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대통령이 되려고 못된 짓을 다하는 자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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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스스로 대통령이 되려고 못된 짓을 다하는 자들이 있다. 하지만 대통령은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다.
[잠언 4:4.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다윗을 평가할 때 사람의 기준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해야 한다. 사람은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서 그가 행한 선악대로 심판을 받기 때문이다. [전도서 12: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성경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의 일생을 기록한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는 인간 속으로 임하셔서 그를 運轉(운전)하신다.
위대한 인물을 무한히 배출해야 나라가 평강대국 국리민복이 된다. 만물의 창조주 그리스도가 내신 인물은 다음 인용하는 구절에서 나온다. [요한복음 10: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行(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 17: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그리스도의 우리 안에 있는 것은 곧 그의 통치를 받음이다.
[요한복음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닫는 자들이 하나님의 내신 인물을 안다.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에서 그리스도가 내신 인물이 나온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이다. 천국에서 偉人(위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質量(질량)의 크기에 달려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국민 안에 다함없이 임하셔서 통치해주시는 선택을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하자고 강조한다.
오늘날 속에 악마를 품고 북괴지령을 품고 怪惡(괴악)한 인간들이 지도자로 나서는 것을 보는데, 이는 그를 지지하는 표심에 의해 선출되는 것이다. 그 지지층의 본질에 의해 그런 인간이 득세 顯達(현달)하는 것이다. 악마의 힘으로 현달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버리신다.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을 이루는 지도자들을 세우신다. 그들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의 폭정에서 인간을 국민을 인류를 나라를 지구를 구출하는 하나님 여호와의 손길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출 구휼 구제 모든 선한 섬김 치료 치유 혁신 혁파 개혁 개선의 손길이 되신다. 그들이 많아야 대한민국이 평강 대국, 평강 부국, 평강 강국이 되는 것이다. “이사야 25:4.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하나님은 모든 폭정에서 벗어나게 하는 지도자를 내신다.
하나님이 보내시는 그들은 모든 악을 제거하는 여호와의 손이다. “이사야 25:10.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물 속의 초개의 밟힘 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 11.그가 헤엄치는 자의 헤엄치려고 손을 폄 같이 그 속에서 그 손을 펼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 驕慢(교만)과 그 손의 狡猾(교활)을 누르실 것이라 12.너의 성벽의 높은 보장을 헐어 땅에 내리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국민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런 위인을 배출하고 지도자로 삼는다. 그 때문에 지금은 우리가 성령의 복된 장맛비를 구해야 할 때이다.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시편 36:8.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福樂(복락)의 江水(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미가 5:7.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성경에서 다윗의 길을 배우자. 그 명령을 따라가면 살리라. 사무엘시대에 군중은 하나님이 때를 따라 세우시는 士師(사사)의 시대를 마감하고 王政(왕정)을 하자고 강변한다. 이에 사무엘이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사울이라는 자를 왕으로 기름 부어 세운다. 하지만 그는 기름부음의 통치로 하나님의 구현을 하지 않고 자기구현을 일삼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아주 버리신다. 사울 왕조를 아주 버리신다. [사무엘상15:35.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로 이스라엘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Samuel="his name is El"이란 의미다.
사울은 Saul or Shaul="desired"란 이름의 의미이다. 그는 하나님의 구현을 거부하고 자기구현에 일생을 바치는 하부를 조직한다. 기름부음의 왕국에서 하나님의 지시를 거부한 왕은 하나님의 대적이다. 그 때문에 사울의 왕조를 아주 버리시고 새로운 왕조를 세우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이상을 실현할 왕을 세우시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이러하심을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자세히 살펴 배워야 한다. 이는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고 사울을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3:17.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8.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저희 소행을 참으시고 19.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고(약 사백 오십 년간)20.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인간이 아무리 자기 견해로 태양을 아니라고 우겨도 태양인 것처럼 하나님이 세운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이 나라의 지도자는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이는 폐하고 저는 세우시는 권능으로.
“21.그 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년간 주셨다가 22.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 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合(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23.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요한계시록 22: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세우신다.
다윗을 선택하신다. 기스(Kish="a snare")아들 사울(Saul or Shaul="desired")을 세우셨다가 폐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인 다윗을 왕으로 세우신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를 통치하신 분이 그의 혈통으로 오심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대한민국을 세워 통일을 이루고 하나님의 구현을 온 세상에 드러낼 지도자들을 배출하실 것이다. 다윗을 만들어 내신 하나님이 어찌 그러한 다윗을 만들어 내는 것이 어렵겠는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비밀을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안다면 그리스도는 무한 수의 지도자의 근원이심을 깨닫는다.
사울은 하나님이 버리신다. 다윗을 세우시기로 결심하셨기 때문이다. [사무엘상 16:1.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기름을 뿔에 채워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 아들 중에서 한 왕을 豫選(예선)하였음이니라] 이새(Jesse="I possess")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예선했다고 하신다. 예선의 ‘for I have provided’는 ra'ah{raw-aw'}라 발음, to see, look at, inspect, perceive, consider 등을 담는다.
빨갱이귀신을 품고 자칭 대권후보라 하니 이를 간파 척결해야 한다. 시퍼렇게 살아있는 왕을 피해 다윗 王朝(왕조)의 시작을 알리는 일은 죽음을 무릅써야 한다. [2.사무엘이 가로되 내가 어찌 갈 수 있으리이까 사울이 들으면 나를 죽이리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암송아지를 끌고 가서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 하고 3.이새를 제사에 청하라 내가 너의 행할 일을 가르치리니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찌니라]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하나님이 예선하신 다윗을 왕으로 기름부음을 붓게 하는 일에 방법을 알려주신다. 이에 사무엘은 하나님의 명을 따라 기름 부으러 간다.
[4.사무엘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매 성읍 장로들이 떨며 그를 영접하여 가로되 평강을 위하여 오시나이까 5.가로되 평강을 위함이니라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케 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자 하고 이새와 그 아들들을 성결케 하고 제사에 청하니라] 그 예배에 이새와 그의 아들들을 초대한다. 하나님이 豫選(예선)하시고 백성이 和答(화답)하는 형식으로 지도자들을 세우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을 알아내는 것과 찾아내는 것과 그를 세우는 일을 해야 한다.
목회자들이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을 알아보아야 한다. [6.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7.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8.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의 앞을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9.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10.이새가 그 아들 일곱으로 다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11.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그런 지도자들을 찾아내는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지시를 받는 사무엘들이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이 이런 지도자를 예선하셨으니 즐겁게 和答(화답)하여 일어나 맞으라고 하는 오늘날의 사무엘이 절실하다.
오늘날 사람들은 지도자의 모습 외모를 중시 여긴다. 이는 영적안보에 무지몽매해서 그러하다. 사람은 세계적으로 뛰어난 전문가가 되어도 그 속에 악마가 있으면 그는 다만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그 속에 남북빨갱이의 지령 지시를 품으면 그것들의 사특한 주구가 될 뿐이다.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스펙과 지성과 능력을 갖춰도 그 속에 악마경제 수괴의 명령을 품고 있으면 그는 다만 그들의 개일 뿐이다. 그 때문에 전문성을 고려하는 것보다 더 앞서는 것이 곧 그 속에 품은 내용이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오늘날 국회인사청문회에서 보여주듯이 그 속에 악마를 품고, 그 속에 악마경제를 품고, 그 속에 남북빨갱이를 품고, 그 기준으로 인물을 평가하는 것을 보게 된다. 물론 대한민국을 위한답시고 包裝(포장)을 그럴 듯이 하지만 그 속에 있는 것을 결코 숨길 수 없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시지 않는다. 그분은 오로지 각 사람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합심된 여부만 보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과 합심된 인물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위대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곧 偉人(위인)들이다.
속에 무엇을 품는 여부가 곧 그 爲人(위인)의 어떠함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새로운 被造物(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 안에 만물을 造成(조성)하신 하나님을 모셨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5: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한계시록 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누구든지 그 속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위대한 인물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공유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 도략 지식을 받은 자들이라 한다.
“잠언 8:14.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12.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13.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그들은 여호와의 신에 크게 감동된 자들이다.
그들은 인간의 인본주의가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권능을 가진다.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손이 되어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흉기들을 능히 제압한다. 그분들만이 그리스도의 통치의 권능으로 남북빨갱이귀신을 결박하여 몰아내는 일을 할 수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나 마침내 버려지면 성령이 그를 떠나신다. 성령을 소멸한 자들은 악신에 묶인다. [14.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대한민국은 악신에 묶인 자들에게 국가운전대를 내주면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는 영적안보를 최우선시 한다. 악신을 제압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15.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왕을 번뇌케 하온즉 16.원컨대 우리 주는 주의 앞에 모시는 신하에게 명하여 수금 잘 탈줄 아는 사람을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왕에게 이를 때에 그가 손으로 타면 왕이 나으시리이다 17.사울이 신하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잘 타는 사람을 구하여 내게로 데려오라 18.소년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즉 탈줄을 알고 호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19.사울이 이에 사자를 이새에게 보내어 이르되 양치는 네 아들 다윗을 내게로 보내라 하매 20.이새가 떡과 한 가죽부대의 포도주와 염소 새끼를 나귀에 실리고 그 아들 다윗의 손으로 사울에게 보내니 21.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앞에 모셔 서매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병기 든 자를 삼고 22.이새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청컨대 다윗으로 내 앞에 모셔 서게 하라 그가 내게 은총을 얻었느니라 하니라 23.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惡神(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마태복음 10:1.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나님의 손길의 권능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그 배후에 있는 악령을 제압하고 축출하고 물리치고 결박하여 무저갱과 불못에 던져 넣으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공유하게 된다. 그 힘으로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 지도자가 된다. 무엇보다도 인간 속을 통찰하시는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니, 인사행정에서 영적안보를 최우선 순위로 하는 것이다. 각 사람 속에 무엇이 있는가를 살펴내고 악마와 그 음모가 있으면 간파 격파 분쇄하는 권능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행한다.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은 인류와 지구를 치료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의 빛으로 국민을 진리의 눈이 되게 하고 귀가 되게 하고 마음을 하나님의 빛으로 광명천지를 만든다. 모든 거짓 폭력 살인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평강을 강물같이 의를 바다물결 같이 흐르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시고 영생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시니 치료의 하나님이시다. 그 치료의 손길이 되어 세상을 구원 구조 구명 구출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을 이룬다.
그분들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하다.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그분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니 하나님의 창조의 명철과 생산의 권능을 무한히 누린다. “이사야 40:26.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국가와 인류를 구출하는 하나님의 손이다.
“이사야 40:28.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늘도 대한민국은 차기 총선과 대선에 목을 매는 자들이 국가를 해롭게 해서라도 표를 얻으려고 준동하고 있다. 동성애 표를 얻고자 더러운 짓을 허락하고, 메르스로 공포 조장하고 확대재상산하여 정치쇼를 한다. 그들은 그 짓을 해서라도 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고자 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 속에 악마를 품은 자들이고, 빨갱이 지령 지시를 품은 자들의 친구들이다. 국가반역을 하는 자들이 그들 속에서 음모를 꾸미는 것에 트로이 목마로 표현하면 될까? 그 보다 더 심한 반역에 가담한 상태일 것이다. 그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그 당의 후보가 되려고 한다.
전술한바와 같이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다. 사울을 폐하시고 하나님의 이상을 구현할 지도자들을 세우시는 것이 하나님의 권세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세우시는 지도자들을 마다하면, 혹시 그 기쁘신 뜻을 돌이키시고 성령이 대한민국을 떠나시면, 악마가 곧 이 나라를 잡아먹는다. 악마는 사악한 괴악한 지도자, 교만하고 교활한 지도자들을 세워 나라를 아주 망하게 하는 짓을 원하는 대로 자행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내신 참된 지도자들이 득세하도록 모든 교회는 일어나서 다윗의 명대로 하여 사는 선택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배워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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