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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衰殘(쇠잔) 衰弱(쇠약) 衰敗(쇠패)의 길로 달려가는데.
구국기도 0 316 2015-06-18 10:33:36

 

제목:국가는 衰殘(쇠잔) 衰弱(쇠약) 衰敗(쇠패)의 길로 달려가는데. 국가계속성의 蘇醒(소성)함이 단비처럼 와야 하는데.

 

[잠언 4:13.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muwcar{moo-sawr'}라고 발음하는 훈계는 ‘of instruction’으로 번역하였는데, 그 안에는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훈계는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것이 있고,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사람에게 하는 것이 있고,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사람에게 하는 것이 있다. 이런 훈계는 상하관계를 의미한다. 위에 사람이 아랫사람을 목표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그 목표치와 현재의 차이점을 깨우치고 각성시켜 분발케 하고, 전심전력으로 질주하게 하도록 힘을 불어넣는 것이 곧 훈계이다. 최고는 최고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성령의 刻印(각인) 그 살아있는 훈계로 행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안목에 따른 훈계를 받는 자들은 그 때문에 복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그 안목의 목표치를 향해 질주하게 하시는 각성과 그 권능을 전달함이 곧 훈계를 받기 때문이다. 이는 성령의 각성을 각인시키시는 과정을 의미하고, 그로부터 강력을 얻게 됨이다. 본문은 훈계=그의 생명이라 하신다. 성령의 각성으로부터 오는 훈계는 성령의 각인이시다.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성령의 각인은 성령의 행동이 됨이다.

 

성령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시고, 본질이 사랑이신 하나님의 영이시고, 그리스도의 영이시고, 진리의 영이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와 지혜를 그대로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통해서 세상에 드러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행동만 나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다. 인간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훈계로 임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시다. 그 영이 인간 육체에 刻印(각인)이 되심이다본문은 그 각인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각인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는 일체성을 강조한다. 그 일체성이 곧 그리스도의 지체라 한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그리스도만 나오게 하는 통치를 훈계라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본문은 훈계라 한다. 훈계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하나님 기준의 생명이라 한다. 생명은 그 존재의 목적을 항시 달성해야 한다. 왜 그 사람이 존재해야 하는가를 묻게 되는데, 이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왜 그 사람이 거기에 있어야 하고 존재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은 그를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이다.

 

사람의 존재의 목적 대한민국의 존재의 이유.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은 곧 그 존재의 이유가 되는 것이고, 그 목적이 달성 충족이 되면 그의 존재는 계속되는 당위성을 확보하게 된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심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고자 하심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존재의 목적이 달성 충족이 되는 것이다. 초과 치로 달성되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최소한의 기준치는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영생을 주신다. 이는 그들이 그들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에 차도록 목적을 달성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이 존재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국가계속성을 이루게 할 이유가 지구를 만드신 하나님 앞에서 늘 대한민국에게 질문하게 된다. 왜 존재해야 하는가?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지음을 받은 나라이다. 그 목적이 곧 존재의 이유 국가 계속성의 이유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국가의 존재해야 할 이유를 답한다. 그 이유가 하나님 앞에서 소리치면서 하나님에게 묻는다. 하나님은 나라가 존재해야 할 이유는 창조주의 목적에 있다고 늘 답하신다. 사람들은 아니라고 우겨대고 강변한다. 자기들 나름대로 이 나라가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빛 앞에 인간은 늘 서 있다.

 

하지만 그 빛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 빛을 의식하게 하심이 곧 성령의 각성인데, 그 각성 앞에 서면 그 자신이 조물주 앞에서 명명백백하게 피조물인 것이 드러난다. 그 때 그는 소리친다. 그 존재가 소리치는 것이다. 이는 그의 의지와 상관이 없다. 이를 그 혀가 하나님께 드리는 直告(직고)라고 한다. ‘나의 존재의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질문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울림이 온다. 답하시는 것이다. ‘네 존재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목적인 존재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 목적이 달성되면 그 존재의 생명이다.

 

그 목적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충족치 못한 자들은 영원히 버려져 형벌을 받게 되니 곧 그의 사망 둘째 사망이니라.’라는 울림이 보좌에서 울려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존재목적을 이루게 하는 은총을 입었으니 하나님의 영생을 얻게 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천대 무시한 자들은 그 존재목적이 현저하게 충족되지 못하였고, 하나님의 대적이 그의 몸을 영구 점거하였으니, 인간 마귀가 되었기에 마귀와 그 사자들이 들어갈 불못에 던져져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니 곧 둘째 사망이다. 그 존재를 영원히 폐기처분하심이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국가계속성이라는 은총을 하나님이 항시 부어주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국가는 위기 속으로 몰려가니, 오늘날과 같은 현상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고 악마를 품고 그 힘으로 발호하는 남북빨갱이의 득세와 악마경제의 창궐이다. 악마를 품는 악인의 득세와 악마경제의 창궐은 그 세대의 망조이다. 인류역사의 각 나라의 말기에 드러나는 현상은 곧 악마의 종자들의 득세와 跋扈(발호) 악마경제의 창궐이었다. 그것들이 권력을 가지면, 공권력을 장악하게 되면 폭군의 시대이다. 그런 시대는 곧 쇠잔 쇠패한다.

 

쇠잔 쇠약 쇠패 국가멸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인간은 죄를 짓는 것이다. 그 죄 중에 죄는 그 속에 악마를 품는 것이다. 어떤 이유로 묶여서 그 종자들의 지령 지시를 받는 것도 죄악의 흉기이다. [레위기 26:39.너희 남은 자가 너희 대적의 땅에서 자기의 죄로 인하여 쇠잔하며 그 열조의 죄로 인하여 그 열조같이 쇠잔하리라] 이는 그들이 생수의 근원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악인의 길로 향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생수가 공급되어야 그 존재가 살아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니 생수공급중단이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그들은 그들이 알아차리지 못할 뿐 곧 그 존재와 몸이 하나님께 늘 외친다. 자기를 직고한다. 자기 존재가 존재할 이유를 상실하게 되었다고 외치게 된다. 생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아주 상실하고 있다고 한탄한다. 그 한탄이 그 존재로 스스로 병들어 가게 한다. 악마가 들어가서 그를 흉기로 삼는 대로 그만치 시들어간다. 쇠잔하고 쇠잔하게 되어 쇠패한다.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사람도 식물처럼 물이 없으면 쇠잔한다. 말라비틀어지면 바람에 날려 아주 흔적없이 사라진다. 쇠패다. 인간은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야 하는데, 그것을 아주 버리는 존재가 되는 것을 그 존재가 알고 생수의 근원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렸으니, 생수가 공급될 수 없음을 그 존재가 알아차린 연고로 한탄에 빠져 스스로 병들어 쇠잔 쇠패한다.

 

그 한탄을 통해 병들어가는 인간이기에 이런 병은 치료할 약이 없다. 오직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만 있는데, 하나님께 버림을 받으면 그 생수를 어디서 얻을 것인가? 그 한탄으로 병들어 간 자들의 몸에서 나오는 후사들도 역시 한탄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사무엘상 2:33.내 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너의 사람이 네 눈을 쇠잔케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 생산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그 집안에서 태어나는 자들은 젊어서 죽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토록 그 한탄은 극심한 것이다.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인간의 존재는 반드시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생수를 공급받는다. 그 공급이 끊어지면 망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는 행악을 하는 자이다. 결국 악마에게 영구점거를 당하게 된다. 그는 결국 쇠잔 쇠패하게 된다. [시편 37:1.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이는 마치도 풀을 베면 그 시간부터 시들고 시들어 쇠잔하고 말라 버림과 같은 것이다. 북괴는 그렇게 쇠잔하고 있고 그렇게 쇠패할 것이다.

 

그것들을 수괴로 삼는 남북빨갱이도 그렇게 된다. 이런 쇠잔 쇠패는 육체가 늙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생수를 공급받지 못하면 그 존재는 쇠잔하고 쇠패한다. 쇠잔 쇠패는 하나님을 버린 그 존재의 탄식이고, 그 탄식이 그 자신을 벌하여 망하게 함이고, 악마를 품어 행동하는 흉기가 되는 만큼 그 자신은 쇠잔 쇠패를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존재의 이유를 찾지 못하고 만물에게 그 존재의 이유를 당당하게 말하지 못한다. 만물이 그들을 멀리하고 그들의 길을 미워하게 되니, 그들은 결국 천하가 버린 존재가 된다.

 

만물이 하나가 되어 인간을 섬기게 되는데, 그 만물에게 따돌림을 당하니 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수가 끊어지니 망하고, 그 자신이 그 자신을 벌하니 망하고, 만물이 그들을 따돌리니 망하고, 악마가 그것들을 점거하여 흉기로 삼으니 망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생명의 반석과 영원한 분깃을 확보해야 한다. [시편 73:26.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그것이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이루게 하는 권리이다. 그 권리는 하나님과 연결됨의 계속성과 자신을 도리어 축복함과 만물의 함께이다.

 

그 권리는 악마의 세력을 무너지게 하는 그리스도의 강력이기도 하다. 사람이 악한 길을 포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데, 그 날은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풀의 쇠잔함 같이 된다. [시편 102:11.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하나님의 생수가 끊어지니 망하고 그 자신이 그 자신을 벌하니 망하고 만물이 그들을 따돌리니 망하고 악마가 그것들을 점거하여 흉기로 삼으니 망한다. 자신이 자신에게 벌을 주는 이 탄식의 한탄은 그의 뼈를 썩게 한다. 그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회개를 하면 하나님이 蘇醒(소성)케 하신다.

 

하나님께 회개만이 蘇醒(소성)케 한다.

이사야 57:15.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지금은 대한민국이 회개할 때이다. 회개하면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이 쇠잔 쇠패에서 치료하사 소성케 하신다. 하지만 지금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려 그 정욕을 억제하지 못한 상태에 빠져 음녀에게로 가면 쇠패하게 된다. [잠언 5:11.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대한민국은 지금 정욕에 복받친 나라로 몰려가고 있다. 그것도 역시 자신을 벌하는 한탄의 쇠잔에서 나오는 자멸의 몸부림이다. 이런 이치들은 대한민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온 세상에 다 통용되는 원칙 공의다. [이사야 24:4.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5.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6.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으며]

 

[7.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8.소고 치는 기쁨이 그치고 즐거워하는 자의 소리가 마치고 수금 타는 기쁨이 그쳤으며 9.노래하며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고 독주는 그 마시는 자에게 쓰게 될 것이며 10.약탈을 당한 성읍이 훼파되고 집마다 닫히었고 들어가는 자가 없으며 11.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암흑하여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으며 12.성읍이 황무하고 성문이 파괴되었느니라] 어디든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땅이 슬퍼하고 衰弱(쇠약) 쇠잔해지고,

 

마침내 쇠패하는 것이다. 그런 와중에도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날이 온다고 하신다. [13.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듬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14.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15.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이는 이스라엘이 버린 그리스도 예수의 비밀이 드러남이다.

 

태초의 말씀이 정하신 땅 이스라엘에 인간으로 오셨으나 그 땅은 그를 몰라본다. 도리어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인다. 하나님은 그를 살리시고 승천케 하사 하나님의 우편에 세우신다. 그는 성령으로 인간 속에 오셔서 통치하시나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 통치를 버린 이스라엘은 궤휼자에 속는다. [이사야 24:16.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이스라엘이 사단에게 속아 적그리스도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나 그는 생수의 근원이 아니기 때문에 악마의 그 모든 궤휼을 당하게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이는 인본주의의 과대망상과 발양망상에 취하게 되어 교만한 면류관을 쓰게 된다. 결국 쇠잔해지는 꽃처럼 망하게 된다. [이사야 28:1.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이여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진저 2.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물의 창일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3.에브라임의 취한 자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4.그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있는 그 영화의 쇠잔해 가는 꽃이 여름 전에 처음 익은 무화과와 같으니 보는 자가 그것을 보고 얼른 따서 먹으리로다] 인본주의의 길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쇠약한 나라는 강대국의 밥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먼저 먹는 자가 임자가 되는 나라로 쇠패해졌기 때문이다. 남북빨갱이 득세 그 발호 악마경제의 창궐과 팽창은 인본주의 술 취함에서 나온다.

 

국가를 경영하는 지도자들은 이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함으로 깨달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각인의 훈계가 없는 나라는 그렇게 쇠잔 쇠약 쇠패하여 간다. [이사야 33:9.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레바논은 부끄러워 마르고 사론은 사막과 같고 바산 갈멜은 목엽을 떨어치는도다] 하나님이 외면하는 땅은 기근이 들어 사막화가 된다. 만물도 그렇게 버려진 자들 때문에 결코 신명이 나지 않는다. 인간이 범죄하면 만물이 하나님의 얼굴을 의식하고 황송해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탄식하면서 시들어간다. 대 기근이 덮친다. 절망이다.

 

이제 온 세상을 심판하실 날이 온다. 그 날에 오면 이 말씀대로 된다. [이사야 34:4.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 그 훈계를 버렸기 때문이다. 그 훈계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몸에 각인하는 은총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사야 64:6.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그들은 그렇게 쇠패하고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 쇠잔 쇠약 쇠패하는 그런 자들이 많아진 세상은 망하는 것이다. 대한민국도 역시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생수를 영원히 공급받는 나라로 진행하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일시적으로 버려진 나라가 되었다 해도 회개하여 돌아오면 하나님은 그들이 흩어진 땅에서 번성하게 하신다. [예레미야 29:6.아내를 취하여 자녀를 생산하며 너희 아들로 아내를 취하며 너희 딸로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생산케 하여 너희로 거기서 번성하고 쇠잔하지 않게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번성하면 반드시 나라를 회복할 날을 주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회개의 완성이고 그 나라는 蘇醒(소성)한다.

그리스도는 모든 국가의 흥망성쇠의 주관자시다. [예레미야 30:17.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하며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 한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 18.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포로 된 야곱의 장막들을 돌이키고 그 거하는 곳들을 긍휼히 여길 것이라 그 성읍은 자기 산에 중건 될 것이요 그 궁궐은 본래대로 거하는 곳이 될 것이며 19.감사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자의 목소리가 그 중에서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케 하리니 쇠잔치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영화롭게 하리니 비천하지 아니하겠으며]

 

[20.그 자손은 여전하겠고 그 회중은 내 앞에 굳게 설 것이며 무릇 그를 압박하는 자는 내가 다 벌하리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비록 지금은 강대국이라고 하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주신 기회 곧 회개할 기회를 저버리고 악마를 품으면 결국 그 나라도 망하는 衰殘(쇠잔) 衰弱(쇠약) 衰敗(쇠패)를 피할 수 없게 된다. [예레미야 51:58.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의 넓은 성벽은 온전히 무너지겠고 그 높은 문들은 불에 탈 것이며 백성들의 수고는 헛될 것이요 민족들의 수고는 불탈 것인즉 그들이 쇠패하리라 하시니라]

 

[예레미야 51:64.말하기를 바벨론이 나의 재앙 내림을 인하여 이같이 침륜하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니 그들이 쇠패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이 이에 마치니라] 그 때문에 모든 나라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두려워해야 한다. [에스겔 4:15.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쇠똥으로 인분을 대신하기를 허하노니 너는 그것으로 떡을 구울찌니라 16.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예루살렘에서 의뢰하는 양식을 끊으리니 백성이 경겁 중에 떡을 달아 먹고 민답 중에 물을 되어 마시다가 17.떡과 물이 결핍하여 피차에 민답하여 하며 그 죄악 중에서 쇠패하리라]

 

비록 교회로 택함을 받았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그들도 역시 버려진다. 쇠잔 쇠약 쇠패를 결코 피할 수 없다. [에스겔 24:21.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성소는 너희 세력의 영광이요 너희 눈의 기쁨이요 너희 마음에 아낌이 되거니와 내가 더럽힐 것이며 너희의 버려 둔 자녀를 칼에 엎드러지게 할찌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여 악마경제에 종사하는 자들은 속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돌아와야 할 것이다. 누구든지 악마경제에 빠지면 그들은 곧 쇠잔 쇠약 쇠패해지는 것을 피할 수 없다.

 

[22.너희가 에스겔의 행한 바와 같이 행하여 입술을 가리우지 아니하며 사람의 식물을 먹지 아니하며 23.수건으로 머리를 동인채, 발에 신을 신은채로 두고 슬퍼하지도 아니하며 울지도 아니하되 죄악 중에 쇠패하여 피차 바라보고 탄식하리라 24.이와 같이 에스겔이 너희에게 표징이 되리니 그가 행한 대로 너희가 다 행할찌라 이 일이 이루면 너희가 나를 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를 이렇게 방치하고 돈만 밝히고 있다면, 그 돈이 악마경제의 돈임을 알면서도 그것을 탐하고 있다면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은 자명하다.

 

회개하면 회복이 된다. [에스겔 33:10.그런즉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허물과 죄가 이미 우리에게 있어 우리로 그 중에서 쇠패하게 하니 어찌 능히 살리요 하거니와 11.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12.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 하는 날에는 그 의가 구원치 못할 것이요]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가 비록 예수의 피를 의지한다고 강변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도 역시 쇠잔 쇠약 쇠패를 피할 수 없다.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 하는 날에는 그 의로 인하여는 살지 못하리라 13.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버려진다.

 

그 때문에 회개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들을 예수의 피로 용서하시고 살리시는 것인데, 다시 옛날로 돌아가면 회개가 아닌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각인 받으면 산다. [14.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15.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16.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

 

대한민국 교회는 진정으로 회개해야 한다.

대한민국 교회가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회개하고 용서를 받는 것인데 회개를 거부하고 용서만 탈취하려고 강변한다. 도대체 한국교회의 회개는 무엇인가? [호세아 4:1.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3.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도대체 회개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것이 아닌가? 함에도 그 회개를 모르는 자들이 목회자가 되어 예수의 피를 악용하는 면죄부만 남발하고 있다. [4.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 같이 되었음이니라 5.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사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다 똑같은 육체가 아닌가? 육체의 소욕을 무엇으로 절제할 것인가? 성령의 통제가 없다면 목회자나 교인이나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닌가?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훈계를 그 각인을 항상 받은 자만이 하나님기준의 목회자가 아니겠는가? 교세가 많아야 목회자인가? [7.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 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8.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 도다 9.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10.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11.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요한일서 1: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회개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항구적 훈계의 각인이다. 그들은 예수의 피로 깨끗하게 되는 자들이다. 회개 없는 속죄로 미혹하지 말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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