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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선용 프레임(frame)에 自願(자원)해서 들어가자.
구국기도 0 276 2015-03-29 09:34:25

제목:남북빨갱이의 만물악용 프레임(frame)을 깨버리고 그리스도 통치의 만물선용 프레임(frame)에 自願(자원)해서 들어가자.

 

[잠언 1:22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어느 세상이나 그들만의 共有(공유)하는 기준이 있다. 그 기준으로 어리석고 거만하고 미련하다고 판단하나 성경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리석은 자를 어리석다 하시고, 거만한 자들을 거만한 자들이라 하시고, 미련한 자들을 미련하다 판결하신다. 하나님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시다. 홀로 계시기에 홀로 만물을 만드시고 유지하시고 경영하시고 생산하신다. 하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선용하는 기준이시다. 하나님은 선의 기준이시다. 하나님만이 잣대 저울과 ()이시다.

 

사람의 기준, 적그리스도와 남북빨갱이의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가자!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것은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가자는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자는 悔改(회개)운동이다. 각 인생에게 주신 시간은 결코 길지 않고 하루도 일주일도 일년도 몇십년도 후딱 지나간다. 그 인생을 자기기준의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에 소비한다면 그는 회개할 기회를 아끼지 못하게 된다. 세월을 낭비하고 얻어지는 것은 자기구현인데, 그것은 곧 하나님의 실현과 하나님의 구현에 반대가 된다. 우리가 강조하는 회개운동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실현과 하나님의 구현에 있다.

 

각 인간에게 시간은 한정없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시간이 지나면 결코 다시 얻을 수 없다. 결국 죽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심판을 따라 영벌 영생한다. 그 귀한 시간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용하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헛된 삶이고 악이다. 그 헛된 삶이 곧 자아실현 자기구현이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행이고 어리석고 거만하고 미련한 짓이라 한다. 언제까지 인간은 자기기준의 선으로 인생을 낭비할 것인가? 그것은 곧 인생을 파괴하는 악용이다. 모든 것과 기회의 선용은 하나님만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리석은 倨慢(거만)과 거만의 미련함이 있다. 전자는 인본주의의 맹신 과신 미신에 빠지게 하는 거만이다. 후자는 적그리스도가 되게 하는 거만이다. 거만의 사전적인 뜻은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는 데가 있음인데, 인본주의 거만이나 적그리스도 거만은 공히 하나님의 기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통치를 무시 멸시 박해 대적한다. 인본주의는 그 나름대로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무시하고 멸시하는데, 결국 대적함이다. 적그리스도는 그 속에 악마를 품고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멸시하고 악독으로 대적한다.

 

인본주의 어리석은 倨慢(거만) 적그리스도 남북빨갱이의 미련한 倨慢(거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본주의 그 어리석은 심리를 받쳐주는 교만과 적그리스도 그 미련한 심리를 받쳐주는 교만은 그 두 사이 중간에 각기 거만을 내어 서로가 연결되어 있고, 미련한 자들의 거만의 漸入佳境(점입가경)은 교만 곧 악마의 교만이다. 이들은 모두 다 인간실현과 인간구현에 목표하는데, 인본주의는 인간만의 힘 또는 인간합의 힘으로 인간자아실현 인간자기구현을 하고자 함이고, 적그리스도는 악마와 결탁하여 나오는 힘 또는 악마와 결탁한 자들의 합의 힘으로 인간자아실현과 인간자기구현을 하고자 하나 악마실현구현일 뿐이다.

 

인본주의의 기준으로 선용을 내세워 그들만의 기준으로 공동의 선을 추구하나, 여전히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리석음의 거만일 뿐이다. 적그리스도의 기준으로 선용을 내세워 그들만의 기준으로 공동의 선을 추구하나 여전히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함의 거만일 뿐이다. 이 나라에는 이 두 거만이 자리잡고 있어 만물을 선용한다고 각기 화려한 스펙을 내세워 자랑한다. 이런 입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리석고 미련한 입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들은 겸손히 회개해야 할 대상인데, 도리어 인간 중에서 큰소리로 자랑한다.

 

그들은 하나님기준의 지혜와 명철을 무시 멸시 천대 박대 박해 유린 짓이긴다. 그들은 인간의 합 악마를 품는 합으로 만물을 선용하여 하나님처럼 생명수샘물을 낼 것처럼 말하지만 거기서 나오는 것은 다만 악마의 흉기와 파멸의 대재앙일 뿐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은 다만 거만일 뿐이고, 그것은 결국 악마에게 먹히는 것일 뿐이고, 그런 거만은 악마의 교만의 轉移(전이)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는 곧 악마에게 충동된 세상, 곧 온 천하를 꾀는 악마의 미혹에 넘어간 세상의 악마()의 흉기다.

 

인본주의는 악마() 곧 적그리스도의 숙주이나, 결국 적그리스도의 외연에 해당된다. 그들은 공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절 대적하는 거만으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만물을 악용하는 흉기로 가면서도 도리어 선용을 한다고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한다. 그들이 내세운 개혁은 악용의 새로운 방법일 뿐이다. 인간의 본질은 나날이 부패하고 악마화로 몰려가는 것을 피할 수 없는데,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그들은 극악무도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니 당연한 이치다. 그 이치를 결코 바꿀 수 없다.

 

한반도를 점거한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 그 남북빨갱이.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가 한반도를 점령하고 있다. 그들의 분포를 보면 남북의 ()그리스도 곧 빨갱이고 남북의 인본주의자들이다. 북의 특징은 적그리스도의 魁首(괴수)들이 뭉친 곳이고, 남의 특징은 인본주의 首長(수장)들이 뭉친 곳이다. 이 둘이 한반도를 경영한다고 서로 다투고 있고, 각기 선을 낸다고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이다. 하나님이 한반도를 지구를 경영해야 비로소 선이다.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기준을 그 잣대와 저울추를 받아서 회개하여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매일같이 강조한다.

 

각 인생이 태어난 곳에 이미 있는 이런 각기 선악의 프레임에 갇혀서 하나님기준의 선을 모르고 지낸다. 그렇게 세월을 낭비하고 망하게 되는데, 이런 세상에 이를 전하는 자가 없다면 그 누구도 진리를 알아볼 수 없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결코 견딜 수 없는 소리침이 있게 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때문에 소극적인 사랑을 하실 수 없다. 적극적인 사랑의 얼굴이 인간으로 오신 겸손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지금도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는 종들을 세상에 가득 보내셔서 외치게 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오라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개혁은 인본주의 개혁도 적그리스도의 개혁도 아니다. 유사기독교는 두 종류로 이뤄진다. 하나는 인본주의의 기독교요 또 하나는 다른 예수 다른 영을 품고 하는 개혁 곧 적그리스도의 기독교이다. 거기에는 남북빨갱이를 품는 교회들이 있는데 이도 역시 적그리스도 아류들이다. 이들이 곧 유사기독교이다. 이들이 세상을 미혹하는 악마의 선봉대이다. 태어나서 보니 이미 이런저런 악마의 프레임에 갇히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회개하여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함에 견고하게 뿌린 내린 프레임을 후손에 전하자!

 

강조한다! 이런 프레임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라고 하는 그 프레임에 우리는 스스로 갇혀야 한다. 스스로 갇히자는 말은 자천 자원하자는 말이다. 사랑은 자천이기 때문이다. 이를 성경은 순종이라 한다. 이 순종은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운동이다. 하나님의 통치로 말미암아 만물을 선용하는 세상을 우리 자신과 후손들에게 프레임으로 물려주자는 운동이기도 하다. 인간의 시간을 악마가 처 놓은 프레임을 벗어나서 하나님의 프레임으로 들어가는데 쏟아야 한다.

 

악마가 처 놓은 frame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frame으로 자원해서 들어가야.

예수님의 기도와 이상은 인류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 속으로 곧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살기를 원하심이다. [요한복음 17: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기준이 曖昧模糊(애매모호)하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믿으라 하신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받아서 행동하는 것을 믿음이라 정의하신 것이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의미로 강조한다.

 

물론 주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등등으로도 담아내는 것이다.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루터의 以信得義(이신득의)는 요한복음1410~11절의 의미로 담아내야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각기의 기준을 세우고 이를 성경으로 근거를 삼으려고 하지만, 완전치 못하다.

 

예수님이 제시한 믿음의 기준으로 행해야 한다. [요한복음 10: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우리는 매일같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그 통치(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곧 믿음이라고 강조한다. 그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그 프레임에 들어가야 비로소 만물선용 통치를 받는다.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만물선용은 곧 사랑의 행동이고 하나님의 선을 구현함이다. 그런 세상을 받아 누리도록 선택하는 것이 회개이다.

 

부모세대의 기도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의 프레임(frame)에 후손들이 들어가는데 있어야 한다. 그 기도가 대한민국만세와 진정한 유산을 후산에게 남겨주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도 역시 그리스도 예수의 기도와 동일해야 한다. [요한복음 17: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요한복음 17:26.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부모세대가 헛된 유산을 남기려고 애쓰는 세상을 버리고 이러한 기도를 하는 세상을 열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이러하시다. 하나님은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신다. [골로새서 1: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우리가 전하는 천국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 속에 영원히 거하는 곳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은 곧 그 생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침이다. 그 속으로 오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인하여 그들은 만물을 선용한다.

 

인간의 지도자의 책무는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통치로 말미암는 만물선용의 생명수 샘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 이를 모르면 소경된 지도자이다.

인간은 지도자들을 세워서 그 이끌림을 받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이 그들을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 이를 생명수샘물이라 한다. [요한계시록 21:5.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로 그 통치(동행)의 속으로 들어가야 비로소 흰옷을 입는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흰옷은 그리스도와 동행 곧 통치 받음이다. [요한계시록 7:13.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임이러라]

 

생명수샘이란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牧者(목자)가 되사)를 받아서 만물과 천국을 선용하는 은총을 입히고 입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12:24.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요한12: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한21:9.지나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유다서 1:1.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데살로니가후서 1:1.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보낸 성경의 의미들은 곧 지시사항이다.

 

[에베소서 1: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에베소서 2:18.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데살로니가전서 3:8.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감이 곧 믿음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프레임으로 들어가서 그 통치를 받아야 이 나라를 救國(구국)한다.

 

진정한 성령운동은 그리스도 예수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이다.

진정한 성령운동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恩賜(은사) 능력 권세 ()을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으로 사용해야 선용이다. [요한13:24.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로마서 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하나님의 모든 충만이 거하신다. 그 사랑이 충만하시다. 그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선용하자!

 

집중력 독해력 기억력 등 지혜가 충만한 아이가 태어나서 스카이 대학을 나와 司試(사시)에 합격하고 법리에 능통하다고 해도 그것을 악용하게 하는 남북빨갱이 주구로 전락되면, 그 아이는 결국 대한민국의 모든 법을 악용하는 자가 된다. 대한민국을 파괴하여 당신의 안전과 안녕을 심각하게 살해하는 흉기가 될뿐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이다. 그들은 악마와 결탁하여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들의 프레임에 갇히면 전교조에 세뇌되고, 마침내 악마의 흉기로 전락된다. 모든 것과 기회를 악용만 할뿐이다.

 

이들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프레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 속으로 자원해서 들어가야 한다. 이는 곧 성령 대각성 회개운동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기회를 생명되게 선용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게 된다. [이사야 1: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각기 애국한다고 한다. 우리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대한민국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기준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하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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