叛逆(반역) 그 패역의 심리가 澎湃(팽배)하는 대한민국을 治療(치료)할 지도자가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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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32.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거니와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交通(교통)하심이 있으며]
성경에 悖逆(패역)이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구절이 102절이고, 正直(정직)이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구절이 126절이다. 패역은 반역의 심리를 의미한다. 인간이 악마 곧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의 먹이가 되기 전에 부패되는 과정에서 인간의 마음을 장악하는 반역의 심리, 곧 마귀의 속성을 의미한다. 정직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빛 앞에서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깨닫고 이를 간곡하게 구하게 하는 심리, 곧 하나님의 정직함의 속성을 의미한다. 마귀의 패역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고, 성령이 주시는 정직함은 하나님과 교통을 하는 은총을 입는다.
정직한 자에게 주시는 交通(교통)하심의 'but his secret' 원어는 cowd{sode}라 발음하는 council, counsel, assembly의 의미다. “예레미야 23:18.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중략) 22.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예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시편 82:1.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시되” (열왕기상 22:19.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이는 여호와의 회중에 참석할 권세를 의미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유유상종. 대한민국을 살리는 유유상종. 이는 곧 유유상종의 의미다. 악마의 반역의 심리를 공유하는 자들은 그들끼리 합하고, 성령의 정직함의 심리를 공유하는 자들은 그분들끼리 합한다. 빛은 빛끼리 어둠은 어둠끼리 뭉치고, 빨갱이는 그들끼리 뭉친다. 인간 속에 있는 이 패역의 어둠을 간파 격파 분쇄하려면 하나님 성령의 빛의 각성 각인 강력 하나님의 정직함이 있어야 한다. 성령의 빛으로 말미암는 정직함이 없다면 인간은 스스로 빛에 거할 수 없는 존재다.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하나님의 정직함에 거하여 악마의 어둠 남북빨갱이를 이기는 대한민국이 되자 강조한다.
하나님의 정직함에 거하는 koinonia{koy-nohn-ee'-ah} 요한사도는 그리스도와 함께한 사귐을 강조한다.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다” [요한1서 1: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요한 사도는 그 사귐의 의미를 원어로 koinonia{koy-nohn-ee'-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fellowship, association, community, communion, joint participation, intercourse를 담는 語彙(어휘)를 사용하였다. 이 모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모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위해 오신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을 받아 성령의 각인 성령의 강력을 공유하는 우리들의 합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우리’ 곧 ‘사귐’이다. 한반도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사귐이 절실하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koinonia{koy-nohn-ee'-ah} 지구와 대한민국에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께 속하는 우리의 수가 나날이 많아져야 한다. 만일 이 우리에 들어가는 수가 적으면 이는 곧 패역이 가득한 세상이다. 패역한 세상은 악마에게 먹혀 그 종자들로 인해 아주 망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만세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수가 많아지는데 있다. 그 수가 많아지는 만큼 하나님의 생명력이 넘치는 나라가 된다. 그 수가 적어지면, 이는 패역한 자들이 가득해지는 것이다. 지금 국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이 나라가 패역한 자들이 가득해지고 있다는 것을 웅변한다.
“호세아 5:2.패역자가 살륙죄에 깊이 빠졌으매 내가 저희를 다 징책하노라” “호세아 6:7.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호세아 9:15.저희의 모든 악이 길갈에 있으므로 내가 거기서 저희를 미워하였노라 그 행위가 악하므로 내 집에서 쫓아내고 다시는 사랑하지 아니하리라 그 방백들은 다 패역한 자니라” 하나님은 패역을 미워하신다. 그 때문에 그 패역을 품는 자들은 그분과 사귐의 우리에 들어갈 수 없다. 그 스스로 견디지 못하고 나오게 된다. 패역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거부하니 정직함이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은 간교 사특하다. 악마가 거처를 삼기에 아주 좋은 서식처이다. 악마는 그곳에 둥지를 튼다. 악마를 공유하는 그들은 그들끼리 뭉쳐 악마의 업을 함께 한다. 악마의 업은 사람을 유혹하여 아주 망하게 하는 멸망이다. 기만 폭력 살인으로 그 짓을 일관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생명의 공동체가 아니라 망하게 하는 공동체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제도권을 악용하여 그 짓을 하고 있는데, 국민이 패역하니 그것을 간파치 못한다. 간파해도 이를 격파하지 못한다. 그 모든 음모를 분쇄하지 못하고 때마다 일마다 속는다. 당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시리니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그 각성의 회개운동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호세아 14:4.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柏香木(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그 가지는 퍼지며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7.그 그늘 아래 거하는 자가 돌아올찌라 저희는 곡식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같이 되리라”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후에 부활하시고 40일 후에 제자들이 보는 데서 구름타고 가셨다가 장차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다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이 나라 이 민족의 패역을 고쳐주시지 않으면 여전히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들에게 속는다. 당한다. 국회에 그것들이 똬리를 틀고 있는데, 이를 이기게 하는 힘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성령각성의 회개운동과 그 각인 강력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그런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대한민국은 모든 빨갱이를 이긴다.
“8.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相關(상관)이 있으리요 할찌라 내가 저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9.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道(도)는 正直(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은 곧 하나님의 빛이시다. 하나님의 빛은 사람을 정직하게 한다. 그 정직함은 하나님의 정직함 곧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사랑(agape {ag-ah'-pay})의 통치요 생명의 빛의 통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생명에 거하게 된다. 하나님은 또한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누구든지 그 사랑을 공유하게 된다. [4.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하나님의 생명은 기쁨이지만 그 생명을 잃은 사망은 슬픔이고 극한 고통이다. 하나님의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고 멸망은 사람들의 어둠이다. 하나님은 또한 스스로 계신 생명의 빛이시다. 모든 존재에게 생명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이신데 본질이 사랑(agape{ag-ah'-pay})이시다. 하나님의 빛이란, 사랑이고 생명이란 의미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빛을 공유하여 그 생명의 빛을 공유하여 사랑의 행동 곧 생명을 세상에 공급하는 빛의 행동을 한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게 되는데, 그런 자들의 모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우리의 합 곧 koinonia{koy-nohn-ee'-ah} 코이노니아다. [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그 우리에 속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생명의 빛을 세상에 공급하는데 완전해야 한다. 그런 완전함에 거하면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여 그 기쁨에 충만함을 누리게 되지만 그 완전함이 부족하면 그 기쁨을 충만하게 누리지 못한다. 그 완전함이 없으면 그는 여전히 어둠 가운데 있는 자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는 생명의 빛 가운데서 행하여 하나님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는 나라가 됨을 의미한다.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아름다운 국민의 수가 많아짐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극히 선하심과 아름다우심과 진실하심과 그 생명과 창조와 생산의 지혜로우심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만세가 된다. 그런 세상은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가득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조 구출 구제 구휼 구난 치료 치유 섬김 혁신 혁파 개혁이 일어난다. 그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생명의 빛을 누리게 된다. 거기에 하나님의 기쁨과 그 기쁨을 공유하는 기쁨과 그 생명으로 치료받는 기쁨 치료하는 기쁨이 가득하게 된다. 하나님의 얼굴처럼 기쁨으로 빛나는 나라다.
하나님과의 사귐은 생명의 빛과의 사귐 곧 그리스도의 통치다. 그리스도의 속죄만 악용하고 그 통치를 받지 않는 ‘우리’가 있다. 그들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생명의 빛가운데로 행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아직은 빛 가운데 있지 않다.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 때문에 사도요한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은 모든 이들에게 강조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사랑의 행동이 되고, 그 생명의 빛의 출구가 되어 세상을 어둠에서 구출 구명 구원 구조 구난하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구제 구휼하고, 그 치료의 광선으로 치유하고, 그 사랑의 눈으로 섬기고 성령의 강력으로 모든 악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혁신 혁파 개혁을 완수 완성하라고 하신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생명의 빛의 기쁨에 충만해야 한다. 그 빛으로 악마가 남북빨갱이가 인간의 피를 마시면서 낄낄거리는 극한 패역을 완전히 척결해야 한다.
罪(죄)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에 있다. [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서 죄 없다 하면 거짓말하는 자들이다. 이 진리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이를 알리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빛 그 생명의 빛으로 정직해져야 한다. 하나님의 빛은 하나님의 정직함이다. [요한1서 2:8.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9.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10.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정직함이 없는 자들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패역함을 품은 자들이다.
그 패역을 품은 자들 중에 극한 패역이 곧 적그리스도다. [요한일서 2:18.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19.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20.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그들끼리 뭉쳐 하나님을 대적하고 대한민국을 유혹하여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의 빛으로 악마의 그 모든 어둠을 물리쳐야 한다. 그 어둠을 물리치는 유일무이의 무기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 그 사랑의 행동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듯이 하나님에게는 사랑과 생명의 빛만 나온다. 악마의 종자 남북빨갱이에게서는 대한민국을 파멸케 함과 적화통일만 나온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서 그것들을 척결하여 승리하자고 강조한다. [요한일서 4: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우리 국민의 심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패역의 심리에 빠지면 남북빨갱이의 그 모든 속임수에 잘 넘어가게 된다. 이는 그 어둠을 밝히고 물리칠 하나님의 사랑의 생명의 빛이 없기 때문이다. [5.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대한민국은 20명의 하느님과 30명의 자칭예수가 있다 한다. 이는 그만큼 대한민국의 패역하다는 반증이다.
[7.사랑(agapetos{ag-ap-ay-tos'})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agapao{ag-ap-ah'-o}) 하자 사랑(agape{ag-ah'-pay})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agapao{ag-ap-ah'-o})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agapao{ag-ap-ah'-o})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agape{ag-ah'-pay})이심이라] 하나님의 정직함 그 생명의 빛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는데 완전해진다. 그들이 많을수록 세상은 하나님의 생명의 빛으로 가득하게 된다. 그 치료의 광선이.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호세아 14:4.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柏香木(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그 가지는 퍼지며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7.그 그늘 아래 거하는 자가 돌아올찌라 저희는 곡식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같이 되리라” 성령이 이슬과 같이 임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백합화같이 피어나는 인간들로 가득하게 된다.
나라를 섬기는 동량 재목들이 백향목처럼 깊이 그리스도의 통치에 뿌리를 박는다. 그들의 속에서 나오는 생명의 빛으로 인해 그 가지가 퍼진다. 그 아름다움이 성령의 열매 곧 감람나무처럼 빛나게 된다. 그 위대한 리더십의 근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생명의 빛이시다. 그 향기는 사람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니 누구든지 그 그늘에 거하는 자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들을 모시는 자들은 그 혜택을 누리게 된다. 그들은 곡식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같이 되는 혜택과 치료와 생명을 얻는다.
미가 선지자가 외침, “하나님이 先頭(선두)에 서신” 개혁을 고대하자.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패역의 심리로 몰려가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 대적하면 악마경제가 창궐한다. 악마의 종자들, 대한민국에는 남북의 빨갱이들이 악마의 흉기가 되어 악마경제의 주축이 되고 핵심이 되고 종사원이 된다. [미가 2:1.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2.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 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하도다] 참으로 불행한 세대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그 생명의 빛의 통치를 받자!
사람이 패역하면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의 사랑 생명의 그 빛 가운데로 다니게 하시는 통치를 받지 못하게 되어 극심히 패역한 자들의 손에 망하게 된다. [3.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 내리기를 계획하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히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니라 하셨느니라 4.그 때에 너희에게 대하여 諷詞(풍사)를 지으며 슬픈 애가를 불러 이르기를 우리가 온전히 망하게 되었도다 그가 내 백성의 산업을 옮겨 내게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 밭을 나누어 패역자에게 주시는도다 하리니]
그런 세대는 하나님의 우리 그 코이노니아 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 [5.그러므로 여호와의 회중에서 제비를 뽑고 줄을 띨 자가 너희 중에 하나도 없으리라] [6.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어늘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하는도다 7.너희 야곱의 족속아 어찌 이르기를 여호와의 신이 편급하시다 하겠느냐 그의 행위가 이러하시다 하겠느냐 나의 말이 행위 정직한자에게 유익되지 아니하냐] 성령의 각성, 그 생명의 빛만이 인간을 정직하게 하고 누구든지 하나님의 정직함에 거하게 되면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패역한 자들은 악마의 회에 속하여 악마경제에 몰두한다. [8.근래에 내 백성이 대적같이 일어나서 전쟁을 피하여 평안히 지나가는 자들의 의복 중 겉옷을 벗기며 9.내 백성의 부녀들을 너희가 그 즐거운 집에서 쫓아내고 그 어린 자녀에게서 나의 영광을 영영히 빼앗는도다 10.이것이 너희의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날지어다 이는 그것이 이미 더러워졌음이라 그런즉 반드시 멸하리니 그 멸망이 크리라 11.사람이 만일 허망히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
우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그 패역의 심리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자칭 하느님과 자칭 재림예수들의 속임수에 잘 속게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12.야곱아 내가 정녕히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정녕히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 양떼 같게 하며 초장의 양떼 같게 하리니 그들의 인수가 많으므로 소리가 크게 들릴 것이며 13.길을 여는 자가 그들의 앞서 올라가고 그들은 달려서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좇아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행하며 여호와께서 선두로 행하시리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의 길을 여는 자들이 앞서 올라가는 선구자의 사명을 다하면, 비로소 그들은 때를 얻어 달려서 성령의 대 각성 운동을 맞게 되는 날을 얻게 된다. 하나님은 그들로 성령의 그 심판하는 영 소멸하는 영으로 임하여 대한민국을 회개시키는 그 날의 성문을 열게 하시고 그들은 그 힘으로 무한 질주하게 되면,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고 그들의 속에서 그들을 다스릴 지도자가 나오고 그 지도자가 앞서 행하며 그 지도자들을 통치하시는 여호와께서 선두로 행하신다. 아! 그 날을 우리는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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