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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화(동성애)축제 (Korea Queer Culture Festival) 2015’
구국기도 0 303 2015-05-22 08:04:27

 

제목:人類여. 韓國人들이여. 지구의 모든 교회여. 6월 9일 6시 서울시청 앞에서 열리는 ‘퀴어문화(동성애)축제 (Korea Queer Culture Festival) 2015’를 강력히 반대하자!

 

[잠언 3:21.내 아들아 完全(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淹沒(엄몰)이라는 의미는 沈沒(침몰)이라는 의미, 물속에 가라앉음을 의미한다. 이를 浸禮(침례)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한다. 성령의 사랑의 통제력을 깊은 강물로 비유한다면, 그 물 속으로 엄몰하면 그는 죽게 되고 가라앉게 된다. 그가 죽어있는 물속의 流速(유속)에 따라 그 몸이 떠내려간다는 의미가 곧 침례이다. 바울사도는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못 박힘으로 비유한다.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내가 죽고 그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이다.

 

성령에게 完全(완전)히 사로잡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오직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안에 계시고,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 안에 계신 의미는 하나님 아버지께 완전히 통치 받음을 의미한다. 이런 통치를 받는 것을 그 안에 거한다고 한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처럼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韓流(한류)에 관심을 가지나 악마문화의 출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악마문화는 악마를 불러들이거나 악마 속으로 들어가게 함을 의미한다. 이는 악마경제의 창궐을 의미한다. 6월 9일 6시부터 동성애자들이 서울시청 앞에서 세계 동성애축제개막식을 하고 6월13일에는 서울 도심 5곳에서 동성애 나체쇼를 한다고 한다. 이는 악마를 불러들이는 짓이고, 악마 속으로 들어가서 재앙을 자초하는 것이다. 이는 곧 남한적화의 방법을 북괴에게 알려준 발람목회자들이 북괴와 더불어 꾸민 짓으로 보여진다. 소돔과 고모라가 동성애로 인해 심판을 받게 되었는데, 불벼락을 맞아 망한 것이다. 하나님의 불심판을 자초하는 짓이다.

 

창세기 19:24.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25.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26.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 본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27.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여호와의 앞에 섰던 곳에 이르러 28.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들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점 연기 같이 치밀음을 보았더라악마를 불러들이는 이 짓은 곧 이 나라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를 반드시 거부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께 대한 도리이다.

 

동성애축제 그짓을 계획 실행 허용한 모두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대한민국이 이러한 짓에 가담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했기 때문이며 한국교회가 類似(유사)기독교의 교세에 迷惑(미혹)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속죄만을 악용하는 구원파 신앙에 매료된 것이고, 그 안에서 기복신앙에 매몰되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축복이라 여기고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을 거부한 연고이다. 육신에 있는 사랑이 악마에게 악용당하는 것을 모르니, 악마적인 사랑에 몰두한다.

 

기독교의 진정한 믿음은 이러하다.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아버지 안에, 예수님 안에’라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를 받음이다. 본문의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며 그것들이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란 의미가 곧 그리스도의 完全(완전)한 통치를 받고 그 통치를 행하는데 완전해지란 말이다.

 

“sound wisdom and discretion” 완전한 지혜와 근신에서 완전한 지혜는 원어로 tuwshiyah{too-shee-yaw'} or tushiyah{too-shee-yaw'}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게 하는 완전한 지혜, 확실한 지식, 그리스도의 통치의 성공 또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효율적인 건전한 지혜, 그리스도의 통치의 성공을 이루게 하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완전한 건전한 지혜의 효과의 지속적인 성공, 그리스도의 완전하거나 능률적인 지혜와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효과의 지속적인 성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완전히 사로잡히는 침례 곧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의 공유를 의미한다. [로마서 8: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세례의 원어는 baptisma{bap'-tis-mah}이라 발음하고 immersion, submersion 등을 담는다. 

 

baptism의 의미는 곧 淹沒(엄몰)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그대로 적용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 그 자체가 곧 성령 속으로 가라앉는 淹沒(엄몰)이다. [요한복음 6: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성령의 통제에 완전히 사로잡혀 행함이 곧 십자가 침례이다. 아버지 안에 예수 안에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그리스도 안에로 의미다. 

 

안에로 들어간다는 의미는 통치를 받되 그의 운전대를 완전히 주께 바쳐서 성령에게 사로잡혀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의미다. [요한복음 10:37.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이와 같이 성령으로 이끌림을 받는 것,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아버지가 그리스도 예수를 완전히 통제하심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가 성령으로 그 사람을 완전히 통제하심이다. 이를 성령 침례라 한다.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이와 같이 성령 침례(엄몰)상태로 행하는 것이 곧 예수를 믿는 믿음의 기준인데, 사람들은 그 믿음을 추상적으로 그 속에 두려고 한다.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거부한 믿음은 그 피를 악용하는 것일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그리스도 예수의 안으로 들어감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람의 속으로 성령으로 오심이다. “요한계시록 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그 안에 들어가는 것을 그가 우리 안에 오시는 것을 침례 곧 십자가의 침례 또는 성령의 침례라고 한다. 인간의 힘과 의지로 자기 통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대로 받아 행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요한복음 17:20.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님의 통제로 하나가 되는 우리가 되게 하심이 곧 성령의 침례의 내용이다. 천국은 그러한 곳이다. 성령에 완전히 통제받는 곳이다. 대한민국도 그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하여 온 세상에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 되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그 영광을 드러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진리를 인본주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우칠 수 없다.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으로만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성령의 침례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천국은 성령 안에 있는 곳이다. [로마서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로마서 15:16.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 안에서'가 곧 성령의 엄몰 침례상태를 의미한다. 성령 안에 거함이 곧 믿음이다.

 

[고린도전서 6:11.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에베소서 2:18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6:18.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이다.

 

그 통치를 받아야 곧 믿음이다. 이신득의의 의미를 추상적으로 풀면 인본주의자가 된다. 성령의 침례 속으로 들어가서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믿음이다. [골로새서 1:8.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에베소서 2: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18,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이는 믿음이 아니다. 인본주의 신념, 인간통제력 강화일 뿐이다.

 

우리는 인간의 통제력으로 의롭게 되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말씀 하나님이 인간 육체로 오셨으니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라. 그의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통제력의 침례 속으로 엄몰하자는 것이다. [로마서 8: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에베소서 6:18,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누구든지 성령의 실체적 실질적인 통치를 받지 않으면 믿음이 아니다.

 

하지만 교리를 외워 숙지하는 것이 곧 믿음이라고 강변한다. 이는 왜곡이고 곡해이다. [에베소서 1: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印(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4: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印(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4:4.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오직 성령 안으로 들어가야 믿음이다. 성령의 통제력으로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를 받게 된다. 이는 곧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되는 것이다. [로마서 15:13.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갈라디아서 3:14.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성령의 약속을 받아 행하는 것이 곧 믿음이니, 교리만 외워 믿음이라는 말에 속지 말기를 바란다.

 

[요한계시록 14:13.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성령이 가라사대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 복이 있다는 말씀을 인정하신다. 주 안에서 죽음은 곧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아 그의 완전한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 행하게 하는 성령의 능력 곧 하나님의 통제력을 공유하는 침례를 의미한다. 이 침례를 받아서 악마의 문화 동성애의 문화를 배격하고 척결해야 할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기 때문이다. [요한14: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디모데후서 1:14.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요한13:24.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성령의 침례는 하나님의 통제력 곧 하나님은 본질이신 사랑의 통제력이 나와서 그 열매를 낸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기 때문인 것이다.

 

[고린도전서 3: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한국교회가 성령의 각성을 구하고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를 받아 행하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에 각인되면 그리스도의 강력을 누리게 된다. 그 강력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척결하고 악마경제를 완전히 제거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이런 힘을 가진 자들을 세워서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운 나라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성령을 공유케 하심이다.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輕()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누가복음 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輕()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교회 안에 황금만능주의가 기복신앙을 이어지고 악마경제를 불러들여 강도의 소굴이 되고, 종교다원주의와 한국인으로 은밀히 재림했다며 미혹하는 자칭재림예수들과 그 선지자들이 창궐한다.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는 남북빨갱이의 거처인데, 남한적화를 위해 모든 짓을 다하는 그들인데, 악마는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미혹한 것이다. 그들에게 세뇌된 자들이 교사와 교수로 있고 언론 방송 종교인이 되어 세상을 미혹하여, 인간의 주인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길로 몰려가게 한다. 돈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들이 악마의 종자들이고 남북빨갱이가 아닌가? 전대미문 북한인권유린이 곧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됨을 웅변한다. 교회는 주인 되신 성령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성령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곧 주 안에 들어감이다. [요한일서 2:24.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25.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주안에 거함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다. [골로새서 2: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기독교는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깨닫고 믿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가는 것 곧 성령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 안에서 성령의 통제력으로 하나님과 일치가 되는 것을 성령의 각인이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와 완전히 하나가 됨인데, 이는 곧 오늘의 본문의 의미가 그 안에서 이뤄짐을 말한다.

 

대한민국은 세계에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생수를 韓流(한류)로 전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생수를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 세운 나라이다. 악마의 악의 물결을 전하기 위해 세워진 나라가 아니란 말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나라이다. 그 때문에 각 교회에는 성령의 강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그 사명을 다하려면 먼저 성령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우선순위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성령이 복된 장맛비처럼 임하여 대한민국을 회개시켜야 가능한 일이다.

 

다음은 성령의 침례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의미하는 말씀이다. [에스겔 47:1.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2.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3.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척량은 성령의 깨우침과 그 인도하심의 과정이 필요한 것을 의미한다.

 

[4.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5.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발목에서 무릎으로 허리로 마침내 건널 수 없는 창일함에 봉착한다. 이를 곧 성령침례라 한다. 누구든지 성령에 완전히 사로잡히면 그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하게 통제하신 하나님의 통제력에 의해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온전한 사랑을 행하는 자가 된다.

 

그들만이 세상을 치료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 기독인임을 직시해야 한다. [6.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 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7.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8.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9.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arabah{ar-aw-baw'} desert plain, steppe, desert, wilderness의 의미이다. 세상을 치료하는 성령의 각성이다. [10.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11.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12.강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엔게디 En-gedi="fount of the kid"에서 에네글라임 En-eglaim="fountain of the two calves"까지는 약 30km라고 하는데, [스가랴 14:8.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수가 나와서 세상을 치료하는 은총을 강조하심이다. 성령의 사람들은 그 속에 생수의 근원을 모신 자들이다. 그들은 생수의 근원에서 나오는 성령의 통제력을 온 세상에 전하는 출구들이다. 그런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는 거룩한 은총인데, 악마의 문화의 한류가 지구를 덮으면 이는 나라와 인류의 재앙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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