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무었인가? ~~~~내 맴 꼴리는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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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곡
인생에 돗배를타고 깃을찾아 가는 길에 순풍만 있으려니 생각 마시라 파도사나운 저 뱃길에는 비 바람도 있으려니 참된 인생에 항로를 찾아 우리 함께 찾아가보자!
이만갑에서 북한표 감성보컬 김미성씨가 불럿던 노래의 가사입니다. 그 아래 달렷던 댓글인데 역시 개안아서 함 올려봅니다.
파도에 돗대 꺽이였다고 가던길 돌아서랴?~~~ 내가 가야할길 내가 안가면 그 누가 대신 가주나? 파도사나운 저 뱃길에는 비 바람도 사나우리 돗대 꺾이면 노라도 저어 우리함께 찾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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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도 자기능력으로 돈버는 사람이 없다는게 참,,,
하루-하루 기나긴 세월 허튼 말질로 허송 세월 보내기.....
두리번 두리번 공짜돈 찾기...
국민들의 궁금증을 달래주고 줄거음을 주고 그 노력의 댓가로 품싹 점 가져간것인데
공돈이라니? 웬 말이냐? 그것도 나름 출연자들의 생업인지라....
모르면 입다물고 보기나 하세요,
고럼 내래 미안 하더래요~~~
미안유~~귀엽게 봐 주이소~~
그래도 저 출연자들처럼젊은 여성들은 나름대로 자기들 돈벌이를 합니다.
그런데 좀 나이먹은 ..지어는 50-60 대 이상 여성들 아무것도 안하고 말질만하며 집에서 노는인간들 많습니다.
물론 자유세상에서 남이야 놀든 말든 상관활 필요 없겠죠,
그런데 이상한것은 그런여성들 거의 100%가 북에서 장마당 뛰던 여성들입니다.
그여성들이 북에서 장마당 뛸때는 너무나도 당국의 단속과 처벌이 심하여...
<제발 장마당 단속만 좀 안하면 원이 없겠다>라고 소원하던 분들이죠,
끝끝내는 견디지를 못하고 중국으로 남한으로 떠나면서,,,,저들 모두는..
<마음대로 일하게만 해주고 마음대로 장사만 하게 해주면 죽도록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되겠다>라고 결심품고 떠나온 여성들입니다.
그런데 정작 남한에 와서는 늙은이 티를 팍팍 내면서 식당에서 양파를 까는일조차 안하려하고
더우기는 콩나물장사 같은 것은 아주 천하게 보며 안하려 하기 때문에 제가 한 소리입니다.
그래도 쌀밥에 고깃국만 먹는 이사회가 참으로 좋기는 좋다는걸 다시절감해봅니다.
깜짝 놀랬네요~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가 맞는 건 사실인듯 합니다.
사람이 욕심이 생겨서 가끔씩 지치고 고단하고 힘들때도 있지만 그 욕심을 버리니
이리도 살기좋은 나라일수가 없네요~
대한민국 화이팅을 웨쳐보고 싶어집니다.
우리동네에 유기견 한 마리가 알짱대고 돌아가는 데 그 강아지가 불상해보여서
제가 먹고있던 빵을 주었다.
그넘의 강아지넘이 다가와서 내가 던져준 빵을 냄새 맡다가 먹지않고 그냥
가쁘렷다.
아~~~영~~~재수~~없는넘이다.
나의 호의를 감히 무시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력시장 인권비 한대가리가 9만원정도이다.
9만원이면 옥백미 40kg정도를 살수가있다.
하루 일당으로 한달동안 먹을걱정은 안해도 되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년에 10일만 일해도 굶어죽을걱정은 없겟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나라 대한민국 좋은나라 맞습니다,.
이 훌륭한 나라에서 열심히 일하자!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반드시 있을거야~~~~
무식이처럼 열심히 일만하지말고 잔머리 도 열심히 굴려보자!
이 좋은나라에서 우리모두 부자되자!~~~~~
ip1번님의 댓글에 공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