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임 이사장의 기고문을 읽어 보면 바른 말을 했습니다요.

무슨 물건이나 사람을 평가할때 절대적이라는것은 잊을수 없습니다. 잘한것이 있으면 못한것이 있기마련입니다. 그런데 그 잘하고 못한것의 정도가 어느정도인가? 하는것을 나타내는 수치가 바로 상대적 또는 상대성이라고 표현을 하게됩니다. 이런의미에서 볼때 정오김 이사장도 나름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여성들과 탈북어린이.청년들과의 사업에서 일정한 성과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유능한 리더는 모든사람들을 다 껴 안고 소통하고 잘 운영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데 자식들 가운데 속을 썩이고 공부도 잘 안하고 만날 싸움질만하고 나쁜짓만 하는 자식도 있고 착한자식도 있는데 진정 부모라면 그런 자식을 차별하고 경찰에 고발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저는 정 이사장님이 이런것이 안타까웠습니다. 누구나 잘못했을때 처벌만하고 책임을 지지않는다면 그러한 리더는 다 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새로 부임해 오시는 이사장님은 탈북자 모두를 아우를줄아는 그런 너그러우면서도 원칙이 있는 친 부모와 같은사람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탈북민들을 위하여 누구눈치보지않고 할소리 할줄아는사람말이죠..

이름이 동명인데 너는 내가 티비에서 봤는데 너무 못생겼어
글고 이마에 그거 뭐니?
칼자극이 딱 무슨 양은이 파 같아. ㅎㅎ ㅎㅎ 근데 ... ...
이산가족 요즘도 해요?
북한에 계시는 전쟁노병들을 빨리 국내로 모셔와야 되는데.. ,,,

ip3야
난 그분이 아니다...그 분께서 왜 글을 올리시겠니...

그분은 원래 최성용이란 이름을 쓰셨다가 왜 요즘
최성룡으로 바꿔 쓰시는지 나도 이해할수 없다...