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善用(선용) 메뉴얼을 讀解하고 그대로 이끄는 지도자가 누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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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平康(평강)이 江(강)같이 義(의)가 바다물결같이 나오도록, 한반도 한민족 善用(선용) 메뉴얼 그 설명서를 讀解하고 그대로 이끄는 지도자가 누군가?
[잠언 1:20.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지혜란 만들어진 것과 만들어지지 아니한 것으로 구분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는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지혜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그것들에게 지혜를 만들어 주신다. 모든 피조물은 만들어진 지혜로 행한다. 만들어진 지혜로 행하기 때문에 인간은 언제나 천사보다 못한 미약한 존재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으로 하여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도록 초대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이시고 그 지혜이시기 때문이다.
만물善用(선용) 인간善用(선용) 시간善用(선용) 자신善用(선용)의 길. 인간은 각기 나름의 지혜로 만물과 인간과 시간과 자신을 응용한다. 인간은 만물사용설명서, 인간사용설명서, 시간사용설명서, 자신사용설명서를 모른다. 때문에 많은 시간을 통해 기회비용을 지불하면서 그 나름의 터득에 이르게 되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육체의 DNA에서 나오는 지혜로 말미암아 터득하는 것이다. 각기 자기 善(선)을 정하고 그 선으로 기준을 삼아 그 선을 위해 만물을 인간을 시간을 자신을 사용한다. 그런 짓을 하고도 그들은 그 짓을 선용이라 牽强附會(견강부회), 强辯(강변)한다. 그것은 다만 인간각기의 善(선)일뿐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인간에게 만물사용설명서, 인간사용설명서, 시간사용설명서, 각기사용설명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다. 이런 매뉴얼을 알아보고 그대로 행하게 하는 것이 오늘 본문의 지혜의 호객행위, 그 지혜의 공급을 알리는 광고 선전이다.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기준의 선용이다. 하나님만이 선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 곧 만물을 창조응용하신 지혜를 인간에게 주셔서 그 지혜로 만물과 인간과 시간과 그 자신을 선용하게 하심이다.
창조응용으로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이신 지혜는 창조원리를 세우신다. 창조원리에서 응용이 나온다. 하나님에게서 지혜는 모든 만물을 만들고 이를 유지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지적인 능력이신 말씀 하나님 곧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사야 9: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政事(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奇妙(기묘)자라, 謀士(모사)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응용의 지식과 능력을 인간과 공유하시려고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말씀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그 세우신 원리를 응용하여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분의 지혜가 인간 속으로 오면, 창조의 지식을 공유하게 되고, 그 지식 안에는 만물사용설명서, 인간사용설명서, 시간사용설명서 각기 사용설명서와
하나님기준의 창조, 유지, 경영, 생산 등의 황금비율을 담고 있는데, 그 모든 정보를 공유하시고자 인간을 부르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그것을 주셔서 공유하시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한 공유로 다스리는 다윗의 位(위) 그 왕국의 王(왕)은 평강의 왕이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시간과 자신을 사용하도록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을 알아보게 하는 능력, 그대로 하게 하는 능력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고자 하는 지혜인데, 그 지혜를 알아보게 하는 기반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요, 그 지혜로 행하게 하시는 운용은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이시다.
‘그 지혜를 알아보게 하는 기반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요, 그 지혜로 행하게 하는 운용은 곧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이시다.’에서 평강이 나온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는 평강의 왕이시다. “이사야 48:15.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16.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인간에게 그 모든 지식을 공유하신다.
“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인용한 말씀 중에 18절의 의미는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고자 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명명백백 명확하게 계시하시고 있다.
평강이 江(강)과 같고 義(의)가 바다물결 같은 국가로 가는 길. 우리 국가가 만물과 지구와 인류와 시간과 한반도와 한민족을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제대로 선용하는 길로 간다면 평강이 강과 같고 의가 바다 물결 같아질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의 사용설명서를 독해하고 그대로 따라 행하는 권능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어떻게 국가를 유지하고 경영하고 생산하여 대한민국평강빛나통일강국만세를 만들 수 있단 말인가? 우리는 그 길이 유일무이하다고 날마다 강조한다. 그 길을 모르고 무시하고 자기 길로 가니 현재의 모든 문제들 국가위기들은 재앙이고 그 재앙의 시작이고 내용이고 결과이다.
‘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단언컨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만물사용설명서, 인간사용설명서, 시간사용설명서, 자신사용설명서를 알아보게 하는 성령의 각성과 그대로 행하게 하는 성령의 인도하심이 영원히 공급되어 항상 평강이 江(강)과 같고 義(의)가 바다 물결과 같은 은총을 누리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만물을 만드실 때 먼저 구축하신 원리를 따라 세우신 창조응용력을 인간에게 공급하시는 공유차원의 지식공유임을 직시해야 한다. qanah{kaw-naw'}의 공유다.
[잠언 8:22.여호와께서 그 造化(조화)의 始作(시작) 곧 太初(태초)에 일하시기 前(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possessed는 히브리어로 qanah{kaw-naw'}라 발음한다. 그 의미는 to get, acquire, create, buy, possess 등을 담고 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그 지혜로 구축한 원리로 말미암는 응용의 창조응용의 영역이라 하는데, 그 창조응용의 차원이 구분되고 만물창조는 長成(장성)한 수준이 아니라 어린아이수준이라고 한다. 하나님말씀의 창조응용의 장성한 분량의 수준이 드러나는 세상은 얼마나 위대하고 경이로울지는 상상을 不許(불허)한다.
[잠언 8;24.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내가 이미 났으며’라는 의미는 양육받는 아이들을 연상시킨다. 창조응용력의 범주 그 응용의 영역이 그런 차원의 구분을 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런 qanah{kaw-naw'}로 세상을 만드신 것인데, 인간은 그 수준마저도 전혀 알아볼 수 없는 한계를 가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qanah{kaw-naw'}의 안목을 인간에게 주셔서 그 응용력을 공유하게 하시고, 마침내 하나님이 가지신 응용의 장성함으로 이끄신다.
가인을 낳고 이름을 지을 때 하와가 ‘I have gotten a man from the LORD.’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得男(득남)하였다.’ ‘I have gotten’이 곧 qanah{kaw-naw'}이다. 性(성)의 선용을 깨우치심이다. 하와가 최초의 여성인데 남자와 여자의 성을 어떻게 사용하여 아이를 잉태 출산하는 모든 길을 알려주심이다. 이 qanah{kaw-naw'}는 곧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로 말미암는 창조응용력의 범주로 인도하심이다. 유아기 수준부터 시작하여 장성한 수준으로 인간과 qanah{kaw-naw'}를 공유하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초대하심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한반도 한민족 사용설명서를 독해하고 그대로 선용하고 있는가? 우리 지도자들이 소경이냐 아니냐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에 있지 화려한 스펙으로 교만한 자존감에 있지 않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이 나라를 유지 경영 생산으로 이끌어 가시는 중이시다. 이런 나라에서 지도자들은 하나님과 손발을 맞춰야 하는데, 도리어 거역한다. 그 결과는 그 자신의 패망인 것이다.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은 지구경영은 못해도 적어도 하나님이 정하신 한반도 한민족을 선용하게 하시는 사용설명서를 독해하고, 그대로 준행해야 할 것이나, 그 반대로만 간다.
[잠언 8:22.여호와께서 그 造化(조화)의 始作(시작) 곧 太初(태초)에 일하시기 前(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The LORD possessed me in the beginning of his way, before his works of old.’에서 ‘of his way는 원어로 derek{deh'-rek}라 발음한다. way, road, distance, journey, manner 등을 담는다. 하나님의 말씀이 정하신 원리를 응용하는 길을 의미한다. 그 원리를 응용하는 응용의 길을 비율을 인간에게 부어주시면, 그분이 만든 만물 지구 인간 시간 그 자신을 선용하는 안목이 발생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안목으로 행하는 권능이 주어지고 그대로 행하게 된다.
derek{deh'-rek}라는 ‘of his way’의 창조원리를 세워 길 삼으시고, 그 길에서 나오는 응용력으로 만물을 만드신 분은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의 창조의 응용력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을 그 지혜 속으로 초대하신다. 그분의 창조응용력은 곧 만물 창조의 원리 유지 경영의 지혜와 그 황금비율의 의미가 포함된다. 인간은 만들어진 육체의 DNA 지혜로 만물응용, 인간응용, 시간응용, 자기육체응용을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이다. 악에 악을 더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악마를 품고 그 악마에게 그 운전대를 넘겨주는 자들이다. 극악한 자들이다.
남북빨갱이에게 악용당하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들. 그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고 적그리스도이고 남북빨갱이도 그들 중에 하나이다. 그들은 악마의 안목으로 만물, 인간을 지구를 시간을 그 자신을 사용하는데 이는 극악 곧 악용이다. 그 악용은 만물, 지구를 인간을 시간을 그 자신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평강을 얻지 못한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하나님과 동역하는 것을 거부하고 도리어 인본주의 국가경영에 열과 성을 다하여 자기구현에 힘을 쏟으면서 국민에게 평강하다 평강하다 말을 한다. “예레미야 8:11.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하나님기준의 평강을 주지 못하면 이는 대국민기만이다. 정녕 대한민국은 하나님기준의 평강을 누리는가? 아니라면 이는 인본주의의 득세 창궐의 사기짓의 전시행정에 눈가림을 당하고 있을 뿐이라 하겠다. 진정한 평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기 때문에 평강의 왕이라 하신다. 그 평강의 왕이 位(위)를 굳게 세운 곳에서만 누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 位를 거부하는 자들 집단 나라는 결코 하나님의 평강의 출구가 될 수 없다. 하나님기준의 평강을 주지 못하면서 평강을 준다고 하는 자들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득세하니 그 결과가 남북빨갱이 核(핵)창궐이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다 “로마서 3: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한다. 지도자들이 그 길로 인도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주실 평강을 강같이, 의를 바다 물결같이 충일하게 할 수 있겠는가? “이사야 57:21.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악용은 도리어 평강을 깰 뿐이다. 인본주의 지도자들은 도리어 적그리스도 남북빨갱이의 숙주가 되고, 악용당하여 국가패망을 한반도 파괴를 한민족 파멸로 모는 흉기들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교만을 버리고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자!
“에스겔 7:25.패망이 이르리니 그들이 평강을 구하여도 없을 것이라” “이사야 59: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말씀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은 그 지혜를 보내서 세상을 초대하신다. 그 초대를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주종의 관계로 굳어진 자들에게 그 평강을 공유하신다. “이사야 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시간과 자신을 선용하는 기준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전하는 것은 태초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 기준으로 돌아오는 것을 회개라고 하는데,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들의 기준으로 행하면 그 기준의 파괴행위 곧 그 모든 악용을 고집하면서 예수그리스도의 속죄도 악용하고 있다. 그리 유혹하는 존재가 악마이다.
그 악마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발아래서 상하게 하신다고 하신다. 인간과 그 평강을 공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무한하시기 때문이다. 그 평강의 출구와 권능과 지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 곧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에 있다. 세상을 그 모든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시간과 그 자신을 악용하게 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가 있는 한에는 평강이 깨어지고, 평강이 깨어지면 경제가 심대한 타격을 입게 되고, 처절한 가난으로 몰려간다. 평강은 언제나 사랑의 수평선에서 나온다.
qanah{kaw-naw'}과 derek{deh'-rek}는 하나님의 말씀이 세운 것이다. [23.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qanah{kaw-naw'}과 derek{deh'-rek}를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공유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 대한민국이 받아 누려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27.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29.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인자들을 기뻐하시는’ qanah{kaw-naw'}과 derek{deh'-rek}를 공유해야 할 것이다.
만물 지구 인간 시간 그 자신을 악용함이 곧 악마경제이다. 악용의 경제가 곧 악마경제이다. 악마경제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고 도리어 진노하시는 경제이다. 그 경제는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경제이지 人子(인자)들을 기뻐하시는 경제가 아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qanah{kaw-naw'}과 derek{deh'-rek}가 멀어지고 멀어지면 곧 그 조화의 평강이 깨져서 그 깨짐이 재앙이 된다. 그 재앙도 재앙이지만 그 자신에게 大재앙은 악마에게 묶여 그것의 흉기가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인본주의자가 된다. 그 인본주의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의 숙주가 되고 마침내 적그리스도에게 먹히는 먹이사슬의 하부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업자득이다. 만물사용설명서, 지구사용설명서, 인간사용설명서, 시간사용설명서, 자신사용설명서를 독해하지 못하는 불능에 빠진 인간이다. 한민족에게 한반도를 주셨는데, 인간 지성의 합의 힘으로 거대지성을 이루고, 그것으로 한반도를 선용하겠다고 한다. 무릇 한반도를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qanah{kaw-naw'}과 derek{deh'-rek}의 안목이 없으면. 그 기준의 잣대가 없으면, 그것들을 만드신 황금비율과 그것들을 유지 경영 생산케 하시는 황금비율이 없게 된다. 그 때문에 난개발에 빠져 마침내 파멸을 초래하게 된다.
인간의 지성의 힘으로 어느 정도 알아도 전부를 모른다. 만유와 일체가 되도록 지구를 만드신 분이신데, 그대의 지성이 만유를 통달하고 있는가? 아니면 겨우 눈앞만 밝히는 심히 작은 燭數(촉수)인가?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진정으로 한반도를 제대로 선용하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도 하나님은 그 교회들에게 강조하신다. [32.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33.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이리 강조하심에도 불구하고 교회들이 인본주의로 몰려가 그 잣대로 일관한다.
교회는 만물 지구 인간 시간 그 자신을 선용하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이는 그 세대의 재앙의 원흉이다. “예레미야 23:15.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邪惡(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Yeruwshalaim{yer-oo-shaw-lah'-im} rarely Yeruwshalayim{yer-oo- shaw-lah'-yim} 예루살렘 Jerusalem="teaching of peace" 이라는 이름의 뜻이다. 하나님기준의 평강을 공급해야 할 지도자들이 도리어 악마의 짓 그 악용을 세상에 퍼트리는 것은 곧 사악함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진정한 평강의 길을 알리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고 그 통치를 따라 주시는 성령의 각성으로 이를 세상에 알려야 한다. [34.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날마다 그 문 곁에서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세상만이 평강의 복을 얻게 된다.
대한민국만세는 하나님의 선용의 권능 그 길을 얻는데 있고, 그 첩경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만 열리게 된다. “35.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의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미워하는데 있지 않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은 귀를 기우려 성령이 인간 세상에 전하는 소리를 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잃으면 결국 그 나라는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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