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에게 원어민 영어 무료 강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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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주도하고 있는 사람은, 미국인 약간 흑인 Casey Lartigue 입니다.
제가 만나 본적도 있지만 진솔한 사람입니다. 박연미도 이 사람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지금 해외에서 북한인권활동하구요. 대한민국 사회는 지적인 측면에서 볼때에,,, 영어에 능통한 사람과 영어를 모르는 사람 차이에, 격차가 큽니다. 여담으로, 반미주의자들... 유명한 정치꾼들.. 허나 그들은 그들의 자식들은 대부분이다 미국 시민권자이거나 최소한 영주권자들입니다. 몇년전 복거일선생은, 한국도 싱가폴처럼 `영어공용어`를 하자구 했더니,, 반대편 토론자 6명이다 다 영어과 교수이였다네요. 그 교수들 자식은 전부 다 영어 능통자일겁니다. http://www.tjmbc.co.kr/040101/view/id/76485 <--뉴스 기사. *** 젊은 탈북자들은, 영어 공부 열심히 하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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