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의 3대세습을 척결하지 못하고 후손에게 돈만 밝히는 것을 물려주면... |
---|
제목:남북빨갱이의 3대세습을 척결하지 못하고 후손에게 돈만 밝히는 것을 물려주면 나라는 대재앙이 빠진다.
[잠언 2:1.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誡命(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遺産(유산)을 자녀들에게 남겨주는 세대는 참으로 부모의 도리를 다하는 세대이다. 좋은 문화를 남겨주는 부모세대의 보이지 않는 공감대 구축은 성령의 대각성으로 이뤄진 것이다. 부모들마다 각기 자녀들에게 도리를 다하려고 무진 애를 쓰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노력을 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라고 할 정도로 Storge사랑의 힘이 가히 압권이다. 인간이 성령의 각성으로 눈이 밝아지지 않으면 돈에 애착을 가지고 Storge에 눈이 흐려져 너무나 근시안적인 짓을 한다. 이는 악령의 미혹을 받았기 때문이다.
남북빨갱이의 3대 세습. 북괴의 3대 세습은 남한의 모든 Storge(혈육지친의 사랑)에게 커다란 자극이 되어준 것은 사실이다. 부모가 악마짓을 해서라도 돈과 권력을 얻어 자녀에게 유산하는 짓은 징벌을 받아야 하는데 도리어 선망의 대상이 된다. 사악하고 괴악한 것을 본받는 소아기적인 사고방식이라 하겠는데, 이리 倒置(도치)된 세상은 모두 다 성령의 각성을 거부한 연고이다.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국가적으로 구한다면 비로소 하나님기준의 공감대를 갖는다. 하나님기준으로 자녀들에게 물려줄 지극히 아름다운 유산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나오는 선용이다.
하나님기준의 평강에 이르게 하는 진리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만물 지구 인간 시간 그 자신을 선용함에 있다. 하나님 기준의 평강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다. 재앙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 악습 악성이요 악마에 묶임이다. 돈이 인간에게 축복인가? 아니다. 인간에게 축복은 평강의 하나님 그 자체시다.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 그 자체가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다. 악마는 재앙이다. 악마가 들어온 세상은 재앙으로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악마를 불러들여서는 안 된다.
인간이 악마를 불러들이는 짓을 하는데 돈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짓이다. 영혼을 판다는 것은 그 영혼육을 악마의 노예로 바침이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拒否(거부) 對敵(대적) 무시 멸시함이다. 돈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한다. 이런 것은 다 악마의 미혹이다. 이 미혹에 눈이 먼 자들이 그 짓을 한다. 그것을 통해서 얻어진 부요를 후손들에게 남겨주고 떠나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악마를 자손들에게 유산을 남겨주는 짓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재앙을 남겨주는 짓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악마의 미혹을 극복하지 못한 이들의 최후가 그 짓이다.
악마경제의 세습을 개혁할 힘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 인간이 악마의 미혹을 성령으로 극복하면 지족하게 하는 하나님 사랑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된다. [디모데전서 6:6.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7.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지족하는 마음이 주어져서 돈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악마를 유산으로 남겨주지 않는다. 악마는 인간에게 재앙이다. 악마에게 묶인 세상은 강포가 가득한 세상이고, 피가 뒤를 잇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한 부모세대는 그 Storge가 시키는 대로 돈을 탐하고 그 돈을 위해 권력을 탐하고 그것으로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게 되는데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한다. ‘in destruction and perdition’의 destruction 멸망은 olethros{ol'-eth-ros}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ruin, destroy, death를 담는다. 마귀 사단 붉은 용 옛뱀 곧 재앙이다.
침륜이라 번역된 perdition은 (죽은 후에) 영원히 계속되는 벌, 지옥에 떨어지는 벌을 의미하는데 원어로는 apoleia{ap-o'-li-a}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계속되는 쉬지 않는 파괴와 그치지 않는 말살의 destroying과 완전한 파괴 파멸 말살의 끝없는 반복 utter destruction과 진노(震怒)의 그릇의 신의 노염을 받을 사람의 of vessels와 끝없는 비명횡사의 a perishing, 파산과 파멸과 폐허로 붕괴 몰락시키는 ruin의 의미와 of money, 영원한 멸망의 고통으로 구성된 지옥 the destruction which consists of eternal misery in hell이라는 의미를 담는다.
성령의 각성이 없는 부모세대의 미혹 지상에 악마와 그 종자들로 가득하게 하고, 돈만 물려주는 부모세대의 무지몽매는 그렇게 후시대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부모세대는 돈을 사랑하는 미혹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만 눈을 뜨게 되고, 그 미혹에서 벗어나서 비로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그들은 돈 사랑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제 비로소 악마와 그 종자들을 물리치는 평강의 왕이신 평강의 하나님을 누린다. 그것이 진정한 유산이다.
육체의 사랑에서 나오는 돈 밝힘은 곧 붉은 용 마귀의 미혹을 받게 함이다.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迷惑(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많은 根尋(근심)은 곧 옛뱀이라고도 하고 붉은 용이라고 하고 마귀 사단이라고도 하는 악마이다. 그것을 자초하고 돈을 얻어 자녀에게 물려주는 대한민국의 길은 그 자체가 破滅(파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서 악마경제를 剔抉(척결)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평강의 하나님의 힘을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재앙의 악마를 물려줄 것인가? 평강의 하나님을 물려줄 것인가?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그의 피와 살로 임하시는 속죄와 그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받으면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평강의 하나님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세대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깨달음이다. 그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마경제와 남북의 빨갱이를 척결하는 힘을 가질 뿐만 아니라 원흉인 악마를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는 평강의 하나님의 힘을 누리게 된다. 이것이 곧 영적안보의 든든함이다.
[로마서 15:33.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찌어다 아멘]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시대를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가야 하는데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남겨주면 强暴(강포)가 强暴(강포)를 부르는, 피가 피를 잇는 피바다의 세상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세상을 새롭게 해야 할 것이다. [요한2서 1:3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가득한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는 것이다.
[이사야 57:21.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악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으로부터 시작된다. 악습 악성 마침내 악마에게 묶여 행하는 모든 자들을 일컫는다. 그들은 악마에게 묶이기 때문에 평강이 없다. 평강이 없다는 말을 빛과 어둠으로 비유할 수 있다. 어둠이 있는 곳에는 빛이 없다. 그처럼 악마의 어둠에게 묶인 곳에는 하나님의 빛이 없는 것이다. 악마는 만물과 인간에 영원한 재앙이고,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과 인간에게 영원무궁한 평강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각성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뤄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자손에게 물려주는 선택을 해야 한다. 주의 기도문에서 [마태복음 6:10.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지상에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도록 기도하라고 하신다. [로마서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성령 안에서 말씀은, 성령의 恒久的(항구적)인 각성 안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시간과 자신을 하나님의 사랑과 선으로 선용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성령 안에서만 하나님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을 버린 부모세대는 자녀들에게 도대체 무엇을 남겨줄 것인지,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북괴의 3대 세습을 미워하고 혐오하지 못하고, 평강의 하나님의 힘이 없으니 척결하지 못하고, 도리어 그 짓을 미화 호도하는 자들의 농간에 묶여 짐짓 그 그늘 속으로 자신들의 세습 문화를 乘車(승차)시키고 있는 중이다. 악마에게 영혼을 내주고 얻어진 富貴榮華(부귀영화)를 남겨주는 것이 부모의 도리를 다한 것으로 여기고 세상을 당당히 떠나는데 이는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갈 뿐이다.
악마를 그 자손들에게 물려주니 악마의 종자들 속에 자손들을 갇히게 하는 것이고, 악마가 그 자녀들 속으로 들어가니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에 갇히는 것이고, 그런 경제가 득세하니 악마경제가 그들을 포박하는 것이다. 이런 세상을 자녀들에게 남겨주기를 위해 그렇게 고생한 것은 이는 그들이 성령의 각성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기 때문이다. 혹자들은 풍요 속에 빈곤이라 할까? 교회를 가도 이러하신 성령의 각성이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고 있고 그 때문에 악마의 미혹을 받아서 그 짓으로 돈을 벌고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고 얻어진 재산을 유산한다.
회개는 무엇인가? 이는 목회자들이 그리스도의 속죄만 악용하는 것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그 피만 받아 누리는 것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는 짓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피를 누리는 자들은 그의 통치를 반드시 마땅히 당연히 받아야 한다. 하지만 어떤 목회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리지 않는다. 다만 속죄만 강조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누구든지 평강의 하나님과 멀어진다.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악마의 세상 그 종자들의 세상 악마경제의 세상이 되서 재앙의 침륜에 침몰하는 배와 같이 되는 것이다.
회개하지 않는 贖罪(속죄)는 있을 수 없는데 회개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데서 돌아와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悔改(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거부하고 회개가 된다고 여기게 하는 것은 기만이다. 그것에서 속죄의 법을 악용하는 짓이 나온다. 회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데 있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 것을 믿음이라 하며 그들이 용서를 받는 것이다.
회개 없는 속죄는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하나님의 사랑과 선용의 빛을 공유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 빛 가운데 거하고 행하는 것이다. 그들만이 악마의 미혹에서 벗어난 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 그 통치를 받아 행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곧 그 속에 그리스도 예수를 모심의 의미이다.
꼴불견은 목회자들이 사도요한보다 더 위대한 척하는 것이다. 거짓선지자들이다. 하여 우리 국민을 미혹하는데 注力(주력)하고도 두려움이 없다. 오늘날 뭇생명은 사도 요한의 외침을 들어야 한다. 스스로 높은 체하는 자들도 이젠 겸손하여 사도요한의 외침을 경청 청종해야 한다. 교세가 많다고 위대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리시는 하나님만이 지극히 위대하시다. 아멘 할렐루야!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속죄란 하나님의 사랑의 빛 그 선용의 빛으로 행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때 동질성의 사귐이 확인되고, 그때 그 아들의 피가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는 것이다.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그리스도의 통치의 완성에 두었다. [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데서 회개하여 돌아와야 하는데 돌아오지 않는 것을 죄라 하심이다.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한일서 2:4.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통치를 전부 완전하게 받으신 바다. 그처럼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는 속죄는 속죄가 아니다. 회개가 아니다. 그것은 다만 미혹일 뿐이다. [요한일서 2: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시간과 그 자신을 선용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함이 곧 주 안에 거함이다.
[28.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통치를 전부 완전하게 받으신 義(의)처럼 우리도 그런 의를 행해야 하는데 곧 우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동일한 의를 행하는 자가 된다. 그것이 곧 지도자들이 진정으로 행할 본문이나 다만 그리스도의 속죄만 악용하게 하는 인간들이 창궐하고 있으니 재앙이 초래되고 있다.
돈 때문에 악마에게 묶이는 대한민국은 재앙을 遺産(유산)하게 된다. 재앙은 악마요 악마에게 잡힌 인간이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그 자신을 아주 망하게 하니 재앙이다. 다만 그리스도의 속죄만을 받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의 그 전부라고 속이는 자들이 있기에 재앙에 묶이는 자들이 나날이 늘어만 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贖罪(속죄)는 회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닌데도 이를 속여 인류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예레미야 6:14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尋常(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예레미야 14:11.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 12.그들이 금식할찌라도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 하겠고 번제와 소제를 드릴찌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 아니할 뿐 아니라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그들을 멸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에게 잡히기 때문에 세상은 망할 뿐이다. [13.이에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칼을 보지 아니하겠고 기근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이곳에서 너희에게 확실한 평강을 주시리라 하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는 자들을 위해 평강의 복을 빌지 말라! 하지만 교세의 힘을 빌려 교만이 하늘까지 오른 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회개로 여기지 않고 다만 어떤 짓을 한 것을 고백 자백하는 것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어주는 것으로 속죄라고 또는 믿음이라 갈음하고 있다.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서 완전한 통치를 받음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회개이고 믿음인데,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어주는 것으로 믿음이고 죄를 고백하는 것으로 속죄라고 갈음하고 있다. 그 때문에 많은 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나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돈을 구한다.
그렇게 행해도 용서하신다는 말씀은 전혀 없는데도 견강부회로 그렇게 성경말씀을 인용 악용한다. 또 어떤 이들은 꿈과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함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게 한다. [14.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하여 오늘날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회개이고, 그 회개를 전제로 하는 용서가 무시당하는 세상이 되고 있다.
[15.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 16.그들의 예언을 받은 백성은 기근과 칼로 인하여 예루살렘 거리에 던짐을 입을 것인즉 그들을 장사할 자가 없을 것이요 그 아내와 그 아들과 그 딸도 그렇게 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악을 그 위에 부음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이 곧 악이다. 악마에게 묶여 돈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기에 악마에게 묶이는 세상은 반드시 재앙에 삼켜질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