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다가 그로 인해 망하는 남북빨갱이.
구국기도 0 450 2015-03-25 09:05:34

 

[잠언 1:18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모름지기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자들은 결국 악마의 종자가 된다. 악마를 품으면 악마의 종자가 되고 이는 곧 敵(적)그리스도다. 무릇 적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자들은 악마의 흉기 살인의 기계가 될 뿐이다. 그들은 매복을 하고 숨어 기다리다가 기습적으로 사람을 죽여서 온갖 보화를 얻고자 한다. 미국대사를 죽이려고 달려든 그자처럼 우리 대통령을 죽이려고 血眼(혈안) 그리 狂奔(광분)하는 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들은 지금 대통령의 일정에 목마르고, 그 모든 動線(동선)을 알고자 전전긍긍하여 해할 궁리만 하고 있을 것이다.

 

천안함 폭침은 5.24조치로 응징

그자는 성향이 종북이라고 하던데, 남북빨갱이는 적그리스도집단이다. 그들은 그 속에 있는 악마의 광분으로 살인적인 갈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것이 분출되는 길을 찾아 오늘도 대한민국을 살해하려고 매복 기습적으로 虎視耽耽(호시탐탐)한다. 저들이 잠수함을 보내 매복하고 있다가 기습적으로 천안함을 폭침하는 소기의 戰果(전과)를 올렸다고 凱歌(개가)를 부르고, 종북세력은 이를 糊塗(호도)하는데 성공했다고 自讚(자찬)하지만 5.24 조치라는 철퇴를 맞는다. 개성공단을 제외한 신규 대북투자 및 교류를 금지 조치를 내린 것이다. 결국 고립을 자초한다.

 

그들은 핵무장으로 인해 국제적인 제재를 당하고 있는데, 그것도 역시 孤立(고립)을 自招(자초)한 것이다. 모든 살인자들은 언제나 고립을 자초한다. 사람이나 조직이나 국가가 고립을 자초하고 그 고립에 포위되면 붕괴된다. 살인의 짓으로 경제를 삼는 자들은 언제나 고립을 피할 수 없다. 살인의 짓으로 기분상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을지는 몰라도 자기 생명을 내주는 결과를 피할 수 없다. 남을 죽이면 자신이 먼저 죽는다는 것 또는 자신이 죽어야 한다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남을 죽이려다가 자신이 먼저 죽는 이유는 성령의 길을 가로막기 때문이다. 

 

남북빨갱이는 남한적화 대한민국을 살해하려다가 되레 붕괴로 몰려간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악마는 언제나 영구격리 되는 존재이다. 하나님의 빛 앞에서 그것들은 다만 어둠이기에 하나님의 빛을 피해 숨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존재이다. 그 존재들의 힘으로 남한적화를 하려는 선택을 한 북괴이다. 이 북괴는 남북빨갱이로 그들끼리는 이미 통일을 하였다. 하여 ‘우리민족끼리’라고 한다. 그들의 집단 속에 숨어있는 악마는 그들을 살인의 흉기로 삼아 세상을 망하게 하고 있는데, 성령의 길을 가로막는 짓을 하여 죄를 사고, 살인의 짓으로 도리어 벌을 받는 짓을 하여 오늘날 고립무원에 빠져 붕괴직전에 이르렀다. 

 

누구든지 악마를 품으면 악마의 어둠과 하나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 앞에서 도망을 쳐서 영원히 격리되고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진다. 그 어둠을 품는 자들은 빨갱이라 하는데 그 남북빨갱이가 결국 그 행위로 악마의 종자임을 스스로 드러낸다. 그 때문에 그들은 언제나 고립을 자초한다. 하늘 위에도 아래도 그들을 도와줄 자들이 없다. 그런 선택은 결국 영구고립이라는 자기파멸로 이어지게 한다. 자기 파멸의 단초가 되는 행동이 있다. 이는 성령의 길을 가로막는 자들의 당할 인과응보이다. 악마의 흉기 살인의 기계들이 당할 벌이기도 하다.

 

그 自業自得(자업자득)의 의미는 인간이 만들어진 이래로 계속되고 있다. [예레미야 50:24. 바벨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고 걸렸고 네가 나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만난바 되어 잡혔도다] 누구든지 성령이 가시는 길을 가로막으면 망하게 된다. 악마의 충동을 받아서 그 길로 들어가 결국 망하는 짓을 하는 것이 북괴의 행동이다. 그들은 어둠의 족속이라 빛 앞에 나오지 않는다. 나올 수가 없다. 모든 살인의 짓은 숨어서 해야 한다.어둠을 사랑하는 이 족속은 매복하여 기습적으로 그 짓을 하고 완전범죄를 指向(지향)한다.

 

천안함 폭침을 하고도 아직도 그들은 자기들의 짓이 아니라고 하나, 남북빨갱이가 한목소리로 아니라고 하나, 모든 증거가 그들의 짓이라고 合唱(합창)하니 우레소리처럼 크다. 어찌 이 명확한 증거들을 부정할 수 있고 가려낼 수 있으랴? 그 때문에 그들은 고립에 빠져 상상할 수 없는 경제적인 타격을 自招(자초)하고 붕괴직전에 이르렀다. 이웃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한 緣故(연고)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하여 그 사랑의 출구로 삼으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랑을 일으키신다.

 

아가페 사랑은 인류를 구출하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시다.

그 사랑은 인간 속에 사랑의 본질을 마치도 에너지처럼 공급하시고, 온 세상을 사랑으로 만든다. 아울러 사랑은 빛이시기에 온 세상을 사랑으로 빛나게 하신다. 그 때문에 빛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 다 그 빛을 사랑한다. 그 빛은 악마의 그 모든 살인의 흉기들에게서 구원이고 구조이고 구난이고 구출이고 구명이고 치료이고 치유이고 그 흉기들을 제거하는 척결이고 발본색원이기 때문에 얻어지는 해방이다. 이런 구원의 빛을 싫어할 사람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은 이 빛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

 

마치도 추운 날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불이 계속적으로 타오르는 난로가 있다면 사람들이 그리로 몰려와서 몸을 따뜻하게 한다. 그처럼 하나님의 구원의 빛이 나오면 그 빛의 치료의 광선을 누리려고 몰려온다. 악마의 흉기는 그 살인의 기계는 살인의 대가로 고립에 빠져 시달리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빛을 내는 자들은 이와 같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된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자기 영혼을 악마의 처소로 내주고, 그 몸을 악마의 흉기로 내주는 것으로 이 짧은 인생에서 재물을 얻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所致(소치) 所爲(소위)라 하겠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시라 이를 성령으로만 깨닫게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사람은 이 모든 구원의 출구가 되고, 이 모든 치료의 출구가 되고, 그것들에게 당하는 이웃에게 해방의 손길이 되는 것이니 이처럼 아름다운 선택은 없을 것이다. 자기 영혼을 지으신 사랑의 하나님을 모시게 되어 영원한 영광이고, 至尊(지존)이 그 속에 계시니 그분으로 인해 천상천하에 존귀한 자가 되고, 그분을 모셔 섬기는 만큼 그의 존귀의 급이 달라지고, 그분의 행동이 되니 그 몸을 복되게 함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몸이 되는 것처럼 더 좋은 축복이 없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존귀와 영화를 입은 자가 됨이다.

 

우리는 이런 가치를 인간의 혼으로 이성의 힘으로는 그 학습 교수능력으로는 알아내는데 한계가 있으니, 있다고 해도 微微(미미)하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신 성령의 힘으로 이를 배우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을 거부하는 적대하는 누구든지 성령의 가시는 길을 가로막는 짓은 결국 자기를 해하게 한다. 성령이 가시는 길이란 곧 인류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기회란 傳(전)하는 자와 이를 받아들이는 자들로 구분한다. 구원의 기회를 주셔도 전하는 자가 없으면 그것은 진정한 구원의 기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회개의 기회를 놓치면 망한다.

[누가복음 13:1.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2.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 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회개가 곧 구원의 기회다.

 

회개란 곧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이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고린도후서 6:2.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지금은 구원의 날이다. 주어진 기회를 선용하여 회개의 완성을 이뤄야 한다. [고린도후서 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누구든지 악마의 살인의 흉기가 되어 성령의 길을 가로막으면 가중처벌을 받게 된다.

각 인간에게 주신 구원의 기회를 剝奪(박탈)하는 것과 또 그 구원을 알리는 자들을 죽이려고 하면 성령의 길을 가로막는 죄로 결국 그가 되레 죽게 되는 원칙을 세우신 분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시편 7:15.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악마의 흉기가 되어 하는 살인의 그 짓은 되레 죽게 되는 원칙이다. 그 원칙에 따라 벌을 받는 자들은 되레 당하여 죽는 것이니만큼 이미 살인을 행한 죄로 치부된다. 악마의 미움만 품어도 살인의 죄를 짓는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그런 살인의 아류들은 그런 벌 뿐만 아니라 악마의 살인의 기계 그 흉기가 되면 반드시 이루 상상할 수 없는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무릇 적그리스도가 되어 악마의 흉기가 되는 자들은 우선적으로 그 영혼은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고 그 몸은 악마의 흉기가 되는 벌을 받는다. 거기다가 상상할 수 없는 加重處罰(가중처벌)을 받게 된다. [창세기 9:6.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그 벌에 가중처벌이다. 그 몸이 죽어야 한다는 것과 그 영혼이 먼저 지옥에 가야 한다는 것이다.

 

악마의 조바심과 그 살인의 흉기들.

악마는 인간이 구원의 기회를 찾아먹을까봐 심각하게 조바심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는 자들을 지독하게 미워한다. 그들을 죽이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는 자들은 언제나 그것들의 공격에 노출되어 시달린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기 위해 그 살인자들의 손에서 벗어나도록 기도하게 된다. [시편 141:1.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는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성령은 구원의 기회를 찾는 자들의 소원을 만족케 하셔야 하기에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신다. 구원을 전하는 자가 없다면 구원의 기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성령이 保障(보장)하시는 구원의 기회를 멋대로 가로챌 수 없다. 죽음도 감히 성령의 길을 가로막지 못해서 그를 데려갈 수 없다. 그 때문에 가해자가 되레 당하게 되는 것이다. [잠언 1:19.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대한민국을 통해서 인류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진리를 전하게 하시려는 계획이 굳게 서 있다면, 누구든지 어느 국가든지 대한민국을 해하려 할수록 되레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보장하신 구원의 기회까지는 그 누구도 그에게 손을 댈 수 없게 하심도 그와 같은 延長線上(연장선상)에 있다.

 

이를 성령으로 깨닫는 자들은 결코 그 영혼을 악마의 거처로 그 몸을 그것들의 흉기로 내주지 않는다. 이를 탐해 자기영혼을 파멸케 하면서 자기 몸을 살인의 흉기로 전락시키면서 탐하는 것은 참으로 우매한 짓이라 하겠다. 이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잠언 1: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성령의 각성을 거부하니 구원의 기회를 포기하고 그 영혼을 악마의 처소로 그 몸을 악마의 흉기로 만든다. [잠언 8:36.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여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이는 하나님의 지혜를 아주 영원히 잃어버린 것이다. 그들은 자기 영혼을 해하는 것인데, 이는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의 영혼에게 해로움 그 자체이다. 하나님은 인간 영혼에게 이로움 그 자체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이 곧 정직한 자들이다. [잠언 11:3.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하느니라] 사특한 자들은 곧 악마에게 속은 자들이나, 성령의 각성을 거부 대적하는 자들이라 하겠다.

 

타인의 구원의 기회를 박탈하는 살인자들은 되레 당한다.

각인간은 하나님의 구원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그 기회의 시간이 사람마다 외형상 다르긴 하지만 누구든지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즉시 그 구원의 기회가 종료된다. 아이 때 악마가 들어가면 이는 그의 구원의 기회가 닫힌다. 그 즉시 제초당해 지옥으로 던져지는 자들도 있을 것이지만 어떤 이는 악마의 흉기로 잠시 더 있다가 멸망으로 들어간다. [요한계시록 13: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 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누구든지 타인에게서 성령이 주시는 구원의 기회를 가로채려면 그는 벌을 사게 되어 되레 죽게 된다.

 

악마의 흉기들을 한시적으로 세상에 있게도 하신다. [요한계시록 17:9.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악마로 최강자 된 그들이나 모두 다 지극히 강하신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아 영원히 척결된다.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주시는 은총 곧 남북의 빨갱이를 척결하는 때에 그것들을 물리치는 은총을 입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이 받아 누려야 할 회개의 기회인 것이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면 악마의 나라가 된다.

 

거짓말로 구원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영적살인이다.

그 즉시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교회가 악마를 품고, 품게 하면 간음하는 음녀이다. 그런 교회는 나라가 망할 때 먼저 망한다. [15.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그 때문에 교회는 진리의 인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먼저 받아 완전해지도록 헌신해야 하고 그 통치로 세상을 성령의 각성으로 인도해야 한다. [잠언 12:26 의인은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되나 악인의 소행은 자기를 미혹하게 하느니라] 그리 행하는 자들은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을 받게 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상을 받게 된다. 성령의 각성을 거부하는 전도는 미련한 편에 기별하는 것이다. [잠언 26:6.미련한자 편에 기별하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 버림이라 해를 받느니라] 성령의 각성을 거부하는 인본주의는 害(해)로움 그 자체다.

 

인본주의에 빠진 목회자들이 강단에서 성령의 각성을 무시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하는 짓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다. [잠언 28:10.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 그런 자들은 자기가 먼저 그 陷穽(함정)에 빠진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진리를 전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게 하는 자들은 성실한 자들이다. 그들은 먼저 그 상을 그 복을 받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전하는 자들은 먼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는 賞(상)중에 賞(상)이다.

 

[전도서 4:5.우매자는 손을 거두고 자기 살을 먹느니라] [유다서 1:12.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나무요 13.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자들은 악마의 흉기 곧 음녀가 되어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는 것이다. 이 또한 살인죄라 하겠다. 구원의 기회를 속여 가로챔이다.

 

교회는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하고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 속으로 들어가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를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사랑의 통치를 받는다고 한다. [유다서 1:20.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그들만이 진정 자기 영혼을 이롭게 하는 것이고, 그들만이 그 몸을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게 하는 선택을 함이다.

 

[시편 7:15.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잠언 26:27.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잠언 28:10.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 [전도서 10:8.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 누구든지 이를 탐하여 악마의 살인청부업자가 되면 그 대가를 영원히 가중처벌 받게 된다. 결코 피할 수 없다. 우리 대한민국을 세우신 이는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뜻으로 대한민국의 사명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로 지휘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는 인간이 되는 길로 인류를 인도하는 것이라면, 감히 대한민국을 살해하려다가 결국 되레 그가 그 집단이 그 나라가 당하게 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할 것이고, 누구든지에게 주신 그 구원의 기회를 살해함으로 또는 속여서 가로채려고 하면 되레 당하고 먼저 당하고 후에 반드시 그 대가를 가중처벌로 받게 된다. [잠언 28:17.사람의 피를 흘린 자는 함정으로 달려갈 것이니 그를 막지 말지니라]

 

남북빨갱이 그 악마경제의 음모는 악마의 음모 곧 구원의 기회를 박탈하려 함이다.

북괴는 남북빨갱이는 살인의 짓을 하는 체제로 굳어진다.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악마경제로 그 세상을 살해함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도, 250만~450만 명의 기아학살도, 지금도 계속되는 해마다 기만 명씩 죽어나가는 기아학살도, 비밀수용소의 잔혹함도 다 악마의 살인 흉기들이 돈을 탐하는 악마경제를 인해 벌이는 짓들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살해하려고 모든 짓을 다해왔고, 그 짓을 멈출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임을 스스로 웅변하는 살인마 집단이다. 이들이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기회를 박탈하려는 짓을 한다.

 

그 구원 기회 안에는 傳(전)하는 자와 받는 자가 있어야 한다. 전하는 대한민국으로 하나님이 선택하신 것이면 이런 나라를 살해하려고 하는 짓은 분명 악마라 하겠다. 그 악마의 흉기들을 성령이 제초하셔야 곡식 농사가 잘 되기 때문에 되레 당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북괴는 그 벌로 망하고 있는 중이다. 함에도 그 짓을 그칠 줄 모르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으로 되레 망하고 있는 중이나 이를 깨닫지 못하고 계속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대통령을 살해하려다가 되레 아주 붕괴된다는 것을 모르고 저렇게 악에 받쳐 있구나.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고 장철봉 전 &lsquo;평화의 집&rsquo; 원장 생일추모집회 공지
다음글
고 이광요 전 수상 &#039; 방북 계획 없다 &qu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