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행정은 악마의 가면이다. 빨갱이도 받아주는 영혼없는 관료사회를 개혁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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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依賴(의뢰)하고 네 明哲(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明哲(명철)은 문제를 알아보는 능력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세상에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문제를 만들고 그것을 해결하지 못한 채로 겹겹이 쌓여 온다. 그것이 미래의 문제를 야기하고 難題(난제)가 된다. 국가는 국민의 과거의 문제와 현재의 문제,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대신하게 하는 三府(삼부)를 둔다. 三府(삼부)에 속한 국가 公職(공직)들은 국민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무능하면 도리어 국민에게 문제가 된다. 짐이 된다. 국민은 그 문제에 난제에 눌려 도탄에 빠진다. 그들이 악하면 공직은 가렴주구의 흉기가 된다. 나라가 망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문제를 알아보는 능력이 있어도 해결하는 능력이 없으면 망한다. 이런 경우는 沙工(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실험이 계속될 뿐이다. 기회비용이 지출되거나 말거나 展示行政(전시행정)만 가득하다. 악한 공직들은 악마경제와 결탁하고 국가의 돈을 국민의 돈을 苛斂誅求(가렴주구)한다. 그러한 국가의 공직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섬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섬김에서 멀어도 너무나 멀어진다. 국민을 문제 속에 난제 속에 暴政(폭정)으로 가두고 공직의 위상을 드높인다.
인간은 저마다 자아실현욕구와 자기구현욕구가 있다. 성경에서는 이를 이생의 자랑이라고도 하는데, 자기의 위대함을 세상에 드러내도록 내공을 쌓고 마침내 이를 세상에 드러내고 그 위대함을 自他(자타)가 노래하게 한다. 그것으로 세상의 각 분야의 운전대를 잡고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다. 그것이 곧 그들의 기회의 영역으로 보기 때문일 것이나, 오히려 국가에 국민에게 기회비용을 부담시키는 짓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통령은 국가의 수반이다. 그를 임기를 정해 뽑는 것은 곧 그에게 국가의 문제를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라는 요구이다.
대통령은 자기 나름의 명철로 이를 해결하려고 한다. 대통령의 독해력 곧 그 나름의 명철로 문제를 읽어내는 능력이 該博(해박)해도 그것을 해결하는 능력이 없다면 그의 명철은 도리어 국가에 짐이 된다. 국가를 망하게 하는 기회비용을 지불하는 자기실험에 불과한 짓을 한다. 이를 展示行政(전시행정)으로 그럴듯하게 꾸민다.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의 명철 1은 문제를 알아보는 능력이고 명철 2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인간의 관찰력이 아주 뛰어나서 문제를 독해하는 명철 1의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해도 명철 2의 능력이 없다면 울리는 꽹과리다.
소리는 그럴듯하지만 그 안에는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 2의 능력이 없다. 누구든지 그런 능력이 없으면 그 능력을 갖춘 자들에게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데, 도리어 트릭을 사용한다. 이 트릭은 악마의 종자들의 전가의 寶刀(보도)이다. 악마의 수법으로 그 자리를 독차지 하고, 국민에게 여전히 꿀바른 입술로 헛된 희망을 준다. 속여 취하는 것이다. 이는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라고 하는 악마가 세상에 있고, 세상에서 악마는 인간의 문제를 양산하는 災殃(재앙)공장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화려한 스펙을 쌓고 세력을 쌓아서 그 짓을 한다.
남북빨갱이처럼 악마를 품는 자들은 모두 다 국민에게 재앙이고 재앙공장이다. 누구든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면 죄를 짓는다. 그 죄의 결과는 그들이 국가의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면서 그 배를 산으로 가게 한다. 배는 江(강)으로 가고 湖畔(호반)으로 가야하고 바다로 가야하는데 산으로 가게 한다. 산으로 간다는 말은 主管者(주관자)가 많아지게 된다는 말이다. [잠언 28:2.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長久(장구)하게 되느니라] 문제는 있지만 이를 해결치 못하는 자들이 衆口難防(중구난방)식의 처방을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러지 않아도 문제에 눌려 壓死(압사)당하는 국민에게 더욱 큰 재앙이 된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명철1도 없고 명철2도 없다. 있다면 악마의 재앙만 나온다. “잠언 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依賴(의뢰)하고 네 明哲(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라고 하신 말씀을 외면하고 인간의 명철을 내어 국민의 문제를 나라의 문제를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마음을 다하라고 하심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각인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과 각인을 받아서 그 통치를 받으라고 하심이다. 이를 알고 그렇게 꾸미는 것은 마음을 다하는 것이 아니다.
악마는 일곱 머리와 열 뿔과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땅에 끌어다가 던지는 꼬리가 있다. 그 하나의 머리는 국가를 망하게 하는 공직에 있고 또 다른 머리들은 각 포지션에서 그 열 뿔과 꼬리로 그 국가를 망하게 하는 재앙을 만든다. 그 나라를 망하게 하는 안팎의 재앙이 악마의 일곱 머리 열 뿔 그 꼬리에서 나온다. 그것들이 합하여 악마의 일을 이룬다. 그 때문에 악마를 품는 국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를 적그리스도 국가라고 한다. 겉모습은 포장을 잘해서 그럴듯하게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다만 속임수이다. 그 속에서 다만 재앙과 멸망만 나온다.
국가는 영적안보에 투철해야 한다. 에덴에 거주하는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는 악마가 있다는 것을 악마가 뱀으로 憑依(빙의)하여 인간을 속이러 오는 것을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 인간은 영적인 내용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둠에 묶여 있다. 이러한 무지몽매는 악마의 활동영역을 제공하고, 그것들의 독무대를 열어준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다. 독생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오셔서 어둠의 세상을 구출하는 빛을 발하신다.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생명의 빛을 얻은 자들에게는 그 빛의 소임을 다하라고 명하신다. [마태복음 5: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누구든지 생명의 빛을 얻는 자들은 영적안보에 투철해진다. 그 빛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들의 陰謀(음모)를 간파하고 격파하고 그 모든 음모를 분쇄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생명의 빛이라고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빛이시고 그 빛은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문제를 알아보게 하는 하나님의 명철의 능력 1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명철의 능력 2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보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모든 문제를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명철이고 생명의 빛이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누구든지 그 음성을 듣고 문을 열고 그분을 모셔 들이는 자들은 생명의 빛을 받아들여 누리는 자들이다.
그들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이기는 생명의 빛을 얻은 자들이고 그들만이 그 모든 문제에서 국가를 이웃을 인간을 인류를 구출하는 하나님의 명철의 손길의 능력자들인 것이다. 인간의 눈이 어두워서 악마의 침투를 공격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말끔히 해소하는 것이 곧 영적안보의 투철함이다. 韓民族(한민족)은 악마의 머리들을 그 뿔들을 그 면류관을 그 꼬리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권능 명철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인간은 악마의 어둠을 밝힐 수 있는 빛의 능력이 全無(전무)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나면서부터 영적인 것에 無智(무지)하게 된다. 이는 성령의 각성 각인으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비밀인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깨닫게 하려 하심이다. [요한복음 9:1.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2.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3.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나면서부터 소경된 자를 치료하시면서 예수님은 영적인 소경에 관해 말씀하심이다.
인간은 문제를 알아보는 능력이 천차만별이다. 혹시 뛰어나도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없다. 있어도 제한적이다. 인간은 악마가 있다는 것과 악마를 품는 인간이 있다는 것과 그 사람을 간파 격파 그 음모들을 분쇄하는데 전혀 무능하다. 그들은 재앙이고 재앙의 공장들이다. 인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사용하는 설명서를 독해하는 능력도 천차만별이기에 잘 못하여 문제를 양산한다. 악마의 종자들이 재앙을 양산한다. 그런저런 문제들이 겹겹이 쌓여지고 인간은 그 문제에 눌려 압사당한다. 문제를 해결할 一抹(일말)의 빛도 없다. 절망의 흑암이다.
이런 문제가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태생적으로 발생한 일이고, 그 때문에 최초의 사람인 아담과 하와가 악마의 유혹에 넘어간 것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인간의 눈을 밝히시고 그 모든 어둠 곧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적그리스도와 태산보다 더 큰 문제덩어리 재앙덩어리들을 해결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모든 명철의 根源(근원)이 되신다. 영적안보의 透徹(투철)함은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빛으로 무장하는 것이다. 그 투철함은 곧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함이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함이다.
[4.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요한복음 9:39.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하나님의 명철이고 근원이다.
[요한복음 12:35.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36.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요한복음 12: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한다. 그분을 모시고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빛을 누리기 때문이다.
그 빛은 생명의 빛이시다. 생명의 빛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명철이시고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적그리스도로 야기되는 모든 악마경제를 발본색원 척결하는 하나님의 명철이시기 때문이다. 그 명철의 빛으로 그 생명의 빛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악마가 그 종자들로 야기하는 모든 재앙을 소멸시킨다. 빛이 어둠을 소멸케 하듯이 하나님의 생명의 빛으로 그 모든 어둠을 삼켜 버리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지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내려주시는 때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으로 오직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자고!
전시행정에 능한 관료사회는 악마의 사회이다. 악마의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수법으로 세상을 속여 폭정으로 권력을 행사하는 자들이 得勢(득세)하는 세상이다. 그들은 죄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이를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속죄를 얻어야 할 것인데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 무시하고 시험하는 자들이다. [이사야 5: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19.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圖謀(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 도다]
그들은 하나님을 무시하니 곧 악마에게 잡히는 화를 당하고 그 인생이 악마의 흉기로 전락이 되니 화를 받을 것이고, 국민은 그들을 지도자로 삼으니 영적안보의 파탄을 맞게 되고 결국 재앙을 겪게 되고 그들로 인해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들로 인해 모든 것이 다 도치되는 세상으로 가다가 결국은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잃고 평안이 붕괴되는 세상을 맞게 된다. [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이는 인간의 명철의 최후다.
인간의 명철의 합, 거대지성의 힘에 매료되는 세상이다. 그렇게 해서 국제무역국가로 입지를 다진 대한민국이나, 영적안보에 심각하게 무지하여 그 속에 악마를 품는 남북빨갱이를 요직에 기용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면서도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고 명철하다고 소리치는 자들이다.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자화자찬의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고 발양망상을 빚기에 유력하다.
하지만 그 악한 나무에서 그 악의 열매가 나올 뿐이다. [23.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 도다 24.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그들이 거대지성의 힘으로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무시하고 그 지혜와 명철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명철을 세워 국가경영을 한답시고 하는 짓마다 영적안보를 무시한 짓을 한 것이니 악의 숙주들이다.
남북빨갱이의 숙주는 인간의 명철을 맹신 과신 광신하는 衆愚(중우)들이라 하겠다. 그들의 인본주의가 적그리스도의 숙주가 되는 것이니 결국은 이 어둠을 교회가 물리쳐야 하는데, 도리어 그 어둠에 잠겨 버린다. 어둠에 잡힌 세상은 하나님이 심판하셔야 한다.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그 때문에 그 세상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를 선택한 세상은 멸망에 삼켜질 뿐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거대지성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巨(거) 惡(악)일 뿐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 각인으로 받아야 한다. [이사야 29:9.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10.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11.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성령의 각성 각인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배우지 않으면 나라가 어둠에 잡혀 망하게 된다. [12.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13.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인간의 합의 명철이 아무리 뛰어나도 국가 간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그 명철이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있어도 어찌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명철과 비견하랴? [15.화 있을진저 자기의 도모를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하는 자여 그 일을 어두운데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16.너희의 패리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셨고 지금도 그 통치하심의 명철을 공급하시려고 문 밖에서 두드리고 계신 분이시다.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을 구하면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깨닫고 그 각인을 구하면 나라가 새로워진다. [17. 미구에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 않겠으며 기름진 밭이 삼림으로 여김이 되지 않겠느냐 18.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19.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악마에게 묶인 우민화에서 완전 탈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어둠의 세상은 생명의 빛으로 解放(해방)된다. [20.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경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우리는 그런 어둠의 세상을 밝히는 길이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주시는 성령의 각인에 있다고 강조한다. 昨今(작금)의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와 결탁한 악마경제가 지금 국민 경제를 완전히 망하게 하고 있고, 그것이 국민경제에 피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이다. 남북빨갱이와 結託(결탁)한 모든 악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강포하고 輕慢(경만)한 자들이다.
[21. 그들은 송사에 사람에게 죄를 입히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케 하느니라] 경만하고 죄악을 엿보고 온갖 짓으로 사람을 매도하고 송사에서 죄를 입히고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에 잡듯 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케 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그 지혜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주민과 나라를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자고 오늘도 강조한다. 인간의 명철은 결코 거악, 적그리스도의 宿主(숙주), 남북빨갱이의 숙주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명철을 구하자!
이 나라가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그 통치를 각인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과 그 충만하심에 거하면 비로소 생명의 빛을 누리고, 하나님의 명철로 모든 문제와 재앙에서 벗어나게 되고 인류를 구출하고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22.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부터는 부끄러워 아니하겠고 그 얼굴이 이제부터는 失色(실색)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때 비로소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 실색하지 앉으신다. 오로지 하나님의 마음과 얼굴에 흡족한 기쁨이 된다.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득세하는 시대가 오면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들은 언제나 성령의 각성과 각인의 은총 속으로 초대를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사랑의 그 통치를 절대적인 생존조건으로 삼는 세상이 된다. [23.그 자손은 나의 손으로 그 가운데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자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24.마음이 혼미하던 자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무지몽매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악마에 묶인 愚民化(우민화)에서 완전 탈출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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