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경제 빨피아(빨갱이+마피아)의 거미줄, 그 네트워크를 파괴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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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4:12.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지혜로운 길과 정직의 첩경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 기준으로 지혜로운 길과 정직한 捷徑(첩경)은 이러하다. 지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그리스도를 의미하고 지혜로운 길은 그 통치를 받는 길, 그 통치를 완전히 받는 길, 그 통치로 행하는데 완전한 길을 의미한다. 이 길로 가르치고 인도하시는 이가 곧 그리스도의 보내신 성령이신데 그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는 것이 正直(정직)함인데 정직한 자라야 갈 수 있다 해서 정직한 첩경이라 한다. 지혜나 정직함은 인간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인간 안에 오시는 거룩하신 기름부음(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공급되는 하나님의 지혜와 정직함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와 본질을 공급받으면 그는 지혜로운 자요 정직한 자이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영생하시는 분이시고 그 만드신 모든 피조물의 생명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은 모든 신성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신다. 그러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 속에 하나님의 모든 神性(신성)을 공유하는 은총을 주신다면 우리 국민은 하나님의 성품 곧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된다.
‘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라는 의미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가 일으키는 영적 현실적인 挑發(도발)과 그 跋扈(발호)로 인해 발생하는 곤란함과 그들이 발을 걸어서 넘어지게 하는 실족함을 의미한다. 이런 것들은 악마경제의 총체적인 도발과 발호이고 준동을 의미하는데, 이들을 이기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 때문에 이들을 이기는 힘을 얻어야 하는데, 이들을 이기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그의 본질이시다. 곧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만이 이들을 척결하는 개혁을 한다.
대한민국은 새로워져야 한다.
새롭게 된다는 의미도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한다. 피조물은 새것이 없다. 오직 유일무이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여호와 하나님이신 조물주만 영원한 새로움이시고 새로움의 무한 근원이시다. 하나님의 새로움을 공급받는 자들만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새로움을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입자고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기준의 새로움의 출구이시기 때문이다. 새로움의 반대는 부패의 가속화이다. 부패하지 않는 속성은 오직 하나님과 그의 모든 神性(신성)뿐이시다.
모든 피조물은 시간이 지나면 부패하나, 하나님은 영생이시고 변치 않는 성품 스스로 계신 성품이시기에 영원한 새로움이시고 그 근원이신데 그 공급의 무한하심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한에는 부패하지 않는 인간이 된다. 그 통치를 벗어나면 누구든지 다 腐敗(부패)한다. 부패하는 것을 극대화하는 것이 곧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다 부패할 수밖에 없는 성품을 가진 것이나, 太初(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셨으니, 그분만은 부패할 수 없는 하나님의 속성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부패하지 않는다.
사람이 새로워져야 나라가 새로워진다. 사람의 성품은 나날이 이미 타락했고 조상의 망령된 행실의 유전으로 인해 부패한 성품이다. 그 부패함은 그의 사는 날 동안 계속되기에, 인간은 그야말로 구제불능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노력 각고의 노력을 다해도 그 부패를 막을 수 없다. 더 더욱 악마가 개입하고 그 종자들의 개입으로 인해 인간의 부패는 그야말로 加速度(가속도)가 붙는다. 인간의 최악의 부패는 곧 악마와 결합하여 인간 악마가 됨이다.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남북의 빨갱이들이 곧 악마와 결합한 자들이고 그 지령과 지시를 받는 자들이다.
우리는 영적안보를 강조하는 바이다. 그 속에 악마와 남북빨갱이 지령을 지시를 교시를 품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 그 자체라고 강조한 바이다. 이들이 가장을 하고 대한민국의 눈을 속이나 그 언행으로 그들의 속성을 알게 된다. [고린도후서11;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마태복음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 속에 품은 것이 그들의 언행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결국 속일 수 없다.
[마태복음 12: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속에 빨갱이 독사가 있는데 어떻게 선한 말이 나올 수가 있단 말인가? 그 본질에서 그것이 나온다. 국민의 속성은 부패로 가속도가 붙어 있고 악마와 그 종자들이 거기에 개입하여 동력과 추력을 더하고 있으니 절망 그 자체다.
이런 세상을 개혁하려고 하는 자들의 기준은 어디까지일까? 사람마다 청소의 능력과 그 차원이 다르다. 전문가들의 시대에서 청소도 전문영역이다. 경제적으로 효과적으로 차원이 있게 청소를 해내는 전문용역에 이 일을 맡기는 이유들이 거기 있을 것이지만, 누가 사람의 속에 부패하는 부패가속도가 붙은 이 추악한 성품을 청소해줄 수 있단 말인가? 그 청소는 인간이 할 수 없다고 이미 성경은 선언했다. 하지만 인간은 인간의 힘으로 이를 해낼 수 있다고 여전히 인본주의의 주창에 국민의 심리를 묶어둔다. 인간의 속성을 청소는 하나님의 몫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부패가속도가 붙어 썩어가는 인간의 속성을 하나님의 본질로 억제하시고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하여 그 성품으로 살도록 참여케 하여 그 성품으로 새롭게 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성품 통치에 참여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아 행하게 하는 통치이시다.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 인간이 되게 하심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 사랑은 인간 속에 없다. 그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만 있는 성품이신데
그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시다. 이는 인간의 행위로 자기 속의 부패한 성품을 새롭게 함이 아니다. 인간 속에 만들어진 성품 곧 선악과를 따 먹은 후 타락하고 부패한 성품은 하나님도 고칠 수 없다. 하나님도 고칠 수 없는 것을 인간이 고칠 수 있다고 우기는 것이 거짓말이다. 거짓말은 사탄이 하는 것이다. 그 사탄의 종자들에게 속은 자들은 다 인간이 스스로를 새롭게 할 수 있다고 강변하게 한다. 궤변이고 곡학아세이고 견강부회이고 혹세무민이다. 인간은 그 썩어짐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구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인간의 육적인 성품을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무한히 공급받아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삶이 된다. 그 성품을 무한히 공급받고 그 성품으로만 사는데 길들여지면 숙달되면 그는 비로소 새롭게 된 것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이다. 만일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개혁하려면 인간의 이러한 이치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닫고 행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새로워지려면 먼저 그 속에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가 자리 잡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오는 悔改(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인간의 힘으로 인간의 성품을 새롭게 하려는 노력과 시스템과 그 방법을 버려야 한다. 인간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만 답이다. [누구복음5:36.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37.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38.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영원한 새 것이 있는데 인간의 능력으로 개혁하려는 묵은 방법을 선택하니 이는 묵은 것이 더 좋다 함이기 때문이다. [39.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을 결코 모방할 수 없다. 결코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지 않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속죄만 고집하는 자들은 다만 그 속죄를 악용하는 자들이다. 그 통치가 없으니 신의 性品(성품)을 공유하지 못한다. 인본주의고집은 악마의 소굴이 될 뿐이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라는 그릇에 하나님의 성품을 무한히 공급받아서 행동하는 자들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누가복음 5:36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도 역시 같은 의미이다. 인간이 고행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가는 선택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다는 말씀은 곧 통치를 받음을 의미한다.
[요한복음15: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결코 하나님의 성품 그 진액이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인간은 결코 새로워질 수 없다. [에스겔36:24.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25.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26.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또 내 神(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체계에 연결된 자들만이 누리는 복이 곧 하나님의 성품에 무한히 참여 하는 복이다. 우리 국민을 그길로 인도하면서 개혁을 해야 한다. 그런 개혁을 하지 않으면 나라가 새롭게 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곳은 여전히 부패의 가속도가 붙기 때문인 것이다. 인간은 악마경제로 몰려간다. 대한민국은 지금 악마경제가 창궐하고 있고 그 악마경제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중이다. 남북빨갱이는 이미 악마경제를 선도하는 중이고 그것들의 손에 그 모든 지하경제들이 장악되어 있고 그것들의 손에 의해 운영되고 창궐중이다.
악마경제를 척결하는 것이 국가의 임무이다.
인간은 악마를 이길 수 없으니 그 종자들을 이길 수 없고 남북빨갱이를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과 동맹을 맺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힘으로만이 그의 보내신 성령만이 악마와 그 떨거지들을 결박하고 무저갱에 던져 나오지 못하게 하고 영원한 불 못에 던져 형벌을 가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의 임재 앞에 속수무책으로 도망치는 존재가 곧 악마이다. 그 악마를 물리치면, 악마의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는 그들의 힘을 잃게 된다. 자체 조직을 지탱할 힘이 없어서 결국 붕괴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먼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를 하면 응답하시는 여호와신데, 만일 응답지 않으시면, 이는 곧 회개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먼저 구하고 그 통치가 이뤄지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하나님은 그 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각성 각인 강력이 되셔서 그들로 하나님의 병기를 삼아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척결하게 하신다. [이사야59:1.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가 응답의 조건이다.
대한민국은 악마경제에서 벗어나야 나라와 국민이 산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는 대 각성은 성령이 주시는 것이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이를 깨우치신다. 아울러 회심을 주셔서 회개케 하신다. 왜 하나님이 응답할 수 없는지를 알리신다. [2.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그리스도의 통치가 성령을 부어주심의 조건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은 곧 회개를 함이다. 회개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던 길에서 돌이켜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가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경제의 종사원이 된다. [3.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4.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5.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인간의 성품은 나날이 부패하고 식량은 한정이 되어 있고 돈도 한정이 되어 있으니, 악마의 힘이 필요한 것이다.
인간 육체의 사랑은 그 때문에 악마化(화) 된다. 악마가 되는 인간은 그 육체의 사랑을 위해 타인을 죽여서 모든 이권을 취한다. 그것을 쌓아놓으려고 피바다를 만든다. 그 때문에 거미줄을 친다. 대한민국은 지금 남북빨갱이가 친 거미줄에 걸려 있다. 그 네트워크는 그들의 범죄를 가려주는 힘이다. 사법마피아 경찰마피아 검찰마피아 언론마피아 정치마피아 사회마피아 등등을 장악한 빨갱이다. 그들이 서로를 봐주면서 그 짓을 한다. 그야말로 빨갱이+마피아 합해서 빨피아다. 그들은 그것으로 무죄를 만들고 그 짓을 무한반복 무한질주를 노리고 있다.
악마경제 빨피아(빨갱이+마피아)의 거미줄, 그 네트워크를 파괴하려면.
거미줄을 짜다는 원어는 quwr {koo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hread, film, web를 담는다. [6.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7.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악마경제로 가면 평강을 모른다.
성령의 길에서 멀어지고 악마에게 삼켜진 세상이 되어 절규하게 된다. [9.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10.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11.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악마경제는 인간으로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게 된다. 거기서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 처절함을 당하게 되니, 이는 악마경제가 그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함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회심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성령이 심판의 영을 인간 속에 부어주시면 비로소 죄를 깨닫게 된다. 왜 이 나라가 망해가게 되었는지를 깨닫게 되고 참회하게 된다. “고린도후서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12.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13.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참회하는 은총은 이 나라가 새롭게 될 기초석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영은 진정한 참회를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정직함이다. [14.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15.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16.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그 정직함으로 참회하면 하나님은 소멸의 영이 되셔서 그들의 죄를 예수의 피로 씻고 성령의 불로 새롭게 하시고, 그들로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삼아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척결하신다. [18.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19.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성령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으로 국민 각자를 통치하신다. 진정한 개혁이 이뤄진 것이다. 그 이치를 성령의 그러한 과정을 통해 깨달은 자손들이 이를 그대로 영적유산으로 이어가게 한다. [21.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성령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국민이 되게 하시기 때문이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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