종범죄경제 불륜패륜경제 우상경제를 번성케 한다. 이런 수상한 뒷거래를 세겜의 길이라 한다. [호세아 6:8.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遍滿(편만)하도다 9.강도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세겜의 길로 번역된 by consent를 shekem{shek-em'} 쉐켐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houlder, back, shoulder-blade, back(in general)을 담고 있다. 어깨들 곧 거대한 네트워크로 이뤄진 악마경제 陣營(진영)을 어깨들 뒷배들을 의미한다. 이들이 남북통일의 특수를 누린다면 이 땅의 미래는 또다른 재앙 곧 남북빨갱이 보다 더 악한 자들이 득실대는 세상에 봉착당할 것이다. 우리의 희망의 배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동하여 하나님 기준의 정의가 강물처럼 공의가 하수처럼 흘러야 한다. 그때만이 진정으로 서민경제를 살리는 길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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