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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식들 남북빨갱이 거짓이 득세하는 어둠의 세상을 물리칠 진실 그 빛의 힘이 있는가?
구국기도 0 380 2015-04-22 08:49:56

[잠언 2:13.이 무리는 正直(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正直(정직)함의 길과 어두움의 길을 구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조명,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이 없다면 인간은 극한 미혹에 빠져 昏迷(혼미)하여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어둠을 이기려면 등불을 계속 켜야 하는 것처럼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을 구해 얻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길을 버리는 자들은 정직함의 길을 버리는 것이다. [요한1서 5:7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성령의 각성에 눈이 밝아진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길을 깨닫게 된다. 그 길은 곧 진리의 길이고 정직한 길 하나님의 빛의 길이다.

 

대한민국은 어두운 길을 버리고 정직한 길로 가야 한다.

온 天下(천하)를 유혹하는 거짓의 아비가 있다. 누구든지 그것을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殺人(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대한민국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신 진리의 영의 각성 조명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의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는 힘을 가져야 한다. 특히 거짓을 미워하여 영원히 격리 벌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한다.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는 힘을 가지려면 모든 거짓을 즉각 알아보는 간파하는 능력 간파한 것을 격파하는 능력 그것들의 모든 음모를 분쇄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모든 거짓을 항구적으로 미워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어야 한다. 이러한 힘으로 강력하게 무장해야 대한민국은 정직해진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말하지 말라고 한다. 거짓말을 하라고 요구한다. [이사야 30:9.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10.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거짓말을 사랑하는 이런 자들이 得勢(득세)하는 세상은 언제나 어둠의 길로만 가는 악인들일뿐이다.

 

국민을 속여서 자기들의 배를 채우려는 자들이 득세하고 있는데, 그들은 남북빨갱이의 남한적화를 달성하려고 만들어내는 모든 기만의 선전선동에 빌붙어 그 짓을 하고 있다. 거짓에 달라붙어 있다. [나훔 3:1화 있을찐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남북빨갱이의 거짓말에 속아 준동하는 중우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궤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악마경제를 위해 모든 거짓을 지어내고, 그것을 위해 악마와 결탁한다. 세상을 속여서 망하게 하는 짓으로 남한적화를 꿈꾸는 북괴의 길, 역시 적그리스도의 길이다.

 

대한민국이 그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려면 성령의 빛을 힘입어야 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의 빛은 진리의 영의 빛이시고 그 빛은 인간으로 하여금 악마와 그것들의 모든 거짓을 미워하게 하여 간파하여 물리치고 영원히 격리하는 하나님의 힘이다. 거짓을 미워하는 힘, 간파 격파 분쇄 격리하는 힘이 곧 하나님의 정직함이다. 하나님의 정직한 성품을 받은 자들은 언제나 성령의 각성을 항구적으로 누린다.

 

북한땅에도 진실의 소리가 들어가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대한민국에 가득하여 진실을 알리는 힘이 강해야 한다. 정직한 자들이 허약하면, 세상의 거짓의 어둠을 이길 수 없다. 북한인권유린에 침묵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소리를 쳐도 그것들의 어둠을 물리치지 못하는 허약함이다. [이사야 24:16.땅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衰殘(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詭譎(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북한에 진실을 알리는 일은 곧 인간의 참된 도리이다. 

 

대한민국은 거짓과 타협하는 것을 회개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항구적으로 갈망하는 정직한 영은 하나님의 빛 곧 모든 거짓을 이기게 하는 그 일곱날의 빛의 은총으로 달려들어간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모든 거짓에서 진리로 돌아오는 悔改(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대한민국에게 임하시면 하나님의 정직한 성품이 국민의 속에 있는 그 모든 사특함의 성질을 드러낸다. 邪慝(사특)함의 성질이 드러나면 곧 수치를 느끼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그 수치를 느끼는 자들은 곧 그 모든 거짓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정직함을 입는다. 하나님의 본질은 빛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의 그 모든 성질을 드러내 하나님의 빛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고 이를 버리게 한다. 하나님의 정직한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공유하여 입는다. 그런 공유로 인한 국민성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함에 이른다. 이런 나라는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이다. 정직함은 번성이지만 기만은 패망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빛이 이 나라를 그 모든 거짓에서 구출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그 빛으로 이 국민의 사특함을 여실히 드러내야 한다. 진리보다 거짓을 더 사랑하는 습성의 추악함을 드러내고 그것에 수치를 갖게 해야 한다.

 

성령의 조명과 그 본질만이 국민의 마음에 참된 羞恥(수치)감을 갖게 한다.

하나님의 빛 앞에서 나타나는 수치현상으로 인해 사람은 비로소 사람의 길을 안다. 그 수치감을 가지면 모든 거짓에 대한 혐오감을 가진다. 모든 기만과 거짓에 극한 혐오감을 가져야 나라가 산다. 이러한 힘 곧 모든 거짓을 밝혀내고 이를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고 물리치고 격리하고 제압하고 척결하는 힘과 이 모든 거짓을 성품으로 극히 미워하고 혐오하고 싫어하여 곧 그것을 버리게 하고, 도리어 진리의 영을 구하게 하는 하나님의 성품의 힘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힘이 대한민국을 수호해 내는 힘인 것이다. 진실은 핵무기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비로소 이 나라가 진리에 서서 정직한 국민성으로 빛의 나라가 되면, 하나님의 아름다운 빛에 거하는 나라요 국민이 된다. 기실 국제사회에서 속여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나라는 결코 부강해질 수 없다. 속여 취하는 강탈 늑탈하는 북괴는 사기꾼 폭력의 集團(집단)이지 국가라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 국가는 진리의 영 곧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 기준의 정직함과 그 정직함의 힘으로 악마를 모두 다 물리치게 하는 힘은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성령의 조명과 각성으로 전달되고, 그 빛 앞에서 悔改(회개)하는 자들 속에 찾아와서 영원히 함께 한다.

 

모든 거짓을 이기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진실의 힘이 나온다.

성령이 인간에게 그 증거를 주시면, 그 시간 그의 눈이 완전히 밝아진다. 그 때문에 恒久的(항구적)으로 각성을 받아야 한다. 일시적으로 받으면 곧 소등된다. 항구적으로 받으려면 일시적인 각성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고, 그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때 항구적으로 빛을 주시는데, 이를 지혜와 계시의 영 또는 정신이라고 한다. 성령의 조명 각성을 받는 그 순간에 인간은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에 이르도록 정직해진다. 하나님은 진리이시고, 진리의 영 곧 성령이시다. 성령은 그 거짓을 이기는 두 가지 힘이 되신다.

 

그 두 가지 힘을 은총을 공급하시는 길을 정직한 길이라고 하고, 이 은총을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하는 길을 어둠의 길이라 한다. 하나님의 정직한 길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그 길에서 거짓의 어둠을 이기는 그 두 가지 힘을 얻는다. 대한민국의 심령 속에 악마와 그 모든 종자들의 거짓과 기만과 궤휼을 극히 미워 혐오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이 임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그것들을 곧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누려야 한다. 그때만이 대한민국이 정직한 나라가 된다. 정직한 심령이 가득한 나라가 된다. 국제적인 신실한 나라가 된다.

 

대한민국의 살길은 모든 기만을 이기게 하는 성령의 각성에 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빛이 인간의 눈을 밝혀주시는 한에는 인간은 언제나 正直(정직)해진다. 정직할 수밖에 없다. 그 빛 앞에서 그를 둘러싼 모든 거짓이라는 어둠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을 속이는데,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 기준의 정직함에 이르도록 하나님의 빛 앞으로 나와야 비로소 하나님 기준의 정직한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빛 앞에 서기를 하나님 기준의 정직함에 이르도록 구하는 자들만이 그것을 얻게 된다. 하나님 기준의 정직함에 이르기를 원하는 자들만 그것을 얻게 된다. 그것이 곧 생명이다.

 

악마는 국민과 국가를 지구와 인류를 속여서 잡아먹는 존재이다. 그 종자들도 그 짓으로 연명한다. 그것을 이기게 하는 힘은 성령의 힘, 이미 소개한 그 두 가지 힘이다. 이 두 가지 힘, 곧 거짓을 극히 혐오 미워하는 하나님의 성품의 힘으로 모든 거짓을 떠나게 하는 힘, 그것에서 떠나는 힘과 즉각 그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으로 무장하는 국민이 되게 해야 한다. 국민을 속이는 자들의 그 기만성질을 극히 미워하는 힘이다. 그것들을 능히 간파 격파 분쇄할 뿐만 아니라 영구적으로 도려내고 격리하는 힘이다. 거짓의 어둠을 영원히 격퇴하는 힘이다.

 

그 때문에 바울은 정직하게 하는 성령의 도움을 간구한다. [에베소서 1: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 국민의 눈을 어둡게 하는 어둠의 족속들, 악마와 그 세력과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의 그 모든 미혹과 거짓에서 건져내야 한다.

 

각 사람 속에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의 照明(조명)을 주셔서 그 빛을 누리게 하심이 곧 대한민국의 소망이어야 한다. 속으면 망하는 것이 전쟁의 이치인데, 그 전쟁을 이기려면 국민이 정직해져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의 그 모든 속임수를 능히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하는 하나님의 빛을 다함없이 누려야 한다. 악마의 모든 기만의 어둠을 물리치는 태양보다 더 밝게 일곱 날의 빛같이 누려야 한다. 누구든지 그 사역에 성령의 이와 같은 각성이 주어진다면 그의 사역에는 정직한 영이 그곳의 사람들을 자유하게 할 것이다.

 

국가를 모든 거짓에서 구출하려면 거짓에 잘 속는 衆愚(중우)속성이 없어야 한다.

남북빨갱이에게 속고 그 자신에게 속는 것이 오늘날 우리 국민 중에 나타난 衆愚(중우)의 현상이다. 악마는 학벌과 전문성과 화려한 스펙을 보지 않고 사람을 속인다. 하지만 사람은 학벌을 보고 전문성을 보고 스펙을 보고 그에 속는다.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속인다. 성령의 조명을 주셔도 그 속임을 자처 自招(자초)한다. 이는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여 詭譎(궤휼)로 행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하길 원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혜와 정신을 구한다. 그때 마음의 눈이 밝아져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가 된다. [이사야 26:7.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의인의 길이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을 의미한다. 그들의 첩경에 가득한 그 모든 기만과 거짓을 궤휼의 올무와 수렁과 함정과 덫과 악마로 속이는 흉기들을 다 제거하신다. 하나님의 정직함은 성령이신 진리의 영이 주신다. 진리의 영을 사랑하는 자들만 누린다.

 

인간이 세상에서 돈에 대한 애착을 갖기 때문에 악마의 유혹에 잘 넘어가는데,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의 통치를 받는 인간은 돈을 사랑하지 않고 도리어 선용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행함을 의미하는데, 그런 자들에게는 언제나 하나님의 빛이 항구적으로 같이 하셔서 未久(미구)라는 무지의 어둠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다. [시편 112:2.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4.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시편 84:11.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해 창조와 생산의 빛을 받아 누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정직한 길의 근원이 되시는 진리의 영 곧 성령의 통치이시기 때문이다. [역대상 29:17.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악마경제를 이기는 힘이 곧 하나님의 정직함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지금 대한민국을 악마의 경제로 몰아넣고 있고, 그들은 돈과 자기 기득권을 고수하는데 혹독한 자들이다. [미가 7:4.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신다. 그 심판 때까지 그들은 의인을 괴롭힌다. 그들을 이겨야 한다. 극복해야 한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성령의 항구적 각성으로 하나님의 정직한 심령으로 무장해야 한다. [시편 7:10.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호세아 14:9.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대한민국에 성령의 각성이 없다면 누가 감히 스스로 진리의 도를 알고 정직한 길을 찾아갈 수 있겠는가? 한 사람도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이 이 나라의 진실 진리 정직 신실의 빛이 되셔서 이끌어주셔야 한다. 모든 지도자들이 이 정직한 길을 따라야 하는데 그 길을 가지 않으면 결국 악마의 길 어둠의 길 거짓의 길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궤사 궤휼의 길로만 간다.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 앞에서 성령의 각성으로 정직해진 자들이 없다면 이는 마치도 서로를 잡아먹으려고 전쟁터로 달려가는 자가 탄 말과 같은 짓을 하는 것이다. [예레미야 8:6.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 악을 뉘우쳐서 나의 행한 것이 무엇인고 말하는 자가 없고 전장을 향하여 달리는 말 같이 각각 그 길로 행하도다] 악마경제는 그 기반이 악마이고, 악마의 본질인 교만과 기만과 폭력과 살인이라 하였다.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늑탈 겁탈로 이어가는 경제가 곧 악마의 경제라고 강조하였다.

 

진리의 영으로 정직해진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 곧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구한다. 회개한다는 말이다. [이사야 33:15.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6.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경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하나님의 선의 경제다.

 

[예레미야 9:24.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정직한 본질의 힘으로 무장한다. 천하무적의 힘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고 멸시 무시하면 그들은 망한다. 그들의 처소엔 궤휼로 가득하게 된다. [예레미야 9:6.네 처소는 궤휼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궤휼로 인하여 나 알기를 싫어하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이제 세상을 성령의 각성으로 새롭게 해야 한다. [이사야 32: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국민에게 정직한 지도자들을 세워야 나라가 산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국민을 속이는 정치집단이 득세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 진실이 국민에게 가까워지려면 공직자들이 진실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기득권이 거짓으로 세상을 속이기 위해 대통령을 속인다. 그 속임수를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면 결국 그 거짓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는다. 거짓의 결과는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그런 나라는 갑자기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기자들의 세상은 실체적인 진실만 추구하여 보도해야 하는데, 돈 때문에 거짓을 보도하고 오리발을 내민다. 망국적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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