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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人(살인)나무에서는 殺人만 나온다. 남북빨갱이는 殺人의 힘으로 유지되는 집단이다.
구국기도 0 360 2015-06-15 10:43:10

[잠언 4:10.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生命(생명)의 해가 길리라]

 

오래 산다는 말을 싫어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은 거기에 조건이 붙을 것이다. 건강과 자유와 행복과 재물 등등이 받쳐주어야 한다는 것에서 長壽(장수)를 소망할 것이다. 장수의 꿈은 그렇게 인류의 목표가 되고 있다. 인류는 인간의 이성의 힘으로 생명나무를 만들고 거기서 나오는 열매로 장수를 이루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각 시대마다 그 나름의 그 수준의 생명나무를 만들어 낸다. 그 만들어진 나무가 가진 역량만큼 그 시대가 그 혜택을 누린 것인데, 유비쿼터스(ubiquitous)시대의 생명나무는 괄목할만하다.

 

인간이 만든 생명延長(연장) 시스템.

ubicom(ubiquitous + computing)시대의 공동목표는 영생불사에 있을 것이다. 그 영생불사라는 열매를 맺히는 나무를 인간이 만들 수는 없다. 영원히 불가능하다. 인간은 생명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생명을 소비하는 피조물이지 그 생명을 계속되게 할 수 있는 생산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육체가 오래 살 수 있게 하는 기술의 의미는 인간이 각 시대마다 제 깜냥껏 만든 생명연장 곧 시스템일 뿐이다. 각 방향의 기술을 집약하는 유비쿼터스의 집체능력이 나날이 생명연장의 길의 탐색路(로)를 총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인간의 몸속에서 일어나는 생명과 죽음의 비밀, 그 생로병사의 비밀을 캐려고 인간의 염색체를 뒤지는 작업은 이제 상당히 축적된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정확한 표현으로 말하자면, 인간은 그 자신의 생명을 소비하는 존재이지 그 자신의 생명을 만들거나 생산하는 존재가 아니다. 만일 인간이 그 자신의 생명을 만들거나 생산하는 존재라면, 그 기준의 영생불사를 만들어갈 것이라 하겠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피조물의 능력 곧 생명을 만들거나 생산하는 능력일 뿐이다. 이는 인간은 다만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조물주의 영생과는 비교할 수 없다.

 

인간이 자신의 생명을 만들거나 생산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 그 만일의 의미는 상상 속에 있을 내용들이다. 인간은 다만 자신의 생명을 소비할 뿐이다. 생명을 소비하지 않고 유지하는 인간은 없다. 자동차에 기름을 채우고 달려가는 자동차의 주행거리는 기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자동차를 이루게 하는 모든 차원의 부품들의 생명력이 유지되고, 그것들이 하나처럼 움직여 주어야 한다. 생명을 담는 洑(보)의 물은 아직도 많은데 그 부품들이 영구고장이 나면, 그 생명의 물은 스스로를 치료하지 못한다. 스스로를 치료 불가한 생명이다.

 

따라서 모든 부품도 그 생명이 있다. 壽限(수한)이 있다는 말이다. 인간이 가진 壽命(수명)은 마치도 洑(보)에 담겨진 물과 같다. 물이 많아지면, 많아지는 만큼 그 육신이라는 부품이 늘 새롭게 되어야 한다. 인간이 가진 생명의 능력으로 그 부품이 나날이 새롭게 될 수 없다면, 아무리 많은 생명을 가지고 있어도, 제구실을 못한다. 우리가 성경에서 힌트를 얻어서 다음과 같이 고찰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인간은 에덴 및 하나님의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어야 영생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며, 선악과를 먹으면 죽어야 하는 존재로 만들어졌다는 것.

 

에덴의 생명나무의 길을 막으시고.

인간은 사탄의 유혹을 받아서 선악과를 따먹고 결국 육신이 죽어야 하는 수한이라는 벌을 받게 된다. 이로서 인간은 스스로의 생명을 만들거나 생산할 수 없는 존재임을 직시하게 된다. 하나님은 범죄하고 죽음의 형벌을 받은 인간에게 생명나무로 나가는 길을 막아버리신다. [창세기 3:22.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성경에서 최초로 나온 영생 ‘for ever’이라는 말이다. `owlam{o-lawm'} or `olam{o-lawm'}이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long duration, antiquity, futurity, for ever, ever, everlasting, evermore, perpetual, old, ancient, world를 담는데 1a) ancient time, long time (of past) 1b) (of future) 1b1) for ever, always 1b2) continuous existence, perpetual 1b3) everlasting, indefinite or unending future, eternity 등의 의미도 포함된다. 壽限(수한)을 가진 존재로 형벌을 받아서 이제 더 이상 수한이 늘어날 수 없는 존재가 되는 형벌을 받게 된 것이다. 그 형벌로 인해 각 사람의 육체의 繼續(계속)성은 이제 더 이상 許諾(허락)되지 않는 것이다.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몸이 죽어도 다시 산다. 심장이 정지되거나 장기의 이상이 생겨도 지체가 잘려나가도 머리 몸이 박살나도 재생되는 능력을 가진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인간 속에 선악의 의미 곧 그 속에 악마를 품는 것은 악한 자이고,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신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선한 자이다. 악마를 품는 반역을 선택한 자들의 영생은 하나님이 결코 허락지 마셔야 한다. 그들이 결코 죽을 수 없다면 지구는 망하고 또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선악과범죄로 인간은 다 죽을 수밖에 없도록 죽음의 형벌을 받는다.

 

물론 그 허락되지 않음은 심판날까지 유효하다. 하나님이 정하신 날에 모든 육체가 부활하여 심판의 부활로 영생의 부활로 나오게 되도록만 조치하신다. “요한복음 5:28.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고린도전서 15:35.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38.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形體(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인간의 몸이 죽으면 그 시체가 씨가 되어 흙속에 있다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음성에 움돋아 살아난다. “요한계시록 20: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인간의 몸도 부활하여 영원한 불못의 심판을 받게 되거나 천국의 영생을 누리게 된다. 그 날까지는 죽은 몸을 인간 스스로 살리거나 죽지 않게 할 수 없다. 그것이 수한이다. 수한에 묶인 아담부부는 그날부터 에덴에서 나갈 수밖에 없다. 이는 인간수한에 영향을 주는 외적환경이다. 

 

[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에덴은 생명력의 손실을 최대한 막아주는 보호막 생명싸개의 역할을 한 것으로 보여 진다. Eden="pleasure"라는 의미다. 수한을 결정하니 수한의 유전자가 시작될 것이고, 에덴에 혜택을 잃어버리니 외적환경에 따라 생명유지의 영향이 발생하게 된다.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는 형벌은 양면성을 가진다. 풍요와 빈곤과 운동과 피로다. 토지를 갈아도 생산량에서 나오는 생명과 운동으로 생명력을 증진하나 피로의 축적으로 그 생명력의 손실을 가져옴이다.

 

토지를 갈아 나온 풍요와 빈곤의 악순환에 빠진 인간.

매해마다 풍요와 빈곤이 최초의 인간들을 각박 또는 넉넉함의 프레임에 가뒀을 것이다. 거기서 얻어진 기억들이 인류의 유전자가 되고 결국 죽고 죽이는 살벌한 생명투쟁을 전개하는 식량전쟁을 야기하게 된다. 그런 전쟁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인간의 육체는 적당한 운동량이 생명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 황금비율만큼 생명력의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이는 생명을 만들거나 생산하는 개념이 아니라, 이왕에 주어진 생명을 최대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반대로 피로가 축적되면 그 피로에 눌려 인간의 생명력이 衰殘(쇠잔)한다.

 

인간이 에덴을 나올 때 그 길을 외워두려고 했을 것이다. 뒤돌아보지 못하게 외우지 못하게 하였다면, 또 그 길에 간극이나 벽을 두셨다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에덴에서 내보내시고 생명나무 길을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으로 지키게 하신 것이다.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길을 추억하여 찾아내어도 천사들이 지키면 그 누구도 그 길로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그룹 keruwb{ker-oob'} cherub,

 

cherubim이라는 천사군단으로 지키게 하신다. 인류는 그때부터 불로장생의 식물을 기회를 神藥(신약)을 기술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였다. 특히 폭군들의 長壽(장수)에 대한 열망은 대단하였다. 그 길이 다 차단된 것이다. 그 차단의 의미는 에덴의 형벌의 계속성이다. [창세기 4:16.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17.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 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아담도 가인도 에덴 곁을 떠나지 못한 이유들은 생명나무의 길일까?

 

에덴에서 나온 아담과 이브는 그 에덴의 가치를 나날이 깊은 후회와 절망으로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언젠가 하나님이 그 형벌을 감하는 날이 오면 돌아갈 수 있을 것을 대비하였을 것인데, 동생을 죽인 가인도 유리하는 형벌을 받았지만 이마저도 어기고 에덴 동편의 놋 땅에 성을 쌓고 이름을 에녹이라 하였다고 한다. 놋 땅, Nowd{node} Nod="wandering"에서 성을 쌓고, 에덴동편의 천사들을 속여서라도 두루 도는 화염검을 피해서라도 생명나무를 따먹고자 했을 것이고, 인간의 沒廉恥(몰염치)의 시작일까? Chanowk{khan-oke'} Enoch="dedicated"

 

살인자 가인의 꿈은 에덴의 생명나무였을까?

에녹이라는 이름의 뜻은 전념하다는 것인데, 무엇에 전념한 것일까? [18.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이랏(Irad="fleet"), 므후야엘(Mehujael="smitten by God"), 므드사엘(Methusael="who is of God"), 라멕(Lamech="powerful"), 아다(Adah="ornament"), 실라(Zillah="shade"), 가인이 그 후손들과 무엇을 전념하고 빠른 속도를 추구하다가 왜 하나님께 맞은 것일까? 하나님의 사람이란 뭘까?

 

인간이 생명나무의 길로 가지 못하면 결국 라멕이다. "powerful"이 그나마 그 생명을 연장해준다는 깨달음을 가진 것일까? 사람이 영향력 있는, 막대한 영향력을 지닌, 강력한, 매우 효과적인 무기, 힘이 있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 심신에 미치는 영향이 강한, 강렬한, 강렬한 이미지, 강한 약물, 독한 약물, 강렬한 연설, 힘 있는 연설, 힘이 있는 사람, 동물적인 힘이 있는, 건장한 사람이 되는 것만이 생명을 연장하고 유지하는 길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이름이 곧 라멕이다. 가인은 아벨을 죽였다. 인간 최초로 인간을 죽인자요 그 죽음을 목도한 자이다.

 

악마의 살인의 힘으로 그 "powerful"로 영생을 노리는 빨갱이 집단.

에덴의 생명나무의 길을 찾고자 무진 노력을 다한 것이 그의 심리에서 나온다고 한다면, 그들의 노력이 그 아들의 대로 이어져서 염원이 되는 것이라면, 결국 지상에서 힘을 가진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강변하고자 함일 것이다. 가인의 후손들은 결국 살인의 힘으로 자기들의 생명을 유지하려고 몸부림친 것이다. 살인자들은 살인으로 자기수명을 연장하려고 한다. 북괴는 피바다위에 세워진 체제이고, 그 체제는 피를 마시지 못하면 결코 연장될 수 없는 한계를 가진다. 타인을 죽여야 유지되는 세상을 악마가 가인의 후예들을 통해서 조장한 것이다.

 

[20.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23.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24.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찐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야발은 Jabal="stream of water" 유발은 ubal="stream" 두발가인은 Tubal-cain="thou will be brought of Cain" 나아마는 Naamah="loveliness"라는 의미들이다. 가인의 확산 그 살인자들은 흘러가는 세월의 의미를 타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으로 여기는 심리를 가지는 것일까? 타인을 죽여 흘러가는 물처럼 또는 그저 망각으로 흐르는 것으로 여기는 것일까? 아벨을 죽여 얻은 이득을 누리는 가인처럼 되고자 하는 후손들의 길은, 살인의 힘으로 권력을 잡아 한반도를 인간의 시체로 태산을 이루는 김일성후예들의 준동으로 드러나고 이어지고 있다.

 

물론 그때부터 인간 세계 곳곳에 살인의 피로 가득한 것을 직면하고 직시하고 있는 것이다. 가인은 마귀의 자녀이다. 마귀는 거짓말쟁이고 거짓의 아비이고 살인자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악마의 충동을 받은 가인은 살인의 길로 들어섰고, 사람을 죽여서 얻어지는 것으로 주지육림에 빠지게 한다.

 

요한13: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1.우리가 서로 사랑할찌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한반도에 가인의 후예들이 있고 그들이 살인의 힘으로 자기들의 존재를 유지하고자 한다. 이는 악마의 방법이다. 그 방법으로 그 짓을 하나, 결국 그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

 

선군정치로 칼을 믿고 살인으로 생활하는 남북빨갱이들.

살인자들은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이다. 북괴가 남북빨갱이가 그러하다. 그들은 기만 폭력살인의 수법으로 권력을 장악한다. 남한 빨갱이들도 암암리에 그 짓을 하고 있다. “창세기 27:40.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에서는 에돔인데 에돔은 빨갱이라는 의미다. Edom="red" 그 빨갱이는 악마의 흉기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한 자들이다.

 

우리가 늘 강조한바와 같이 인간은 악마의 교사로 말미암는 살인으로 그 수명을 연장할 수 없다. 우리는 악마의 교사로 말미암는 살인을 살인이라 정의한다. 살인자 곧 가인의 후예들은 악마의 흉기들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멀리 떠난 자들이다. 멀리 떠났다는 것은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는 자들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악마의 교사로 충동으로 언제나 살인의 흉기가 되어 자기 수명을 延長(연장)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더욱 악마에게 매달리는지도 모른다.

 

가인처럼의 살인의 추억으로 미래를 열려는 것은 악마의 꼬드김이다. 북괴의 추종자들은, 남북의 빨갱이들은 지금도 그 짓을 하고 있다. 생명의 연장의 의로운 길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 안에서 인간의 생명을 아름답게 하시고 질적으로 양적으로 풍성하게 하신다. 사실 하나님만이 인간의 생명의 근원이시고 그분은 또한 영생이시다. 그분은 인간에게 생명을 만들어 주시거나 생산하게 하시는 권능이시다. 하나님이 내신 생명나무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속에 대한민국 속에 하나님의 생명나무를 심어야 한다.

 

생명나무를 심든지 살인나무 빨갱이를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두는 법이다.

악마의 종자 가인처럼 그 속에 살인마귀를 품고 그 짓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멀리 떠남이다. [창세기 4:16.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북괴가 남북빨갱이가 그 짓을 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이길 수 있는 생명력을 가져야 한다. 인간의 생명력은 악마의 살인 기만 폭력의 수법을 이길 수 없다.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력을 가져야 한다. 우리 국민의 속에 하나님의 생명나무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생명력을 가진다면, 대한민국 만세다. 심어야 거두고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이다.

 

[잠언 3: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잠언 11:30.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잠언에서 지혜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곧 육체로 오셔서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그들은 곧 그 속에 생명의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신 것이다. 그분을 모신 자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생명을 얻는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생명이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하자고 강조한다.

 

북괴처럼 악마의 살인의 힘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요한복음 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창조주 여호와의 사랑의 생명력이 넘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35번 환자 그 의사는 가인의 혀들에게 당했다.

35번 의사는 속에 살인의 악을 품는 가인의 혀들에게 당하였다. [잠언 15:4.溫良(온량)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그 혀들은 동성애를 방조 동조 협조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친북을 가장하고 있는데 누가 봐도 빨갱이 냄새 지독히 난다. 그런 자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으니 유유상종이 아닌가? 그들이 지금 그 많은 잘못이 소리치는 것을 알고도 악마의 힘으로 세력을 결집하여 “powerful" 라멕을 찬양을 하고 있다. 그들이 겁없이 대한민국을 기만하고 또는 폭력으로 살인의 공갈협박으로 위협하고 대권을 가지려고 한다.

 

라멕의 노래는 이러하다.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傷(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24.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찐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이리로다 하였더라” 지금도 라멕의 길을 가는 자들이 속에 결심하고 있을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의 받을 벌이 칠 배일진대 자신의 받을 벌은 칠십칠 배가 되도록 할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보다 더 많은 살인을 해야 대한민국을 수중에 넣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월의 흐름이 그의 피바다가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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