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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제정 Sabotage(사보타주)하는 국회는 이미 赤化(적화)된 것인가?
구국기도 0 371 2015-06-01 10:11:09

[잠언 3:31.暴虐(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

 

곡식밭에 잡초가 번성해도 이를 부러워할 농부는 없다. 곡식은 언제나 곡식의 길로 가지 잡초의 길로 가지 않는다. 暴虐(포학)의 사전적 의미는 몹시 잔인하고 난폭함이다. 속담에 개하고 똥 다투랴 하는 말이 있는데, 본성이 포학한 사람과는 더불어 견주거나 다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暴虐無道(포학무도) 성질 따위가 몹시 잔인하고 난폭하며 도리에 어긋나 막됨을 의미한다. 인간에게 포학은 원래 없던 것이다. 악마가 그를 가까이하는 인간에게 전이해준 성품이다. 인간이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함이 이 때문이다.

 

북한인권법제정 사보타주하는 국회는 이미 赤化(적화)된 것인가?

악마의 성품은 그 본질이 살인이다. 그 살인의 성품에서 포학이 드러난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하다가 악마에게 먹혀 악마의 종자가 되어 억압하는 사람 탄압하는 사람 또는 집단 압제자를 의미한다. ‘the oppressor’란, 악마의 흉기가 된 남자 여자들 그 집단을 의미한다. 그들이 아무리 절제된 모습을 가지고 있어도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본질이 포학하다. 현시대의 포학의 대표적인 집단이 남북빨갱이다. 그들이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을 가하고 있는데, 그 포학의 도수가 실로 가공하다 하겠다.

 

[사사기 9:24.이는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인에게 행한 포학한 일을 갚되 그 형제를 죽여 피 흘린 죄를 아비멜렉과 아비멜렉의 손을 도와서 그 형제를 죽이게 한 세겜 사람에게로 돌아가게 하심이라] ‘That the cruelty’는 chamac{khaw-mawc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violence, wrong, cruelty, injustice을 담고 있다. 70인에게 행한 포학에도 하나님의 응징이 따랐는데, 김정일의 북괴가 남북빨갱이가 평화 시에 북한주민 350만~450만을 굶겨 죽인 기아학살의 죄값을 어찌 피할 수 있을 것인가? 그 학살 말고도 피바다 위에 세워진 정권 아닌가?

 

포학이 아니면 그 정권이 유지될 수 없는 체제이니 악마의 체제라 하겠다. 악마는 곧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의 별칭이다. 이 존재는 처음부터 거짓말하는 존재이고 살인이 그 본질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입으로 마귀의 성질과 그 본질 그 타성을 분명하게 밝히신다.

 

마귀에 대한 말씀이다. “에스겔 28:12.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13.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두로 왕을 장악한 악마의 정체를 그대로 대 드러내신 말씀인데 악마는 원래 덮은 keruwb{ker-oob'} 그룹 곧 천사로 지음을 받은 존재였다.

 

“14.너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16.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밑줄의 강포 ‘of thee with violence’는 원어로 chamac{khaw-mawc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violence, wrong, cruelty, injustice를 담는다. “18.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19.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에게 잡히고, 잡히면 그는 실로 강포하고 포학한 자가 된다.

 

대한민국의 강포 포학 탐학을 저울로 재면 그 질량이 어떠할까?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동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분량만큼 악마의 속성에서 벗어나 있을 것이다. 그 분량이 적으면 그만큼 악마의 강포와 포학에 절어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저울에 대한민국을 달아보아야 한다. 강포와 포학이 가득한 만큼 나라는 멸망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경제는 곧 강포와 포학이 그 한 축을 가진다. 물론 기만 살인 폭력으로 지탱되는 경제가 곧 악마의 경제이기 때문이다. 대통령 또는 지도자들은 나라의 안보를 위해 노심초사하지만 국민성의 타락을 챙기지 못하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국민성이 기만 폭력 살인의 조합 곧 강포와 포학으로 굳어지고 있다면, 이는 북한인권법제정에 인색한 이유일 것이다. 도리어 그 짓을 선망하는 인간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는 곧 한민족의 대재앙이고 인간성파멸로의 퇴보이다. 어느 시대든지 강포와 포학이 선망이 되는 세대는 결국 그 강포와 포학에 의해 처참하게 유린을 당하게 된다. [역대하 10:13.왕이 포학한 말로 대답할 새 노인의 교도를 버리고]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백성에게 포학한 말로 답했어도 보응을 받는다. 하물며 포학을 떨고 강포를 가하면 그 보응이 심하다

 

[시편 7:14.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 15.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16.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괴의 그 포학 강포로 형통하는 것을 결코 부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들의 최후가 臨迫(임박)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萬(만)악의 근원 마귀를 품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시편 10:7.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그들의 아나운서들의 입에서 포학 강포 그 자체가 쏟아져 나온다. 

   

포학을 벗 삼고 강포를 애인 삼는 자들은 그것이 좋아보일지 몰라도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은 그것을 미워할 수밖에 없다. [시편 62:10.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치 말지어다] 오늘의 본문은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 포학으로 탈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하는 것을 기뻐하는 자들은 북괴를 동조할 것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본질 그 동질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남한 빨갱이의 선망이다.

 

빨갱이 경제가 곧 적화경제요 반역경제인데, 그것들이 악마경제를 견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악마경제에 종사하는 자들은 곧 재앙에 빠진다. 이는 창조능력과 생산능력의 증발이 가속화되어 곧 고갈이 온다. 만일 대한민국이 창궐해지고 있는 악마경제를 완전히 제압하지 못하면, 인간의 DNA에서 나오는 창조 생산 능력이 증발된다. 악마경제를 제압하지 못함은 이는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창조능력 생산능력도 곧 공급이 중단이 되는 것이다. 

 

강포 탐학 포학은 악마경제의 기반인데, 대한민국에 악마경제가 창궐하니.

악마경제는 기만 폭력 살인의 탈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로 유지되는 것이다. 창조 생산의 능력이 없으면 경제사막화가 오고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니, 오늘날 북한처럼 되는 것이니 강포 포학 이를 선망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선망하지 않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랑해야 한다. 이런 가치에 눈을 뜨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대한민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지도자들이 악마의 입김에 입심에 눈이 멀어서 포학의 길로 가면 망한다. 그것을 선망해도 망하게 된다.

 

모름지기 모든 治理(치리)하는 자는 포학의 통치를 멀리해야 한다. [잠언 28:16.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탐학의 길로 가는 치리 자는 그 세상을 망하게 하고 그도 역시 망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포학 탐학 그 강포를 미워하는 자들은 장수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북괴 곧 남북빨갱이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생명경시와 폭정과 비밀수용소와 정당한 재판없이 속행되는 비밀 및 공개처형을 미워해야 한다. 그 미움은 인간의 것이 아닌 하나님 속성의 것으로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들은 그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속성을 공유하게 된다. 그 속성을 가지면 그들의 강포와 포학과 탐학과 폭정과 전대미문의 인권유린과 비밀수용소와 비밀처형 공개처형을 미워한다. 하지만 교회들이 이를 강 건너 불보듯 한다. [이사야 5:7.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이는 하나님의 기대와 정반대이다. 하나님을 탄식케 하는 아주 불효막심한 짓이라 하겠다.

 

강포 포학 탐학의 손에서 인간을 북한을 구출할 수 있으랴?

하나님은 인류를 심판하사 언제나 그 폭정에서 인류를 구출하시는 일을 하신 것이다. [이사야 25:1.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2.주께서 성읍으로 무더기를 이루시며 견고한 성읍으로 황무케 하시며 외인의 궁정으로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영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3.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그 때문에 국가계속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국내외의 모든 폭정을 포학을 제압해야 한다.

 

우리는 그 제압하는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통치의 힘으로 하자고 매일 같이 강조한다. [4.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북괴가 오늘날 핵무장과 대량살상무기 운반체를 첨단화하여 남한에 있는 종북세력으로 대한민국에 기만과 포학과 강포를 떨고 있다.

 

이들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힘이다. 하지만 일부교회마저도 종북세력을 편들고 있는 상황이니 이 나라가 어찌 장수하도록 순항할 수 있겠는가? [이사야 59:13.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14.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나라를 살리려면 그리스도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그 심령으로 받아야 한다.

 

[예레미야 6:6.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나무를 베어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胸壁(흉벽)을 쌓으라 이는 벌 받을 성이라 그 중에는 오직 포학한 것뿐이니라] [에스겔 7:10.볼지어다 그 날이로다 볼지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 피며 교만이 싹났도다 11.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 포학으로 형통한 자들은 만물에게 망하게 된다. 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된 결과 창조와 생산의 증발로 소유증발이다.

 

탐학 포학 강포는 창조생산능력을 증발 고갈시키는 악마의 바람이다.   

재물의 쌓임은 저수지와 같다. 아무리 많아도 비가 오지 않으면 결국 저수지의 물이 줄어든다. 사용하니 줄어들고 증발하니 줄어든다. 결국 고갈이 온다. 재물이 없어지면 사람도 없고 그 중에 아름다운 것도 없어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사랑의 통치이다. 그 통치를 거부하고 악마의 흉기가 되는 자들은 그 짓을 회개치 않으면 결국 그 짓으로 인해 망하게 된다. 회개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음이다. [에스겔 18:18.그 아비는 심히 포학하여 그 동족을 억탈하고 민간에 불선을 행하였으므로 그는 그 죄악으로 인하여 죽으리라] 포학은 선망의 대상이 아니다. 

 

악마경제로 무역하면 망한다. [호세아 12:1.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 가서 날마다 거짓과 포학을 더하며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 2.여호와께서 유다와 쟁변하시고 야곱의 소행대로 벌주시며 그 소위대로 보응하시리라(중략) 7.저는 상고여늘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 사취하기를 좋아하는도다(중략) 13.여호와께서는 선지자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선지자로 저를 보호하셨거늘 14.에브라임이 격노케 함이 극심하였으니 그 주께서 그 피로 그 위에 머물러 있게 하시며 저의 수치를 저에게 돌리시리라]

 

악마경제로 얻어지는 부요는 羨望(선망)의 대상이 아니다.

무역 입국하는 나라가 악마경제로 기울어지면 이 나라가 어찌 장수할 수 있겠는가? 결국 망하고 망하게 된다. 이런 포학 강포로 부를 축적하려는 짓은 그야말로 선망의 대상이 아니다. 선망은 envy는 원어로 qana'{kaw-naw'}라 하고, 그 안에는 to envy, be jealous, be envious, be zealous를 담는다. 대한민국은 이를 하나님의 속성으로 본질적으로 미워해야 한다. 그것이 국가계속성과 무역입국의 장구한 재물을 만드는 길이다. 악마경제는 오늘날 북괴처럼 망하게 하는 흉기일 뿐이다. 그 때문에 이를 반드시 척결 제초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어 일어나서 북한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 폭정에서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비밀수용소에서 고통받고 있는 교회들을 돌아보아야 한다. [아모스 3:9.아스돗의 궁들과 애굽 땅 궁들에 광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사마리아 산들에 모여 그 성 중에서 얼마나 큰 요란함과 학대함이 있나 보라 하라 10.자기 궁궐에서 포학과 겁탈을 쌓는 자들이 바른 일 行(행)할 줄 모르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땅 사면에 대적이 있어 네 힘을 쇠하게 하며 네 궁궐을 약탈하리라] 

 

그것이 인간된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인간이 사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반드시 포학과 탐학과 강포를 하나님의 속성의 힘으로 미워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힘으로 이를 제초 척결해야 한다. “잠언 21:7.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消滅(소멸)하나니 이는 공의 행하기를 싫어함이니라” 소멸은 destroy라 번역되었고 원어로는 garar{gaw-rar'}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drag, drag away 등을 담고 있다. 강포는 robbery로 번역되고 shod{shod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havoc, violence, destruction, devastation, ruin등을 담는다. 강포의 최후는 소멸이다. 

 

강포자는 이렇게 망해가는 것이다. “욥기 27:13.악인이 하나님께 얻을 분깃, 강포자가 전능자에게 받을 산업은 이것이라 14.그 자손이 번성하여도 칼을 위함이요 그 후예는 식물에 배부르지 못할 것이며 15.그 남은 자는 염병으로 묻히리니 그의 과부들이 울지 못할 것이며 16.그가 비록 은을 티끌 같이 쌓고 의복을 진흙같이 예비할찌라도 17.그 예비한 것을 의인이 입을 것이요 그 은은 무죄자가 나눌 것이며 18.그 지은 집은 좀의 집 같고 상직군의 초막 같을 것이며 19.부자로 누우나 그 조상에게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요 눈을 뜬즉 없어졌으리라” 

 

“20.두려움이 물 같이 그를 따라 미칠 것이요 폭풍이 밤에 그를 빼앗아갈 것이며 21.동풍이 그를 날려 보내며 그 처소에서 몰아내리라 22.하나님이 그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쏘시나니 그가 그 손에서 피하려 하여도 못할 것이라 23.사람들이 박장하며 비소하고 그 처소에서 몰아내리라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대한민국의 길로 가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대한민국이다. 지구상에 범죄국가 중에 국가로 그 하나로 취급을 받는 북괴의 길을 하나님의 속성으로 미워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이제 일어나서 북한인권법제정에 사랑의 투쟁을 해야 한다.  

에서족속이 그 형제 야곱족속에게 포학을 떨다가 그 보응을 받는다. [오바댜 1:1.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중략) 15.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왔나니 너의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중략) 18.야곱족속은 불이 될 것이요 요셉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며 에서족속은 초개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의 위에 붙어서 그를 사를 것인즉 에서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에서의 별명은 에돔인데 이는 붉다는 의미이다.

 

북괴는 한민족인데 붉은 용 마귀 곧 萬(만)악의 근원이 마귀를 품고 빨갱이가 된다. 그들이 남한에 많은 빨갱이를 배양하여 남북빨갱이의 힘으로 대한민국과 한민족에게 포학을 떨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나 반역하여 빨갱이 국가를 세우려고 한다. 이는 하나님께 반역함이다. 이 패역한 자들의 시대를 이젠 마감해야 하는데 힘이 없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음이다.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이들을 이길 힘을 갖게 된다. 이들을 제초하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로 힘이 없어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지 못하고 남북빨갱이 그 발호에 눌려 오염당하고 있는 중이다. [스바냐 3:1.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2.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3.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4.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망국의 길로 간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살려주셔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내려주셔서 회개의 운동이 일어나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5.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스가랴 9:8.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대한민국 교회는 북한인권법제정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야 한다. [욥기 16:17.그러나 내 손에는 포학이 없고 나의 기도는 정결하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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