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본 모습을 그대로 이야기한것뿐인데 마치 북한
사회전체가 그런것처럼 잔대가리 굴려가면서 한사람의
인생을 빨갱이추종자로 몰아가는 종편쓰레기들과 그에
아북굴종하는 재네들의 모습이 더가관이다
마치 북한을 지상락원이라고 선전하는 재네들이 진짜로 종북의 원조들이다

신은미씨는 진정어린 마음으로 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노래했어요
2년 전에 연합뉴스TV에 출연한 것을 우연히 봤는데 이념에 얽힌 분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명문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잘사는 분이 뭐가 부족해서 종북빨갱이라니?
툭하면 종북이니 빨갱이니 딱지를 붙이는 이념의 광란은 언제 끝날련지.
배워먹지 못한 인간들 때문에 순수한 영혼이 짓밟히는 야만의 세상이 다시 올까봐 겁이납니다

찌라시종편방송마다 촐삭다거리면서 중대장이고 또다음날은
정치지도원 하였다고 나불대다가 부중대장출신이라고 설쳐대는
꼴이 지난날 남편을 세명을 갈아타기하여서인지 아니면
아기때 파리약묻은 밥알을 주워먹은 후과로 정산이 오락가락
해서 카멜리온처럼 변하는지,,,

엠비가만든 종편방송 덕분에 엘리트탈북자들이 일감이생겨 좋은데
민주주의가 많이 퇘색되는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한교포아줌마가 북한에가서 본것을 말한것뿐인데 그게 강제추방할만큼
나쁜것인지 그런 사람이 말하는 북한도 알아야 하죠
그냥 탈북자들이 말하는 진실만 듣어야만하나요 그게 민주주의인가구요
민주주의는 양쪽을 모두 아우르는것이랍니다

예쁘기는 송지영씨가 더 예쁘네요~~~ 잘 보왔어요.

강명도와함게 방송하던 탈북미녀들인데...... 이젠 림일이 하오? 툭까놓고말하면 두여인이 림일이하고 더 어울리누만..... 강명도는 도둑넘같은 인상, 림일이는 교수같은 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