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대체정당 세월호당
자식들의 영정앞에 웃으며 삭발인증샷 찍는 짐승보다 못한 세월호 유족들
국민혈세로 국가를 전복하려는 세월호당
▲정권 퇴진 운동으로 변질된 세월호 시위대
세월호 진상규명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고 정치적인 책임자도 유병언에게 2,000억원 빚탕감하여 주어 세월호 해운 사업을 시킨 오늘의 친노 문재인으로 밝혀젔는데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해 국가에서 월급받는 세월호 사무실 직원 120명으로 한다니......
이런 사기 꾼 집단이 어디 있는가? 노란색깔 리본을 붙이고 적극 협력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들이 통진당 이석기와 머가 다른가?
416연대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국가의 재산인 경찰차량을 파괴하는 민주노총 과격시위자들은
◀쇠파이프로 경찰차 71대를 부슨 세월호 시위대 2015.5.1. 촛불97혁신호라는 괴문서에 간댕이가 부어 몸밖으로 뛰처나온
"대통령께 보내는 통첩" 장 서두에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인 우리 (416연대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경찰차 훼손하는 민주노총)에게 있다. 백주에 주권을 사칭한 사기꾼들의 소리이다. 국민이 투표로 국민주권을 위임한 적이 없는데 위임 받았다고 거짓말하여 사칭하고 돌아치는 것은 사기 꾼이고 국민주권을 악용하는 도둑 떼 들이다.
박근혜 대통령께는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이 국민 주권을 헌법의 절차를 따라 대선 투표로 위임된 오리지날한 국민의 주권자이다.
위임 받지 않는 사기꾼들이 대통령께 통첩을 보내는 사기 행각을 백주 대낮에 서울 광화문 광장,시청 광장에서 벌리고 있다.
▲경찰버스 71대를 파손하는 세월호 시위대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오로지 국가를 전복하고 청와대를 접수하고 싶어하는 강도들이고 외침의 적군들이다.
5월1일 서울시청 앞에서 민주노총 집회를 둘러 보았다.
회사를 세워 일자리를 제공한 기업인을 타도해야 하는 적으로 규정하여 성토를 벌리고 있다.
▲대통령이 탄 비행기를 폭파하겠다는 유가족 국방과 치안을 통하여 기업을 보호해 주는 정부와 대통령을 원수 같은 적으로 규정하여 입에 담을 수 없는 악담을 하늘에 쌓아가고 있었다.
일자리 직장은 법과 경영자의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고뇌와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망각한, 사람이기를 포기한 살인 막가파로 바뀌어져 있었다.
정말 내일이 없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정상의 사람들이 이렇게 세뇌되고 이렇게 맛이 가버린 사람으로 바뀔 수 있을까?
청년실업과 직장이 없어 결혼을 하지 못하는 청년들, 노령 인구는 늘어나고 출산이 급격하게 줄어 노인 자살, 청년학생들 자살, 생계형 가족의 자살이 OEC 국가 중에 제1위라는 통계 발단이
경찰 차를 파괴하는 헌법 제33조(근로자들의 단결권)를 이탈 한 노조 때문이다.
▲태극기를 불태우는 세월호 시위청년
국민은 항상 선택의 갈림 길에 있다 국민주권을 사칭한 사기꾼 노조 투쟁자들, 정부의 간섭 없이 헌법하에 독립기구를 만들어 달라는 세월호 특별법주장하는 과격시위 꾼들과
맞서 전쟁을 치러 사람 답게 사는 나라를 지킬 것인가?
국민주권의 자리를 사기꾼들에게 내어 주고는 북한 주민들 처럼 생활고에 견디다 못하여 가족 집단 자살을 하고 말 것인가? 국민은 선택을 하여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나라를 지키는 수고를 하고 열매를 거두는 법이다. 요행히 한번 정도는 무임 승차는 있을 수 있지만 상습의 무임 승차는 존재하지 않는다.
내 나라는 내가 지키는 의병(義兵) 곧 민병(民兵)이 일어나야 한다. 세월호 진상규명은 완벽하게 되었다.
선장은 고법에서 무기징역 선고를 받았다. 세월호 진상규명을 재 천명하면 교리 이단자 유병언에게 2,000억원 빚을 탕감하여주고 세월호 해운 사람업을 시킨 정치적인 책임자는 문재인이고 현 강성 친노 국회의원들이다. 세월호 사과를 진범인 문재인에게 사과를 시키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께 사과를 시킨 것은 역사 왜곡이고 사기꾼들의 작태이다.
(1) 김일성은 6.25 때는 무력 남침을 했다.실패했다. (2) 김일성은 투표남침을 했다. 한명숙 문재인이 실패 했다. (3) 김일성은 김일성이 내려보내는 공작금으로 국가 전복을 시도 한 것이 아니고 이석기를 비롯한 통진당 국회의원을
당선시켜 국 민 혈세로 국회의원 월급을 받으면서 국가를 전복하고 적화통일을 하려 했던 것도 헌재결정으로 실패 했다. 이제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헌법하의 독립기구인 세월호특별법 사무처 직원 120명에게 국가가 월급을 주어 국가의 월급을 받으면서 국가 전복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을 벌리려 한다.
5월1일 시청 앞 민주노총 시위 장소에 "제주도 해군 기지 건설 반대" 피킷도 들고 있었다.한명숙 이정희가 시위장소에 온 줄 알고 간담이 서늘했다.
그러나 실물 한명숙 이정희는 반정부 투쟁시위 장소에는 보이지 않았다. 4.16.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을 퇴진 시키고 청와대를 접수하는 것이
대한민국 주권이 우리에게 위임을 해주었다고 황당한 사기를 쳤다. 5월 1일 2일은 범국민철야 행동에 나선다고 대통령께 통첨장을 보낸다며 협박을하고 있다.
젊은 청년 경찰 병력에게만 나라를 지키게 해서는 안 된다. 국민이 의병으로 나서 나라를 지켜야 할 때이다.
글쓴이 : 이원희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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