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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선용하는 국민으로, 目下 일어나는 뇌물경제를 이기는 국민으로 새롭게 되어야 한다
구국기도 0 404 2015-04-15 10:18:22

[잠언 2:6.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는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 여호와 하나님은 유일무이하신 창조주시다. 오로지 그 창조주만이 선용할 수 있다.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다. 하나님만이 선이시다. 그분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시간과 그 자신을 선용하는 지혜가 되신다. 지혜는 직관력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만물을 지으셨으니, 그것을 선용하는 원리를 즉각 알게 하심이 곧 지혜이다.

 

누구든지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시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으면 그 통치를 받은 만큼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만물 선용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 되심이 오늘의 본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지식은 선용의 방법 곧 하나님의 황금비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명철은 선용으로 平康(평강)을 이루는 능력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곧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이고, 그들이 곧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들 속에서 선용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 되신다.

 

대한민국은 만물을 선용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스도께서 곧 만물선용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 되시기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모두 다 만물을 악용하는 자들로 드러나게 된다. 惡用(악용)은 그것을 악용하게 하는 존재 곧 악마로부터 나온다. 그 악마의 성경적인 이름은 이러하다. 크고 붉은 용 옛뱀 마귀 사단이라고 하는 존재이다. 이 존재는 그 하부집단과 더불어 온 천하를 꾀는 자이다. 이 존재가 공중의 권세를 장악하고 그리스도의 使者(사자) 미가엘과 그 군대를 대적한다. Michael{mikh-ah-ale'} Michael="who is like God"이다. 선악의 운전대 싸움이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선악이 운전대 싸움을 하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천사와 그 군대가 이기게 된다. 온 천하를 꾄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버리게 하는 미혹 유혹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는 그 자체와 그 행함이 곧 만물 악용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만물선용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분들만 그 나라만 악마의 미혹 곧 만물의 악용에 빠지지 않는다.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말씀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 지으신 만물에 대한 선용이시다. 선용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악용이고, 그 시작과 과정과 결과는 악마의 흉기이다. 악마가 운전대를 잡음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선악의 운전대싸움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천사들처럼 그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현재 일어나는 뇌물경제의 치부는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아서 망하게 하려는 남북빨갱이의 습격수단이다. 박근혜정권은 이들로 인해 시달리고 있으나,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 전쟁을 능히 이기고 국가에 걸쳐 있는 악마경제와 그 모든 뇌물경제를 완전히 척결할 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과 박정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 그 질그릇을 깨뜨리는 철장권세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철장권세가 주어져서 나라의 모든 악을 다 박살낸다. 악마경제의 모든 것을 뇌물경제의 모든 사슬을 박살내는데 마치도 철장으로 질그릇 깨뜨림같이 한다. 시편 2편이다. 온 세상이 망하는 길로만 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는 길로만 간다. [1.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악마에게 속아서 그리스도의 통치 곧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그 맨 것을 끊고 결박을 벗어 버리는 지구로 몰려가게 된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악용이 가득한 세상이다. 악용은 재앙을 부른다. 악용을 하게 하는 악마는 재앙이고, 그 재앙의 시작이고 과정이고 결과이다. 그것들은 만물과 시간을 사람을 파멸시키는 흉기로 삼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버리고 그 결박을 끊는 지구가 스스로 하나가 되어 기준을 세우고 그들만이 만물과 시간을 선용하는 기준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만물선용의 지혜와 지식이요 명철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피조물의 반란을 가소롭게 여기시고 비웃으시고 진노하신다. [4.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그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아울러 인간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만물선용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로 속히 돌아오라 하신다. 회개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시온 산에 세우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이는 그분만이 인류에게 만물선용의 지혜 지식 명철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시온산에 세우신 것이다. 그리 세우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세상에 널리 알리셨으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가 만물선용의 유일무이의 지혜요 지식이요 명철이심을 천명하신다. [6.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하나님은 세우신 그리스도 예수에게 천하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 자들만이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공유하게 하신다. 그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공유하는 나라는 만물을 하나님의 철장권세로 선용하고 치료하고 회복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로 오셨다. 그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은 열방을 유업으로 받고 그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게 된다. [7.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遺業(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철장권세로 만물을 악용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세상과 남북의 빨갱이를 박살내신다. [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 도다]

 

인류가 악마에게 미혹당해서 만물경영권확보 전쟁을 건곤일척의 전쟁으로 하나님과 다투려 하나 그 길로 나서다 곧 망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가 급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그 지혜와 교훈을 받아야 한다. [10.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 철장권세를 누리는 나라가 되자.

 

악마에게 속은 인류는 만물선용의 기준과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 되려다 망한다.

요한 사도는 성령의 감동으로 미래 곧 하와의 모태로 이어지는 인류 최후의 세대의 행각 행태를 보게 된다. 그 내용이 요한계시록 13장에 기록이 되어 있다. [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인류 최후의 시대가 온다. 이를 종말이라 하는데 그 종말의 세대는 악마의 유혹을 받아 인류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벗어버리는 반역이 세계적으로 득세하는 세대이다. 이를 바다라고 비유한다. 거기서 세계통일정부가 나오고 그 왕인 짐승이 나온다.

 

이 짐승은 멸망의 아들이라고 하는 적그리스도다. 이자가 그 바다에서 나온다. 이는 마치도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과 같다. 그 국민성에서 그 지도자가 나온다.  그와 그 백성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연고로 악마에게 잡힌다. 악마는 재앙자체이고 재앙의 시작이고 근원이고 과정이고 결과이고 영원한 파멸 그 자체 곧 불못에 던져짐이다. 악마에게 속았으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하는 것이다. 만물선용의 기준과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버린 세상에서 그 나무에서 그 열매로 멸망의 아들이 나와 그들의 왕이 된다.

 

그 바다의 왕인 한 짐승은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고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僭濫(참람)된 이름들이 있다고 하신다. “데살로니가후서 2: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인류 역사동안 악마의 化身(화신)들이 나오는데 이 자가 지상최후의 멸망의 아들이고 악마의 화신이다. 그자가 나오면 세상의 끝이다. 이 멸망의 징조인 이런 자들의 득세가 대한민국에 나타나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나라의 영적안보가 중차대하다.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면 곧 시대가 종말 말세이다.

세상의 사람들이 말세 말세하지만 그 종말은 세계가 적그리스도化(화)가 되고, 그 적그리스도化(화)로 단일정부가 나오고, 그 首長(수장)인 짐승이 나와야 세상의 종말이 온 것이라는 의미가 인용구이다. 그자가 나와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벗어나서 만물을 악용하는 권세를 완전히 확보하려고 한다. [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어떤 자들은 이가 곧 악마의 왕인 용마귀가 인간으로 온 化身(화신)이라 한다. 그가 그 세상을 장악한다.

 

마귀는 같은 짓을 반복한다. 남북빨갱이도 마귀족속이니 동일하다. 하나님을 반역하여 스스로 우상이 되고, 그 짓으로 보좌를 높이고 그리스도의 만물 경영권을 강탈하라고 인류를 유혹 강요한다. [3.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세상의 종말은 정말 암흑 중에 암흑의 시대이다.

 

이들의 공포정치 그 폭정은 인간에게서 완전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앗아가는 짓을 함이다. ()그리스도의 정책을 수립하고 인간에게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권리를 奪() 곧 완전히 강탈 수탈 억탈 겁탈 늑탈 약탈한다. 남북빨갱이도 역시 그러하다. [6.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악마는 인간에게 惡用(악용)을 가르치고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지혜와 지식과 명철에서 영원히 멀어지게 한다.

 

악마와 그 짐승은 인류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강제하여 악용의 대가인 재앙을 自招(자초)하게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 곧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한 자들은 어느 시대를 불문하고 악마와 그 짐승에게 악용당한다.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10.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거짓선지자들이 인류역사 속에 언제나 출현하여 세상을 속여 왔다.

인류 역사 속에 에덴을 침투한 그것들의 뿌리로부터 종말까지 가득한 공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떠나게 함이다. 이를 적그리스도의 문명이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문명은 그들 나름대로 인간에게 魅惑的(매혹적)인 것을 선사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인간의 기술문명의 첨단을 자랑하는데, 그것으로 세상을 미혹하여 만물을 선용하는 기술력을 자랑하게 되는 집단이 나오게 된다. 인류를 속이기 위한 자들이다. 그 집단의 출현은 악마의 고도의 속임수에서 비롯되는데 그것들에 관해 사도 요한은 이렇게 기술한다.

 

적그리스도의 문명의 매혹성은 인류에게 언제나 환상을 주었다. [11.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羊()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어느 시대나 악마경제는 인류를 망하게 하였다.

환상을 주어 인류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나게 한다. 멸망의 아들을 우상으로 삼아 경배하는 세상을 만들고 인류로 결집하여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영원히 벗어나게 하려는 조직적인 책략을 구사한다. 결국 목구멍이 捕盜廳(포도청)이듯이 인간은 그 목구멍에 묶여 그것들의 폭정에 묶여 버린다. 그야말로 목구멍이 지옥의 입구가 된 셈이다. 인간이 악마의 종자들이 되는 이유는 악마경제에 있다. 그 경제로 자기들의 부의 욕심을 채우려 함이다. 만물을 악용하는 것이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남에서 온다. 그 결과는 악마의 경제에 종속이다.

 

세상의 종말도 역시 마찬가지다. 악마는 여전히 항상 같은 짓을 반복하는데 인간을 우상으로 하는 우상숭배통제와 기만 폭력 살인의 폭정으로 가둠과 경제를 장악함이다. [15.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chi xi stigma{khee xee stig'-ma} six hundred and sixty six등의 의미인데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라고 하는 말씀에 근거하여 지상에 나타난 사탄의 화신들의 수를 의미한다고 보아야 한다. 이를 하나님의 성경에 주신 數(수)의 비밀을 풀어보는 의미로 수비학적인 접근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으면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볼 수 있다고 하신다.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라 하신다. chi xi stigma{khee xee stig'-ma}인데 사람들은 이름에게 주어진 수자를 계산하거나 그 생일이나 특정일을 계산하여 666을 산출하기도 한다. 바코드나 베리 칩의 고정수를 의미한다고도 하는데,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고 하신 것으로 봐서 이름의 수의 값으로 보는 경향이 더 설득력을 가진다. 수학의 악용은 악마문명의 특색이다. 그들은 곧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얻을 수 없으니 자기들의 비율을 내세운다.

 

만물에는 각 황금비율을 알려 선용케 하심이 지혜 지식 명철 곧 그리스도의 통치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은 하나님이 부여하신 비율이다. 그 비율로 만들어진 만물에 각기 주어진 황금비율과 그 선용의 황금비율의 근본이 태초의 말씀이신 그리스도 예수이다. 그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적그리스도의 그 수를 알아보는 지혜와 총명이 되신다. 그 뿐만 아니라 모든 각 비율을 즉각 직관적으로 알아보고 비밀의 지식을 열람하고 그 비율의 응용,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의 황금비율을 알아보게 된다. 이런 의미들은 성경의 원어 각 말씀에 담겨진 수의 비밀에서부터 찾아낼 수가 있다고 한다. 모든 만물에는 황금비율의 수가 숨겨 있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전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나라에서 국민에게서 멸망 재앙을 몰아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가야할 길 대한민국을 세우신 나라의 길이다. 악마는 재앙이고, 황금비율의 파괴이고, 그 때문에 파멸을 자초하게 하는 유혹이다. 그 유혹을 받아 망하는 나라 국민을 치료하는 길은, 회복시키는 길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희망한다. 만일 성령이 이 나라를 각성시키면 이 모든 이치를 깨닫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면 인류를 고치고 치료하고 치유하고 회복하는 醫師나라가 된다. 이를 선용하는 기회로 삼자!

 

인류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化身(화신)의 이름의 수는 666이다. 이름이 666수로 구성되고 또 그런 인간들이 666수로 있어 왔다는 의미인데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라 하신다. 악마는 만물을 악용하는 공중의 세력이고, 그 세력이 지구를 포위하여 만물을 악용하게하나,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만물을 선용하는 나라가 되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고 강조하는 바이다. 그리스도는 만물선용의 지혜시고 그 선용의 황금비율의 근원이시고 그 정보의 창고 보고이시며, 선용으로 만물을 회복하시는 명철이시다. 아멘. 할렐루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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