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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 거부권, 메르스... 한반도경영권을 두고 남북빨갱이가 권력투쟁을 야기하고 있다.
구국기도 0 336 2015-06-08 09:49:29

 

[잠언 4:3.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

 

솔로몬은 다윗의 여자 밧세바의 외아들이다. “사무엘하 11:3.다윗이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고하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사무엘하 12:24.다윗이 그 처 밧세바를 위로하고 저에게 들어가 同寢(동침)하였더니 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25.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솔로몬 Solomon="peace"고 하나님이 주신 이름 여디디아다. Jedidiah="beloved of Jehovah"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다윗의 실패와 성공

왕의 권력이라도 그 속의 탐심을 이기지 못한다. 그 중에 다윗이다. 인간은 스스로 의인이 될 수 없음을 웅변한다. 그 권력으로 탐심을 내어 타인을 죽여 그 아내를 뺏는 죄를 범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해야 한다. 그러한 과오를 뉘우치고 철저하게 회개한 다윗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하심을 입고 하나님의 손에 의해 치유된다. 그 후에 아이를 낳는다. 이름이 솔로몬이다.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사 여디디아라고 한다. 오로지 하나님 여호와만을 사랑하는 이 나라의 문화는 이름에도 그 갈망이 가득하다. 본받을 문화이다.

 

위에 나온 이름들의 의미들이다. 다윗 David="beloved", 밧세바 Bath-sheba="daughter of an oath", 엘리암Eliam="God of the people" or "God is kinsman", 우리아 Uriah or Urijah="Jehovah(Yahweh) is my light(flame)", 나단 Nathan="giver" 그들의 의식 무의식에서 하나님을 잊지 못하게 하려는 작명한 부모세대의 선택이라 하겠다. 참으로 篤實(독실)한 의미들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해 왕이 된다. 그 후부터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왕이 되어 乘勝長驅(승승장구)한다. 하지만 그에게도 靈的(영적)인 밤은 온다.

 

인간이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벽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있다. 인간의 심지에 있는 것이 아님을 알리시는 방법으로 인간을 통치하신다. 하나님의 통치는 누구도 예외가 없다. [고린도후서 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다윗은 영적 어둠을 모르고 지내다가 죄를 범한다. “사무엘하 11:2.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 

 

“3.다윗이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고하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4.다윗이 사자를 보내어 저를 자기에게로 데려 오게 하고 저가 그 부정함을 깨끗케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저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다윗은 그 후에 자기 죄를 덮으려고 밧세바의 남편을 적진에 몰아넣어 죽게 한다. 그가 오후에 일어날 정도로 안일함에 빠진 것이다. 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에 무심했던 것이고, 결국 사탄은 그 틈을 노린 것이다. 그 시간이 곧 영적인 밤이다. 다윗은 그 시간을 혹독하게 치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대한민국이 모든 적을 이기고 승리한다.

[마태복음 14:29.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하나님이 그 손을 놓으면 그는 곧 자기 속의 욕심을 이기지 못한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손에 붙잡히지 않으면 자기 욕심을 이길 수 없음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리스도의 손에 붙잡혀야 늘 승리한다. 바람이 그친다. 배가 순항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누구든지 곧 무너질 수밖에 없는 유혹이 자기 속에서 잠복하고 있고, 밖에도 출렁이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 모든 유혹의 뒤에는 악마가 있고, 그것들의 종자들이 있다. 악마경제가 있고 권력투쟁을 하여 한자리를 꿰차려는 악인들이 있다. 그 때문에 다윗은 외아들 솔로몬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하라고 유훈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과정에서 영적인 밤은 없을 수 없다. 하지만 이를 알면 미리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으니, 다윗처럼 심각한 죄를 범하지 않게 된다. 모르면 당한다.

 

밧세바는 헷사람 우리아의 아내이다. 하지만 그녀는 다윗의 용사 엘리암의 딸이다. “사무엘하 23:34.마아가 사람의 손자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과 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과엘리암은 아히도벨의 아들이다. “사무엘하 15:12.제사 드릴 때에 압살롬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의 모사 길로 사람 아히도벨을 그 성읍 길로에서 청하여 온지라 반역하는 일이 커가매 압살롬에게로 돌아오는 백성이 많아지니라” “사무엘하 16:23.그 때에 아히도벨의 베푸는 모략은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일반이라 저의 모든 모략은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이와 같더라”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와 한반도 경영권을 두고 권력투쟁 중이다.

길로 사람 아히도벨은 흔히 말하는 張子房(장자방)이다. 이자가 판 함정에 다윗 왕이 빠진다. 손녀딸에게 그의 지략이 DNA적으로 유전이 되었는지, 아니면 손녀딸의 다윗에 대한 연모에 대한 방책을 알려주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녀가 왕궁에서 내려다보이는 그녀 집 옥상에서 나체로 목욕을 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영어로 밧세바는 Bath-sheba 욕조 속에서 목욕하는 매력적인 미녀라는 의미이다. 아히도벨은 Ahithophel="my brother is foolish(folly)" 라는 의미이다.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손에 넣게 하는 악마의 입김이다.

 

그런 간교함으로 행하는 그는 곧 악마의 거처이다. 그 때문에 叛骨(반골)이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권세를 대적하는 반열에 선다. “사무엘하 15:31혹이 다윗에게 고하되 압살롬과 함께 모반한 자들 가운데 아히도벨이 있나이다 하니 다윗이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옵소서 하니라” 그는 압살롬의 반역의 기획자이고 주모자이다. Absalom or Abishalom="my father is peace" 피비린내 나는 권력의 중심에서 압살롬은 여호와 하나님의 기름부음 얻기를 구하지 않고 악마편이다. 다만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권력투쟁을 한다.

 

“사무엘하 16:20.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이르되 너는 어떻게 행할 모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압살롬 그는 권력이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아비의 일생을 연구했다면 하나님의 손에서 권력이 나온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깨달음은 성령의 조명인 각성 각인 강력으로 인해 얻어지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을 가까이 함보다 아히도벨과 같은 자들을 곁에 두고 가까이한 것이다. 결국 그는 謀叛(모반)에 魁首(괴수)가 된다. 권력을 쟁탈하려고 악마와 결탁한 자이고, 아히도벨처럼 악마의 간계의 출구가 된 자들을 곁에 둔다.

 

하나님의 적은 악마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모략은 상대에 따라 나오는 것이다. “사무엘하 16:23.그 때에 아히도벨의 베푸는 모략은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일반이라 저의 모든 모략은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이와 같더라” 하나님이 악마의 계략을 모두 다 통찰하신다. 그 계략을 따라 이기는 방법을 고찰하는 것인데, 악마의 간계의 출구가 된 자가 아히도벨이다. 참으로 그의 이름에 걸맞는 자이다. Ahithophel="my brother is foolish(folly)"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 악마를 품는 자들은 참으로 미련한 자들이다. 

 

아무리 인간의 지혜와 악마의 간계가 뛰어나도 하나님을 이길 수는 없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다윗처럼 그런 일을 당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사무엘하 15:31.혹이 다윗에게 고하되 압살롬과 함께 모반한 자들 가운데 아히도벨이 있나이다 하니 다윗이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옵소서 하니라” 비로소 영적인 밤을 깨닫고 회개한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나님께 그 아히도벨의 모략을 破(파)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렇다. 북괴와 남북빨갱이를 움직이는 사탄의 간계의 출구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파해달라고 기도하자.

 

악마의 간계를 간파 격파 그 음모를 분쇄 척결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우자.

“사무엘하 17:14.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의 모략은 아히도벨의 모략보다 낫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아히도벨의 좋은 모략을 파하기로 작정하셨음이더라” 아히도벨은 길로 사람이다. 길로 Gilonite="gentilic of preceding" 후새는 Hushai="hasting" 아렉사람 Archite or Archi="lengthy"이다. 후새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권세를 존중한다. 아히도벨은 다만 권력투쟁에서 이기는 자가 권력을 갖는다고 신념하는 자이다. 대한민국은 사탄의 간계의 출구들에 농락당하고 있는 중이다.

 

우상을 섬기는 나라는 하나님의 기름부음(그리스도)의 지혜가 없다. [신명기 32:28.그들은 모략이 없는 국민이라 그중에 지식이 없도다] 있다면 악마의 간계만 나온다. 김일성우상이 38,000곳에 세워져서 그것을 받드는 곳이 북괴이고, 그들의 세력 곧 남북빨갱이는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국가운전대를 장악하려고 한다. 작금은 국회법을 개정하여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고 있는 중이다. 삼권분립의 원칙의 균형을 완전히 깨는 짓이고 이름도 생소한 국회독재를 여는 시대이다. 독재자가 무려 300명의 시대가 된 것이다. 사탄의 간계로 권력투쟁을 하는 반역이다.

 

그 때문에 다윗은 그녀의 외아들에게 하나님의 지혜(기름부음=그리스도)를 구해 받아서 그 통치를 받을 것을 유훈한다. 솔로몬은 아비의 말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마침내 전무후무한 지혜를 얻게 된다. 그는 잠언서를 성령으로 기록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널리 홍보한다. [잠언 24: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공급되는 하나님의 모략으로만 적을 이긴다. 승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자들이 많아야 하니, 인간의 거대지성에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의 합을 의존하라고 강조한다.

 

그는 천명한다. 결코 피조물된 그 누구도 조물주 하나님의 지혜 명철 모략을 이길 자도 대응할 자도 없음을 闡明(천명)한다. [잠언 21:30.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를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에서 구출하는 전쟁을 하는 지도자들과 의병들에게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길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때 주시는 지혜 그 모략으로 전쟁을 하라고. 그때만이 전쟁을 이길 수 있음을 강조한다. [잠언 20:18.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찌니라]

 

그는 그 때문에 성령으로 기록한 잠언서를 읽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혜를 얻어 학식과 명철에 모략을 얻으라고 강조한다. [잠언 1:5.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명철은 두 의미가 있다. 그 하나는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이고 그 하나는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그 문제를 알아내고 그것을 국민계몽에 각성에 힘을 쏟아내지만, 각자 등불의 차이가 있다. 아무리 그 등불을 모아도 사탄의 어둠에 묶인 세상을 밝힐 수 없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조명만이 밝힌다. 

  

국가 위기와 남북빨갱이를 간파하고 그 흉계를 알리는 국민계몽 각성도 인간의 합의 조명능력으로는 도저히 악마의 어둠, 이 흑암을 몰아낼 수 없는데 어떻게 산적한 문제들 그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겠는가? 명철의 두 의미가 짝을 지어야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문제를 해결하는 권능도 역시 인간의 합으로는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으로 해야 한다. [욥기 12:13.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모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14.그가 헐으신즉 다시 세울 수 없고 사람을 가두신즉 놓이지 못하느니라]

 

답은 그리스도의 통치다. [이사야 28:23.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24.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끊이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그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25.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않겠느냐 26.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27.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과 모략과 명철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공급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다윗이 아무리 죽을죄를 지었어도 그를 용서하시는 하나님께 구한다. 나라를 위해 아히도벨의 모략을 파해달라고. 이에 하나님은 응하신다. [28.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29.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하나님의 모략은 기묘하고 그 지혜는 인간의 능력으로 담을 수 없는 廣大(광대)함이다.

 

대한민국을 건국하신 뜻과 그 승리의 모략이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 있다.

[이사야 46:10.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모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들을 세워서 하나님의 모략과 명철과 지혜와 권능을 공급받게 하여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를 척결하는 은총을 입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인간의 거대지성을 고집한다면 악마의 종자 빨갱이들을 이길 수 없다.

 

[이사야 19:11.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모략은 우준하여졌으니 너희가 어떻게 바로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혜로운 자들의 자손이라 나는 옛 왕들의 후예라 할 수 있으랴] 소안=Zoan="place of departure"라는 의미의 地名(지명), 악마에게 지면 대한민국의 거대지성의 의미는 무의미하다. 악마경제의 수괴에게 지면 대한민국의 개혁은 물 건너간다. 남북빨갱이의 수괴에게 당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아히도벨의 모략을 파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구하는 대한민국이어야 국가번영과 계속성을 확보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어떤 나라든지 그들의 천적을 이기게 되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권능과 모략을 얻게 된다. 또 그런 일을 하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내신다. [이사야 19:17.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모략을 인함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 [이사야 46:11.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그 사람이 그 나라에 없다면 먼 나라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듯이 불러 오신다.

 

결국 아히도벨은 망하게 된다. 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우지 못하고 다만 미련하여 악마의 출구가 되는 짓을 했기 때문이다. “사무엘하 17:23.아히도벨이 자기 모략이 시행되지 못함을 보고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기 집에 이르러 집을 정리하고 스스로 목매어 죽으매 그 아비 묘에 장사되니라지금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와 권력투쟁중이다. 그들의 간계가 드러날 때마다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을 정도로 교만하고 교활하다. 대한민국은 선열들이 희생한 나라이다. 후손이 그 나라를 망하게 한다면 그 희생이 헛된 것이다

 

[이사야 19:11.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모략은 우준하여졌으니 너희가 어떻게 바로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혜로운 자들의 자손이라 나는 옛 왕들의 후예라 할 수 있으랴]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세우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을 날마다 강조한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는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 곧 악마의 간교함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대한민국은 겸손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아, 진정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대한민국을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에서 구출하고 온 세상을 구출하러 가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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