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유타주에서 거주하면서 미국 공중보건학 협회 회원 입니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탈북자들의 이야기들을 듣고 배웠습니다. 탈북자의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아픕니다. 많을 시련을 격고서 남한에 와서 사는 분들을 보면, 저도 열심히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는 지금 보건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데, 주제가 미국의 탈북자들의 정신건강과 사회 적응 입니다. 미국현지에 탈북자와 한국 시민권자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는 데, 삶이 많이 힘듬니다. 탈북자라고 말하지 못하는 힘든 점도 있지만, 사회 적응을 힘들어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힘든점이 있어도 한인 사회에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연구를 통해서 미국에 있는 탈북민들이 보건 서비스를 받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지금 미국에 거주 하고 계시거나 미국에 아시는 분 계시면, 이 연구에 참여 하시고 싶으시면 저에게 연락 주시기 바랩니다. 미국 법적으로 비밀 안전 보장해드리고 연구에 참여하시면 개인 정보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탈북 과정에 있었던 일들 물어 보지 않습니다. northkoreanstudy2015@gmail.com로 이메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