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북한개들의 조직이다.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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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스승을 월급쟁이 교사로 전락시켰다 1989년 전교조 출범당시 경남지역 고등학교에는 학내사태가 심각했다. 당시 노태우 정권(1988.02~1993.02)은 전교조교사를 징계하기 위하여 조치를 취하는 중이었다. 전교조 교사들이 징계를 피하기 위하여 학생들을 선동하여 일으킨 사건이 바로 경남지역 학내사태였다. 전교조교사들은 학내사태를 일으킬 학교를 고를 때 주로 실업계 학교와 사립학교를 주로 선택하였는데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아마 실업계 학생들은 학습의욕이 적어 선동에 약할 것이라는 계산을 했을 것이고, 사립학교 교사들의 업무과다로 인하여 품은 불만을 자극하여 교사들을 선동하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전교조가 학생들을 선동의 도구로 이용하려는 것은 결국 탈레반과 홍위병 같은 용도로 악용하겠다는 것이다. 당시 경남지역의 학내사태 상황은 다음과 같다. 마산지역 C고교: 9시부터 학생 1900여명이 운동장에 모여 교원노조 탄압저지 시위 시작, 경남지역 5개 학교 연합모임 개최 M 고교: 학생회장이 교원노조 지지성명서 발표, 교사징계 철회요구 성명서를 발표 하고 재학생과 졸업생 300여명이 교사징계 저지투쟁 발표, 단식교사를 위로. 격려를 하고 성명서 발표, 동문 100여명이 교사징계에 대한 교장의 각성촉구, 철야농성 주도한 학생 징계 반대 시위 진주지역 S고교: 700여명 철야 농성, 전교조 지지 서명운동 전개, 전교생이 도시락을 복도에 놓고 단신투쟁 시작 J고교: 2학년 학생 전원 도시락을 교무실에 놓고 점심 단식, 학생 700여명이 아침부터 단식하며 교사징계를 중단하지 않으면 집단행동 경고 거창지역 K고: 학생 50여명이 전교조 탈퇴교사 징계철회를 요구하며 점심시간 시위 S고: 학생 500여명 교사 징계철회를 요구하며 점심시간 시위 J고: 교사징계 철회를 요구하며 전교생 시험거부 농성, 학생회간부 10여명 삭발 무기한 철야 농성, 폭력교사 공개사과를 요구하며 시위, 전교조 교사 출근저지에 항의하는 학생들에게 징계 발표 진해지역 J고교: 학생 200여명과 교사 10여명이 교무실에서 농성, 1,2학년 700여명 교사 부당징계 철회를 요구하며 수업거부 농성, 학생 900여명 교사 부당해임 철회를 요구하는 농성 통영지역 T고교: 학생 1500여명 학기말 시험거부 하동지역 H고교: 수업을 거부하고 하교하다 제지당함, 주도자 색출과정에 학생구타 주동자급 학생들 조사받고 진술서 강요받음 위의 사건은 노태우 정권당시의 학내사태이고, 김영삼이 집권 후에 전교조를 탈퇴한다는 조건부로 해직 교사들을 모두 복직 시켰는데 그게 화근이었다. 그 후 대통령 김대중이 전교조를 합법화시켜 오늘에 이르렀다. 오직 학교를 망친 자들은 대통령! 현재 전국의 학교가 어떻게 되었는가 보라! 학교에는 교장과 교감은 있으나 말문을 닫은 지 오래 되었다. 곽노현이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되고 학생인권조례를 발표하고부터는 교사들이 학생 지도를 할 수가 없게 되었다.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무슨 짓을 해도 말 한마디 못하고 심지어 학생들이 수업 중 교사의 허락을 받지도 않고 교실을 나가 들어오지 않아도 지도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전교조가 주장하는 인성교육은 학생들이 무슨 짓을 해도 그냥 두는 것으로 알고 있는 듯하다. 교사가 문제 학생을 지도할 때 학생이 막가파식으로 대들도록 터전을 마련한 사람은 대통령 김영삼이고, 전교조를 합법화시켜 반국가 이념과 법치 파괴에 행동대를 양성하도록 만든 원인제공자는 대통령 김대중이다. 그 후 교육을 민주화 한다는 핑계로 각 시도 교육청을 교육지원청이라는 이름을 붙여 학교를 감시 감독하는 체제를 파괴시켜 교육을 구경만 하고 학교에 심부름이나 하고 서비스를 하는 국가기관으로 전락시켰다. 아이 도대체 교육지원청이 뭐냐?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전교조가 미는 사람이 교육감에 13명이나 당선되어 이제 국가 교육은 없고 전교조 교육전성시대가 되었다. 그러니 교사가 학생에게 해야 하는 평범한 지도에도 대들고 쌍욕을 하다가 폭행하는 일이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최근에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을 보도하지 않는다고 해서 학교가 정상화된 것이 아니고 오직 보도를 하지 않을 뿐이다. 군대에서 일어나는 총기 난사사건과 어제 발생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이나 자주 일어나는 청년들의 자살사건은 교육이 붕괴된 결과이고 좌파 종북세력이 도덕과 법치를 파괴한 결과라고 확신한다. 좌파 정권 다음 정권도 문제가 많았다. 이명박은 2기의 좌파 집권 시에 한없이 붕괴된 법과 도덕을 바로 세우려는 노력을 하지 못하고 기회주의자처럼 처신하여 혼란을 거듭했다. 결과로 기업경쟁력이 약화되고 청년실업을 가중시켜 현재는 청년실업률이 12%에 육박한다. 실업자가 폭증하여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폭동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아는가 모르는가? 지금도 여당 의원들은 국가관도 이념도 없이 의원자리를 지키기만 하면 좌파가 무슨 짓을 해도 알바 아니다 라는 식으로 처신하고, 야당과 좌빨세력은 자나 깨나 투쟁하여 대한민국 붕괴에 올인하고 있다. 이제 순수한 스승의 날도 끝난 것 같다. 학교에는 학생들이 무지막지하게 대드니까 창피하고 겁이 나서 학생지도를 할 수가 없고, 학생들에게 애착이 안가 교과지도도 성심껏 하려고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학교 붕괴가 엄청난 사교육비의 주범! 결국 교장을 가오리 좆으로 아는 싸가지 없는 전교조 교사들이 학교를 붕괴시키고 나니, 더 싸가지 없는 괴물 학생들이 그들에게 보복전을 펼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부모, 시민단체, 언론은 문제 학생들 편을 든다. 과거 전교조가 표방한 가짜 참교육의 실상이 드러난 것이다. 이제 전교조 교사들은 자기들이 심은 악의 씨앗에 막혀 참교육의 길을 갈 수 없게 되었다. 가짜 참교육을 외친 스승답지 못한 교사들은 봉급이나 계산하고, 불필요한 시간에 학교에 나와서 얼쩡거리다가 시간외 수당이나 타먹으려고 기회를 살필지 모른다. 상황이 이러니 교사가 수업시간에 교실에서 학생에게 얻어맞은 것이다. 제자에게 맞은 교사가 분해서 살 수 있을까? <스승의 날이 코앞인데 고3 학생이 교실서 교사 폭행> <경북 구미 연합뉴스> 스승의 날을 앞둔 가운데 경북 구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자신을 나무라는 교사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14일 경북지방경찰청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구미의 한 고교에서 3학년 학생이 A교사를 발로 2차례 걷어찼다. 수업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소란을 피워 훈계하자 이에 반발해 교사의 옆구리를 찬 것이다. 그 교사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학교 측은 해당 학생에게 등교 정지를 명령한 가운데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 방침이다. 한편, 해당 고교는 취재가 시작되자 사실을 숨기기에 급급했으며 담당 구미교육지원청은 폭행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비난을 사고 있다. 경찰은 해당 학교와 학생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교사를 상대로 처벌할 뜻이 있는지 물어보니 현재는 그럴 뜻이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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