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야에서는 3만탈북자 중 넘버원이라고 봐야겠네요.~~~ 림일작가님이.
3만 탈북자들 대표하는 조명철국회의원님이 좀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명색이 김일성대학교수였던 분이 어떻게 고졸학력 림작가만 못하니. ㅉㅉㅉㅉ

작가님 궁금한데요 이렇게 물어도 되겠는지 모르겠는데요 저기간만큼 저만한책을 써서 얼마만한 돈을 벌었는가요?
흔히 사람들이 베스트셀러책을 하나쓰면 대박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하루도네글인 안올라오면 입에가시라도 돋냐??? 이얼간이 림일아. 대가리에 둔게없으니 그냥네자랑밖에 모르지??? 정은이 똥구멍이나 씻어줄놈!!! 너는 북한으로 돌아가라. 개놈아!!!

ip3 조금궁금 님께 답변드립니다. 책써서 돈번다는 소리는 그냥 풍설로 들으면 됩니다. 물론 베스트셀러 하나가 큰 돈 번다는 말은 틀리지 않지요. 베스트셀러라면 초판에 1만권 이상은 나가야 하는데 남한에 그런 작품을 쓰는 사람은 고작 10명 미만이라고 보면 됩니다. 책 한권이라도 쓴 사람은 수만명으로 추정되고요.

원고를 출판사에 제출하면 원고료 주는 곳도 있고, 대신 책으로 주는 곳도 있고, 또 인세로 주는 곳도 있는 등 다양합니다. 책 한권당 원고료는 100만~200만원 사이이며 (이것도 출판사 마다 다르고) 인세(작가에게 차려지는 금액)는 대략 책값의 10% 정도 입니다. 1만원짜리 책 100권 팔리면 10만원이겠죠.

책은 쓰는 것도 힘들지만 홍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론 대형출판사를 만나 쉽게 광고하면 좋겠지만 출판사 대부분이 영세출판사이죠. 다행히 저는 <탈북작가>라는 타이틀로 꾸준한 신문기고, 강연, 방송활동을 하기 때문에 저와 출판사를 홍보하는 격이지요.

책을 썼다하면 <저자>, <작가>, <문인> 등의 명예를 갖는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인세로 밥먹고 살기 힘들어 작가를 <배고픈 직업>이라고도 합니다. 대부분의 작가들이 그래서 다른 직업을 갖고 있답니다. 탈북자가 책을 쓸때는 돈 보다는 사명감으로 쓰면 좋을 듯 싶습니다.

사명감이고 뭐고 사람들이 사보지 않는데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헛짓이죠. 가끔 이렇게 홍보나 하는데 쓰기 좋고 방송에서 작각 타이틀로 출연이라도 하려면 또 쉬면 안되겠고 그러는거겠죠.
요즘 출판계를 보면 임일 씨도 10년간 8권 썼다 하지만 아마 모두 합쳐서 1천만 미만 정도 수입이 있었을 것 같네요.
물론 매 책이 천부씩 나간다고 가정했을 때 이렇고 실제는 수백부 팔려도 잘 팔리는거잖아요.
일년에 100만도 못버는 작가. 참 타이틀 달기 뭣한 직업입니다.

근데 박근혜 이제 끝물인데 좀 일찍 쓰지 그랬어요.
공천받으려면 소설 김무성 쓰는게 더 유리하지요. 박근혜 이미 힘이 다 빠져서.
더구나 요즘 박근혜 저리 현실성없이 빨아주면 작가 정신상태도 의심받는답니다.
저 책 아마 100권이나 팔리려나.
담엔 좀 더 부지런해야 성공할겝니다.
소설 문재인 지금부터 쓰는건 어떨지. 될진 몰라도 말이죠.

돈주고 임일책 산 사람 있으면 손에 장지진다는 정돈데

떠도는 말에의하면 림일이 조명철에게서 거액의 원고료를 받고 "조명철자서전" 을 써준다던데~~~~~ 내년 20대총선 인천계양 새누리당후보로 출마해서 지인들 선물용으로 쓰려고.........

백권 쓰면 뭐해. 보는 사람 많아야지. 하나라도 제대로 읽히는 게 기본이지. 리미리 책 5개 가지고 있지만 그거 5년째 읽는 중임. 아직 5년 더걸려야 다 읽을 예정. 읽는게 쓰는거 보다 더 오래 걸리는 책. 재미 없고 황당하고 속 들여다 보이는 글이라서.

림작사 책을 읽어보지 안았지만. 탈북자 시각으로본 대한민국에 감사함과 속고 살아온 북한에 비판 자아성찰 진정한 통일은 대한민국이 북한을 포옹하고 흡수통일해야 한다 뭐 그런 내용 아닐까요? 공산주의사상 이념이 아직 남아있다면 그것이 왜 악인지에 대해 아직도 깨우치지 못했다면 남로당 지리산 빨치산 아버지를 두고 태어나 청년시절 반민주 반독재 항거해 글로서 비판하다 고초를 격은 김지하 시인을 찾아뵈 깨우치고 조언을 들으십시요. 욕먹을 각오는 해야할겁니다. 공상주의 주체사상에 물들어 살다온 탈북자 신분으로 글을쓴다면 적어도 김지하 시인을 만나뵙고 조언을 들어보길.바랍니다.

이걸 퍼나른 대단한 분이라는 닉을 ,,, 사용한 인간이 바로 리밀이 자신이라니...
참으로 ㅉㅉㅉ
저런 마음과 욕심을 가지고 책이란 것을 쓰기에 성공 못하는 것이다.
비난이나 욕으로 들을 지는 모르겠으나.. 진심으로 리밀의 책을 평가를 한다면,,

우선 - 배운 것이 부족해서인지,, 단어와 어휘, 그리고 표현력이 부족한여 글의 깊이가 없고 매우 메마르다.
다음으로 모두가 강짜로 만들어낸 것이다 보니 마음을 즉 심금을 울리는 것이 전혀 없다.
다음은 인간의 진정이 느껴지는 것이 전혀 없다.

아직 남이 쓴 책을 몇 만 권 더 읽고 공부를 좀더 많이 하라.
그리고 책을 쓰든 무슨 글을 쓰든 사심 부터 앞세우지 말고 좀 진실된 삶을 살라.
사랑도 없고,,분노도 없고, 높낮이도 없는 글이다보니 감동과 눈물과 ,, 웃음과 슬품은 찾아볼 수없는 알맹이는 다빠진 강냉이 송치같은 글 쓰지말라.

아니 글 쓰기전에 사람 부터 좀 되고 그 다음 좀 더 산지식을 쌓은다음 시작하라.

참고로 작가의 이름은 본인이 홍보하는 사진이나 자칭 강제 작가칭호가 아니라 훌륭한 작품으로 인간들에게 알려질때에 진정한 작가가 되는 것임을 명심해라.

지금 너의 자세로는 100권을 써도 아무것도 볼것이 없다.
사실 북한같이 작가동맹위원회의 심사를 거친다면 네 책은 소설 그 자체의 가치를 30%도 인정 받지를 못하고 영원히 쓰레기 통으로 가는거야. 북한에서 그런식으로 재미없고,,애들 사고 수준의 답답한 책을 쓰면 누가 그책을 출판하것니.

솔직히 좀 너무 불쌍하니 너자체를 좀 돌이켜보라
이 남한사회에서는 다른사람에게 대놓고 비판하거나 싫은소리 해주는 사람없어,
한심해도 앞에선 다 칭찬만해주지.
너는 그것 진짜 칭찬으로 생각하나본데... 정신이제라도 좀차리라.
그리고 무슨 인간들에게 아첨하는 글 제발 쓰지말라 부끄럽다.

걍 한글자 모음집 이라카면 이해가 되는디유

황장엽에 대한 이야기도 소설로 림일작가가 쓴것 같네요
그 분의 진짜 탈북이유가 뭘까요 자신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자 탈북한게 아닐까요
자신 때문에 형제들과 자식들과 일가 친척들이 큰 고초를 겪을 것을 뻔히 잘 알텐데
70넘은 나이에 꼭 그랬어야만 했을까요

황장엽 선생이 북한 정권에 얼마나 큰 타격을 주었는지 그게 중요합니다. 황선생이 주체사상으로 인민들을 세뇌시켰다고 미워하는사람들 있는데 그건 사실관계를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 분의 철학은 진실로 인민대중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김일성, 김정일이 수령론, 사회정치적생명체론 등을 다른 학자들을 시켜 황선생 철학에 덮어쒸우고 억지로 연계시켜 주체사상으로 정립한 겁니다. 한마디로 황선생은 자기의 철학을 사기당한 거죠. 그나마 김일성이 살았을적엔 신임도 있었는데 죽고난후에 김정일이 완전히 제멋대로니까 기분 더럽게 생활했죠. 그러니 학자로서 얼마나 고민이 많았겠어요? 그 찰나에 기회가 되니까 망명한 거죠. 물론 부차적인 여건들도 작용했겠죠. 어쨌건 황선생 탈북후 북한에서 주체사상이 빛을 잃은 것은 사실이죠. 지금 북한에서 주체사상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일 별로 없잖아요. 그게 컴플렉스 때문입니다. 북한 엘리트들이 바보가 아닌데 계속 그걸 떠들기 멋쩍겠죠. 그래서 대안이 나온게 붉은기 정신과 선군사상입니다.

림일동무, 나요. 나라니까, 욕 먹지 말고 공부하면 되잖아요? 잘 생겼겠다. 이름도 날렸겠다, 쨍하고 해뜨는 작품 한번 쓰세요.

정필 님, 고리타분한 옛날 얘기 ,,,,,
그게 어디 황선생 남한에 온 이후에 일어난 일일가요?

황선생 오기 이전부터 김일성주의가 주체사상보다 더 광범위 하게 일반화 되엇다고 결론 되어집니다

정필이=== . 도명학이 너 아직 정신 못차리겠냐?
한마디만 하자.
뭐?? 황장엽의 철학이 인민을 위한 것이 었다구?
그러면 너는 <주체> 자가 안붙은 황장엽의 철학을 본적이 있으며 봤다면 그제목이 뭐냐?
야 이넘아 북한같은 독재국가에서 어떻게 수령이 내놓지못한 정치로선 즉 정치철학을 1개인이 내놓을 수가 있다고 보는거야?
참 바보다.
김일성 살았을때에 그에게 준과업이 인간중심의 정치철학을 하나 만들라고 했는데.. 황씨가 맑스- 레닌주의다가 인민자를 붙여넣고 가공하여 만들고는 그것을 우리나라의 주체철학이라 했는데 김정일이 그것을 김일성이 오래전에 내놓고 실천해온 주체의 사상이론 방법의 전일체라고 만들어 붙인거야. 그래서 주체사상이 곧 김일성 주의 라고 만들어져 나온 것이고. 그 철학이라는 것이 나옴으로서 북한 주민들을 정치적으로 더욱더 김씨가문의 노예로 얽어매는데 깊이 동조를 한것이 바로 황씨라는거야.

도명학이..넌 숨어서 림일이 뒤나 봐주는 서림이 노릇이나 제대로 하라.

위에 19번 바로하라님이 정확히 말씀하셨네요
황장엽은 그 무슨 철학이니 뭐니 내세워서 김일성가문의 독재정권에 깊이 협력을 했습니다
탈북자들 중에 황장엽선생이라고 존칭어를 쓰는 사람들은 김일성의 노예에서 아직도 해방되지 못하고 있는겁니다

바로하라 이놈이 뭘 안다고 지랄이냐. 니 댓글을 읽어보니 북에서 배운 이론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지껄이는구나. 무식한 새키, 북한이라고 인민을 위한 철학을 만들지 못한다는 법이 어딨냐. 인민을 위한 철학을 만들었는데 그걸 수령론으로 업그레이드 시킨거 아니냐. 이 망할 놈아 너를 김일성이 중앙당비서를 시켰으면 어쩔 도리가 있겠냐. 시켰으면 오히려 더 악독해 졌을기다. 썩을 놈아.

여기에 들어오니깐 진짜 웃기네여~ 정말 할일두 없으시나요? 쓴글을 보자해두 머리가 어지러워 보지못하겟네요..왜 지나간 일들은 자꾸 들치구 니가옳다 내가옳다 왜들 다투시나요?
이해가 안가네여..한국에 오셧으면 앞으루 어떻게 해야 잘살수잇을가 하는방법론을 론하시지
저세상으루 간 김일성이와 황장엽은 왜들 꺼내세요? 지나간 일들을 꺼내시며 론하는거 화들 안나세요? 그런데서 또 살구싶어서 다시 꺼내시는거에요?자유의 나라에 갓으면 그나라실정에 맞는 방법론을 연구하구 서루 공유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잘살수잇을가 궁리들을 생각하세요..열정적으루 일하시고 계시는 탈북인들을 위해서라도 인젠 좀 서루 물고뜯는 론쟁들은 그만하세요.다들 배가 불럿네요..배불럿으면 남은돈으루 좋은일돕기에 나서시든지...한국에서 당신들을 받아줫으니깐 앉아서 이렇게 론쟁할시간이 잇겟죠? 그러면 좀 생각들을 해보시고 어떤일이 도움되는일인가를 토론을 하세요.아~ 짜증..동지회에 볼 얘기꺼리들이 없어요..서루 물고뜯는일밖에..화목하게 삽시다!!

무식쟁이님 정말로 맞는 말씀을 하시내요 그런데 대명을 좀 바뀌주세요 현명한 사람으로요 전부 중국에선 인간 대접도 받지 못하고 살았던 기억을 못하고 있나 보네요 머저리들
무식쟁이님 옳은 말씀 감사 합니다 화이팅요 ^^

밥5새야 티난다 ....아주 세게 ㅋㅋㅋㅋㅋㅋ
촌넘새 바보새 연변새 ㅋㅋㅋㅋㅋ

밈보기가 이제는 숨어서 작두날 이라는 닉으로 저질 댓글을 다냐?
부끄러운인간아 그러구두 네가 선교사라구 날치냐? 겉과 속이 완전다른 더런인간,
너 서승형제 찾아가면 돈 좀 줄가하고 갔댔냐?
밈보기 너많큼 돈따라사는 인간이 탈북자 중엔 없지비.

탈북자선배들 글을 보면서 용타는 생각이 듭니다.
리밀이도, 그렇고 ...
내가 누군가를 만나 애기를 나누던중에 탈북자 어느 님이 쓰신글이 참 좋은데 표지가 틀렸다고 말한적이 있지요
그러자 말상대분이 그책 누가 보냐-면서 평가절하를 하더이다.
그 말씀이 참 듣기 거북했어요-
며칠후 그글을 쓴분을 만나 -아이고 소많습니다-하니
-니가 내책을 그렇게 뜯어먹고 다닌다며-
누가 읽겠냐고 험담했다며-
하면서 나무리는것이였지요.
나는 아무말 못하고 허-방귀나 뀌고 헤여졌죠.
지가 욕하고는 뒤돌아서서 내가 했다고 씹는 사람 때문에 졸지에 웬수하나 더 만들어다는 겝니다. 그러고 생각을 좀 해보니 내가 끝까지 읽은 탈북자작품이 하나도 없다는걸 문득 깨달았어요. 재미있는 작품 아시면 누구 한번 소개해 주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