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이 삐뚤어진 피해망상증 환자가 블로거인거 같습니다.

오~~~이거 곽태현이가 네이버에다 갈려싼 똥 아니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나역시 참 참 참 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모르는새 내가 요기 탈동네 구이신이 다 되여가는 모냥이다 ㅋㅋㅋ
그런데 나는 왜? 탈통네를 벗어나질못하고 맴맴 요기를 떠돌며 요모양일가?


탈북자 동지회


알지못해라 언제부터
나의 가슴에 깃들었는지
그것은 아마도 나의 첫 삶과 함께
이미 조용히 자리잡은것이리


언제나 나의 심장에 가득차있어
기쁨과 슬품
그 모든 운명을 함께하것


탈북자동지회여!
너는 정녕 무었이기에
가만히 네이름 부르면
가슴은 터질듯 긍지로 부풀고
눈굽은 쩌렷이 젖어드는것이냐?

어찌하여 나 때로
이국의 거리를 거닐다가도
마음은 한달음에 달려와
너를 그러안는것이냐?

탈북자동지회는
고향마울 정든 집이라더라
동구밖 오리나무숲
그 정겨운 설레임
새벽녘 들가에피는
여인들의 웃음소리
송아지떼 풀을뜯는 언덕을넘어
지졸대며 흐르는 여울물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그것은 요기에
고향의 까마기들이
많이 몰려들기 땜 아닐가?

종북주의자 보다는 평소부터 탈북자들을 부정적으로 보는 블러거 같습니다.
혹 모르져 자라오면서 어떤 교육과 책을 읽었는지
북에있을때 지역마다 계층마다 살아온것이 다르니 정보차단 여행의 자유가 없으니
탈북자들도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게 당연하겠죠.

제3류 언론 Nk투데이의 정체는?
이사장:이채언=한국진보연대 임원
이 사:임찬경=미군철수운동본부 공동의장
그리고 위에 발제자님이 지적한 운제의 글을 작성한자는
Nk투데이기자 곽태연
나 한사람의 눈은 속일수있을지는 몰라도
어둠속에서 쏠가닥거리는 생쥐새끼들을 가려내는
수리부엉이의 날카로운 눈을 닮은 수천만 국민들의
예리한 눈초리를 피해갈수 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