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이 대북경제 압박에 합의하였죠..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대북압박 정책보다 더 진전된 형태의 대북카드가 등장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북한과 거래하는 기업이나 국가와의 모든 금육거래를 금지하는

법안만이 남았죠...

결국

하나하나 대북압박의 절차와 수순은 진행될 것이며

한미일의 공조가 무리없이 이루어진다면 중국도 말리지 못하고 러시아도

말리지 못하죠...말릴수 있다는 나라가 없습니다...

중국은 북한을 방패삼아 상해를 통한 실크로드를 열어 발전을 할 심산인데

그것이 가능성이 희박한 이유는 동남아 국가와의 영토분쟁과 동북아의

긴장고조는 군사력 증강을 불러오며 끝임없는 대북압박으로인해 결국

미국과 경제적 충돌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발전할수밖에 없는데

과연 북한이란 방패가 온전히 제구실을 할수 있을까요?

논리적으로 중국의 입장에선 북한도 핵심이익이고 쌘카쿠도 핵심이익이고

인공섬을 건설하는 남중국해도 핵심이익이죠...인도를 포함해서 중국과 영토 분쟁

혹은 대결구도가 성립되지 않는 지역이 없으니 현실적으로 모든 지역을

지키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어느 한지역은 해결을 지어야 하는데 북한은 자기들 땅이 아니기에

북한을 해결해서 경제발전을 꽤하는 것이 이익이며 경제적 발전을 위해

이웃나라와 공조를 해야만 평화를 누릴수 있는 것입니다...

골치아픈 북한 가뭄도 심한데

어차피 한미일도 동북아부터 해결을 보고자 하기에

아무리 중국이 북한을 틀어쥐고 일으려고해도 대세는 이미 기울었다는

사실입니다....

탈북자 분들께서 더욱 가열차게 통일사업의 국제화에 힘을 써서

국제사회에 통일명분을 제대로 세워주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