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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맞는 有備無患(유비무환)의 양식으로 때를 따라 국민에게 공급할 지도자들이 누군가?
구국기도 0 350 2015-05-26 09:35:59

 

[잠언 3:25.너는 倉猝間(창졸간)의 두려움이나 악인의 滅亡(멸망)이 임할 때나 두려워하지 말라]

 

인간의 예지능력은 하나님이 숨겨두신 天機(천기)의 비밀, 특히 천기 중에 천기 그 시간의 비밀을 알아낼 수 없다. 성경에 나온 여러 시간들을 모아서 時限附(시한부)를 산출해내려고 해도 그것도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는 그 비밀들을 하나님의 비밀 속에 감추신 것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4: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간에게 그 년 월 일 시 분 초를 알리시지 않으면 인간은 그것을 스스로 알아낼 수 없는 시간이다. 시간의 비밀이다.

 

때에 맞는 유비무환의 길을 모색하는데 있어

계시派(파)들은 그 時限附(시한부)를 하나님께 계시받았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憑藉(빙자)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마귀의 속임수인 경우가 많다. 다만 성경은 선지자나 사도나 예수님이 성경에 기록하신 徵兆(징조)를 통해서 兆朕(조짐)을 통해서 다가올 일들을 알아내라고 하신다. “사도행전 1:7.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하지만 인간은 때와 기한을 찾으려고 많은 예지능력을 사용한다. 합하여 거대지성으로 거대예지능력을 갖추고 컴퓨터에 넣어 그 다가올 시간들을 예측하려고 많은 노력을 가한다. 

 

많은 자칭 재림예수가 한국땅에 출현하였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나올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가 한국인으로 왔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그들의 궤변 견강부회 아전인수적인 성경해석으로 한국인으로 재림해야 하는 ‘비밀’再臨(재림)이라고 한다. 이는 곧 악마 사탄의 거짓말이고, 사탄의 종자들이다. 이런 미혹이 대한민국을 강타하였고, 악마와 함께한 그들이 교회들을 뒤집어엎고 있다. 예수님은 만유의 하나님의 자리로 가셨다. 하지만 유대인이셨다. 그리스도가 유대인으로 오셨고 영원한 유대인이다. 결코 한국인이 될 수 없다. 이 진실은 결코 바뀔 수 없다.

 

성경에 예수님은 아담의 아내 하와, 여인의 후손이다. 그 많은 여인 중에 아브라함의 씨로 오셨다. 노아의 장자 셈의 10대손(아르박삿 셀라 에벨, 벨렉, 르우, 스룩, 나홀, 데라)의 아브람 곧 아브라함이다.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벨렉의 동생은 욕단이다. 벨렉의 6대 후손이 아브라함이고 욕단의 13명의 아들 중에는 아비마엘이 있다. 진짜 예수님은 벨렉의 후손으로 오신 분이신데 혹자들은 욕단의 후손(한국인)으로 비밀리에 재림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씨 중에 다윗의 자손이고 그 자손 중에 처녀로 나은 아들이다.

 

이 가계도는 영원한 진실이기에 특정인의 의도대로 바뀔 수 없는 영원한 진실이다.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고 거짓이 전혀 없으시고 식언치도 않으신다. “히브리서 13: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하지만 한국인이면서 자칭 재림 예수라 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혹자들은 그 거짓말을 곧이곧대로 믿는다. 신앙의 자유를 가진 인간이라고는 하지만 진리를 믿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이를 분별해야 곧 그 진위가 구별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아시는 그 날에 공중으로 전 지구인이 보도록 재림하신다.

 

한국인으로나 비밀리에 광야나 골방으로 오시지 않는다. “마태복음 24:23.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5.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결코 속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예수님이 공중으로 다시 오시는 그때는 사람들이 성령을 멀리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무법불법의 시대다. 노아의 때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다 홍수가 임함을 깨닫지 못하고 갑자기 망한다고 하신다.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예수님은 밤에 도적같이 인간의 부지불식간에 공중으로 다시 오신다.

 

그분은 모든 지구인들이 보는 가운데 공중으로 대놓고 오신다. “요한일서 2: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대한민국의 국민은 인생을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가?

주 안에 거하라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사랑의 통치를 그 심령 속에 받아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라는 의미다. 인간이 갑자기 망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함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함은 거부 멸시 무시 대적하였기 때문이다. 인생의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이유들은 인간의 본분을 다하고자 함이다. 그 본분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인간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목표로 해야 하는데 다만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위해 한다.

 

요한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세상은 떠나야 하는 인생인데 영원히 地上(지상)에 있을 것처럼 행동한다. 이는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그렇게 집중하여 몰두하니, 멸망이 갑자기 와도 이를 대처할 여유와 대비가 없으니 곧 망한다.

 

예수님이 공중으로 다시 오시는 때에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앞으로 모셔진다. 오직 그 통치를 받지 못한 자들은 그대로 버려져 망하게 된다. [40.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어느 시간에 갑자기 공중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도 걱정이 없다. 그대로 영접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든지 그리스도통치 밖에 있으면 그의 영원한 멸망이 된다.

 

유비무환 양식의 인간의 것과 하나님의 것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깨어있는 심령의 기준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인간의 각성의 능력으로 근신 경성하는 것은 인본주의이고 인간의 능력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깨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잠을 자는 상태 술에 만취한 상태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깨어 있는 것은 성령의 항구적 각성이다.

 

성령의 일시적인 각성을 받으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회개를 해야 한다. 그 회개를 하면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가 그에게 주어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성령이 각인됨이다. 성령으로 각인됨이 곧 항구적 각성이다. 성령의 강력은 곧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의 빛의 촉수의 분량이 차원이 많아지고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깨어있는 것이다. 그들은 갑자기 오는 두려움에 잡히지 않는다. 악인의 멸망여파에서 오는 두려움에도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노아가 그 방주를 예비한 것처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서 경성 근신하여 행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그 때문에 악마가 기습적으로 공격해도 능히 대응하는 여유를 확보한다. 유비무환의 능력은 하나님의 것이 제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유비무환의 능력의 은총을 입는다.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다 통달하시는 분이시다. 아울러 그것을 미리 대비케 하시는 분이시다. 그런 대비를 할 수 있는 양식을 언제나 준비하시고, 그것을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들을 통해서 세상에 공급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충성되고 지혜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된다. 모름지기 종은 주인의 통치를 받는다. 성령만이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신다. 성령은 장래 일을 알리시는 분이시다.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通達(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성령 충만으로 때를 안다.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이사야 45:11.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이사야 48: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성령으로 때를 알고 그에 맞는 대비를 안다. 그 때를 따라 양식을 공급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의 종이다. 그 종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통치 이끌림을 받는다.

 

“히브리서 4:16.그러므로 우리가 矜恤(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예레미야 33:2.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때를 따라 돕는 은혜는 곧 우리 국민이 받아야 할 양식 유비무환의 양식이다. 그 양식을 미리 받아다가 국민을 훈련시켜 대비케 한다면 국태민안이 되는 것이고, 그 양식을 거부한 자들을 부끄럽게 한다.

 

하나님의 유비무환의 양식을 가져와서 국민을 구출할 자가 누군가?

모름지기 나라의 지도자들은 국가평안을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해야 한다. 성령의 안목으로 때를 따라 필요한 유비무환의 양식을 가져다가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준비시킨다. 그분들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와 충성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고 유비무환의 양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 없다.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기준의 충성이시고 지혜시기 때문이다. 그 종이 되자.

 

이사야 59:1.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면 악마의 흉기로 전락되고 마침내 악마에게 먹혀 악마의 영구기지로 전락한다. 그들은 인간에게 재앙 중에 재앙이고 악마가 부지불식간에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삼는 자들이다.

 

생각해보라. 재앙이 되고 악마의 흉기가 된 인간이 어찌 인생을 돌보겠는가? 그들은 하나님과 건널 수 없는 間隔(간격)에 놓인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유비무환의 양식을 가져올 수 없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유비무환의 양식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보좌 앞에 나가는 은총을 입고, 담대히 유비무환의 양식을 받아서 우리 국민을 미래를 살리는 지도자들이 우후죽순처럼 돋아나야 대한민국만세이다. 하지만 악마의 종이 되는 자들이 있다. 악마의 종은 악한 종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충성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아니다. 다만 인간의 생각 안목 또는 악마의 생각 안목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자들이다. 인간의 예측능력 그 대비능력은 그야말로 무방비 그 자체다. 인간의 거대지성의 예측능력도 슈퍼컴퓨터의 예측능력도 무용지물이다.

 

유비무환의 생명의 양식 곧 떡과 물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다.

미래대비정보 유비무환의 양식은 하나님의 것이 절대이다. 그 양식 외에 다른 양식은 없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는 생명의 떡과 물이 되셔서 영생하는 양식이 되신다. “요한복음 6:50.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52.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영생의 양식은 하나님의 기준의 유비무환의 양식이다.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면 악한 종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충성과 지혜가 되시고 그 양식의 根源(근원)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악을 행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 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2: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敬畏(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48.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입으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고 속으로는 악의 종이 된 자들은 다 외식하는 자들이다. 물론 다른 예수 다른 영에 속한 자들도 거짓된 자들이다. 그들의 유비무환의 양식은 악마의 것이지 하나님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은 생명과 평안이나 악마의 것은 사망이다.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 받아야 한다. “전도서 8:5.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時期(시기)와 判斷(판단)을 분변하나니 6.무론 무슨 일에든지 시기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7.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8.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므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한某(모) 예비역장군은 이번 현충일 현충사에서 북괴대규모 테러 음모 첩보를 유튜브에 揭示(게시)했다.

 

서울 동작동 또는 대전 현충원 문 지하에 엄청난 폭약을 북괴가 설치했다고 한다. 시간에 이르면 대통령 및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거기로 가는데 그 시간에 그 폭약을 터트리면 상당한 폭발이 있을 것이라고 예견한다. 첩보는 틀릴 수도 있고 그것이 적의 기만책일 수도 있으나, 만에 하나 만전을 기해야 하는데, 이도 역시 하나님의 유비무환의 양식으로 가능한 것이다. 우리 국가는 인간지성의 유비무환의 콘셉트로 일관하고 있다. 진정 하나님의 유비무환의 양식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눈에는 예저기 구멍 뚫린 국가안보라 하겠다.

  

“9.내가 이런 것들을 다 보고 마음을 다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살핀즉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는 때가 있으며 10.내가 본즉 악인은 장사지낸바 되어 무덤에 들어갔고 선을 행한 자는 거룩한 곳에서 떠나 성읍 사람의 잊어버린바 되었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11.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12.죄인이 백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 될 것이요대한민국은 하나님을 경외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잘되어야 한다.

 

“13.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이제 북괴와 남북빨갱이의 수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그들이 망하게 되는 때가 갑자기 찾아온다. [잠언 3:25.너는 倉猝間(창졸간)의 두려움이나 악인의 滅亡(멸망)이 임할 때나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대한민국을 기습적으로 공격하여 망하게 하려고 70년을 준동했다. 이젠 그들의 시대도 저물어가고 있다. 갑자기 그들이 망해도 그리스도의 통치로 평강하여 북한땅을 해방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현충일 북괴테러 첩보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1QQRi35Il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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