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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를 극복하고 平康强國(평강강국)을 이루는 길이 무엇인가?
구국기도 0 273 2015-04-09 09:50:24

 

제목:남북빨갱이를 극복하고 國泰民安(국태민안) 國利民福(국리민복) 平康大國(평강대국) 平康富國(평강부국) 平康强國(평강강국)을 이루는 길이 무엇인가?

 

[잠언 1: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晏然(안연)히 살며 災殃(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平安(평안)하리라]

 

재앙에 대한 하나님의 기준은 분명하다. 천재지변만 재앙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저런 재앙이 이 땅에 가득한 것은 원인이 과정을 통해 결과를 낳는다. 이런 因果關係(인과관계)를 통해서 재앙이 형성된다.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聽從(청종)하는 자들은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다고 하신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平康(평강)의 王(왕) 평강의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모든 재앙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권능이시라는 의미이다. 

 

국가에 재앙이 없어야 한다.

우리국가에 재앙이 없어야 한다. 이는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이유이고, 사람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이를 전해야 하는 전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열심 그 所致(소치)이다. 인간에게 모든 재앙은 곧 에덴을 침투하여 인간을 속인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고 옛 뱀이라고도 하는 붉은 용이다. 그것이 그 하부들을 데리고 인간을 망하게 하는 재앙의 원흉이 된다. 그것들을 품고 그것들에게 조종당하는 자체가 재앙인데 그런 인간들이 가득하면 나라는 재앙의 홍수에 파멸한다. 그 때문에 에덴을 침투한 마귀 그 사단을 대한민국에서는 반드시 몰아내야 한다.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붉은 용마귀는 일곱 머리가 있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의 유형이 다양하다. 대한민국에 숨어있는 악마의 종자들 중에서 남북빨갱이들이 있다. 그것들이 가득해지면 이 나라는 재앙의 홍수에 떠내려갈 것이다. 그 때문에 이 용마귀를 물리치는 영적안보를 해야 하는데,

 

그 일을 하지 못하는 지도자들이 득세한다. 용마귀는 하나님의 군대와 싸움을 건다. 그 정도로 강하나 결국 처절하게 패한다. 이는 그것이 다만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Michael{mikh-ah-ale'} Michael="who is like God"

 

지구의 인류의 생각이라는 공간에 악마가 권세를 잡고 있다. "who is like God" 이름의 뜻을 가진 미가엘 천사와 그 부대가 만물과 지구와 천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붉은 용마귀군대를 인류의 생각이라는 공간에서 몰아낸다. 지구에 대한민국이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의 생각이라는 공간에 용마귀가 권세를 잡고 있기에 그곳에서도 몰아내야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미가엘과 그 군대와 함께 하여 이 전쟁에 참여하여 용마귀를 몰아내야 한다. 이는 모든 지도자들이 마땅히 할일이다.

 

그것들이 있는 곳은 화 곧 재앙이 있다. [요한계시록 12;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우리 국가 운전대를 용마귀가 잡으면 나라는 재앙에 빠진다. 이것들을 몰아내는 나라는 하나님의 기쁨과 의와 평안으로 가득 차게 된다. 이것들을 몰아내지 못하는 나라는 재앙의 그 모든 것들을 가득하게 한다. 災殃(재앙)은 破壞(파괴) 破滅(파멸) 滅亡(멸망) 破綻(파탄) 등의 것들을 쏟아져나오게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시면 그는 평강의 하나님을 모신 것이다. 누구든지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길로 가면 그는 원흉적인 재앙인 붉은 용에게 잡힌다. 붉은 용마귀가 있는 곳마다 그곳은 원흉적인 재앙을 당해 인간들이 파멸에 빠지게 된다. 용마귀는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에 영원히 묶인 존재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상상할 수 없는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그 때문에 그 속에는 결코 하나님의 평강이 없다. 평강의 왕 평강의 하나님이 그의 속을 주장하지 아니 하신다. 마귀가 점거한 곳은 그 공포에 눌리게 된다.

 

옛뱀이고 붉은 용이고 마귀 사탄인 악마는 재앙 그 자체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히 버려진 존재들이기 때문에 다만 공포가 그것들을 시달리게 한다. 공포는 그들이 겪을 영원한 재앙이다. 그 공포는 하나님의 진노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에 묶여 단 일초의 평강도 없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평강이시고 평강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우리 국가의 평안이 강 같고 의가 바다 물결 같으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성령을 보내셔서 성령의 각성으로 인간에게 그 가치를 널리 전하신다.

 

[이사야 48: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만물 지구 인간 시간 그 자신을 선용한다. 그 선용이 곧 성령이 인간을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마땅히 행할 길, 잠언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지혜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도하여 행하는 길에서 나온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하나님 외에는 평강을 낼 자가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신다. 인간이 그 통치를 거부하면 경악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척하는 것에 경악을 하지 않을 수 없으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선용하여 無窮(무궁)한 평강을 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재앙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기준의 그 수준의 그 분량의 평강을 낼 자가 하나님 자신뿐이시다. 하나님을 모심은 용마귀를 이기는 길인데 하나님을 모시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 완수함에 있다. 그때 비로소 영적안보의 든든 튼튼함을 누린다.

 

국태민안 국리민복은 악마를 물리치는 영적안보에 있다.

[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정한 국태민안 國利民福(국리민복)은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멸시하면서 그 누가 나라를 잘 다스려 國泰民安(국태민안)을 이뤘다고 한다면 이는 安逸(안일)이지 晏然(안연)이 아니다. 이는 마귀가 주는 기만적 평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확립되지 않는 곳에는 하나님의 평강이 거기에 있지 않다. 그곳은 용마귀 곧 악마가 그 세상을 망하게 하여 슬픔 비탄 비애의 눈물로 바다를 이루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것은 인간세상에 피눈물이 가득하게 하는 재앙이 군림한다는 의미이다. 安逸(안일)은 이러하다. 용마귀가 인간 속으로 들어가면 인간에게 기만적인 평안을 준다. 그것이 곧 안일이다. 기만적인 평안이라는 것은 눈가림인데 실제상황은 재앙의 바다에 파도가 大作(대작)하는 곳에서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져있는 것을 모르게 한다는 의미다.

 

[잠언 5:5.그 발은 死地(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陰府(음부)로 나아가나니 6.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이는 재앙에 몰각함이고 전혀 캄캄한 상태 무감각이다. 이를 모르면 소경이다. 파수꾼들은 벙어리 개다. [이사야 56: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이니 그 사람을 악용하면 그것들의 흉기가 되는 이치를 전혀 모르는 자들이다. 용마귀가 사람을 장악하면 그것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이 가는 곳마다 국가의 모든 안보가 무너진다. 영적안보가 그래서 중요한 것인데 그것을 도외시하고 도리어 자기 길로만 가서 이만 도모하고 포도주와 독주라는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젖어 흥얼거린다.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그것을 모르니 그 속으로 달려들어간 것이고, 그것에 빠져도 나올 생각을 못하게 된다. 그런 몰각 무감각에 빠진 그를 재앙이 급습하듯이 삼켜 버리는 것이다. 재앙에 먹히면 그는 그때 비로소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재앙에 묶여 파멸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제 때는 늦은 것이다. 누구든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거부하면 자기운전대를 잡아 자력갱생을 통해 자기구현을 하게 된다. 이는 곧 악심 악습 악성으로 굳어지는 과정 곧 인본주의의 길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멀리 떠나는 중이다.

 

하나님을 멀리 떠나면 인간은 고아가 된다. 그 증상이 악성으로 굳어진 것이다. 악심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하는 것이다. 그런 짓을 반복하면 악습에 빠지고 악습이 굳어지면 악성이 되는데 이때쯤 하나님을 아주 멀리 떠나 있어 고립무원에 빠진다. 고립무원에 빠진다는 것은 하나님이 전혀 도우실 수 없게 되는 영역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이 열강의 틈에서 생존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선용하는 국제경쟁력을 갖춰야 비로소 평강대국이 평강강국이 된다. 그 반대는 고립무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국태민안 국리민복 평강대국 평강부국 평강강국이다.

하나님이 전혀 도우실 수 없는 영역으로 몰려가면 대한민국은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진다. 그 지경에 이르러도 악마는 그 눈을 가리기 때문에 국민과 지도자들은 安逸(안일)에 빠진다. [이사야 9:16.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지도자들이 영적안보에 무지하니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평강의 하나님을 떠나 고립무원을 자초한다. 褻慢(설만)히 행하는 자들이다. 하는 짓이 무례하고 거만하다는 의미가 설만히 행한다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하고 그 위에 자기들의 화려한 스펙을 높이니 그러하다.

 

설만히는 킹 제임스 역에서 an hypocrite and an evildoer라고 변역하였다. an hypocrite는 chaneph{khaw-naf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hypocritical, godless, profane, hypocrite, irreligious를 담고 있다. an evildoer는 ra`a`{raw-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bad, be evil을 담고 있다. 백성이 각기 그리 放恣(방자)하게 행동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는 지도자들의 유혹이다. 종교의 자유를 빙자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한 연고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평강이 없다. 이는 그 세상이 고립무원에 빠짐이다.

 

[이사야 9:14.이러므로 여호와께서 하루 사이에 이스라엘 중에서 머리와 꼬리며 종려가지와 갈대를 끊으시리니 15.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그들로 인해 백성이 각기 설만히 행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에 지나쳐서 대적 멸시 무시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전혀 도우실 수 없는 지경으로 몰려가는데 이는 곧 고립무원 천애고아이다. 이들은 누구도 도울 수 없는 과부, 천방지축의 소아기적 사고방식에 빠져 자기구현의 실험정신에 묶임이다. 뜨거운 맛을 겪어봐야 비로소 아는 저능이다.

 

[이사야4 8:16.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 도다 17.이 백성이 각기 褻慢(설만)하며 악을 행하며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 장정을 기뻐 아니하시며 그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성령의 각성을 구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야 한다. 그 진리를 떠나게 하는 거짓선지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백성은 각기 설만히 행하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고립무원을 자초하는 것이다.

 

이는 미련한 자들이 빠지는 안일에 잡힘이다. ‘the prosperity’라고 번역된 安逸(안일)은 붉은 용마귀 곧 악의 근원인 마귀에게 먹힌 자들 곧 미련한 자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원어로 shalvah{shal-v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quietness, ease, prosperity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립무원에 빠져 있어도 그들은 안일의 잠을 잔다. 곧 멸망에 삼켜진다. 그 때 비로소 소스라치게 소리를 지르나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멸망의 시작이 곧 魔鬼(마귀)에게 잡혀 먹힘이다. 잡혀 먹힌다는 의미는 그 속으로 마귀가 들어가서 强占(강점)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민을 마귀에게 잡혀먹게 하는 지도자는 국민을 망하게 하는 흉기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간첩들이 득실대고 있고 남북빨갱이가 창궐하고 있고 땅굴 때문에 도로가 무너진다. 국민을 미혹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가게 한 대가이다. 그들은 스스로 영광을 자랑하나 실제로는 눈먼 지도자들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르면 눈먼 지도자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도자들이 돈에 눈이 멀어 마귀 곧 악마경제로 몰려간다. 거기서 돈을 얻고 국가를 심각한 재앙 하나님이 전혀 도우실 수 없는 지경에 몰아간다. 악마가 우리국가를 강점하면 나라는 그 날로 재앙에 빠진다.

 

晏然(안연)의 相剋(상극)이 安逸(안일)이다. 안연은 safely는 betach{beh'tak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ecurity, safety 또는 securely라는 의미를 담는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모든 것을 기회를 善用(선용)하는 길 든든한 길에서 얻어지는 평안이다. 주 하나님은 만세반석 곧 영원한 반석이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依賴(의뢰)함이니이다 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우리 국가의 평안이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와야 한다.

 

영적안보의 무지몽매는 결코 국가 파멸적 지도자들이 득세한다.

영적안보에 무지한 국민은 결국 마귀를 품은 자들을 지도자로 삼게 된다. 그것이 그 나라의 재앙이다. 그 교회의 재앙은 곧 마귀를 품는 자들이다. ()마귀들이 가득한 나라는 재앙 중에 재앙을 당한다. 그들은 그 나라에 원인적인 원흉적인 재앙이 되어 과정적 재앙인 흉기가 되어 그 세상을 파괴한다. 그 파괴는 파멸적인 재앙이 되어 다시는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몰아넣는다. 그 짓을 다한 후에 그도 역시 파멸하고 영원한 재앙을 받게 되니 결과적인 재앙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지면 마귀에게 잡혀 먹힌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에게 먹힌 자들이다. 이미 그들은 원인적인 원흉적인 재앙에 시달리고 있고 그들은 또한 악마의 흉기가 되어 북한주민에게 전대미문의 생명, 인권유린을 가하고 있다. 그 전에는 鐵場(철장)안에 가둬서 폭정하였지만 이제는 核場(핵장)안에 가둬서 폭정한다. 이제 그것들이 남한을 먹으려고 모든 준비를 다하고 호시탐탐하며 이를 감추려고 우리 국민을 속여 마치도 깊이 잠들게 하듯 한다. 인본주의 각성능력으로 국민의 안일의 잠을 깨울 수 없다. 이 잠을 깨워야 비로소 현실을 알고 준비할 것인데, 결국 고립무원에 빠지면 먹힌다.

 

[이사야 1: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인생에게는 두 길밖에 없다. 그 하나는 생명의 길이다. 생명의 길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서 행하는 길이다. 또 하나는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하는 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여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절 대적 무시 멸시하면 악의 근원인 마귀에게 잡혀 악용이라는 칼이 되고 삼켜진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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